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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들은 어쩜 그리도 자동차를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남자아이를 키우며 미니자동차를 알게 되었고, 우습게 봤던 미니자동차의 위력을 차츰 실감하며 살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 미니 자동차 가지고 노는 방법 중 하나. 미니자동차를 한 줄로 길게 세워놓는다. 그리고는 좋아라 박수를 친다. 둘. 어디를 가든지 미니자동차 한두개씩은 엄마 가방에 꼭 넣어 가지고 다닌다. 이렇듯 미니자동차를 사랑하는 우리아들.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미니자동차는 뭐니뭐니해도 삐뽀삐뽀 경찰차입니다.
![]() 미니붕붕경찰차는 보드북 형식으로 뒷면사진에 나오는 4개의 경찰차와 경찰헬리콥터가 함께 들어있어서 우리 아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책 중 하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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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로서 이 책이 마음에 드는 이유 중 하나는 아이들에게 횡단보도에서 안전하게 길을 건너는 법 등을 너무나도 쉽게 설명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안돼요, 안돼! 신호등에서 빨간불이 켜지면 건너지 말고 안전하게 기다려야 해요
초록불이 켜지면 오른쪽, 왼쪽, 차가 오는지 살펴본 다음 손을 높이 들고 건너요.
횡단보도를 건널때면 엄마 손도 잡지 않고 혼자 뛰어서 건너려는 녀석때문에 애를 먹곤 했는데 이 책을 본 이후로는 건널때 꼭 엄마손을 잡고 건넌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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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아저씨가 필요한 곳이 어디 있을까요? 그림을 보며 찾아보고, 경찰차의 도움이 필요한 곳으로 우리함께 자동차를 움직여 찾아가볼까요? 출동~~!
책을 비스듬히 뉘어놓고 자동차들을 내려보내는 놀이를 즐기는 우리 아들. 책 두께가 도톰해서 찢어질 염려는 별로 없을 듯 싶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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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딱 인듯 싶은 미니 붕붕 경찰차 책.
병풍책의 개념과 아이가 그려진 그림을 보면서 자유자재로 이야기를 만들며 부록으로 있는 장난감과 놀이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좋다.
아이와 엄마, 아빠 혹은 친구나 형제들이 각각 장난감을 하나씩 나누어가져 이야기에 적극적으로 동참 할 수 있기 넉넉하게 순찰차,수송차,견인차,구급차,경찰헬리콥터로 구성되어져있어 경찰관 놀이에 흠뻑 빠져 놀 수 있다.
또한 경찰관 아저씨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저씨들이 하는 일이나 필요한 곳 어디인지를 자세히 그려져 아이가 부연 설명없이도 쉽게 이해 하도록 전개되어있다. 그리고 교통안전과 신호등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주의사항에 대해 알 수 있다.
글밥이 많아서 활용도가 다소 떨어지는 책 보다는 정해진 이야기 없이 아이가 만들면 곧 이야기 주제가 되고 내용이 되는 상황극이 전개될수 있는 점이 최대 장점일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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