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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을 위한 생활 습관을 가져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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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인생을 바꾼다.           - 한진규 저 / 팝콘북스 -   인간의 생활에서 수면은 맹우 중요하다. 사람이 살아가는 시간 중에 수면이 차지하는 시간도 많지만, 하루하루 생활의 질을 좌우하는 것도 수면이 많은 영향을 미친다. 수면은 몇가지 단계를 지니며 그 중 가장 주요하게 수면의 질을 좌우하는 것은 램수면 시간이다. 충분한 램수면을 갖게되면 다음날 가뿐한 아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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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인생을 바꾼다.

          - 한진규 저 / 팝콘북스 -

 

인간의 생활에서 수면은 맹우 중요하다.

사람이 살아가는 시간 중에 수면이 차지하는 시간도 많지만, 하루하루 생활의 질을 좌우하는 것도 수면이 많은 영향을 미친다.

수면은 몇가지 단계를 지니며 그 중 가장 주요하게 수면의 질을 좌우하는 것은 램수면 시간이다.

충분한 램수면을 갖게되면 다음날 가뿐한 아침을 맞을 수 있으며 하루 생활이 편안하게 된다.

 

이러한 좋은 수면을 갖기 위해서 책에서는 하루 1시간 정도 햇빛을 보며 산책할 것을 권한다.

햇빛은 밤 중 수면을 이끄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 분비를 좋게한다. 숨 가쁘게 뛰지 않는 산책은 몸의 근육을 적당히 움직이게 하며 몸을 이완시키고 세라토닌 등의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여 밝은 기분을 갖게 한다.

밤에 하는 운동은 취침 3시간 전까지 마쳐야 한다.

반신욕이나 족욕 등도 취침 2시간 전에 하는 것이 수면을 도와준다. 너무 늦게 운동을 하거나 반신욕을 하면 몸에 체온이 올라가 수면을 방해한다.

주말에 몰아자는 습관은 규칙적인 수면 리듬을 깨뜨리고 악순환을 가져온다.

알코올, 카페인, 밤 늦게 먹는 전분, 당분은 수면을 방해한다.

 

잠을 잘 자고 7시간 반 정도의 충분한 수면을 취하며, 수면 리듬을 잘 지켜 활기찬 생활을 지켜나가야 하겠다.

l******h 2011.01.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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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센터가 있는지는 이 책을 읽고 처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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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새벽 1시에 학원이 끝나던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대학교 졸업반인 지금까지 본인은 한번도 밤잠을 푹 자본 기억이 없다. 학원 스케줄에 쫓기면 쫓기는 대로 수면시간이 부족했고 나이가 들어서 대학교에 입학해서는 하루에 8~9시간씩 자도 항상 머리가 무겁고 만성피로에 시달렸다. 본인은 그게 그저 체력문제겠거니 하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그렇게 가볍게 생각할 문제가
"수면센터가 있는지는 이 책을 읽고 처음 알았다." 내용보기
항상 새벽 1시에 학원이 끝나던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대학교 졸업반인 지금까지 본인은 한번도 밤잠을 푹 자본 기억이 없다. 학원 스케줄에 쫓기면 쫓기는 대로 수면시간이 부족했고 나이가 들어서 대학교에 입학해서는 하루에 8~9시간씩 자도 항상 머리가 무겁고 만성피로에 시달렸다. 본인은 그게 그저 체력문제겠거니 하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그렇게 가볍게 생각할 문제가 아닌 듯 하다. 푹 잤다고 생각하는데도 항상 피곤에 쫓기는 것은 자는 과정에서 무언가 항상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코골이를 한다든가 숨을 제대로 못쉰다든가 자주 깬다든가 하는 사소하다고 생각되는 모든 문제들이 막 자고 일어난 사람의 어깨 위에 피로도를 한층 한층 쌓아올린다는 것이 이 책의 내용이다. 이 책에서는 잠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하고있지만 정작 ''어떻게 하면 잠을 잘 잘수 있는가''에 대한 어떠한 ''민간요법''같은 것은 알려주고 있지 않다.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것으로, 수면주기를 바꾸는 법이 나와있긴 하지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책을 구매하면서 절실하게 기대하는, ''이얍~!하고 한방에 잠을 푹 잘 수 있게 해주는'' 마법은 나와있지 않다. 대신, 자신의 평소 수면상태를 점검할 수 있게 해줌으로써 추후에 일어날 수 있는 큰 사고들을 미리 예방할 수 있게 하고있으니 이 책을 산 돈이 아깝지는 않다. 특히, 심장이나 혈관계열 질병의 가족력을 가지고 있거나 코골이를 심하게 하거나 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책의 내용이 좀 뜨끔하지 않나 싶다.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같은 경우, 산소의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질환자들이 약을 제때 챙겨먹고 심한 운동을 삼가고 하는 정도의 일에는 신경을 많이 써도 수면 중에 자신이 얼마나 코를 고는지, 무호흡 상태는 얼마나 지속되는지, 그에 따라 자신의 심근세포가 수면 중에 어느 정도의 부담을 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그렇게 큰 관심이 없을 거라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그런 허점을 짚어내어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독자를 유도한다. 전체적인 책의 느낌은 잠에 대해 잘 알려준다는 것과, 혼자 수면타입을 바꾸는 것은 새해 첫날에 의지만 가지고 금연계획을 세우는 거나 똑같다는 점을 강조한다는 것. 수면장애에 대해서는 전문의료인의 진단을 시종일관 권고하고 있어서 언뜻 보기에는 광고성 멘트가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수면이 그만큼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이겠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도 어쩔 수 없을 정도로 우리가 그동안 짚고 넘어가지 못했던 수면장애에 대한 여러 가지 것들을 조목조목 짚어주고 있다.
a****d 2006.07.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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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한느 삶이 건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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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하는 삶이 건강하다>   평소 당신은 잘 주무십니까? 이렇게 누군가 묻는다면 난 뭐라고 대답할까? 잠을 잔다는 것은 피곤함을 풀어준다는 것과 같다고 느껴지는데 사람마다 다 잠자는 습관도 틀리고 꿈꾸는 것도 틀리고 해서 어떻게 하면 편하게 자는 것인지 늘 궁금했었다.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었던 것은 사람마다 잠자는  습관이 다른데 개인마다 다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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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하는 삶이 건강하다>

 

평소 당신은 잘 주무십니까?

이렇게 누군가 묻는다면 난 뭐라고 대답할까?

잠을 잔다는 것은 피곤함을 풀어준다는 것과 같다고 느껴지는데 사람마다 다 잠자는 습관도 틀리고 꿈꾸는 것도 틀리고 해서 어떻게 하면 편하게 자는 것인지 늘 궁금했었다.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었던 것은 사람마다 잠자는  습관이 다른데 개인마다 다르다는 점이다.

성인은 평균 7시간을 자고 청소년은 10시간을 자고 하는 이런식의 통계적인 이야기 말고 사람마다 어려서 형성된 잠자는 습관에 의해서 잠자는 방식이 다르고 시간이 달라도 느끼는 정도도 다르다니 참 신기하다.

 

요즘 침대 선전에도 나오는 에디슨은 잠자는 시간이 중요한게 아니라 숙면하는 것이 중요하단다. 그렇게 해서 에디슨이 잠잔 시간은 고작 3시간이라니...평생 이렇게 자면서 어떻게 피곤하지 않게 살았는지 모르겟다. 그렇다고 수명이 짧았던 것도 아니고..

반면 아이슈타인은 하루에 10시간은 자줘야 피곤이 풀리고 두뇌회전이 잘 된다고 했으니 두 과학자를 비교해도 하루에 7시간이 차이가 나니 정말 사람마다 다르기는 다르다.

 

 

 

 

이 책에서 주목할 것은 저자가 사람마다 다른 잠자는 습관을 분석하고 잠자는 시간에 집중하기 보다는 어떻게 잠을 푹 자고 잘 자는지에 집중을 했다. 나의 잠자는 습관이 어떤지 살펴볼 수도 있다.

 

남자들의 경우는 코를 고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경우는 숙면이라고 할 수 있는 렘수면의 단계까지 이르지 못해 만성피로감을 느낄 수 있고 일의 능률도 적다고 하는데 걱정이다. 또한 꿈을 연속적으로 많이 꾸거나 악몽을 자주 꾸거나 혹은 전혀 꾸지 않는 것도 잠에 이르는 4단계까지 이르지 못한다고 한다.

 

사실 나 같은 경우는 얕게 잠을 자는 편이라서 작은 소리에도 잘 깨고 여러가지 꿈을 꿔서 아침이면 늘 피곤함이 몰려오곤 한다 .

 

 

우리는 입시다 뭐다 해서 잠을 줄이고 공부를 하거나 성공을 위해서 일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중요한 것은 잘 자고 일의 능률을 올리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6가지 숙면법칙도 눈여겨 볼만하다.

1.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 밤을 일찍 맞자

2.낮에 충분하 햇빛을 온몸에 가득 받자

3. 야간 운동은 절대 금물

4. 무리하게 자려고 노력하지 말라

5.자기 전에 미리 생각을 정리하자

6.잠이 오기 쉬운 몸을 만들자

 

적으면서도 이것저것 나의 습관과 비교해보게 된다. 사람이 인생의 3분의 1은 잠으로 채우는데 그 잠도 건강하게 편하게 자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잠자는 것을 너무 가볍고 우습게 보지 말아야 건강도 삶의 질도 챙길 수 있을 듯하다. 

c******u 2015.06.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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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로 잘못 알고 있던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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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잠에 대해서 크게 고민은 없지만, 최근에 자도 자도 부족한 것 같고, 어째서인지 주말에 몰아자는 것 같아서 이 책을 잡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 잠 습관을 잘 모르는데, 주변에서는 이불을 말아서 뺏는다던가(고등학교 수학여행 때), 끌어안고 자던 긴 쿠션이 침대 바닥에 떨어져있고, 입을 벌리고 자고, 옆으로 누워서 잡니다. 사실 그것에 대해서는 고민하지는 않았는데, 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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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잠에 대해서 크게 고민은 없지만, 최근에 자도 자도 부족한 것 같고, 어째서인지 주말에 몰아자는 것 같아서 이 책을 잡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 잠 습관을 잘 모르는데, 주변에서는 이불을 말아서 뺏는다던가(고등학교 수학여행 때), 끌어안고 자던 긴 쿠션이 침대 바닥에 떨어져있고, 입을 벌리고 자고, 옆으로 누워서 잡니다. 사실 그것에 대해서는 고민하지는 않았는데, 잠을 좀 많이 자는 것 같아서 고민했습니다. 밤을 샌다는 건 저에게는 말도 안 되는 일이고, 다 먹고 편히 자자고(?) 하는 일인데, 잠을 줄이다니, 아침에 일어나야한다니! 그런 생각이 가득했고, 최근에는 대학원생이 되어 연구실에 정해진 시간까지 나가야하니 아침에 일어나기가 그리 싫을 수가 없었습니다.

 애석히도 책에서 저와 같이 잠이 많아서 고민인 것보다는 너무 졸아서 고민인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전 그렇지 않아서 책을 읽은 목적은 달성하지 못 했죠. 하지만 실제로 잠을 많이 자야 좋은 사람이 있고, 적게 자도 괜찮은 사람이 있다는 것이 실제로 맞는 말이라는 거에 나름 위로를 받았습니다.

 당연히 옆으로 자거나 입을 벌리고 자는 건 안 좋다고 합니다. 입을 벌리고 자면 혀가 뒤로 넘어가서 기도를  막거나 코골이를 유발할 수 있기때문이죠. 근데 평소에도 숨을 입으로 잘 쉬는 것 같아서 이건 이비인후과에 가봐야할 것 같네요.

 그 외에도 몰랐던 사실은 잠을 제대로 못 자면 낮 활동의 효율성이 30%나 떨어진다는 겁니다. 게다가 잠자리에 들 때 여러 공상을 하면 잠이 잘 온다지만, 오히려 잠자리에서 생각을 하거나 계획을 세우는 건 잠을 방해하고, 양을 세는 것도 방해하는 거라고 하네요.

 다음은 책을 읽으면서 요약한 내용입니다. 슬프게도 책은 몇몇 사례에서 치료법을 제안하기도 하지만, 수면클리닉에 가야만 가능한 경우도 많고, 수면 클리닉 진단을 권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도 많아 아쉽습니다. 정말 크게 문제에 부딪히지 않는 한 수면 클리닉에 가지 않는데, 저와 같이 경미한 경우를 다룬 이야기가 많았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29쪽

예를 들어 일부 사람들 중에능 자신의 업무나 운동, 작업에 열중하다가 일이 끝나면 곧바로 불을 끄고 자려고 하는 경우가 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잠자리에 들어서 그날의 일을 돌이켜보며 내일의 계획을 세우기도 한다. 사실 이런 행동들은 스트레스와는 별개로 수면을 방해하는 나쁜 습관들이다.


31쪽

허리에 문제가 없는 사람이 만약 똑바로 자지 못하고 옆으로 혹은 엎드려 잔다면 문제가 있는 수면 자세다.


159쪽~161쪽

생체 주기란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잇지만 크게는 일반형(정상형), 저녁형(지연형), 아침형(조기형)의 세 가지 형태로 구분하고 잇다. 일반형은 11시에 잠자리에 들어서 다음날 6~7시 무렵에 일어나서 활동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저녁형은 통상 야행성이라고 일컫는 사람들이다. 즉 새벽 2~3시에 자서 아침 늦게 일어나는 유형이다 반면 아침형은 저녁 9~10시에 자고 새벽 3~4시에 일어난다.


160쪽

 싱체 주기는 뇌의 시신경 교차 상부핵의 유전자 양상에 따라 사람마다 다르게 조절된다. 즉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것인만큼 신체 리듬을 강제로 바꾸는 일은 쉽지는 않다.


190쪽~198쪽

6가지 숙면의 법칙

하나,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서 밤을 일찍 맞자

둘, 낮에 충분한 햇빛을 온몸 가득 받자

셋, 야간 운동은 절대 금물

-잠자기 5~6시간 전에 운동을 끝마쳐야 한다

넷, 무리하게 자려고 노력하지 말라

다섯, 자기 전에 미리 생각을 정리하자

여섯, 잠이 오기 쉬운 몸을 만들자

i*****d 2012.10.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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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인생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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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릴적부터 잠이 무척 많아서 아침에도 깨워 주기 전엔 절대 혼자서 일어나지 못하는 타입이었습니다. 항상 피곤해 했고, 또 무기력해지니 계획을 세워도 남보다 배는 힘들어 했고, 그렇다고 책의 사례처럼, 코를 골거나, 자다가 가위를 눌린다거나 어떤 심리적인 것도 없이 자도 자도 피곤해서 일부러 건강검진까지 받아 봤지만... 아직까지도 뚜렷한 이유를 알지 못했던 차에
""잠이 인생을 바꾼다"" 내용보기
전 어릴적부터 잠이 무척 많아서 아침에도 깨워 주기 전엔 절대 혼자서 일어나지 못하는 타입이었습니다. 항상 피곤해 했고, 또 무기력해지니 계획을 세워도 남보다 배는 힘들어 했고, 그렇다고 책의 사례처럼, 코를 골거나, 자다가 가위를 눌린다거나 어떤 심리적인 것도 없이 자도 자도 피곤해서 일부러 건강검진까지 받아 봤지만... 아직까지도 뚜렷한 이유를 알지 못했던 차에 이 책을 받아봤습니다. 전문지식을 갖춘 저자가 여러 사례를 들어 설명을 해주어서 아주 쉽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도 "아침형 인간"이 되려고 무던히 노력했지만, 오히려 업무능률이 떨어지는 바람에 포기해야 했던 것이 제 생체와는 맞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잠을 줄이는 대신 일하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라! 잠은 내일 일하기 위한 오늘의 휴식임을, 편안히 잠들고 깨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임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나라에도 수면센터가 많이 생겨서 잠으로 고통받는 이들이 줄어 들기를 맘으로 바래 봅니다. (그런데 지금도 의문인 것이 저는 무엇이 문제인지요? 수면센터를 한번 가봐야겠다는 결론입니다 ㅎㅎ....)

[인상깊은구절]
수면부족은 이처럼 삶의 질을 서서히 떨어 뜨리다가 결정적인 한 방으로 위협하려고 도사리고 있다...
w********5 2006.06.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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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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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수면 클리닉]이라는 진료 분야와 수면유도제라는 약이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다. 거의 10년 째 제대로 된 잠을 못 자는 나는 이 책이 어떤 해결책을 알려 줄거라 기대 했는데 결론은 병원에 가서 제대로 된 검사를 받고 의사의 처방을 받는 것이다. 10살이 된 둘째 딸이 3살까지 새벽이면 여지 없이 ''으악''하며 울어 대는 통에 난 그때부터 3~4단계의 깊은 수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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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수면 클리닉]이라는 진료 분야와 수면유도제라는 약이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다. 거의 10년 째 제대로 된 잠을 못 자는 나는 이 책이 어떤 해결책을 알려 줄거라 기대 했는데 결론은 병원에 가서 제대로 된 검사를 받고 의사의 처방을 받는 것이다. 10살이 된 둘째 딸이 3살까지 새벽이면 여지 없이 ''으악''하며 울어 대는 통에 난 그때부터 3~4단계의 깊은 수면에 빠진 적이 없다. 아이가 악몽을 꾸는지 아님 우는 경기였는지 그 이후로 습관이 돼서 친정 엄마가 아이를 데리고 가셔도 난 그 시간이면 누군가 깨운 것처럼 눈을 번쩍 뜨게 되었다. 가게를 9시 반쯤 문 닫는 남편의 직업 특성상 우리 가족의 잠드는 시간은 새벽 1시를 넘을 때가 많다. 그 시간에 자고도 3~4시에 꼭 한번은 깨고 아침이면 8시에 깨기도 힘들다. 건강했을 때는 몰랐는데 몸이 아프고 나니 숙면에 대한 절실함이 간절하다. 현대를 살아 가면서 잠을 많이 자는게 인생의 낭비라고 느꼈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수면량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한 때 아침형 인간이 유행이었던 때가 있어서 사람들은 그 패턴에 맞추려고 했다가 생활 리듬이 엉망이 된적도 있을 것이다. 학창 시절 남들보다 잠이 많아서 걱정이었는데 이 책을 읽고 보니 내 평균 수면 시간이 남들보다 길어야 정상인데 남들 따라서 밤도 새고 수면 시간을 줄인 게 더 역효과가 아니었나 의문이 든다. 그건 검사를 받아 보면 알게 될것 같다. 처녀 때는 업어 가도 모르게 잔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숙면을 취한 적이 거의 없다. 잠을 못 자면 머리도 무겁고 온 몸이 무거운데 건강 할 때는 버티지만 몸이 약해져 버리면 감당을 못 하는 것 같다. 우선은 책에 씌어진 대로 낮에 충분히 햇빛을 받고 수면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해야 겠다. [잠이 인생을 바꾼다]를 읽으면서 수면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그런 진료분야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서 내겐 좋은 경험이었다.
k*****3 2006.06.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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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인생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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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인생을 바꾼다, 한진규 지음, 팝콘북스 행복한 인생은 좋은 자으로 시작된다!         사람은 누구나 잠을 잔다. 물론 사람 뿐 아니라 다른 동물들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하루에 대략 8시간을 잔다고 하면 하루의 3분의 1을 자면서 보내는 것이요 100년을 산다면 대략 30년을 잠을 자며 보내는 것이다. 물론 사람마다 잠을 자는 시간이 다르지만, 그냥 이렇게 단순히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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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인생을 바꾼다, 한진규 지음, 팝콘북스

행복한 인생은 좋은 자으로 시작된다!

 

 

 

 

사람은 누구나 잠을 잔다. 물론 사람 뿐 아니라 다른 동물들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하루에 대략 8시간을 잔다고 하면 하루의 3분의 1을 자면서 보내는 것이요

100년을 산다면 대략 30년을 잠을 자며 보내는 것이다.

물론 사람마다 잠을 자는 시간이 다르지만, 그냥 이렇게 단순히 평균적인 수치로 계산을 해본다면

우리가 잠을 자며 보내는 시간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잠을 자며 보내는 시간이 아까워 잠을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사실 나 역시도 잠을 자는 시간이 좋지만 한편으로는 그 시간이 아까워 조금 더 생산적인 일을 해보고자 생각했던 사람이다.

한때 유행했던 아침형인간이 되어보고 싶기도했지만 이내 실패하고 말앗다.

잠이 인생을 바꾼다, 이 책을 읽으며 잠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다.

그 시간은 그냥 보내는 시간이 아니라 정말로 생산적인 일을 위한 시간이었던 것이다.

잠, 그 소중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게 해준 책이다.

 

 

이 책은 3가지로 나누어 이야기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현재 피곤하다(라이프 스타일과 수면 상태 진단),

잠을 줄이면 과연 행복이 올까?(우리가 미처 몰랐던 수면 이야기),

성공적인 인생을 위해 제대로 자자(6가지 숙면의 법칙과 생황별 숙면 대처법)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실제 사례를 들어가면서 불면을 겪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함께 올바른 수면습관이 형성되어 변화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한 가족의 주부로서 부모님, 남편, 아이들의 수면습관에 대해 돌아보고 내가 그들을 잘 챙겨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 역시도 올바른 수면습관으로 건강한 가족을 만들기위해 노력해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었다.

 

교대근무에도 요령이 필요하다, 잘 자면 집중력도 향상된다, 내 몸에 맞는 수면시간을 알아야 한다,

잠은 양보다 질이다 등 다양한 잠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개인의 상황, 성향에 맞는 수면습관을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다른 사람들보다 적게자도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면 충분히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오래 많이 잔다고해서 피로가 회복되고 건강한 것은 아니다.

잠은 그야말로 양보다 질! 자신에게 맞는 수면시간, 수면습관을 찾고, 숙면에 방해되는 요소들을 제거해야 잠을 잘 자게 되는 것이다.
잠 잘자는 방법, 생각해보면 그리 어렵지 않은 문제이다.

나 역시도 이 책을 읽기 전에 그랬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수면습관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그런데 알고보면 다양한 문제 유형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런것을 잘 알고 그것이 장기화된다면 적절한 치료를 통해 잠을 잘 자고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

 

6가지 숙면의 법칙을 통해 잠 잘자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상황별 숙면 대처법도 알려주고 있다.

잠의 소중함을 잘 모르는 현대인을 위해 고마운 책이다. 늦도록 술마시고, 게임하며 보내는 시간 대신 숙면을 취하는 것을 노력한다면

더욱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잘자는 것이 참 중요하다. 이 책을 통해 잠의 소중함을 다시 깨달았다.

시험 전 날 잠을 자지 않고 공부하는 것보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더욱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음을 잊지 말고

우리 모두 잠 잘 도록 해보자!

 

 





 

r*******1 2015.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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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수면 부족인 우리에게 필요한 책 《잠이 인생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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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인생을 바꾼다 저자 한진규 / 팝콘북스 / 2006.05.25 / 페이지 207 <잠이 인생을 바꾼다>는 아시아에서 10명 남짓 되는(그동안 늘어났을듯도 합니다) 미국 수면 전문의 자격을 획득한 수면 분야 최고의 권위자로 알려진 한진규 신경과 의사샘이 수면의 중요성을 알리는 내용이 담겨있어요. 수면 관련한 책은 일본 번역서인 <굿바이 나른함 / 퍼플카우 / 2014> 책을
"만성 수면 부족인 우리에게 필요한 책 《잠이 인생을 바꾼다》" 내용보기

 

잠이 인생을 바꾼다

저자 한진규 / 팝콘북스 / 2006.05.25 / 페이지 207



<잠이 인생을 바꾼다>는 아시아에서 10명 남짓 되는(그동안 늘어났을듯도 합니다) 미국 수면 전문의 자격을 획득한 수면 분야 최고의 권위자로 알려진 한진규 신경과 의사샘이 수면의 중요성을 알리는 내용이 담겨있어요. 수면 관련한 책은 일본 번역서인 <굿바이 나른함 / 퍼플카우 / 2014> 책을 읽어봤는데, 2006년에 이미 국내에서 수면 관련 내용으로 출간된 책이 있었군요. 
 

 

우리는 잠자는 일을 사실 많...이 소홀히 하고 있지요. 잠 안자고 공부하고, 밤늦도록 일해야 성공한다는 문화인데다가 삼당사락, 3시간 자면 붙고 4시간 자면 떨어진다는 말처럼 '잠'을 사치나 낭비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수면 문제는 쉽게 생각하면 안된다는 걸 <잠이 인생을 바꾼다>에서 다양한 사례와 함께 알려줍니다. '최고'의 성공을 원하다면 잠부터 푹 자야 한다고 해요. 잠은 하루 컨디션의 80% 이상을 좌우한다네요. 잠을 줄여서 무엇을 할까 고민하지 말고, 깨어있는 동안 일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합니다. 

 

 

두통이 있다. 막상 자려고 하면 잠이 오지 않는다. 금방 잠이 들지만 자주 깬다. 다리가 저려 잠을 못 잔다. 코를 골며 잔다. 잠을 많이 자고나서도 개운하지 않다면~ 수면 문제는 없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합니다.


덜 자고 늦게 자는 패턴은 전형적으로 후진국형 수면 양상이라고 해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늦게 잔다고 하니... 무엇보다도 문제는 불면증이 아닌 한 자신이 잠을 잘 자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까지 고통을 주는 수면 문제. 특히 코골이는 옆지기때문에 괴로운 부부도 있을테고, 군대에서는 더욱 힘든 상황이 일어나겠군요.


이 책에서는 코골이를 가볍게 보지 마라고 자주 언급하고 있는데요, 얼굴 구조가 코골이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어요. 만성 피로와 두통의 원인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어린아이의 경우 10살 전후에 얼굴이 완성된다는데 심한 코골이나 입을 벌리고 자는 경우 얼굴 틀이 형성되기 전에 피료해줘야 나중에 큰 고생을 안한다고 해요.

 

 

샐러리맨, 전문직, 학습 및 교육, 가족 등 다양한 상황에서 겪을 수 있는 수면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직장인은 수면 문제가 자칫 회사생활에서 낙오자가 되는 문제로 이어지기도 하고, 재판을 담당한 판사의 경우 수면 문제가 판결에 영향을 끼쳐 파직을 당한 사례도 있더라고요. 학생의 경우 시험이 임박하면 불안해서 잠을 못이루는 경우 결국 시험을 망치는 경우도 흔하고요. 이렇듯 당장 하루 컨디션이 문제가 아니라 내 삶에 영향을 끼치는 수면 문제를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 모든 사람에게는 자신만의 고유한 수면의 양이 있기 때문에 절대로 무리하게 줄여서는 안 된다. 그러나 같은 시간을 자더라도 자기 자신만의 수면 특성을 이용하면 더 깊은 잠을 잘 수 있다. 』 - p82


성인 대부분은 평균 7.5시간, 청소년은 9시간은 자야 두뇌가 잘 돌아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에디슨은 하루 3시간, 아인슈타인은 하루 10시간 잠을 잤다고 합니다. 이렇게 사람마다 수면 생체 시계는 다르다고 해요. 아침에 기분좋게 일어날 수 있으면 적절한 잠의 양이라고 하네요.


책에서는 나만의 적절한 수면 시간을 찾는 법을 알려주고 있는데, 대략 2주 정도는 살펴봐야 할 것 같더라고요. 간략히만 적어보자면 가장 쉽게 잠들 수 있는 시간을 자는 시간으로 정하거나, 일어나야 하는 시간 8시간 전에 잠드는 생활을 일주일간 지키면서 아침에 일어난 시간을 기록하라고 하네요. 알람없이 일어날 수 있고 하루종일 맑은 정신이라면 적절한 잠의 양이라고 합니다. 만약 피곤하다면 15~30분 정도 더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하고, 반대인 경우는 그만큼 더 늦게 잠자리에 들면 되고요.

 

 

잠으로 보내는 3분의 1은 깨어 있는 3분의 2를 결정짓는 최고의 변수라고 말하네요. <잠이 인생을 바꾼다>는 잠이 단지 에너지를 보충하려는 휴식 상태가 아니라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시키는 꼭 필요한 단계라는 수면의 중요성과 그 실천방법을 잘 알려준 책입니다. 

l****5 2015.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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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바꿔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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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나에게 이 책은 좋은 것을 알려주었다.   잠을 자지 않으면 일의 능률의 1/3로 줄어든다는 것과 잠을 줄여서 무언가를 하는 것 보다 충분히 자고 깨어 있는 시간을 100% 유용하게 활용하는게 훨신 효율적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으며  코골이를 쉽게 생각하고 넘어가서는 안될 '병'이라는 사실 등등...   이 책 덕분에 내일 수면클리닉에 가볼텐데 결과가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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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나에게 이 책은 좋은 것을 알려주었다.

 

잠을 자지 않으면 일의 능률의 1/3로 줄어든다는 것과

잠을 줄여서 무언가를 하는 것 보다 충분히 자고 깨어 있는 시간을 100% 유용하게 활용하는게 훨신 효율적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으며 

코골이를 쉽게 생각하고 넘어가서는 안될 '병'이라는 사실 등등...

 

이 책 덕분에 내일 수면클리닉에 가볼텐데 결과가 궁금하다.

 

 

 

밤잠을 설치는 사람이나 잠에 대해 고민이 있는 사람에게

 

 꼭 추천해주고싶은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q******1 2007.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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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의 메카니즘에 대해 확실히 알게 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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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잠과 관련하여 뇌와 각 신체의 기능과 상호작용등에 관하여 명쾌하게 알게해준 책.. 저자가 현직 의사여서인지 솔직하고 명쾌하게, 쉬우면서도 간결한 문장으로 수면에 대한 기본적인 생리 현상과 전문 지식들을, 의사로서의 임상 경험과 사례를 통하여 쉽고도 재미있게 풀어 놓았다. 수면장애를 겪는 많은 이들의 사례들이 나와있고 그종류나 증세 원인도 각각 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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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잠과 관련하여 뇌와 각 신체의 기능과 상호작용등에 관하여 명쾌하게 알게해준 책.. 저자가 현직 의사여서인지 솔직하고 명쾌하게, 쉬우면서도 간결한 문장으로 수면에 대한 기본적인 생리 현상과 전문 지식들을, 의사로서의 임상 경험과 사례를 통하여 쉽고도 재미있게 풀어 놓았다. 수면장애를 겪는 많은 이들의 사례들이 나와있고 그종류나 증세 원인도 각각 다르지만 공통적인 하나는 수면장애를 통한 호흡부족일 것이다. 호흡부족으로 인하여 산소 포화도 즉 혈중 산소의 농도가 떨어지고 이는 곧 산소 저하증으로 인한 뇌기능 장애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이러한 뇌기능 장애는 단순한 낮 졸림에서 부터 집중력감퇴, 근육뭉침과 피로, 기면증 환자에게서 보여지는 탄력 발작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일상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기 불가능한 지경에까지 이른다. 그렇다면 수면 장애란 무엇이고 숙면이란 무엇인가.. 인간의 잠은 1~2 단계의 얕은잠, 3~4 단계의 깊은잠, 5 단계라 할수있는 꿈을 꾸는 렘수면등으로 나뉜다. 3~4단계에서는 근육과 장기로 공급되는 혈액의 양이 많아지는데 혈액을 통해 얻어진 산소와 에너지가 체력을 회복하는데 큰 역활을 하며, 부교감 신경이 몸을 지배하면서(교감신경-스트레스 흥분같은 자극을 받을때 활발히 활동) 진정과 이완 작용을 하여 혈압이 낮아지고 심장박동도 느려진다. 내분비계도 수면중 활발하게 활동하는데 특히 성장호르몬은 성장 발육뿐아니라 신체 조직을 회복하는 역활마저 담당하여 이 단계의 숙면은 면역 시스템의 정비도 이루어진다 할수있다. 우리가 꿈을 꾸는 과정인 램수면에서는 에너지가 뇌로 공급되고 기억이 다시 구성되는 단계인데 이때는 몸의 움직임이 멈추는 대신 뇌가 활발하게 움직인다.. 램수면 동안 외부에서 들어오는 지식이나 자극을 뇌로 전달하는 신경 전달 물질을 새롭게 만들고.. 하루 동안 입력한 기억을 정리하는 작업도 한다... 따라서 수면장애란 바로 이 3~4 단계와 렘 수면에 까지 이르지 못하고 얕은 잠만 자다가 깨어나는 것을 말하는데 아무리 잠을 많이 잔다고 해도 깉은잠에 이르지 못하면 뇌에 산소가 원활히 공급되지 못해 몸의 피로가 풀리지 않는것이다... 이책을 읽는 동안 그간 내게 있었던 수면에 관련된 문제들을 하나 하나 되집게 되었는데 ..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사례에 소개된 수많은 수면장애의 원인과 증세들의 일정부분은 내 자신의 신체적 결함과 나의 생활 습관들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십여년전 얼굴을 다친적이 있었는데 그때 코뼈가 살짝 휘었다. 당시 이비인후과 의사의 진단으론 남들보다 코막힘이나 비염, 축농증이 걸릴 확률이 높을 뿐 일상 생활에 지장은 없다고 방치한것도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수면 장애의 원인일수가 있겠구나 하는것을 깨닫게 되었다... 사실 피곤하게 깨어난 아침에는 한쪽 코가 늘 막혀있었던 기억이 있다. 낮 졸림은 단순히 피곤해서려니 했고, 별것도 안닌 일인데도 조금이라도 과하게 신경을 쓰거나 흥분을 하면 온몸의 힘이 쫙 빠져버려 쓰러지듯 누워있곤할때도 내가 남들보다 신경이 예민한가보다 하며 생각했었는데... 이런 일련의 증세들이 기면증의 증세라는 것도 이번에 알게 되었다... 기면증이라면 꽤심각한 병이고 나와는 상관 없는 줄만 알았는데 국내에서도 40만명이나 알고 있다니 놀랄일이다. 이 책을 통하여 숙면을 취한다는 것이, 수면장애를 겪는다는 것이 이는 어느 것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잠이란 것이 뇌를 비롯한 우리 신체의 치밀한 메카니즘과 우리의 정신과 습관, 활동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인체 활동의 활력 충전소인 잠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선 단순히 잠을 많이 자는 것만으론 부족하다. 이책의 후반부엔 숙면을 위한 습관과 숙면에 도움을 주는 음식등도 소개하고 있는데 습관도 바꾸고 음식도 가려먹고몸의 이상도 수시로 체크하는 등의 다양한 방면의 관찰과 노력이 뒷바침 되어야 할것이다
c*****1 2006.06.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