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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맘에 들었다. 겉표지 흥미로왔다. 왠지 많은 것을 나에게 알려줄 것 같은 제목에 표지였다. 처음부터 한 눈에 쏘옥 빨려들어갔다. 너무 재밌다. 이런책이 있었네. 다행이다 순간 난 다행이란 안도의 숨이 나왔다. 왜냐구요? 이리 좋은 내용, 알찬 지식을 지금에라도 알게되었으니 천만다행이라는 기쁜 안도감이 왔다.
영국의 이름이 어찌 이루어졌는지. 나라가 어떻게 성립이 되었는지 역사가 생기고, 이름이 생기고, 문화가 생성되는 낱낱의 것들을 자세히 쉽게 써놓았다.
특히 중세의 역사는 쉽게 이해가 되었다. 세계사책을 가지고 공부하는 것보다 이책은 훨씬 이해를 쉽게 할 수 있도록하였다. 튜더왕조, 스튜어트왕조, 하노버 왕조... 아하, 청교도 혁명이 이렇게 시작했구나. 영국 세계사 이젠 쉬워요.
중학생과 같이 해도 재밌고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책이다.
괜히 내가 자랑스러워졌다.
아마 아이들도 읽는다면 괜시리 세상을 다 아는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의 내용이고 지식이다.
또 이런 책을 만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