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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에 관련된 책 중에서 처음으로 접해 본 책인데, 평소 마인드 컨트롤을 위해 사용하던 방법과 자기최면의 방법론상 유사점을 발견할 수 있었던 부분이 상당히 흥미로웠다.
다만 최면에 대해 너무 많은 내용을 한 번에 소개하려다 보니 다소 산만하게 느껴진다.
최면의 다양한 활용방법 등에 대한 실례는 이 책의 장점인 동시에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실용서적의 성격보다는 최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입문서의 성격으로 이해한다면 괜찮을 것 같다.
다만 비교적 많은 오타와 제본상의 실수는 오점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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