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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와서 낯선 환경인데다가 친구를 만날 기회를 좀처럼 만들지 못한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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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물고기의 저자 마르쿠스 피스터의 작품이다. [안녕, 친구야!]는 책장을 넘길 때마다 나타나는 구멍으로 두가지 동물들을 섞어 놓은 모습을 살펴보는게 참 재미있는 책이다. 예를 들어 황새의 다리를 하고 있는 카멜레온, 코끼리의 코를 갖고 있는 큰부리새등이 등장한다. 이 동물들의 어색한 모습은 왜 나타나는 걸까? 그건 바로 친구가 되길 원하는 동물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동물의 모습을 가지고 있길 바랬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큰부리새가 카멜레온에게 친구가 되어달라고 하자, 카멜레온은 큰부리새에게 "나는 코끼리가 좋아. 네가 코끼리 처럼 코가 길다면 네 친구가 되고 싶어" 라고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동물들의 소원은 당연히 이루어질리 없다. 동물들은 곧 친구들이 가진 모습 그대로를 친구로 받아들여야 하고, 그것이 좋은 친구가 되는 지름 길임을 알게 된다.
한동물의 특정한 부위가 다른 동물에게 있는 모습을 보는 것은 아이들의 상상력에도 도움이 되는 듯하다. 또한 한창 친구사귀는 것을 어려워 하거나, 자기가 좋아하는 모습을 가진 친구만을 사귀려고 하는 아이들에게 '친구란 무엇인지'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책이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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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개월(두살) 41개월(4살) 두 아들의 엄마입니다 둘다 동물들이 나오는 책을 무지 좋아하고 특히 사자를 넘 좋아합니다 이책에는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들어있어서 아주 흥미롭게 잘 봅니다. 아빠에게 가져가서 읽어 달라고 하기도 하고 혼자 중얼중얼 그림보고 책을 넘겨가며 아주 잘본답니다 할인쿠폰과 포인트 정말 서점과는 비교가 안되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수 있어서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아이들의 관찰력과 호기심 상상력을 보면 정말 날마다 놀랍니다 엄마 아빠가 생각치 못한 많은것을 소화해내고 있더군요 책을 읽어주다보면 한권의 책을 가지고 정말 열가지의 다양한 능력을 심어준듯 합니다, |
| 등장하는 동물들의 알록달록 합성된 모습이 재미있는 그림책이네요! 아이에게 좋은 상상력을 길러 줄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두가지 동물이 합쳐지면 어떤 모습이 될까란 생각을 한후 다음 장을 넘겨서 서로 모습이 합쳐진걸 보고 생각한것과 다른지 막 웃습니다. 더우기 그림책에 잘 등장하지 않는 동물들이라 더 관심을 가지고 보내요. 또, 엄마의 마음으로 본다면 커다란 사자와 작은 고슴도치가 친구인걸 알수 있게 하는 장면도 좋구 큰부리새나 카멜레온등이 서로 친구로 나온다는겁니다. 아이가 하늘의 친구 땅의 친구 등이 함께 친구 할수 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동물에 대한 편견을 갖지 않고 넘길때마다 달라지는 동물 모습에 즐거워 할수 있는 그런 그림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