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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무지개/천둥거인,문승연 개인평가- ![]() 우리가 사는 세상의 아름다운을 담은 그림책 한권 [무지개] 색의 아름다움을 참으로 멋지게 표현한 책이랍니다. ![]() 보는 내내 색이 이토록 아름다울까? 할 정도로 눈이 부셨어요.^^ 칠흙같이 어두운 밤하늘 별빛을 바라보면서... 해가 동터오기를 바라듯...빠알간 햇님이 뜨는 아침이 오면... 햇님은 덩실 덩실 신이나서 춤을 춥니다. 그속에 만물이 소생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 ![]() 세상을 한가득 빛깔로 물들여 놓아요. 분홍 꽃잎에 노랑 나비가 팔랑팔랑~ 초록잎 사이로 하늘은 눈부셔 쳐다볼수 없을정도지요. 마치 원화전에 온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듯... 책 한페이지 한페이지 마다 꽉 차는 느낌은... 수채화로 물들인 곱고 고운 무지갯빛의 세상은 아름답고 행복하기만 합니다. ![]() 아이 그림책을 읽어주다보면 색의 환한 그림들이 참 맘에 들어요. 때묻지 않은 신선함과 함께...그속에 빠져들듯한 매력... 무지개를 보기위핸... 재빛 구름뒤 사이로~ 비온 뒤 맑은 하늘을 봐야만 할수 있다는 것을... 얼마전 무지개가 요즘은 흔하지 않아 하고 친구에게 넋두리했더니..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베란다에서 물줄기 사이로 한번 비춰봐...^^ 참 내친구 멋없죠? 비온뒤의 하늘을 보고 말한건데^^ 자연의 모습을 담아 감성적으로 표현했다는 작가의 의도 또한 멋진 그림책... 아이에게 신선한 자극이 될것만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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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육아서를 보니 아이들 그림 중에서 무지개 그림으로도 아이의 심리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한창 그림책을 보고 그림 그려보고 싶다는 우리 아이는 어떤 무지개를 그릴까 하는 마음에 함께 읽어보고 싶은 그림책이라 구입했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아직 우리 아이가 만나보지 못한 화가이기는 하지만, ’우리는 벌거숭이 화가’로도 유명한 그 분의 작품이라고 하네요. 이 책을 보고 난 후에는 그 유명한 작품도 만나보고 싶어졌어요. 이 그림 <무지개>에는 비단 무지개뿐만 아니라 시간대별로 색깔을 가지고 아주 재미있는 색의 세계를 표현해 내고 있답니다. 책 표지를 열면 제목과 함께 아랫부분에는 반짝반짝 햇볕이 느껴지는 바다가 표현이 되어 있어요. 그리고 시작되는 첫 페이지에는 ’우리가 잠들때 밤은 깨어나 아름다운 검은빛으로 머물다 가요’라는 표현과 함께 밤이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그리고 ’아침이 뒤척이며 찾아오면’이라는 글과 함께 어스름한 새벽 미명 해가 솟아나는 그림이 등장하고 ’해, 붉은 해가 태어납니다. ’라는 글과 함께 역동적이고 움직이는 해가 톡하고 튀어나오는 듯한 그림이 인상적입니다. 그렇게 태어난 해의 ’빛으로 만든 모든 색들로 세상은 색깔로 가득합니다. ’보드라운 분홍꽃잎과 팔랑팔랑 노랑 나비’가 책 두페이지에 걸쳐 가득 표현되며, 반짝이는 다홍색 벽돌을 만들어내기도 하고, ’초록 나뭇잎 사이로 하늘은 눈부시고’라는 표현으로 싱그러운 초록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이어지는 그림에서 바람이 느껴지고 먹구름의 움직임도 느껴지고 어둠이 스미는 느낌이 담겨 있는 그림과 비가 내리는 모습, 그리고 비 뒤에 나타나는 무지개 등 어느 하나도 감동적이지 않는 그림은 없는 듯 합니다. 그림으로만 봐도 정말 멋진 그림책이 아닐 수가 없어서 감탄했습니다. 무지개에 이르기까지 자연과 빛이 만들어낸 조화로운 아름다운 색상을 가득 만나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사실 글은 아주 간단하지만, 작가의 아름다운 문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 초록색을 좋아하는 제게 가장 인상적인 것은 햇볕이 사이사이로 눈부신 초록 나뭇잎의 그림이었답니다. 그림책으로 감동해보기는 처음인 듯 해요. 책 속 그림들은 사실 아이랑 똑같지는 않아도 비슷하게는 따라 그려볼 수 있을것도 같은 그림들이에요. 하지만, 작가가아도 그림을 통해 소름이 돋는 감동을 받은 책 중에 하나입니다. 작가의 특별한 그림감각이 빚어낸 무지개. 우리 아이들에게도 어둠에도 색이 있고 빛이 있기에 색이 있다는 사실을 은연중에 일깨워주는 아주 유익한 책이랍니다. 책을 읽은 후에 무지개를 그려보아도 좋고, 아이의 느낌 가는대로 그림을 그려보아도 아주 좋은 책입니다.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책 중에 하나가 된 ’무지개’ 앞으로도 자주 읽어주며 그림그리기에도 잘 활용할 생각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