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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걱정으로 잠 못드는 여성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 일과 사랑, 사는 재미를 망치는 걱정에서 탈출 하기~!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
꼭 이 책의 제목이 '' 걱정으로 잠 못드는 그녀에게'' 가 아니라
걱정으로 잠 못드는 나에게 로 보였다.
이 책의 저자가 여성심리전문가로 10년간 여성들의 걱정, 고민을 상담해 온 분 이라고는
하지만.. 이렇게 정확하게_
딱 내 이야기 같은 기분을 느낄 수는 없을 거다.
한내용 내용 읽을때마다 맞아 맞아..
고개를 끄덕이게 되고. 어쩜 나랑 같을 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게
책의 첫장을 열 때 부터 마지막 장을 덮을 때 까지 계속 되었다.. []
걱정을 달고 사는게.
나만이 아니라_ 여성이라면 다 그런 면을 가지고 있구나.. 라는걸 알았고_
세세하게 각 상담을 요했던 분들의 실제 상황의 예와 그 해결책이
적절히 함께 실려있어 참 좋았다_
나도 이책의 내용을 토대로
쓸때없는 걱정거리 들을 하나씩 하나씩 떨쳐 버려야 겠다. :)
우리나라 모든 여성들이
걱정으로 부터 해방 되길 바라며.. ^_^ [인상깊은구절] "서두르지 마세요. 걱정하지 마세요. 이 세상에 당신은 짧은 여행을 온 것이니까요. 잠시만이라도 멈춰 서서 장미꽃 향기를 맡아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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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으로 잠 못드는 그녀에게, 무척 낭만적인 제목을 가지고 있는 이 책은 걱정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통의 여자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그때 걱정이 조금만 더 적었더라면 햇빛 찬란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내 젊은 날을 더 유쾌하게 보내지 않았을까? 걱정에 시간과 열정을 낭비하기에 우리의 삶은 너무나 소중하다.
띠지에 써있는 신현림 시인의 글처럼 우리의 삶은 걱정을 하기엔 너무 짧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보고 싶은 것도 많고 가고 싶은 곳도 많은 인생. 그 것만 열심히 해도 다 이루지 못할 인생인데 원하는 것을 위해 가기는 망정 쓸데없는 걱정으로 발목을 질질 끄는 것은 인생의 큰 낭비이다.
이 책은 그런 걱정을 해소하기 위해 다 없애지 못한다면 줄이기 위한 방법을 가르쳐 주는 책이다.
어떠한 걱정에 대해 사례를 가지고 그 걱정에 대해 분석하고 걱정을 이기는 법을 알려준다. 아 나도 이랬구나 이런 걱정이 들 때는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쉽게 동감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특히 내가 하고 있는 걱정이 나만이 하는게 아니라 보통의 여자들이라면 다 하는 걱정이구나 라고 생각하니까 뭔가 안심이 되기도 했다. 특히 살면서 제일 많이 부대끼는 사람들이 가족이 아닐까 싶은데 그런 가족에 대한 걱정을 책에서는 한 부분에 다루고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된 것 같다.
가족 걱정에 대한 처방에서 타인을 대하듯 예의를 지켜라 라는 구절이 있었는데 정말 맞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가까운 사이가 될 수록 예절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어째서 가장 가까운 가족에겐 격식없이 막 대하는 걸까라는 의문이 들면서 차근차근 지켜야 겠다고 생각했다.
책의 앞날개에 "오늘도 걱정으로 잠 못드는 여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라고 적혀있는데 이 책은 정말 나에게 희망의 메시지까진 아니더라도 꽤 많은 도움을 주었다. [인상깊은구절] "서두르지 마라, 걱정하지 마라 이 세상에 당신은 짧은 여행을 온 것이다 잠시만이라도 멈춰 서서 장미꽃 향기를 맡아 보라" - 윌터하겐 |
| 걱정이 있으면 마음이 무겁다 걱정을 많이 하는 것조차 걱정스러운 걱정의 나날들 잠을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고 또 새로운 걱정이 꼬리를 물고 찾아오는 일상 이 책을 읽으며 많은 부분에서 고개를 끄덕이며 웃었다 나 혼자만 걱정으로 밤을 지새우는 것이 아니구나, 묘한 공감대가 생기기도 하고. 무슨 병은 아닐지 심각하게 생각했던 내 모습이 우스꽝스럽네 느껴지기도 했다 이 책이 특히 마음에 드는 이유는 전문가랍시고 딱딱하게, 명령조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이 아니라, 굉장히 차분하면서도 부드럽게 얘기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부담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만약 명령조의 책이었다면 그 또한 새로운 걱정거리를 만들어냈을지 모른다 이 책을 읽는다고 우리가 안고 있는 오늘의 걱정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부정적인 걱정들을 긍정적으로 바꾸는데 도움을 주는 것은 확실하다 한 뼘 정도라도 걱정의 무게가 덜어진다면 조금은 가벼워질 수 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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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을 하지 않고 사는 사람이 과연 존재할까요?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
얼마나 많은 이야기들이 걱정하는 사람들에
대해 말하고 있는지 못느끼고 지냈었습니다.
네,
이 책은 제목처럼 -
걱정이 많은 여성을 주제로 쓴 책이죠.
저 역시 여자이구요.
저 역시 하루, 아니, 한 시간 동안의 걱정을 생각나는 대로 쓴다면
에이포 한 장은 족히 찰 것 같네요.
이책을 읽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이기도 하네요 -
책을 읽으면서...깨달은 건 제가 걱정하던 것의 본질을 찾게 되었어요.
왜 그런 거 있잖아요.
걱정의 꼬리를 물고 걱정을 하고 또 하고 하다보면
정작 내가 고민하고 있던 것의 본질적인 문제와는
멀리 떨어진 것에 대해 걱정하는 경우요.
그리고 발견했죠 -
미래에 일어날 가능성이 희박한 일조차도 걱정하고
어떻게 하면 피해갈 수 있을지를 염려하는 제 모습을요.
미래에 일어날지 안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에 매여 있었던 거죠.
그것 때문에 허비한 시간. 예민해진 신경. 나빠진 건강.......
이 책을 1/3정도 읽었을 때 전,
어머 내경우잖아!라며 덜컥 겁을 먹기도 했어요. 쓸데없는 걱정의 시작인거죠;
그래도 읽고나니 -
슬금슬금 제 정신을 갉아먹고 있던 걱정이라는
벌레를 퇴치할 책을 찾은 기분이었습니다.
일종의 처방전이자 예방약을 찾은거죠.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한번 읽고는 절대로 바뀔 수가 없어요.
바로 변화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몸에 밸 때까지 꾸준히 실천하는 게 중요하죠.
이 책도 마찬가지예요.
오만가지 걱정으로 겹겹이 쌓인 뇌를 하루아침에 벗겨줄 수는 없는거죠.
책에서 제시한 방법을 믿음을 가지고 따라하면 분명 정말 걱정해야할
걱정만으로도 충분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거예요.
이책을 여러번 읽고 제시해준 방법을 따라해보고 -
항상 마음에 되새기며 저는 이제 쓸데없는 걱정은 하지 않는
현명한 여자로 태어나겠어요^-^ [인상깊은구절] 마치 다이어트와도 같다. 억지로 음식을 입에 대지 않고 굶으려고 애쓰다가 한 순간에 둑이 무너지듯 무너져 폭식을 하게 되는 것처럼 걱정도 끊어내려 애쓰다가 오히려 걱정의 폭탄을 맞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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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사람이 일생동안 ''걱정''을 하며 보내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평생동안 잠을 자는 시간은 얼마, 화를 내는 시간은 얼마. 웃는 시간은 얼마 등등... 우리의 삶을 ''시간''이란 수학적 개념에 묶어서 많이들 이야기를 한다. 그렇다면, 과연 걱정으로 시간을 보내는 건 얼마나 될까?? 1년?? 2년?? 10년?? 아니면 생각을 하는 동안 계속?? 그것을 시간으로 따져서 얼마가 나오는지는 중요하지 않을 지도 모른다. 소중한 시간을 아무련 가치도 없는 일에 허비한다는 것이 안타까울뿐이지...
20대로 보내고 있는 지금, 나는 수많은 걱정과 불안, 눈물로 얼마나 많은 밤을 지새고, 베갯잇을 적셨는지 모른다. 미래의 직업에 대한 막연함, 사랑의 슬픔, 현재에 대한 불만, 그밖의 사소한 모든 것들. 하느님은 내가 감당할 정도의 시련만을 주신다던데, 어째서 이렇게 많은 시련을 주시는지..... 걱정의 늪에 빠져 허우적 거리며 내 아름다운 20대의 밤을 그렇게 하염없이 보내 버렸는지도 모른다.
걱정이 내 앞에 한걸음 다가왔을땐 난 어떻게 행동했었던걸까. 과거의 나로 천천히 시간을 역행해 돌아다보았다. 난 어리석었고, 또한, 나 자신이 상처를 받게 될까봐 두려웠었다. 나를 보호하는 방법은 그것을 ''회피''하는 것이라 생각했는지 문제가 생길때마다 난 늘 도망쳤었다. 내가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못할 거란 막연한 불안감이었으리라... 누군가에게 마음을 드러내고 이야기를 해서 도움을 청했더라면 더 나았을까?? 아니... 그것마저 나에게 상처를 주는것이라 여겨 모든걸 꽁꽁 숨겨두었던 것이다. 그것이 나를 더 많은 걱정에 빠지게 했었다. 유독 자기보호가 강한 나였다. 나를 숨김으로서 나를 보호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이지.... 책을 보면 곳곳에 나의 이런 습성을 찌르듯 많을 글들이 있었다.
......이런 회피행동은 걱정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나 다름없다. .....당장은 마음이 놓이겠지만 길게 보면 자기 행동을 자기 마음대로 조절하지 못하는 것 같은 무력감이 들면서 기가 죽는다. 그러나 나중에는 자신감도 꺾이고 의욕마저 상실하게 된다. 회피는 이런 식으로 오랜 시간에 걸쳐 자신감을 서서히 갉아 먹어 들어가기 때문에 위험하다.(p.89)...
최근까지 가장 많은 걱정은 일과 성공에 대한 것이었다. 다니던 곳을 그만두고 새로운 곳으로의 출발, 그 과정속에서 자신감과 삶에 대한 의욕, 내 일에 대한 믿음이 서서히 사라지고 있었다. 무기력한 내가 원망스럽고, 한없이 나태하고 무능력한 나 자신에 대한 슬픔의 감정이 점점 극에 달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다보니 가족들과도 많은 트러블이 일고 그러면서 또 걱정은 쌓이고... 결국 이런 모든것은 ''내 머리속의 생각''일 뿐이었던 것이다. 생각은 단지 추측에 불과하다.(p.73) 머리속이 맑아지는 기분이었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해 미리 걱정하고 우울해하다니... 어리석었던 것이다.
쓸데없는 생각이 머리속을 떠나게 해야하겠다. 책에서 제시하는 3가지 방법(p.125)은 현재 내가 실천하고 있는 일이었다. 지금순간의 일에 집중하고, 맛있는 것을 먹으며 입으로 들어오고 씹고, 넘기는 것을 느끼며, 취미를 즐기는것.(난독서와.영화.그리고 산책)이다.
이 책은 많은 것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게 해주었다.
걱정은 정말 불필요한 것이지만, 또한 필요한 것이기도 하다는것, 그리고 현재에 집중하는것.(이것은 틱낫한스승님께서도 늘 강조하시는 것이기도 하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지금 내가 일과 성공, 사랑에 열심히 매진하는것도 과거의 그런 걱정들을 하면서 무엇이 소중한 것이 나 스스로 깨닫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그 수많은 걱정의 밤을 통해 내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어떻게 행동하고 생각해야 하는지 알수 있었다. 걱정의 밤들이 한낱 젊음의 로망이 아닌, 값진 인생을 살기위한 쓴 경험이었다는걸 증명해 보일 것이다. 내 인생의 끝자락에서 뒤를 돌아보며, 이렇게 말 할 수 있길르... 내 인생아, 즐겨웠다, 그리고 고마웠다....라고. [인상깊은구절] 모든 걱정을 돌이켜보자니, 평생 살면서 대부분의 걱정이 결코 일어나지 않은 일에 관한 것이었다고 죽는 자리에서 토로한 어느 노인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윈스턴 처칠 걱정한다고 변하는 것은 없다. (p.81) 오늘 세상이 끝날 것처럼 걱정하지 말라. 지구 저쪽 편에서는 이미 내일이 시작되었다 -찰스 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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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으로 잠못드는 그녀에게''
정말 제목이 너무 마음에 와닿아 읽게 되었어요~
학교에서 내주는 레포트나 프로젝트는 왜이리도 많은지-
시간은 없고 때문에 남자친구랑 못만나다보니 자꾸 싸우게 되고ㅠㅠ
그 많은 게 복합적으로 원인이 되어 또 스트레스 받고 또 걱정하고.. 안 읽을 수 없겠죠??
책 제목이 시선을 확 잡아끄는지 이 책을 들고 다니는 걸 보는 친구들마다
''걱정이 그렇게 많아~?'' 막 이러더라구요ㅋㅋ 근데 그러면서도 다 한번씩 읽어보고싶어해요~
역시 우리는 걱정과는 떨어질 수 없는 건지..ㅎㅎ
이 책 앞부분에는 걱정에 대한 분석이 주로 있거든요- 그 부분 읽다보니 더 암울하더라구요;
내가 이런 걱정을 하고 있구나.. 막 이렇게 자책하면서;ㅋ
그런데 뒷부분 갈수록 이렇게 해결하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요~~
이 책의 부제목이 ''일과 사랑, 사는 재미를 망치는 걱정에서 탈출하기''인데요-
쓸데 없는 걱정으로 내가 내 삶을 얼마나 망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걱정이 필요하죠, 당연히. 그런데 정말 쓸데 없는 걱정들이 있잖아요-
저도 걱정을 하다보면 정말 너무 멀리까지 걱정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 걱정들이 절 더 자신감 없게 만들고, 내 스스로 나의 가치를 평가절하시키거든요-
그런데 이런 내용이 책으로 딱 담겨져있으니 깨닫는 바도 많고, 마음이 좀 편안해지네요^^
할 건 많고 바쁘지만, 그 속에서 얼마든지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책을 읽고 각성한 덕분인지 제가 먼저 남자친구한테도 사과해서 사이도 좋아졌구요,
사이가 좋아지니까 마음도 훨씬 안정되서 오히려 공부도 능률이 오르는듯;ㅋㅋㅋ
걱정하는 것 보다는 내가 해결할 수 있는 일부터 도전하는 게 효율백배인 것 같아요!
이 책에서 그런 방법들을 확실히 배우셨음 좋겠네요~
우리 모두 걱정으로 잠 못들지 맙시다~^^ [인상깊은구절] 서두르지 마라, 걱정하지 마라. 이 세상에 당신은 짧은 여행을 온 것이다. 잠시만이라도 멈춰서서 장미꽃 향기를 맡아보라. -윌터 하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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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걱정이 많아도 잠은 잘 자는 저였습니다. (잠이 많아서? ㅡ_ㅡ;;)
그렇지만 저도 여자인지라 제목이 너무 맘에 들었고, 책을 받아보니 표지도 너무 맘에 들었어요. 물론 책 속도 그렇구요. (분홍색이 너무 사랑스러웠답니다ㅠ)
책은 전반적으로 워낙 밝게 생각하려는 성격 탓인지, 공감은 되면서도 좀 아쉬웠답니다!
아무래도 저자가 외국분이여서 그런지, 케이스가 조금은 낯선 부분도 있었구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걱정의 정확한 의미를 설명해준 부분이 맘에 들었고, 또한 어떠한 부분은 정말 내 얘기를 보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여서, 그 만족은 80%정도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한장 끝날때, 정리를 해주는 Don''t worry Cafe가 마음에 들었구요.
1장에서는 걱정에 대한 전반적인 의미파악과 걱정이 생기게 되는 이유를 설명해주었어요.
무척 마음에 드는 방식이었답니다. 내 걱정 패턴은 무엇인지 하는 부분도 수록되어 있어요.
2장에서는 그런 걱정들을 다루고 떨쳐내는 이야기들이 수록 되어 있답니다. 살짝 맛 보자면 걱정을 모니터링하는 법과 현재에 충실하자는 것이었어요.
3장에서는 주제별로 사랑, 가족, 외모, 일, 건강 5가지로 주제를 나누어 얘기가 되어있지요. 전 특히 사랑 part에서 비키나 미란다가 되어있었답니다 .ㅋㅋ 3장을 읽고 나서는 살짝 두리뭉실한 느낌도 받았어요. 다 해당되지 않는 부분도 있어서.
걱정이 정말로 많은 20대, 30초반 여성분들이라면 한번쯤은 읽어봐도 괜찮을 듯 싶어요.
그렇지만 저같이 걱정이 있어도 머리가 안 좋아서 금방 까먹고 돌아서시는 분들이나 남성분들은 이 책 보다는 다른 책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ㅋㅋ
또한 이 책에 너무 의존하지는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실천법같은 경우 저에게는 맞지 않거든요 ^-^ 그러니까 자신에 맞게 바꿔서 실천하시거나아니면 참고만 하시는 게 좋을 듯 싶어요~
이 책을 읽고나서 들었던 생각을 나름대로 정리하자면,
우선, 나를 잘 파악하고 , 내가 어떤 걱정을 하는지 얼만큼 하는지 등의 패턴을 잘 살핀다음(모니터링) 꾸준히 실천한다면 걱정없이 즐겁게 살겠구나. 였어요.
결국 어느 계발서든 현재에 충실하고 실천하라는 메시지는 공통인 것 같네요.
우리 여성들, 이 책을 읽고 힘 내자구요! ^-^ [인상깊은구절] 『스펜서 존슨은 말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순간(현재:present)이 바로 ''선물(:present)''이라고. 내가 꿈꾸는 미래, 행복한 과거는 모두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함으로 인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카르페디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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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누구보다도 걱정이 많은 삶을 살아왔다.
사소한 걱정부터 큰걱정까지..
하지만 걱정을 ''하는것'' 은 잘하지만 걱정을 ''다스리는방법''은 전혀 몰랐다.
그냥 이책에 나온 여타 다른 여성분들처럼 ''걱정이되는걸 어떡해..'' 라고 중얼거리며
계속 고민하는것이 전부였으니까.
책을 읽으면서 나뿐만아니라 세계의 무수히 많은 여성들이 같은 걱정으로 많은 시간을 낭비한다는것을 알 수있었다.
그리고 그런걱정들을 다스리지 못하면 결국은 자기손해, 스스로만 힘들어질 뿐이라는것을
많은 다른 여성분들의 사례를 읽으며 공감했다.
하지만 사실 걱정이 많은사람들한테 "걱정을 하지마!" 라고하는것은 마음 먹기처럼 쉽게 되는일이아니다..
이 책의 좋은점은 공감이 공감에서 끝나지않고 깨달음이 깨달음에 끝나지않으며
''실천''의 현실적인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안해 준다는 것 같다.
그런 구체적인 걱정극복 방안까지는 기대하지 않고 책을 읽었는데 .. 저자는 독자들을위해서
마치 개인 상담을 하는듯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호흡하며 마음을 진정하는 방법이라든지, 눈을감고 상상하는 방법이라든지,
진정 효과가 있는 처방일지 아닐지는 앞으로 실천하며 두고봐야할것 같지만,
그런 구체적인 행동들을 통해 내 스스로 드는 걱정들을 극복하려는 의지를 가지게 된것만으로도
이미 어느정도의 걱정극복에 성공한거라고 생각한다.
모든 걱정을 돌이켜보자니, 평생 살면서 대부분의 걱정이 결코 일어나지 않은 일에 관한 것이었다고 죽는자리에서 토로한 어느 노인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윈스턴 처칠-
내가 나이가들어 할머니가 됬을때
후회없이 최선을다해 현재의 행복을 잡으며 살아왔노라고 말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인상깊은구절] 서두르지 마라, 걱정하지마라 이세상에 당신은 짧은 여행을 온것이다. 잠시만이라도 멈춰서서 장미꽃 향기를 맡아보라 -월터 하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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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책을 보고 '그녀에게' 라길래
'다른 사람들 이야기겠거니.. ' ,
'다른 사람들은 어떤 걱정을 하나?' 하고 봤다.
그러나 그 책은 내가 지금 고민하고 있는 것,
내가 걱정했던 것들에 대해 나와 있었다.
혹 내 일들을 몰래 엿보고 적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구나'라며
위로가 되었지만 이가 아픈데 뺨에 반창고를 붙인 느낌이랄까,
아니면 두통으로 아픈데 머리에 반창고를 붙여준 느낌이랄까..
딱히 '좋다!' 할만 한 진짜 해결책, 근본적인 해결책은 없다.
한 사람이 한가지 걱정만 한다면 그 해결책?들이 유용할텐데
나 같은 경우는 그 책에 나온 모든 걱정들을 한번씩 한 경우라
유용하지 못했다. 늘 그 책을 끼고 살 수는 없지 않은가.
기대를 해서 그런지 실망이 크다.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하는 '위로'면에서는 이 책이 좋지만
그럼 걱정을 어떻게 처리할까? 하는 '실천'면에서는
조엘 오스틴의 '긍정의 힘'을 추천하고 싶다.
적어도 그 책은 '긍정적으로 살자!'는 다짐을 하게 했으니까.
[인상깊은구절] 현재에 충실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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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걱정이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훌쩍 대학교 3학년이 되어버리고 3학년이라는 말이 주는 무게만큼이나 무겁게 걱정들을 달고 다니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당연히 책의 제목에 혹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실 이 책 외에도 걱정에서 벗어나거나 용기를 얻을 수 있을 만한 책들을 혹시나 싶어서 자꾸 집어들게 되곤 했었는데, 솔직히 이 책은 제목을 보고 가졌던 기대만큼은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물론 깊이 와 닿은 구절과 새겨 읽은 부분도 있었습니다. 걱정이 많아지게 된 이유에 대한 가닥을 어렴풋이나마 잡게 되었습니다. 걱정에는 자신감 부족, 과거의 사건의 영향, 완벽주의, ''부정적 자기초점''의 여성의 성향 등등 많은 걱정 발생 원인들이 있었습니다. "이유없는 걱정은 없다. 가만히 자신을 들여다보면 이유는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라는 구절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나의 걱정 타입/패턴을 제시된 항목들을 체크하면서 알아 볼 수 있도록 해놓았는데 이러한 챕터들을 읽으면서 저를 붙잡고 있는 여러 걱정들에게 한 호흡 여유를 가지고 접근할 수 있는 그런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후의 챕터에서 제시된 걱정 관리의 5단계라든가 걱정에서 벗어나는 3단계, 상황별 걱정처방전 등은 별로 공감이 되질 않았고 그 실효성에 대해서도 좀 의문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고나면 걱정으로 잠 못드는 일은 없겠지라는 애초의 지나치게 낙관적이었던 기대가 문제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책 속 등장인물의 사례들도 오랫동안 여성심리전문가로 활동한 저자가 가르쳐주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해결법의 제시도 결국 책이나 상담 등은 어느정도의 도움을 줄 수 있을 뿐 나머지는 스스로의 몫임을 재확인 시켜 준 듯 합니다.
첫 장의 글귀처럼, 불안과 걱정에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는 모든 여성분들께, 가벼운 마음으로 펼쳐들고 읽어보시면 조금이나마 걱정과의 승부를 위한 도움을 얻으실 수 있을 듯합니다. [인상깊은구절] 평생 살면서 대부분의 걱정이 결코 일어나지 않은 일에 관한 것이었다고 죽는 자리에서 토로한 어느 노인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윈스턴 처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