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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진정한 행복에 이르기 위해서는 조심해야 할 것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사랑에 대해 조심스러워 가지고서는 결코 행복에 이를 수 없다.
. - 버틀런트 럿셀 -
사랑에 빠진다고 해서 모두가 다 해피엔딩으로 마무리지어지는 것 같지는 않다.
이 책은 사랑이 깨졌을때, 우리가 그 슬픔을 어떻게 이겨내야 하는지에 대해 담담하게 서술해주고 있다. 실연의 상처로 울고 있는 사람에게 강력한 위한이 될 것이다. 지나간 사랑을 다시 복원해볼 것인지, 깨끗하게 잊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나서야 할 것인지에 대해 점쟁이를 찾아가지 말고,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 우리가 언제 점쟁이 말을 듣고 결정을 하던가? 결국은 자기가 다 결정해놓고는 그것을 다른 사람의 입을 통해 확인하고 지지받고 싶어하는 것 아니던가?
이 책은 자신의 마음가는 대로 결정할 수 있게끔 이끌어주고 있다. 고마운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