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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위에 여러가지 색깔들의 양이 손에 손을 잡고 즐겁게 어디를 가고 있을까요? 그런데 초록양은 정말 보이지 않네요.. 어디로 갔는지 함께 초록양을 찾으러 떠나봐요. 책을 펼치니 찾고있는 초록양은 보이지 않고 다른 양들만 보이네요. 초록양을 찾아다니면서 자연스럽게 다른 색깔들의 양을 발견해서 다양한 색깔을 알 수 있고요 뚱뚱한 양 날씬한 양을 통해 반대말 개념도 익히고 멀리있는 양 가까이있는 양을 통해 거리 개념도 익힐 수 있네요. 햇볕 쬐는 양과 비를 맞는 양을 통해 날씨의 변화에 대해서 알 수 있구요 부릉부릉 자동차를 타고 가는 양과 칙칙폭폭 기차를 타고 가는 양을 통해서 여러가지 교통수단에 대해서도 익히고 자연스럽게 소리를 나타내는 의성어와 모양을 나타내는 의태어를 익히며 풍성한 말놀이에 빠지게 되네요. 이리저리 헤매다 결국 초록 양을 발견하게 되는데요..글쎄 초록양은 언덕 위 풀숲에서 쿨쿨 잠들어 있는거 있죠?
요즘 한참 말문이 트이는 아들에게 딱인 책이였어요. 한권의 책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을 해서 자극을 해줄 수 있었구요 의성어 의태어가 나오는곳은 노래부르듯이 재밌게 읽어주고 제가 읽으면 따라서 말하기도 하고 또 행동으로 표현도 해보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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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그림을 그리다가 보면 새로운 세상을 볼수 있어요. 상상력이 담겨 있어 부모님의 눈에는 그냥 아무런지 않은 그림인데
아이들한테는 그림의 제목이 있고 사물이 있었어요.
아이한테 꼭 물어봐야지 그때 가서 아~~그런 그림였구나 .. 하면서 웃음을 짓고 해요. 초록 양은 어디 갔을까? 라는 제목부터 질문이 들어가게 되네요. 양이 왜 초록색이지? 하얀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이책 속에서는 양이 무지개 색깔로 되었어요. ![]() 가운데 양이 비워 있었어요. 바로 초록양이 있는 자리였나봐요. 양들이 언덕에서 함께 놀고 있있다가 초록양이 없어졌다고 이야기 하네요. ![]() 파란 양도 있고, 빨간 양도 있어요. 목욕하는 양도 있고, 책읽는 양도 있어요. 그런데 초록양은 어디 갔죠? 이부분에는 아이한테 색깔을 알려주기 좋은거 같았어요. ![]() 홀쭉이 양도 있고, 뚱뚱이 양도 있어요. 그네 타는 양도 있고, 아이한테 반대말 공부하는데 도움이 주는 부분이였어요. ![]() 슝 날아가는 양도 있고, 쿵 떨어진 양도 있어요. 쿵작쿵작 양도 있고, 빙글빙글 양도 있어요. 의태어,의성어가 들어 가 있어서 아이들한테 언어발달이 되겠어요. ![]() 부릉부릉 양도 있고, 칙칙폭폭 양도 있었어요.. 아이한테 교통수단도 알려주고 소리로 표현도 하고 놀았어요. 짧은 글이지만 아이한테 필요한 부분을 양들이 초록양을 찾아 가는 거였어요. 초록 양은 어디 갔죠? 부분에서 양이 숨어 있는걸 볼수 있었어요. 양들 친구들은 찾았을까요??? 말을 배우는 첫 단계 아이들한테 보여주면 좋은 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초록양도 찾아보시고 함께 이야기도 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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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게 양은 무슨 색일까요? 흰색? 그런데 아이들은 색의 고정관념 없이 사물을 바라보고 있었어요. 어른들은 당연히 흰색이나 회색을 말할 수 있겠지만 아이들은 빨강, 파랑, 주황, 초록등 하얀 양을 다양하게 색칠하고 있었답니다. 아이들의 언어인지와 색깔인지를 더 나아가서는 다양한 놀이활동까지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였어요. 그럼, 초록 양을 함께 찾아 볼까요?
파란 양도 있고, 빨간 양도 있어요. 목욕하는 양도 있고, 책 읽는 양도 있어요. 그런데 초록 양은 어디 갔죠?
홀쭉이 양도 있고, 뚱뚱이 양도 있어요. 그네 타는 양도 있고, 미끄럼 타는 양도 있어요. 그런데 초록 양은 어디 갔죠? ......
파란 양 / 빨간 양 / 초록 양 색깔을 배울 때 가장 처음 배우는 기본적인 색깔을 아이에게 쉽게 보여주며 알려줄 수 있어요.
홀쭉이 vs 뚱뚱이 / 겁쟁이 vs 용감 / 가깝다 vs 멀다 반대되는 상황을 연출한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개념어휘까지 듣고 보면서 반대말의 개념어휘까지... 다양한 언어발달을 이끌어 줄 수 있어요.
슝 / 쿵 / 쿵작쿵작 / 빙글빙글 / 부릉부릉 / 칙칙폭폭 / 쿨쿨 의성어와 의태어는 유아기에 많이 들려주면 언어의 민감성이 많이 발달한다고 하죠. 많이많이 들려주세요.
[초록 양은 어디 갔을까?]는 숨은그림찾기처럼 아이의 호기심을 반짝반짝 빛나게 하면서 다양한 언어를 아이에게 들려줄 수 있어 유아에게 정말 좋은 언어친구가 되는 그림책이네요. 또 아이가 상상하기 좋은 상상 그림책도 되구요.
초록 양은 도대체 어디있을까요? 책속 한 귀퉁이에서 발견하는 초록 양의 정체... ㅋㅋ 과연 초록 양은 지금 무얼 하고 있는걸까 아이는 조용히 상상의 그림을 머릿속에 그리고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초록 양은 바로바로... 안보이시죠? 아마 눈 크게 떠도 안보이실거예요. ㅋㅋ 초록 양의 안부가 궁금하시다면... [초록 양은 어디 갔을까?]에서 아이와 함께 꼭꼭 숨어 있는 초록 양을 함께 찾는 즐거운 책읽기를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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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양도 있고, 빨간 양도 있어요. 목욕하는 양도 있고, 책 읽는 양도 있어요. 그런데 초록 양은 어디 갔죠?
라는 내용으로 초록 양을 찾아 가며 이야기가 시작 되네요. 초록 양을 찾아 가면서 색깔.사물.행동.반대말 등..도 알게 되고 다른 색깔(행동)을 넣어서 더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 가며 읽을 수 있어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이예요. 아이가 어릴때는 엄마랑 같이 읽구요.. 한글을 다 익히면 혼자서 읽기에도 괜찮은 책이네요. ~있고, ~있어요. ~어디갔죠? 가 반복 되는 내용이라 마치 동시를 읽는 듯한 느낌이 들어
아이에게 음을 넣어서 읽어 줬더니 더 재미있어 하구요. 다 읽고는 아이랑 여러 색깔의 색연필로 양도 그려보았네요. 내용은 단순한듯 하지만.. 여러가지 말놀이를 할 수 있는 책이라 마음에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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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목과 앞표지가 호기심을 자극했어요. 어른들은 당연히 양은 하얀색이나 회색이라고 생각하고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가르쳐주기 마련인데 초록양이라는 제목과 빨주노파보라색 양들이 모여있는 앞표지 그림은 신선한 느낌을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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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을 봤을땐 단순히 색깔인지를 위한 책인줄 알았어요...
아기물고기 *** 이라는 책이 있었지만, 같은 종류의 다른책도 좋을꺼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제 생각은 빗나가고 말았답니다. 단순히 색깔인지만을 위한 책이 아니더라구요.
큰틀은 초록양을 찾으면서 색깔을 인지하게 되는것이고, 뚱뚱한양 홀쭉한양, 그네타는양 미끄 럼타는양, 달나라양 별나라양, 등등 하면서 서로 반대 되는 개념도 나오더라구요.
우리집 아기가 아직 17개월이라 자기들이 좋아하는 달, 자동차, 기차, 미끄럼 이런 그림이 나오는 페이지만 펼쳐 보지만, 추천연령인 4~7세 정도가 되면 다양한 이야기 꺼리가 나올 것 같기도 해요.
글은 많지 않지만, 그림책에서 중요한건 글이 아니잖아요. 다만, 저희집 아기한테만 해당하는거지만, 너무 많은걸 한거번에 가르쳐 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추천연령이 높게 나타난것 같긴하지만,...
그래도 다양함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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