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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자만에 대해 꼬집는..
"인간의 자만에 대해 꼬집는.." 내용보기
최우선은 인간. 가장 존중해야하는 건 인간의 생명. 하지만 견신들에게 그런 인간은 단순한 적으로 만 보이고 죽여 멸종해야하는 생물들이다. 늘 곁에서 인간과 가장 가까운 종인 개. 그런 개가 적이라면? 인간을 위협하는 생물은 다 적이냐? 라는 관점에서 이 만화는 "기생수"와 비슷한 모습을 많이 보이기는 하지만. 견신인 23과 기생수의 오른손의 생각과 행동의 차이는 많다.
"인간의 자만에 대해 꼬집는.." 내용보기
최우선은 인간. 가장 존중해야하는 건 인간의 생명. 하지만 견신들에게 그런 인간은 단순한 적으로 만 보이고 죽여 멸종해야하는 생물들이다. 늘 곁에서 인간과 가장 가까운 종인 개. 그런 개가 적이라면? 인간을 위협하는 생물은 다 적이냐? 라는 관점에서 이 만화는 "기생수"와 비슷한 모습을 많이 보이기는 하지만. 견신인 23과 기생수의 오른손의 생각과 행동의 차이는 많다. 오른손이 단순히 자신의 생존을 위해 (끝에는 아니지만) 주인공과 합세했다면 견신 23은 처음부터 "친구"라는 관점으로 후미키를 보호하고 함께 한다. 이건 만화의 엔딩에도 영향을 끼칠것이다. 견신은 참 읽어 볼만한 만화이다. 무한의 생명을 얻고자 하는 허무한 인간의 자만심과 거만함을 꼬집는... 나아가서는 인간만을 위하는 생각을 꼬집는 만화이다. 시간나면 꼭 보시길~
m*****y 2001.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간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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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이 빚여낸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해 자연은 파괴되어 가고 있다. 그리고 인간이 만들어낸 환경 오염에 생명의 위협을 당하고 있는 지금의 현실에서.. 만약 이 현상을 누군가.. 제 3의 누군가가 모두 지켜보고 있다면...? 마치 신과 같은 존재가 지구상에 벌어지고 있는 현상을 지켜본다면 지구를 병들게 하는 우리 인간이란 종족은 한낱 우글거리는 병균과 같은 존재가 불과하다.
""인간을 보라!"" 내용보기
인간들이 빚여낸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해 자연은 파괴되어 가고 있다. 그리고 인간이 만들어낸 환경 오염에 생명의 위협을 당하고 있는 지금의 현실에서.. 만약 이 현상을 누군가.. 제 3의 누군가가 모두 지켜보고 있다면...? 마치 신과 같은 존재가 지구상에 벌어지고 있는 현상을 지켜본다면 지구를 병들게 하는 우리 인간이란 종족은 한낱 우글거리는 병균과 같은 존재가 불과하다. 상당히 오싹한 상상이다. 견신이란 이 만화책은 이런 설정에서부터 시작된다. "인간을 보라!" 라는 누군가의 목소리를 듣고 어딘가로부터 인간 세상으로 나온 23은 인간이란 참 나약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후미키를 만난 이후부터 인간이 갖는 사유력이라든가 그들이 보이는 창작활동 등에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된다. 그러나 인간이 저지르는 파괴행각과 만행에 23은 분노하게 되고 이것은 23을 보낸 누군가와 영적 전달 체계로 연결이 되어 있어 즉시 인간을 죽이도록 지시하는 꼴이 되고 만다. 그리고 인간의 무분별한 파괴로 인해 황폐해져만 가는 세상을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는 견신들의 도전이 시작된다. 한편, 기리유의 복제 자식들이 후미키와 미카에게 접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유전자, 생물학의 해박한 지식이 현실성을 불어넣어 더욱 실감나는 견신의 다음 편이 기대된다. 꼭 봐야지 ^^
k*****1 2001.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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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신, 인류의 천적인가 인류의 친구인가
"견신, 인류의 천적인가 인류의 친구인가" 내용보기
평범한 고등학생 후미코는 커다란 개 한마리와 친해지게 되지만 그 개는 알고보니 다른 세계에서 온 신의 사자이다. 조금은 황당한 설정과 그러나 묘한 설득력을 지닌 만화이다. 인간은 지구에 절대자로서 군림하고 지구를 파괴하는지구를 생명으로 보았을때 천적이다. 그리고 그런 인간에게는 천적이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이 지니는 신체적 약점을 두뇌로 보완하여 인간은 만물의 영
"견신, 인류의 천적인가 인류의 친구인가" 내용보기
평범한 고등학생 후미코는 커다란 개 한마리와 친해지게 되지만 그 개는 알고보니 다른 세계에서 온 신의 사자이다. 조금은 황당한 설정과 그러나 묘한 설득력을 지닌 만화이다. 인간은 지구에 절대자로서 군림하고 지구를 파괴하는지구를 생명으로 보았을때 천적이다. 그리고 그런 인간에게는 천적이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이 지니는 신체적 약점을 두뇌로 보완하여 인간은 만물의 영장으로 다시 거듭났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아무리 지구가 망가져도 인간은 군림한다. 그런 인간에게 천적을 만화속에서 만들어내는데 그것이 바로 견신이다. 전에 있었던 "기생수"와 비슷한 설정이지만 그이상의 재미를 부여하는 "견신"은 재미나다. 만화가 그 이상의 덕목이 무엇이 필요하단 말인가.
b********0 2001.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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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심판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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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이상한 약간은 핀트가 빗나간 듯한 고등학생 후미키는 어느날 자신이 비밀장소로 이용하고있는 폐쇠된 건물안에서 상처입은 개를 발견한다. 하치만 이개는 이상하다. 귀뒤에 23이라는 숫자가 새겨져있고 후미키와 의사소통을 한다. 세기말 영원한 불노불사를 노리는 인간의 욕망은 인류를 심판하기위한 사도인 견신에게서 비밀을 알아내려하지만... 이책을 보고 기생수나 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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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이상한 약간은 핀트가 빗나간 듯한 고등학생 후미키는 어느날 자신이 비밀장소로 이용하고있는 폐쇠된 건물안에서 상처입은 개를 발견한다. 하치만 이개는 이상하다. 귀뒤에 23이라는 숫자가 새겨져있고 후미키와 의사소통을 한다. 세기말 영원한 불노불사를 노리는 인간의 욕망은 인류를 심판하기위한 사도인 견신에게서 비밀을 알아내려하지만... 이책을 보고 기생수나 오팔 반지를 보았을때와 같은 섬뜩함을 느꼈다. 인간을 가장 우선시하는 인류의 오만함.... 지구를 유기체라고 볼때 지구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혈액이 수원을 더럽히고 자신의 육체를 더럽히는 기생충에 지나지 않는 존재일것 아닌가. 언제까지 이 지구가 인류를 위해 존재할 것인가? 지구가 더이상 인간을 위한것이 아닐때 인류는 어떻게 대처할것인가?(버리고 우주라가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하시는분이 계시지는 않기를 빈다.) 많은 생각을 하게된다. 분리수거라도 우선 열심히 해야겠다.
s***j 2001.11.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