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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경제학을 흡수하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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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제목을 들으면 알만한 그런 경제학 책을 한권 샀었다. 괜찮은 책이겠다 싶어 산 책인데 왠지 손이 가지 않아 몇달째 책상에 고이 모셔놓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엔터테인먼트 경제학은 사자마자 손이 갔다. 표지.. 책 소개글들은 이 책의 내용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감탄의 연속이다.. 책을 읽으면서 흥미로운 내용에 자연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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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제목을 들으면 알만한 그런 경제학 책을 한권 샀었다. 괜찮은 책이겠다 싶어 산 책인데 왠지 손이 가지 않아 몇달째 책상에 고이 모셔놓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엔터테인먼트 경제학은 사자마자 손이 갔다. 표지.. 책 소개글들은 이 책의 내용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감탄의 연속이다.. 책을 읽으면서 흥미로운 내용에 자연스래 집중하게 된다.. 지하철에서 지루한 책 내용에 졸게 될 일도 없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때문에 읽고 또 읽을 필요도 없다. 그냥.. 일상에서 경제학을 흡수할 수 있었다!.. 흠~ 경제학에는 초자인 사람, 지루한 경제학 책에 지친 사회인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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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큼털털 고리타분한 경제학, 내 머리속에 쏙쏙 박아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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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계절이 시작되었다...칠월...특히 시험을 코 앞에 둔 수험생들이 느끼는 공포는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아침부터 후덥지근한 날씨...그리고 꼰대들의 강의는 교실안에 수면제 가스를 살포하기라도 한 듯...끝없는 죽음의 잠 속으로 유혹하기 시작한다...특히 결정적인 카운터 펀치라고 할 수 있는 취약시간은 점심식사를 마친 직후인 오후 1시~3시까지라고 말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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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계절이 시작되었다...칠월...특히 시험을 코 앞에 둔 수험생들이 느끼는 공포는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아침부터 후덥지근한 날씨...그리고 꼰대들의 강의는 교실안에 수면제 가스를 살포하기라도 한 듯...끝없는 죽음의 잠 속으로 유혹하기 시작한다...특히 결정적인 카운터 펀치라고 할 수 있는 취약시간은 점심식사를 마친 직후인 오후 1시~3시까지라고 말할 수 있는데...이때는 천하의 항우장사라고 할 지라도 떨어지는 눈꺼풀을 다시 들어올리기에는 역부족이다...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꼰대들의 짬밥...즉, 오랜 기간 오랜 제자들을 가르쳐 온 경험이다...어떤 말을 해도 졸음에 취해 픽픽 쓰러지는 녀석들을 사로잡기 위한 확실한 결정타, 속된 말로 하면 개인기가 필요하다는 뜻이다...말할 것도 없이 때론 야시시하고 때론 화끈하게 교실 분위기를 압도할 수 있는 재미난 멘트야말로 이 시대의 꼰대들이 갖추어야 할 필수 덕목이다...학원선생처럼 개인적인 인기를 끌어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오해마시라...적어도 필살기 하나쯤은 갖추어 주는 것이 본인과 제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마지막 보루라는 뜻이다...ㅋ 모 이도저도 통하지 않는다면 차라리 엄청난 크기의 몽둥이를 붕붕 소리가 나게 휘둘러 교실 분위기를 사전에 장악하는 방법도 쓸 만하다...하지만 이 방법이 갖고 있는 맹점중 하나는 꼰대의 몽둥이보다 수십명에 달하는 학생들의 엉덩이가 더욱 단단하다는 데 있다...인해전술...중공군이 제대로 된 중화기 하나 없이 UN군과 국군을 밀어내는데 성공한 가장 무시무시한 전략...젊은 청춘은 결코 몽둥이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일단 두들겨 맞는 한이 있어도 졸린 걸 어쩌랴...맞을 각오를 하고 책상에 엎드려 은폐하는 녀석들을 모조리 패주려고 마음을 먹었다가는 몽둥이가 부러지기 전에 꼰대의 팔이 먼저 부러질지도 모른다 -_- 그래서 개인기가 중요한 것이다...완력이 아닌 대가리로 조직을 통솔하는 기법...잠시 모두 눈을 감고 자신의 학창시절을 생각해보도록 하자...분명 인상깊게 기억나는 샌님 한 분 정도는 존재하리라 믿는다...오방도 그렇다...엄청난 이빨을 자랑하며 수업시간을 압도하던 강력한 카리스마...모든 학생들이 이 수업만을 손꼽아 기다리곤 했었던 기억 아직도 생생하기만 하다...일단 월요일 아침 교실문이 부서질듯 박차고 들어오자마자 반장의 인사도 받는 둥 마는 둥 하더니 주말 내내 어떻게 참을 수 있었는지 의아해 질수 밖에 없을 정도로 봇물 터지듯 터져나오는 폭발적인 개인기...ㅋ 교실은 그의 재기넘치는 멘트에 삽시간에 시장바닥이 되어버리고...웃다 지쳐 눈물이 찔끔 쏟아지기에 이를 즈음이면 어김없이 울리는 벨소리...시중의 코메디 프로그램보다도 더 재미있는 수업시간인데 잠이 올 턱이 있겠는가...재미 ㅋ 그렇다...우리가 그토록 원했던 ''재미있는 수업''...재미와 지식이라는 두 마리 토끼가 한 방에 잡히는 순간이다... 이 책은 노련한 꼰대처럼 저자 특유의 개인기와 위기 대처능력이 다분하다...그 이름만 들어도 고리타분하고 썰렁하며 심지어 책을 집어던지거나 베개 대용으로 사용하고픈 충동을 느끼게 하는 ''경제학''이란 학문앞에서 한 없이 작아지기 마련인 독자들을...부담없고 재미나는 에피소드로 강력하게 유혹의 손길을 뻗친다...가뜩이나 졸린 7월...어떤 재미난 책을 읽어도 머리속에 쏙쏙 들어가지 않는 총체적 난국임이기에, 이 책이 발하는 빛은 더욱 찬란하다고 하겠다...하지만 우리는 입만 살아있는 꼰대들에게 당한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의 경험도 갖고 있다...ㅋ 하지만 이 책의 저자에게서라면 그런 우려는 절대 필요치 않다...앞서 말한대로 ''경제학''이라는 왕부담 학문을 보다 쉽게 재미나게 엮어내는 저자의 능력은 책을 읽는내내 뿌듯한 미소를 머금게 하기에 손색이 없다... 저자도 아쉬움을 일갈했듯이...머리에 띠를 매고 박터지게 고시공부를 하는 젊은이는 화려한 미래를 꿈꾸는 매우 바람직한 청춘으로 인정받게 되지만...제 2의 ''비''를 꿈꾸며 관절이 부서져라 춤을 춰대고...목이 끊어져라 노래를 불러대는 젊은이는 골이 텅 빈 물러터진 청춘으로 받아들여지던 시대는 이미 종말을 고한지 오래다...엔터테인먼트, 즉 쉽게 말해 ''오락''이 당당한 산업의 한 축으로 인정받게 됨으로써 이를 멋들어진 비즈니스로 승화시켜 대박을 일군 이들의 땀을 결실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엿보는 재미는 쏠쏠하다...오히려 할 줄 아는 것은 공부밖에는 없어 대학가서 남들과 똑같은 샐러리맨을 삶을 살아가는 힘없는 청춘들에 비하면 이들의 삶은 얼마나 숭고하기만 한가...맨날 스포츠 찌라시에서만 가쉽거리로 읽어왔던 스토리를 경제학이라는 엄연한 학문의 수준으로 업글하여 재미와 감동은 기본이요, 깨우침을 줄만한 지식까지 전달해 준다는 점은 어쩜 독자들이 흔히 만나보기 힘든 총천연색 종합선물세트라고 할 수 있다...게다가 흥미로운 주제로 엮어진 덕분에 지루할 겨를도 없이 우둔한 독자들의 두뇌속으로 콕콕 서머리하여 박아주기까지...어느 하나 나무랄 데 없이 깔끔한 구성도 맘에 든다...ㅋ 어려운 학문이라고 해서 현학적인 말투에 전문가가 아니라면 졸음이 몰려올 정도로 어렵게 구성된 책보다는 많은 독자들에게 넓은 사랑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이런 류의 책이 흥미를 돋울 것은 당연한 것 아닐까...제목만 들어도 읽고 싶은 충동이 절로 나는 몇 가지 테마들을 소개하마...아마 경제학이라는 타이틀만 제외하면 가볍게 화장실에서 읽을만한 토일렛 북이라 불러도 어색하지 않을 듯 싶으이...먼저 임재범과 이승철의 비교 체험, 문희준 안티현상, 서태지를 극복한 양현석의 감성 리더쉽 등의 연예가 뉴스...월드컵이 불러온 신바람 문화, LPGA를 뒤흔드는 한국 여성 골퍼들의 힘, 선동렬과 이승엽을 다시 일으켜 세운 자존심 등의 스포츠 마케팅의 이야기가 앙상블을 이룬다...그리고 일탈과 향수를 파는 돈텔마마, 코스프레와 싸이월드 등의 사회 및 문화현상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알싸하게 압축되어 할 소리만 똑 소리나게 해주는 책...지루한 일상에 이만한 특효가 또 어디에 있을까...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경제학 특강이 당신을 기다린다.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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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스포츠에 빠삭한 사람이 읽으면 좋을 경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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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보다는 스포츠연예뉴스를 좋아하는 평범한 대한민국 남자다. 요새 신문이고 TV고 간에 재테크, 펀드, 주가 등등 경제에 대해 퍼부어댄다. 주변 사람들이 모이면 경제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다. 아무리 경제에 문외한이라지만 내 가정 하나는 꾸려야겠기에 이제부터라도 좀 관심을 갖기로 했다. 그런데 그게 쉽지가 않다. 경제 신문에서 뭐라고 하는지도 모르겠다. 서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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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보다는 스포츠연예뉴스를 좋아하는 평범한 대한민국 남자다. 요새 신문이고 TV고 간에 재테크, 펀드, 주가 등등 경제에 대해 퍼부어댄다. 주변 사람들이 모이면 경제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다. 아무리 경제에 문외한이라지만 내 가정 하나는 꾸려야겠기에 이제부터라도 좀 관심을 갖기로 했다. 그런데 그게 쉽지가 않다. 경제 신문에서 뭐라고 하는지도 모르겠다. 서점에서 쉬운 경제학 책을 찾다가 이 책을 발견했다. 표지와 제목부터가 맘에 들었다. 경제는 몰라도 연예 스포츠는 빠삭한데, 엔터테인먼트 사례로 경제를 읽을 수 있다니... 쉬운 경제책을 소개받아 몇 권을 구입해 집으로 돌아왔다. 그 중 제일 호감이 갔던 이 책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책을 펴고 단숨에 읽어내려갈 수 있었다. 우선 쉽고 재미있었다. 나처럼 경제에 문외한인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잘났지만 재수없는'' 것보다 ''못났지만 재수없지 않음''이 현재의 대중정서에 훨씬 적합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다. 더욱이 이효리의 사례에서 보듯 ''잘났지만 재수없지 않을'' 수 있다면 그 파괴력은 실로 엄청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기도 한다.
c****m 2006.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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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의 경제 실용서 중 수작!
"근래의 경제 실용서 중 수작!" 내용보기
경제/회계/재무 이런 분야의 입문서라고 해야하나? 그냥 재미삼아 가볍게 읽을만한 책을 요새 많이 보고 있는데, 그 중에서 꽤 잘 만들어진 책인 것 같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욘사마, 보아, 이효리, 이승엽, 선동열, 문희준, 신화, 서태지, 박세리 등의 연예인/스포츠 스타들의 이야기를 ''대중''과 ''경제''와 버무려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에 대한 개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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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회계/재무 이런 분야의 입문서라고 해야하나? 그냥 재미삼아 가볍게 읽을만한 책을 요새 많이 보고 있는데, 그 중에서 꽤 잘 만들어진 책인 것 같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욘사마, 보아, 이효리, 이승엽, 선동열, 문희준, 신화, 서태지, 박세리 등의 연예인/스포츠 스타들의 이야기를 ''대중''과 ''경제''와 버무려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에 대한 개인적인 호불호를 배제하고 찬찬히 들여다보면, 가수로서의 섹시함과 쟁반노래방에서의 털털함 두 컨텐츠를 다 갖추어 성공한 이효리, 자칫 치명적일 수도 있는 X맨에서의 ''소녀장사''이미지를 맑은 웃음으로 넘기고, 그리고 내숭떨지 않으며 최선을 다하는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하여 김종국과의 스캔들마저 오히려 지지층 확대의 기회로 살린 윤은혜, 아니라고 변명을 할 수록, 그리고 그런 자신을 감싸기만 하는 팬들로 인해 점점 더 많아지게만 된 문희준의 안티 등 평소 연예, 스포츠 기사들을 많이 접하며 생활하는 사람들에게는 더 없이 친근한 소재로 가득하며, 이로 인해 더욱 책에 몰입할 수 있을 것이다. (하긴, 그것이 이 책이 존재하는 이유 아닌가.) 하지만 여느 경제관련 실용서들이 대부분 그렇듯, 어떤 문제에 대한 정답을 바로 알려주길 원한다거나, 정말 깊이있는 통찰력을 기대하고 본다면 실망할 수도 있겠다. 언제나 가장 큰 마지막은 자기 자신에게 달려있는 법이니까. 회사 출퇴근 길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경제 실용서로 추천한다.
k***l 2006.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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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 표지, 산뜻한 내용
"산뜻한 표지, 산뜻한 내용" 내용보기
엔터테인먼트를 소재로 해서 쉽게 술술 읽을 수 있었다. 연예, 스포츠, 사회문화 분야에서 이슈가 될만한 성공사례들을 경제와 연결시켜 쉽고 재미있게 다양한 성공법칙들을 배울 수 있었다. 대중문화와 경제 현상의 연결 고리를 교묘하게 찾아내 연결시킨 점이 돋보였다. 조금 아쉬운 점은 그 연결 논리가 조금 약하다는 것이다. 최근에 괴짜 경제학, 경제학 콘서트처럼 쉽게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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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를 소재로 해서 쉽게 술술 읽을 수 있었다. 연예, 스포츠, 사회문화 분야에서 이슈가 될만한 성공사례들을 경제와 연결시켜 쉽고 재미있게 다양한 성공법칙들을 배울 수 있었다. 대중문화와 경제 현상의 연결 고리를 교묘하게 찾아내 연결시킨 점이 돋보였다. 조금 아쉬운 점은 그 연결 논리가 조금 약하다는 것이다. 최근에 괴짜 경제학, 경제학 콘서트처럼 쉽게 경제를 읽을 수 있는 책들이 많이 나와 사서 봤는데, 책마다 각각의 특색을 가지고 재미있게 경제를 익힐 수 있게 했다. 이 책 또한 ‘쉬운 경제학’의 연결 선상에서 봤을 때 호감을 가지게 됐고, 괴짜 경제학이나 경제학 콘서트와는 또 다른 각도에서 경제를 읽을 수 있었다. 경제와 사회의 흐름을 꿰뚫는 소머즈같은 눈을 갖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심심풀이로 보는 이 연예 스포츠 이야기들은 ''고객의 니즈''라는 측면에서 보면 비즈니스에, 정치에, 사회문화 현상에 다 맞닿아 있다. 이효리와 윤은혜가 인기를 누리는 것과 삼성 공화국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는 것은 전혀 다른 세계의 일이지만, 큰 맥락에서 보면 그 이유가 맞닿아 있다.
j******d 2006.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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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스포츠 현상 속에 숨은 경제 원리라...
"연예, 스포츠 현상 속에 숨은 경제 원리라..." 내용보기
당대 최고의 스타를 보려면 삼성 CF를 보라고 한다. 이효리, 문근영, 권상우 등 최고 상종가를 치고 있는 연예 스타들을 보면 내로라하는 대기업들의 CF하나쯤은 달고 있다. 뿐만 아니다. 스포츠 분야에서도 빵빵한 스타 뒤에는 빵빵한 스폰서가 있다. 잘나가는 기업들은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가능성과 이들을 통한 마케팅 효과를 알고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렇듯 엔터테인먼트 분
"연예, 스포츠 현상 속에 숨은 경제 원리라..." 내용보기
당대 최고의 스타를 보려면 삼성 CF를 보라고 한다. 이효리, 문근영, 권상우 등 최고 상종가를 치고 있는 연예 스타들을 보면 내로라하는 대기업들의 CF하나쯤은 달고 있다. 뿐만 아니다. 스포츠 분야에서도 빵빵한 스타 뒤에는 빵빵한 스폰서가 있다. 잘나가는 기업들은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가능성과 이들을 통한 마케팅 효과를 알고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렇듯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반가운 책이 나와 관심있게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친숙한 연예 스포츠 이야기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성공 전략을 읽고, 그 뒤에 숨어 있는 경제의 법칙을 연결해 생각해볼 수 있다. 나처럼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 뿐만 아니라, 쉽게 경제를 배우고 싶어하는 친구들에게도 추천할만큼 유익하다.

[인상깊은구절]
''서태지와 아이들''의 백업 래퍼 출신 양현석은 현재 한국 가요계에서 서태지를 능가하는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는 화려한 스타 서태지의 빛에 가려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래퍼였지만, 자신만의 캐릭터를 살려 서태지와는 다른 성공을 일구어냈다. 야전사령관다운 필드 감각과 트렌드를 읽는 안목, 그리고 연예계 생리에 적합한 감성 리더십을 발휘한 그의 성공요인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m****i 2006.05.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