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인생의 책- 죽은시인의사회
이책과 영화를 보면서 느낀점이 굉장히 많다. 무엇보다도 지난날의 향수가 그리워진다.. 철없던 고교시절 나를 바로 붙잡아주시던 담임선생님이 어찌나 생각나던지...그때는 선생님이 정말 싫었지만 미운정이 들어서인지 선생님이 서서히 좋아지기 시작했을 무렵 어느새 난 졸업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 소설은 당시 미국의 강압적인 학교제도의 비판과 그에 대한 시사점과 더불어 청소년들의 꿈과 사랑 을 그린 낭만적이고 교훈적인 소설이다. 학창시절을 보낸이들이라면 이책을 읽으면서 모두 가슴이 짠하도록 느낀 것 이 있으리라 생각된다. 꼭 읽어보면 좋으리라 생각된다. 책을 읽는게 별로라면 영화 또한 추천한다. 아... 정말 영화를 보면서 마지막장면을 몇번이나 돌려봣는지 모르겠다....
"Oh! captain, My captain!" 이 장면을 보는순간 눈물이 핑 돌았다...아마 이 부분에서 짠한 감동을 느낀이가 많을것이라 생각된다.
나의 고등학교때 선생님께도 이렇게 외치고 싶다 Oh! captain, My captain.... |
|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죽은 시인의 사회 Dead Poets Society’입니다. 예전에 영화로 보고 너무 깊은 감명을 받아서 언젠가는 꼭 소장해야지 생각했던 작품이어서 정말 기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정말 좋은 스승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
|
정말 우연히 본 영화였다. 근데 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도 내가 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 리스트 상위에 오르는 영화이다. 아마도 우리나라의 교육현실과 너무나 비슷한 주입식, 학벌 만능주의의 패해를 그린 영화여서 더 기억에 남는지도 모른다. 학생들과 선생님의 연기가 단지 연기로만 비춰지지 않고 현실적이였다. 그래서였던 것 같다. 죽은 시인의 사회에 관련된 상품은 그냥 사고 본다. DVD나 책 뭐든지 소장하고프다. 이 책은 최근에 구매했다. 영화를 다시 보고선 그 감동의 여파로 사게 된 것이다. 영화에 대한 간략한 소개로 시작된다. 그리고 영화전반에 걸친 대사들을 대본처럼 정리해 둔 형식이다. 중간 중간에 명장면이라고 할 수 있는 영화의 컷들이 들어가 있다. 그래서 마치 영상으로 보아온 영화 한편을 글과 사진으로 다시 보는 듯한 착각을 느끼게 한다. 영화 대사는 물론 영화의 지문까지도 나와 있다. 왼쪽 페이지엔 영어로 된 대사, 영화의 지문이 프린트되어 있고, 오른쪽 페이지엔 이를 한글로 해석한 부분이 나온다. 그리고 오른쪽 페이지 가장 가장자리에는 중요단어를 각주로 정리해 두어서 사전을 찾는 수고스러움을 조금이나마 덜어 준다. 영화의 한신이 끝날 때마다 그 신의 가장 중요한 영어표현을 따로 적어 두었다. 이런 형식으로 책은 영화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표현하고 있다. 부록으로는 '캐릭터 액션과 액션의 순서를 통한 감독의 의도 읽기' 라는 Movie Talk가 나온다. 이 부분도 영화를 보고나서의 자신의 감상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꺼리가 될 것 같다. 그리고 책과 함께 책의 내용이 수록된 MP3 CD도 함께 포함되어 있으니 듣기 공부에도 좋을 듯 하다. 영어 공부를 위해 이 책을 구입하셔서 보시는 분도 있겠지만 영화의 감동을 다시 한번 자세히 느끼고픈 분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
|
워낙에 유명한 영화라서 한번쯤 봐야지 하다가 대학에 와서야 보게 되었습니다;; 감상평은?? 역시 '명불허전'이더군요.... 오늘날의 사람들이 왜 '고전'을 한번쯤 되새겨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것도 같아요. 굳이 영문과나 영어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오히려 영어에 별로 관심이 없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요즘처럼 영어가 마치 필수 아이템처럼 자리잡은 사회에서 영어를 하기는 해야 하겠는데 별로 동기부여가 안 되시는 분들이라면 보시면서 영어에 보다 흥미를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Carpe Diem 하나만 챙기지 말고;; 그 외에도 주옥같은 명대사들이 많죠^^ 좋은 영화 감상에만 만족하지 마시고 이 책과 함께 영어 공부도 하며 DPS를 정말 가슴 깊이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
|
Carpe Diem! Seize the day! 이 말이 나오는 장면은 아직도 내 책상 머리맡에 붙여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멋진 말 같아서....
영어원서를 읽는것은 한국어로 읽는거와 정말 다르다 원서로 이 작품을 읽는 게 너무너무 행복하달까 기회가 되면 다시한번 정독해보고 싶은 책이다 책을 읽은지는 꽤 오래되었지만 아직도 긴 여운이 가시질 않는 책이다
|
|
잔잔한 감동,
밀려드는 울림.
여타 영화보다도 죽은 시인의 사회는 내 마음의 심금을 울렸다.
놀라운 작품이다.
이 영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는 까르페디엠(Carpe Diem)이다.
현재를 즐겨라....
기존의 사회적 통념을 깨고 진정으로 제자들에게 가르침을 주려하였던
존 키팅(로빈윌리암스역)의 용기와 의지가
지금의 나의 현실에 대해 암묵적으로 말을 걸어오는 듯했다.
까르페디엠...
현실에 안주하고 그저 흘러가는대로 살 것인가...
아니면 존 키팅의 가르침처럼 현재를 즐기며
살아갈 것인가..
아직도 나는 왔다갔다 막다른 절벽에 서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러한 감상 속에서
나에겐 영어가 저절로 체득되며 다가왔다.
이 작품! 적극 추천한다.
이 작품의 대사와 상황들을 다 익히고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면
영어... 문제될 녀석이 아니다. |
|
피터 위어가 연출한 영화가 나온지도 벌써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보수적인 교육체계에 대한 비판이기도 했던 이 영화의 끝장면, 비극적이면서도 희망적이기도 했던 그 장면에서 눈물이 핑 돌기도 했었던... 하지만 영화 보는 내내 번역부분에서 뭔가 불편한 마음이 없지않아 있었다. 당시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나면서부터 제목을 있는 그대로 한국어로 해석한 점도 좀 아쉬웠고, 모 방송사에서는 더빙을 하면서 마지막 장면에서 선장님이라는 표현을 써서 감흥을 반감시키기도 했었던... 물론 적절한 해석을 찾기 어려웠는지도 모르나 문학적 표현을 감안하면 의역을 하거나 아니면 영문 그대로 표현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도 들었던 그런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