이전

리뷰 (1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4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소통하려면 강력한 하나의 메시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소통하려면 강력한 하나의 메시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내용보기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상대방과의 소통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상대방과 소통을 함에 있어 서툰 방식으로 인해 오히려 상대방과 소통이 아니라 단절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 또한 현실이다. 나도 마찬가지다. 이 책 '등대'는 소통의 기본이 무엇인지 제대로 가르쳐 주고 있다.책의 주요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주인공이 열과 성을 다해 준비한 발표
"소통하려면 강력한 하나의 메시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내용보기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상대방과의 소통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상대방과 소통을 함에 있어 서툰 방식으로 인해 오히려 상대방과 소통이 아니라 단절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 또한 현실이다. 나도 마찬가지다. 이 책 '등대'는 소통의 기본이 무엇인지 제대로 가르쳐 주고 있다.

책의 주요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주인공이 열과 성을 다해 준비한 발표의 결과가 신통치 않았는데 발표가 끝나고 나서 막스 선생님으로부터 조언을 듣게 된다. 물론 선생님은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는 사람이지 물고기를 잡아 그것을 요리해서 건네주는 사람은 아니었다. 그래서 힌트를 얻은 것이 엄동설한에 '메노르카섬'에 가서 등대를 관찰하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주인공은 일주일 휴가를 얻어 첫째날은 파바리츠 등대, 둘째날은 아르트루츠 곶 등대, 셋째날은 푼타나티 등대, 넷째 날은 카바예리아 등대, 다섯째 날은 아이레섬 등대 등 모두 다섯 개의 등대를 돌아보는 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의 5가지 열쇠, 즉 등대이론을 배워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게 된다는 것이 이 책의 주요 내용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5가지 열쇠, 즉 등대이론은 이렇다.

첫번째 열쇠_하나의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라.
두번째 열쇠_기억하기 쉬운 방법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세번째 열쇠_
공감할 수 있는 언어로 전하라.
네번째 열쇠_
사람들이 우리의 메시지를 어떤 의미로 받아들이는지 생각하라.
다섯번째 열쇠_
설득시키려 하지 말고 그냥 초대하라.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감동을 주라'는 것이다.

이 책은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소통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독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이야기형식으로 풀어 써 놓은 것이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이야기를 읽어가며 하나씩 커뮤니케이션의 열쇠를 얻어가는 과정이 내게는 매우 흥미로운 일이었다. 

[기억에 남는 구절, p.190]

등대는 밤을 새워가며 단 하나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들이 귀중한 선물로 여길 수

있는 '유용한 단 하나의 메시지' 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a*****a 2010.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등대
"등대" 내용보기
제자의 프리젠테이션을 들은 스승은 실랄한 비평을 가하고 그 해결책을 묻는 제자에게 섬에 있는 등대를 관찰하라고 주문한다.  실제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여졌으며 이 주인공이 등대를 관찰하면서 자신의 발표가 무엇이 문제였는지를 비교하면서 5가지 열쇠를 찾아가는 책이다.    커뮤니케이션의 열쇠 1> 이 세상 모든 대중 커뮤니케이션은 그 커뮤니케이션의 시작에서부터 끝까
"등대" 내용보기

제자의 프리젠테이션을 들은 스승은 실랄한 비평을 가하고 그 해결책을 묻는 제자에게 섬에 있는 등대를 관찰하라고 주문한다.  실제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여졌으며 이 주인공이 등대를 관찰하면서 자신의 발표가 무엇이 문제였는지를 비교하면서 5가지 열쇠를 찾아가는 책이다. 

 

커뮤니케이션의 열쇠 1>

이 세상 모든 대중 커뮤니케이션은 그 커뮤니케이션의 시작에서부터 끝까지 척추처럼 관통하는 강력한 아이디어에 의지해야 한다.  누구라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는 강력한 하나의 메시지.  그러나 사람들은 종종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를 잊어버린다.  그래서 지나치게 많은 말을 하는 것이다.

 

커뮤니케이션의 열쇠2>

등대들은 알고 있다.  어떻게 해야 주변의 다른 불빛을 제압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 주변의 다른 불빛과 달라 보일 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 두드러져 보일수 있는지.  마찬가지로 우리는 실생활에서 좀더 분명하고 두드러진 방식으로 이야기를 전달해야 한다.  그래야 우리가 전하는 메시지가 일반적인 다른 메시지들과 구별될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의 열쇠3>

우리는 대화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이 쉽게 알아들을 수 있고 또 그들을 쉽게 하나로 묶어주는 언어로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  누구나 이해할 수 있고 서로를 연결시켜주는 언어.  바로 이 특별한 언어 덕분에 뱃사람들은 쉽게 등대의 언어를 포착할 수 있고 또 이해할 수 있다.  우리는 대화 상대가 누구인가에 따라 그에 맞는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  그래야 메시지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  우리는 우리 자신보다 먼저 상대방을 고려해야 하는 것이다.

 

커뮤니케이션의 열쇠4>

메시지를 전하는 사람은 어떤 의도를 가지고 그 메시지를 전하게 마련이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다름 사람들이 그 메시지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그리고 그 메시지에서 어떤 의미를 이끌어내느냐하는 것이다.  정확하게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대화를 할 때 감정 상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메시지의 내용을 결정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감정이기 때문이다.

 

커뮤니케이션의 열쇠5>

우리는 최대한 밝게, 최대한 매력적으로 우리 자신을 상대방에게 알린다.  그러나 상대방이 우리 쪽으로 다가오든 아니면 다른 길을 택하든 그것은 전적으로 상대방의 자유의사에 맡겨야 한다.  우리는 상대방이 우리를 선택하든 말든 상관하지 말고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기만 하면 된다.  우리가 할 일은 단지 그들이 우리의 정보에 다가올 수 있도록 길을 가르쳐주는 것이다.

 

나는 커뮤니케이션의 열쇠 5>에 관심이 많이 갔다.  내가 호감을 갖는 상대방을 최대한 내 사람이 되도록 노력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한 경우가 발생을 하면 나의 어떤 점이 맘에 들지 않았을까?하면서 고민을 하곤 했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부터 나는 등대의 역할만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고민하지 말고...

l*****4 2010.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리젠테이션의 비밀 5가지
"프리젠테이션의 비밀 5가지" 내용보기
프리젠테이션 능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분께 꼭 권해드리고 싶은 책이다. 이 책 자체가 잘 짜여진 한 편의 프리젠테이션을 보는 느낌이다.   대개의 책이 지나치게 많은 내용을 얘기하여, 뚜렷한 메시지가 없는 두루뭉술한 이야기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비해, 이 책은 반드시 알아야 할 이야기를 쉬운 단어와 그림, 이야기로 풀어 설명했다. 프리젠테이션을 직접 해본 사람이라면 누
"프리젠테이션의 비밀 5가지" 내용보기

프리젠테이션 능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분께 꼭 권해드리고 싶은 책이다.

이 책 자체가 잘 짜여진 한 편의 프리젠테이션을 보는 느낌이다.

 

대개의 책이 지나치게 많은 내용을 얘기하여, 뚜렷한 메시지가 없는 두루뭉술한 이야기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비해, 이 책은 반드시 알아야 할 이야기를 쉬운 단어와 그림, 이야기로 풀어 설명했다.

프리젠테이션을 직접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프리젠테이션 잘 하는 방법"의 요약본이다.

 

■ 저자가 등대에게서 배운 다섯 가지 커뮤니케이션의 비밀
    - 첫째, 하나의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라. 
    - 둘째, 기억하기 쉬운 방법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라.
    - 셋째, 공감할 수 있는 언어를 사용하라. 
    - 넷째, 사람들이 우리의 메시지를 어떤 의미로 받아들이는지 유념하라. 
    - 다섯째, 사람들을 설득하려 하지 말고 그냥 초대하라. 
    - 그리고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감동을 주는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k******5 2008.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위즈덤]의사소통의 방법론
"[위즈덤]의사소통의 방법론" 내용보기
다른 동물들과 사람이 다른 가장 큰 차이는 인간이 사회적인 동물이란 것이다. 사회적인 성격중에 가장 중요한것이 소통(커뮤니케이션)이며, 그 소통을 잘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 ''등대''에 실려있다. 줄거리는 지극히 간단하다. 주인공이 어느날 발표하는 기회를 갖게되고, 그다지 열광적인 반응을 얻지 못해, 은사의 충고에 따라 고향에 있는 다섯개의 등대에게 가르침을 받는 여행을
"[위즈덤]의사소통의 방법론" 내용보기
다른 동물들과 사람이 다른 가장 큰 차이는 인간이 사회적인 동물이란 것이다. 사회적인 성격중에 가장 중요한것이 소통(커뮤니케이션)이며, 그 소통을 잘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 ''등대''에 실려있다. 줄거리는 지극히 간단하다. 주인공이 어느날 발표하는 기회를 갖게되고, 그다지 열광적인 반응을 얻지 못해, 은사의 충고에 따라 고향에 있는 다섯개의 등대에게 가르침을 받는 여행을 가게 된다. 다섯개의 등대들에게서 정확한 의사전달의 방법을 전수 받은 주인공은 감동을 주는 발표를 진행하게 된다. 등대와 의사소통이 어떤 관계가 있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지는 사람이 있을것 같기도 하지만, 야간항해의 경험을 가진사람이라면, 충분히 그 의미에 대해 수긍을 하게 된다. 깜깜한 밤, 도착지의 거리와 위치를 가늠하게 해주는건, 유일하게 등대밖에 없기 때문이다. 만약 등대가 잘못된 정보를 전달해 준다면, 그 결과는 끔찍해 질 수 도 있다. 망망대해를 떠다니게 될수도, 예상치 못한 암초등을 만나게 될 수 도 있기 때문이다. 등대가 정보를 전하는 기본원칙에 따라 상대방에게 정보를 전달한다면, 보다 명확하고 또렷하게 발표자의 의견을 전달하는게 가능하게된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어땠었는지를 돌이켜봤다. 처음 발표를 준비하던때와 지금이 어떤지 비교하게도 되고.... 나에게 이책은 초심을 되돌아 보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a******e 2006.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심코 지나쳤던 등대에 이런 열쇠가 있었다니...
"무심코 지나쳤던 등대에 이런 열쇠가 있었다니..." 내용보기
나는 서점에서 라는 책을 골랐다. 등대는 바다를 항해하는 배들의 안내자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건물이다. 낮에는 건물이란 이름으로 관심있는 사람, 즉, 관광객의 눈요기가 될 수 있지만, 밤에는 아무도 찾는 사람이 없다. 오직, 등대지기 한사람만이 외로운 밤을 지새우며 바다를 향해 빛을 보낸다. 새벽녘 하늘에 밝은 빛이 나타나 바다를 항해하는 배들이 스스로 제갈길을 갈수있을
"무심코 지나쳤던 등대에 이런 열쇠가 있었다니..." 내용보기
나는 서점에서 <등대>라는 책을 골랐다. 등대는 바다를 항해하는 배들의 안내자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건물이다. 낮에는 건물이란 이름으로 관심있는 사람, 즉, 관광객의 눈요기가 될 수 있지만, 밤에는 아무도 찾는 사람이 없다. 오직, 등대지기 한사람만이 외로운 밤을 지새우며 바다를 향해 빛을 보낸다. 새벽녘 하늘에 밝은 빛이 나타나 바다를 항해하는 배들이 스스로 제갈길을 갈수있을때까지 계속 등대의 임무를 수행한다. 그런 등대를 통하여 저자는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특별한 노하우를 독자들에게 전하려고 이 책 <등대>를 이 세상에 탄생시켰다. 이 책 <등대>의 부제는 “커뮤니케이션의 5가지 열쇠” 이다.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커뮤니케이션을 잘하기 위한 5가지 노하우가 있다는데 있었다. 개인과 개인, 개인과 단체, 단체와 단체가 서로 존재하기 위해서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커뮤티케이션이 존재한다. 성공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사람의 마음을 열어야 성공할 수 있다는 대 명제하에 어떻게 하면 커뮤니케이션을 잘할 수 있는지 저자인 ‘페란 라몬-코르테스’가 주인공 “나”를 통하여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거나, 부족하거나, 관심이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저자의 고향인 스페인의 메노르카섬에 있는 5개 등대를 찾아가면서 나름대로 특색이 있는 5개 등대가 하는 일을 통해 어떻게 하면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수있는지에 대한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방식으로 이 책이 만들어 졌다. 등대는 실존하는 파바리츠 등대, 아르트루츠 곶 등대, 푼타나티 등대, 카바예리아 등대, 아이레 섬 등대... 등 5개다. 각 등대는 나름대로의 특성이 있었다. 보통사람들이 바라볼때는 거의 비슷한 등대. 그러나 주인공이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방법을 등대에서 찾아보기 위해 5개 등대를 차례차례 직접 찾아가 등대가 하는 일, 항해하는 배와 선장들이 바라보는 등대를 통해 해답을 찾아내었다. 그것을 저자는 ‘등대이론’ 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한가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다섯가지 간단한 열쇠. 우리의 커뮤니케이션을 개선시키는 것, 우리가 전하는 메시지를 기억에 남게하고, 설득력있고 호소력 있게 만드는 것이 바로 커뮤니케이션의 5가지 열쇠다. 첫 번째 열쇠는 하나의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라. 두 번째 열쇠는 기억하기 쉬운 방법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세 번째 열쇠는 공감할 수 있는 언어로 전하라. 네 번째 열쇠는 사람들이 우리의 메시지를 어떤 의미로 받아들이는지 생각하라. 다섯 번째 열쇠는 설득시키려 하지말고 그냥 초대하라.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감동을 줘라’ 로 끝맺음을 하고 있다. 이 책 <등대>는 너무나 새롭다. 아이디어가 넘 신선하다. 여타의 커뮤니케이션 관련 책자가 얼마나 많은가? 그러나 그들은 모두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만 다루고 있다. 오직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커뮤니케이션에서 주의해야할 것은 무엇인지, 커뮤니케이션은 왜 필요한지, 왜 중요한지... 그러나 이 책은 완전히 기존의 방식을 깨트렸다. 생각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버린 것이다. 다만, 이 책은 등대를 통하여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려면 이렇게 해야한다는 개론서에 불과하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라 할 수 있겠다. 커뮤니케이션을 등대를 통하여 발견해 내는 것은 좋았지만,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실제적인 방법론은 없다는데 문제점이 있다. 그러나, 새로운 아이디어로 우리들이 그냥 무심코 지나쳐버린 등대를 통하여 커뮤니케이션을 잘 해나가는 열쇠를 찾았다는 점은 이 책 <등대>를 선택하여 읽게된 좋은 인연으로 간직하고 싶다. [감명깊은 글]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을 존경하는 것이다. 우리는 일방적으로 얘기해서는 안된다. 상대방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상대방이 이견을 내놓았을때 그것을 거부해서는 안되며, 그것을 듣고 숙고해야 한다. 자신의 입장을 고집스럽게 주장해서는 안된다. 그렇게 해서는 상대방을 결코 설득시킬 수 없다. 출처 : 199쪽
q******1 2006.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배가 목적지를 찾아 간다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배가 목적지를 찾아 간다" 내용보기
제목 : 등대 부제 : 커뮤니케이션의 5가지 열쇠 등대란 바닷가나 섬 같은 곳에 높이 세워 밤에 다니는 배에 위치, 목적지 등을 알려 주기 위해 불을 켜 비추어 주는 곳이다. 대부분이 한 두 번쯤은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홀로 서있는 등대의 외로움과 세찬 파도를 맞고 있는 쓸쓸함을 느낀 적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제목 ‘등대’와 ‘커뮤니케이션’과는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배가 목적지를 찾아 간다" 내용보기
제목 : 등대 부제 : 커뮤니케이션의 5가지 열쇠 등대란 바닷가나 섬 같은 곳에 높이 세워 밤에 다니는 배에 위치, 목적지 등을 알려 주기 위해 불을 켜 비추어 주는 곳이다. 대부분이 한 두 번쯤은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홀로 서있는 등대의 외로움과 세찬 파도를 맞고 있는 쓸쓸함을 느낀 적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제목 ‘등대’와 ‘커뮤니케이션’과는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외로운 홀로서기의 상징(?)인 등대로부터 양방향성이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열쇠를 찾아가는 새로운 시도가 이 책에 관심을 갖게 한다. 지나치기 쉬운 곳에서 핵심을 찾아내고 존재하는 팩트(fact)를 가치(value) 있게 만들어 가는 것이 마케팅 및 광고의 핵심이 듯이 마케팅 분야와 광고 분야에서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저자의 안목과 식견이 등대를 통해 소중한 커뮤니케이션 열쇠 5개를 우리에게 선물해주고 있다. 기존 커뮤니케이션 관련 책들의 대부분이 ‘나’, ‘우리’, ‘팀’ 등 사람을 대상으로 한 방법과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데 비해 이 책은 등대라는 사물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등대야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친절하고 매력적인 대화 상대라는 등대이론을 주장하고 있는 저자의 여정을 함께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내 자신도 등대 애찬론자가 되어 버린다. 가장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가장 쉽다고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커뮤니케이션이다. 그러나 생각만큼 실천이 쉽지 않고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은 것 역시 커뮤니케이션이다. 이 책은 읽기도 쉽다. 또 등대를 이해하기도 쉽다.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열쇠를 찾기도 쉽다. 그러나 가장 어렵고 중요한 것은 이 열쇠를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내 마음을 여는 열쇠와 상대방 마음을 여는 열쇠로 바꾸는 것일 것이다. 이 열쇠가 단지 이 책에서만 존재하는 열쇠에 불과하다면 종전과 마찬가지로 실천도 쉽지 않고 결과도 만족스럽지 않을 것이다. [인상깊은 구절] 중요한 것은 뱃사람들이 받아들이는 불빛이지 등대가 내뿜는 불빛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내용이지 내가 지금 얘기하고 있는 내용이 아닙니다. 그리고 나 자신의 감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면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p123
k***h 2006.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커뮤니케이션의 5 가지 열쇠
"커뮤니케이션의 5 가지 열쇠" 내용보기
- 자넨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대신 밀쳐냈다네.  사람들을 몰아붙였단 말일세.    자넨 우격다짐으로 설득시키려고 애썼어.    가관이더군.  실컷 애는 썼지만 성과는 없었어 ( 15 페이지)   - 이 세상의 모든 대중 커뮤니케이션은 그 케뮤니케이션의 시작에서부터 끝까지 척추처럼 관통하는 단 하나의 강력한 아이디어에 의지해야한다.  모든 내용은 척추의 핵심요소를 유지해가며
"커뮤니케이션의 5 가지 열쇠" 내용보기

- 자넨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대신 밀쳐냈다네.  사람들을 몰아붙였단 말일세. 

  자넨 우격다짐으로 설득시키려고 애썼어. 

  가관이더군.  실컷 애는 썼지만 성과는 없었어 ( 15 페이지)

 

- 이 세상의 모든 대중 커뮤니케이션은 그 케뮤니케이션의 시작에서부터 끝까지 척추처럼 관통하는 단 하나의 강력한 아이디어에 의지해야한다.  모든 내용은 척추의 핵심요소를 유지해가며 그 척추 주변을 선회해야 한다  (31 페이지)

 

- 등대들은 알고 있다.  어떻게 해야 주변의 다른 불빛을 제압할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 주변의 다른 불빛과 다랄 보일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 두드러져 보일 수 있는지.  마찬가지로 우리는 실생활에서 좀더 분명하고 두드러진 방식으로 이야기를 전달해야 한다.  그래야 우리가 전하는 메시지가 일반적인 다른 메시지들과 구별될 수 있다 (73 페이지)

 

- 우리는 우리 스스로 결정을 내려야 한다.  우리가 대화상대를 몰아붙이게 되면 대화 상대의 자유를 억압하게 되면 우리의 결정을 상대방에게 강요하게 되면 긍정적인 결과를 얻어 낼 수 없다 (137 페이지) 

 

- 효과적으로 아이디어를 전달하는 것은 그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것만큼 중요하다. 우리가 우리의 생각을 다른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없다면 아무리 좋은 생각도 무용지물이 될 수 밖에 없다.  우리에게 일어난 일을, 우리의 생각을, 우리를 부안하게 만드는 것을, 우리가 원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없다면 우리는 철저한 고립감에, 심각한 절망감에 빠지고 말 것이다.  우리는 아주 어려서부터 저마다의 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사고 능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부분, 즉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가르쳐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은 대인관계에 도움을 준다. 커뮤니케이션은 공감대를 형성시키기도 한다. 커뮤니케이션은 우리가 가진 것을 서로 나누게 하며, 우리의 인격이 더욱 성숙해지도록 도와준다  ( 178 페이지)

 

 

- 하나의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라

  . 자신의 생각을 하나의 문장으로 정리하라

  . 새롭고 흥미로은 단일한 메시지로 전달하라

- 기억하기 쉬운방법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라

  . 정보는 또다른 정보와 경쟁한다

  . 기억에 오래 남을 방법을 찾아라

- 공감할 수 있는 언어로 전달하라

  . 상대방의 눈높이에 맞춰 언어를 선택하라

  .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모든 걸 신경써라

- 사람들이 우리의 메시지를 어떤 의미로 받아들이는지 생각하라

  . 사람들이 어떤 의미로 받아들이는가

  . 수시로 감정 상태를 돌아보라

- 설득시키려 하지 말고 그냥 초대하라

  . 신념과 확신을 보여줘라

  . 상대방을 초대하고 상대방이 결정하도록 하라

-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감동을 줘라

c****g 2008.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배는 등대를 향하지 않는다..
"배는 등대를 향하지 않는다.." 내용보기
커뮤니케이션의 비법을 우화로 다룬 <등대>를 보면서 최근에 읽은 다른 이야기가 하나 생각났다. <칼의 노래>로 유명한 소설가 김훈의 단편 소설인 <항로 표지>였다.   <항로 표지>을 읽으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낭만적인 직업인 등대지기(등대장)이 공무원이라는 사실이었다. 하여간 이 소설은 한 명의 등대장이 등대를 떠나고, 사업가 출신의 다른 등대장이 새로이 섬으
"배는 등대를 향하지 않는다.." 내용보기

커뮤니케이션의 비법을 우화로 다룬 <등대>를 보면서 최근에 읽은 다른 이야기가 하나 생각났다. <칼의 노래>로 유명한 소설가 김훈의 단편 소설인 <항로 표지>였다.

 

<항로 표지>을 읽으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낭만적인 직업인 등대지기(등대장)이 공무원이라는 사실이었다. 하여간 이 소설은 한 명의 등대장이 등대를 떠나고, 사업가 출신의 다른 등대장이 새로이 섬으로 들어오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소설의 초반은 태풍이 몰아치는 상황에서 등대를 지키고 섬광을 정확히 보내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등대지기는 정해진 시간에 섬광을 보내기 위해서 비바람 속에서 전기 배전부터 해상 상황을 확인한다. 그것은 전쟁이나 다름 없었다.

 

커뮤니케이션이야 말로 소리 없는 전쟁이 아닐까? <등대>의 주인공은 발표자(판매자)로서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청자(고객)을 설득해야만 하는 것이다. 회사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의 궁극적인 목표가 ‘매출 증대’라는 하나의 목표로 귀결될 것이다. 이를 전쟁이 아니면 무엇이라 하겠는가!

 

한 문장으로 요약하자면 “강력한 주제를 가지되, 스토리텔링 기법을 도입해서 쉬운 말로 전달하고 청자들의 감정을 살피면서도 강요하지 않는 것”이 바로 성공적이 커뮤니케이션의 열쇠인 것이다.

 

<등대>에 등장하는 남미의 이국적인 이름의 섬에 세워진 등대들은 일정한 시간마다 섬광을 비춰서 배들의 길을 안내한다. 배들은 항구를 찾아가지 등대로 오지는 않는다.

 

커뮤니케이션의 다섯 번째 열쇠 “설득시키려 하지 말고, 그냥 초대하라.”가 가장 기억에 남는 이유이다. 이 책을 통해 나도 억지 동의를 구하거나, 강요하는 일방적이고 통보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돌아 보게 된 것이 가장 큰 결실이라고 하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z 2007.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등대
"등대" 내용보기
등대에게서 커뮤니케이션 문제의 해답을 찾아나가는 한 광고전문가의 이야기입니다. 얼마전부터 불어온 우화열풍은 '뭐 이런 거까지'라고 생각되는 분야까지 소재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인데 이 책 역시 그런 소재 확장에 일조를 하고 있다고 볼 수 있군요. 이야기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성공적인 프리젠테이션을 했다고 생각한 주인공은 청중들의 냉랭한 반응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합니다
"등대" 내용보기
등대에게서 커뮤니케이션 문제의 해답을 찾아나가는 한 광고전문가의 이야기입니다. 얼마전부터 불어온 우화열풍은 '뭐 이런 거까지'라고 생각되는 분야까지 소재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인데 이 책 역시 그런 소재 확장에 일조를 하고 있다고 볼 수 있군요. 이야기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성공적인 프리젠테이션을 했다고 생각한 주인공은 청중들의 냉랭한 반응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합니다. 그때 그의 멘토인 막스 선생님이 나타나 등대를 관찰하면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거라 권하고, 그는 아주 오랜만에 고향을 방문하게 됩니다.   결론부터 말하겠습니다. 주인공이 등대를 통해 얻은 커뮤니케이션의 열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한 가지 강력한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 둘째, 이야기를 사용해 그 메시지가 상대방의 마음속에 각인되도록 해야 한다. 셋째, 듣고 있는 상대방과 연결시킬 수 있는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 넷째, 내가 의도하는 내용이 아니라 상대방이 받아들이는 내용에 주목해야 한다. 다섯째, 상대방을 설득시키려고 하지 말고 확신을 가지고 이쪽으로 초대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사람들의 마음속으로 파고들어가 '감동'시켜야 한다.   구구절절 옳은 이야기이고, 간단하면서도 명쾌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우화라는 형식때문에 어쩔수 없이 설명이 부족한 부분은 권말부록을 통해 충분한 해설을 붙여놓았기 때문에 보완을 했구요. 하지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어서 정리를 해둡니다. 이야기의 구조가 심심합니다. 기승전결이 아니라 기-승-승-승-승-승-결이라고 할까요. 그냥 몇 군데의 등대를 전전하면서 하나씩 깨달음을 얻는 구조가 반복되거든요. 게다가 등대에게서 얻은 깨달음을 현장에 돌아간 뒤에 바로 써먹고 대성공을 거둡니다. 요즘 사람들이 겪는 문제는 어떤 정보가 없어서가 아니라 그 정보를 어떻게 활용하고 적용할 수 있을까일 거예요. 우화라는 형식이 가져다 주는 장점 중 하나가 이론적인 부분을 현실로 적용했을 때 어떻게 녹아들어갈 것인가를 간접적으로나마 보여주는 것일텐데 이 책의 저자는 깨달음을 얻는데 까지만 우화를 활용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제가 스토리텔링 디렉터라면 이렇게 살짝 바꿔보고 싶네요. 첫번째 교훈을 얻고 그걸 가족이나 고향친구에게 써먹고 좋아하다 예외상황을 만나 난처한 상황에 처하죠. 그래서 업그레이드를 위해 다시 두번째 교훈을 찾아 떠나고 되고, 그렇게 계속 진화해가는 것이죠. 일종의 드래곤볼 구조라고 할까요. 발단-전개-위기-절정-전개-위기-절정-전개-위기-절정-결말..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가 상품의 라이프 사이클에 따라 영업방식이 달라야 한다는 주장을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 구조를 통해 전달하고 있는데 그런 점과 비교할 때 조금 아쉽습니다. 저자의 후속작에서는 그런 점들이 보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6.6.5. 북코치 권윤구)   인상깊은 구절 : 이 세상의 모든 대중 커뮤니케이션은 그 커뮤니케이션의 시작에서부터 끝까지 척추부터 관통하는 단 하나의 강력한 아이디어에 의지해야 한다. 모든 내용은 척추의 핵심요소를 유지해가며 그 척추 주변을 선회해야 한다. 한편, 사람들은 그 핵심내용을 파악하고 마음에 담아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파악한 내용을 일종의 귀중한 선물로 여겨 실제 생활에 적용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만 우리는 밤의 어둠 속에서 등대가 불을 밝히듯 우리 자신을 밝힐 수 있다.
g*******7 2006.06.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