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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해 일기를 쓸 수 있는 방법 - 저널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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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글을 쓰는 것은 좋아하나, 꼼꼼한 성격 탓에 나에게는 한 번 서평을 쓰는 것이 참 어려운 시도가 아닐 수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평을 쓰려는 마음을 갖게 해 준 책이 바로 ''저널 치료'' 이다. ''어떤 푸념이나 쓸 데 없는 말이라도 뭐든지 다 들어주고 사소한 것까지 다 알 수 있으며 비밀 보장이 100% 되는 2000원짜리 친구''란 말로 일기를 소개한 것에 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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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글을 쓰는 것은 좋아하나, 꼼꼼한 성격 탓에 나에게는 한 번 서평을 쓰는 것이 참 어려운 시도가 아닐 수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평을 쓰려는 마음을 갖게 해 준 책이 바로 ''저널 치료'' 이다. ''어떤 푸념이나 쓸 데 없는 말이라도 뭐든지 다 들어주고 사소한 것까지 다 알 수 있으며 비밀 보장이 100% 되는 2000원짜리 친구''란 말로 일기를 소개한 것에 더 큰 감동을 받아 ''일기를 써 봐야겠다.''고 결심을 하게 해 준 ''저널 치료''. 여기서 저널은 일기의 다른 말이다. ''저널치료''의 목차를 살펴보면 크게 4부로 나뉠 수 있는데 본인은 이것을 3부로 나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먼저 1부를 보면서 ''일기를 어떤 식으로 이용해야 할 지''를 정해두고 나머지 2, 3부에 그것에 대한 활용 방법을 각 소제목별로 따로 분류되어 있는 것을 읽어두는 편이 좋겠다. 4부는 추천도서와 찾아보기 탭으로 나눌 수 있는데 참고할 많은 책이 있으니 따로 봐 주는 것도 좋을 듯 싶다. 나는 특히 1부의 3번째 챕터인 만족스러운 저널쓰기를 위한 8가지 제안 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 현재 나의 상태를 점검하고, 내가 변화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러기 위해 내가 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의 해결을 위해 2, 3부에 있는 많은 챕터를 소개하는 열쇠를 가져다주는 것 같았다. 예를 들면, 자신의 여러 다른 모습을 알아가기 위해서는 8장, 11장, 14장, 17장, 18장, 19장을 읽으면 도움이 된다고 써 있다. 특히 이 책에서는 클러스터 기법(우리가 마인드맵으로 많이 알고 있는)을 자주 언급하고 있는데, 무의식중에 내재되어 있는 우리의 생각들을 끄집어 낼 수 있는 좋은 도구라고 동감했으며, 현재 나도 이 클러스터 기법을 이용하여 내가 가지고 있는 고민과 나갈 수 있는 해결 방안을 나름대로 찾았던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프랭클린 플래너가 계속 생각이 났다. 이 책은 저널을 쓰는 12가지 이유로 1. 내 안의 작가 발견  2. 내 미래의 삶을 위해 기록  3. 나의 다른 모습 발견  4. 내 아픔을 치료  5. 관계의 치유  6. 무의식적 내면에 접근  7. 나의 초의식-''집단 무의식''이나 ''상위 자아''-의 정보 접근  8. 꿈의 탐구  9. 삶의 상징체계를 인지, 직관을 발전  10. 시간과 업무효율을 최대화(비즈니스 저널-> 아이디어 창고)  11. 창조력 개발  12. 나의 삶의 사이클, 패턴, 경향 탐지 들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이 방법의 쇄신을 위해 개발된 것이 프랭클린 플래너이고 본인도 이 플래너를 어떻게 하면 잘 쓸까 하며 하루하루 고심을 하는데 여기 이렇게 용도가 정확하게 나와 있다니! 이 대목을 읽으며 나도 모르게 무릎을 탁 치던 기억이 난다. 보통 우리는 생각없이 오늘 우리가 뭘 했고 뭘 했고 뭘 느꼈고 어떤 것을 했다는 과거지향적 방법으로 일기를 썼던 것에 반해 이 책은 미래를 위해 일기를 쓸 수 있는 방법을 말하는 것 같다. 책의 제목에서도 나타나듯, ''치료''란 단어는 지금 현재의 나를 어떻게 개선하고 미래에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나름대로의 발버둥이 아닌가. 이 책이 나에게도, 이 책을 앞으로 읽을 사람들에게도 그런 미래를 위한 계획도구가 많이 되었으면 좋겠다.
a******2 2006.08.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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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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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를 찾아가는 나만의 저널쓰기란 타이틀에서 먼저 일기가 떠올랐다... 학창시절 쓰던 일기장에 나만의 고민 진로, 방황등을 기록하며 내면의 카타르시스를 느꼈던 적이 있었다... 일기쓰는 습관이 있는 사람이라면 굳이 저널치료라는 책이 필요없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쓰는 것에 많은 두려움과 거리감을 두고 있다.. 나자신도 언제부터인가 일기를 쓰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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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를 찾아가는 나만의 저널쓰기란 타이틀에서 먼저 일기가 떠올랐다... 학창시절 쓰던 일기장에 나만의 고민 진로, 방황등을 기록하며 내면의 카타르시스를 느꼈던 적이 있었다... 일기쓰는 습관이 있는 사람이라면 굳이 저널치료라는 책이 필요없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쓰는 것에 많은 두려움과 거리감을 두고 있다.. 나자신도 언제부터인가 일기를 쓰지 않게 되었고 편지 대신 이메일과 문자로 변해버렸다.. 시대의 흐름이라고 하기엔 너무 무미건조한 핑계거리인거 같다... 작은 습관이지만 좋은 습관을 꾸준히 실천한다는 것은 정말 어렵다... 일기와 비슷한 맥락의 저널이지만 저널치료는 글과 그림, 내면의 잠재성등 모든 분야를 포괄하는 것이다.. 명상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창의력을 생성시키고 자신의 인격을 성숙시키는 점에선 저널치료는 참으로 매력적인 기술인 듯 하다... 저널이라고 너무 멀게 어렵게 느낄 필요가 없음을 책을 통해서 느꼈다... 그냥 마음가는 대로 쓰면 되는 것이다.. 기법은 다양하게 있지만 자신에게 맞는 몇가지를 선택해서 하면 다른 업무에서도 효율성이 생길 듯하다... 왜냐면 저널의 기법은 다양한 공구상자처럼 자신의 선택에 맞게 골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프랑스 영화감독 레오까락스는 머리맡에 메모지를 두고 일어나자 마자 밤에 꾸었던 꿈을 적는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꿈이라는 것이 수면을 통한 단순한 잠재의식이라는 느낌보다는 신비하고 무언가 내면의 의식을 이끌어 주는 소중한 소재가 된다는 것에도 동감이 갔다... 작은 생각, 순간의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도 일기처럼 저널을 생활화해야 겠다.. 하루 5분이면 충분하므로.....

[인상깊은구절]
극장안에 앉아 있다.. 스크린 위에.. .. 당신의 인생에 관한 영화다. 지나가는 이미지를 주시하라.. 당신이 오늘 겪고 있는 것처럼 당신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이미지들을. 당신 인생의 사건들과 리듬과 흐름을 느껴라. 출생부터 현재까지. 당신의 인생이 어떻게 펼쳐지고 있는지에 주목하라. 당신이 말하고 싶은 사건들을 주시하라. -본문 203 페이지 중에서-
v********y 2006.08.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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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치료 - 내면의 나에게로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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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글쓰기가 행복한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는 강의를 들은 적이 있다. 그때 강사가 이른 새벽에 나만의 시간을 30분 내지 1시간 정도 가질것과 이것을 계속 꾸준히 할것을 제안했고, 몇가지 글쓰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었는데, 명확히 글쓰기(솔직히 자기 드러내기)가 내 삶에 어떻게 작용하며 나의 삶을 행복하게 이끌어갈 수 있는지에 대해 반신반의 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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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글쓰기가 행복한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는 강의를 들은 적이 있다. 그때 강사가 이른 새벽에 나만의 시간을 30분 내지 1시간 정도 가질것과 이것을 계속 꾸준히 할것을 제안했고, 몇가지 글쓰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었는데, 명확히 글쓰기(솔직히 자기 드러내기)가 내 삶에 어떻게 작용하며 나의 삶을 행복하게 이끌어갈 수 있는지에 대해 반신반의 했었던 기억이 난다. 물론 작심3일도 못해보고 늘 머리속에 생각만 하고 말았지만, 글쓰기에 대한 채워지지 않는 욕구같은것이 내 안에 남아있었나 보다. 저널치료를 읽으면서 그때 그 강사가 이야기 하려고 했던 부분이 이런 부분이었구나 하는 걸 느끼게 되었다. ''내면의 나와의 만남'' 그것이 일기, 즉 글쓰기를 통해서 얼마나 나를 알게 하고 자유롭게 하는지... 어쩌면 살면서 받아온 여러종류의 상처들과 앞으로 받게 될 상처들로 부터 얼마나 자유로울수 있는지, 든든한 내면의 지지자를 만난 것 같은 충족감과 기쁨을 느끼게 되었다. ''저널치료''에서 제안한 다양한 방법의 글쓰기를 통하여 나는 내면의 나를 알고 진정으로 사랑할수 있게 될 새로운 길을 발견한 기쁨을 맛보았다.

[인상깊은구절]
" 당신의 저널은 그 앞에 섰을 때 당신의 다양한 부분을 반영하여 보여주는 마술 거울의 역할을 할 수 있다. 당신이 당신의 많은 부분을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됨에 따라 당신의 잠재인격이 어떻게 당신의 필요를 충족시키고 안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지 알게 될 것이다."
m****3 2006.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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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좋은 친구가되줄 저널치료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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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 단순히 사전적 의미인 ''정기적으로 간행되는 신문이나 잡지''를 통한 치료? 그간 관심 있어하던 미술치료의 또 다른 형태라고 막연히 생각하고 신청하였는데 신청 후 일기 쓰기에 관한 책임을 알게되었습니다. 더욱 기대와 흥미를 가지고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널치료는 미술치료와는 다르게 언제 어디서나 타임의 전문적인 분석 없이도 가능한 나 혼자만의 치료법입니다.
"내게 좋은 친구가되줄 저널치료에 관한..." 내용보기
저널 단순히 사전적 의미인 ''정기적으로 간행되는 신문이나 잡지''를 통한 치료? 그간 관심 있어하던 미술치료의 또 다른 형태라고 막연히 생각하고 신청하였는데 신청 후 일기 쓰기에 관한 책임을 알게되었습니다. 더욱 기대와 흥미를 가지고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널치료는 미술치료와는 다르게 언제 어디서나 타임의 전문적인 분석 없이도 가능한 나 혼자만의 치료법입니다. 단 한번 이 책을 읽음으로 해서 저널치료의 모든 방법을 터득하긴 힘들 것 같고 지금은 단순히 "아 저널치료란 이런 것이구나"라는 정도만 알게되었습니다. 책의 제목이 일기치료였다면 이 책을 처음 접하는 사람한테 책의 내용을 좀더 이해하기 쉽게 해주지 않았을까 잠깐 생각했었지만 다 읽고 난 지금은 치료법에 대한 고정된 용어구나 라는 생각이듭니다. 이 책은 저널치료의 교과서 초급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가장 기초적인 저널치료의 시작과 기법들을 자세히 설명해 주고있습니다. 저널치료를 위한 저널쓰기 기초에 대해 총 3부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1부는 이천원짜리 치료사 저널치료에 대한 대략적인 이해를 돕는 장입니다. 2부는 저널 도구상자 본격적인 기법들을 설명해줍니다. 3부는 저널치료를 위한 글쓰기의 예 1,2부에서도 이해를 돕기 위한 저널의 예문들이 많이 나왔지만 3부에서는 본격적인 치료를 위한 한사람 한사람의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접할 수 있습니다. 2부의 기법들중 보내지 않는 편지의 경우 누군가와 다퉈서 슬플 때 그 사람을 향한 편지를 쓰므로 해서 편지를 그 사람에게 발송하지 않았어도 편지를 쓴 그 자체만으로도 감정을 조절할 수 있고 많이 누그러졌었던 내 경험을 저널치료의 한 기법으로 만나 많이 놀랐었습니다. 그 한가지 경험으로만 보더라도 분명 저널치료는 저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예상됩니다.
h*******e 2006.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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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성장과 감정치료를 위한 도구로서의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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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표현을 못하고 속으로 끙끙 앓는 모습을 상상해보면 참으로 답답하고 속 상하다. 그런데 표현함에 있어서 말과 행동으로 했을 때는 크고 작은 대가를 치러야하기도 한다. 나만의 일기, 저널쓰기! 아무도 안보는 나만의 기록. 이것이야말로 아무런 부작용이 없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억눌린 것을 배출만 해도 놀라운 치료가 일어난다. 배출하는 방법 중 나만의 저널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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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표현을 못하고 속으로 끙끙 앓는 모습을 상상해보면 참으로 답답하고 속 상하다. 그런데 표현함에 있어서 말과 행동으로 했을 때는 크고 작은 대가를 치러야하기도 한다.

나만의 일기, 저널쓰기!

아무도 안보는 나만의 기록.

이것이야말로 아무런 부작용이 없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억눌린 것을 배출만 해도 놀라운 치료가 일어난다.

배출하는 방법 중 나만의 저널쓰기는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다양한 기법들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가 있다.

[저널치료의 실제]라는 책에는 좀더 구체적인 방법들이 나온다.

이 책의 워크북인 셈이다.

함께 읽으면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된다. 

j******n 2010.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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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주는 치유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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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치료라는 낯설고 생소한 분야를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책.   저널치료라는 단어가 낯설어서 제목을 결정하면서도 의견이 많았다고 한다. 딱! 와닿는 글쓰기치료라고 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하지만 미국을 포함한 서양에서는 이미 각광을 받고 있는 분야라는, 저널치료라는 단어를 살리는 걸로 결정!!^^   요즘은 종이에 쓰는 일기보다는, 인터넷에 마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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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치료라는 낯설고 생소한 분야를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책.

 

저널치료라는 단어가 낯설어서

제목을 결정하면서도 의견이 많았다고 한다.

딱! 와닿는 글쓰기치료라고 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하지만 미국을 포함한 서양에서는 이미 각광을 받고 있는 분야라는,

저널치료라는 단어를 살리는 걸로 결정!!^^

 

요즘은 종이에 쓰는 일기보다는,

인터넷에 마련된 공간에다가 쓰는 일기가 더 익숙해졌지만.

그래도, 정성들여 고른 노트에, 좋아하는 펜으로,

끄적끄적거리던 일기는 가끔은

스스로도 몰랐던 생각을 이끌어주기도 하던

참 신기한 매체였다.

 

저널쓰기에는 사실 정해진 규칙이 없다.

하지만 하얀 백지에다가 새로이 글을 쓸 때의 막막함을 떠올려보라.

이 책은 마음을 탐색하기 위한 글을 쓰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일기를 통해, 편지를 통해, 혹은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무언가 글을 쓰면서 마음 속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렸던 기분을 느낀 적이 있다면.

이 책이 제안하는 다양한 기법들을 응용해봐도 좋겠다.

g*****2 2007.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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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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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누구나 타의든 자의든 일기를 써본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 처음 접하는 일기가 한정된 일기장으로 누군가에게 확인을 받기 위해 쓰게 되는 것이 시간이 시간이 흐를수록 일기를 쓰는 것이 부담스럽거나 귀찮게 느껴지게 되는 원인이라 생각된다. 최근 성공한 사람들에 관련된 책이나 성공을 위한 Skill을 담은 저서가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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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누구나 타의든 자의든 일기를 써본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 처음 접하는 일기가 한정된 일기장으로 누군가에게 확인을 받기 위해 쓰게 되는 것이 시간이 시간이 흐를수록 일기를 쓰는 것이 부담스럽거나 귀찮게 느껴지게 되는 원인이라 생각된다. 최근 성공한 사람들에 관련된 책이나 성공을 위한 Skill을 담은 저서가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메모를 하는 습관이나 그 연장선상에서 저널을 쓰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메모 습관이나 저널을 쓰는 것이 관심을 끌게되고 성인이 되어 자기발전을 위해 보다 효과적인 저널을 쓰는 세부적 방법이 잘 정리 된 책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겐 [저널치료]가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전부터 다시 일기를 쓰려 마음을 먹고 보다 효과적인 방법을 찾고 있던 차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그러나 더 나은 방법의 추구와 막상 시작하려 할 때 생겨나는 사소한 고민들이 지금껏 시작하고 포기하기를 반복하게 했는데 그 사소한 고민과 효과적 방법이 예시와 학문적 이론을 곁들여 제시하고 있어 적지않은 도움을 받았음을 인정한다. 저널쓰기의 장점과 저널을 써야하는 이유, 저널쓰기를 통해 기대되는 효과를 도입부에서 요약적으로 다뤄주면서 독자의 흥미를 끄는데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한다. 제목에서 처럼 저널을 치료의 목적으로 쓰는 것이 아닌 자기개발의 관점에서 바라봐준 면도 긍정적이었다. 저널을 틀에 박힌 형식이 아닌 자신만의 방법을 개발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실체적 방법을 제시한 것도 좋았다. 아주 사소할 수 있는 고민들... 예를들어 펜은 어떤걸로 써야할지, 일기장은 어떤 것이 좋을지, 어떤 내용을 담아 어떠한 식으로 써야할지 등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해준 배려는 무시할 수 없는 큰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지나치게 학문적 이론(주로 융심리학)을 접목시키는 각장의 도입부분과 그외의 부분들은 전공교재처럼 느껴지기도 했고, 예시들 중 일부는 문화적 차이가 느껴져 그 다지 마음에 와닿지 않는 부분도 더러 있었다. 특히 ''저널쓰기:15분 이내에 쓰는 19가지 방법''은 가장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저자가 끊임없이 ''지금 당장 시작하라'', ''망설이지 말라'', ''자유롭게 마음이 가는대로 써라''라고 격려해주는 것은 시간이 지날 수록 저널쓰기의 부담을 줄여주었고 실천의지를 더욱 고취시켜 주었다. 한편, ''6.남성만을 위한 장''은 특별히 저널을 쓰려는 남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를 하고 읽었는데 단지 저널을 쓴 외국인 4명의 개인적인 이야기로만 느껴질 뿐 기대에는 못 미쳤다. 본격적으로 저널을 쓰고 있는 사람들 중, 자신의 저널 쓰는 방법의 변화를 주고 싶은 사람에게는 ''저널 도구 상자'' 부분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특히 내겐 ''오늘의 주제''기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되어 주었다. 책의 후반 부분에 있는 ''저널치료를 위한 글쓰기의 예''역시 단순 예시로 느껴졌다. 전체적으로 이책의 장점은 실전용이 될 수 있다는 것, 전적으로 독자의 입장(이제 시작하는 사람과 쓰고 있는 사람 모두)에서 보다 나은 저널쓰기에 다가갈 수 있도록 배려되어 있다는 점, 여러가지 방법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는 점이라 할 수 있다. 반면, 학문적 이론의 부분은 급격히 딱딱할 수 있고, 예시가 큰 공감을주는 부분이 그다지 많이 않다는 것(물론 저자와 독자간의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것이지만) 정도를 꼽을 수 있겠다.
y********2 2006.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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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쓰기를 위한 다양한 기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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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의 장점 저널 치료, 즉 글쓰기를 통한 정신적인 치료방법에 대해 이 책은 알려주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2부 저널 도구 상자''이다. 글쓰기를 위한 다양한 쓰기 기법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으며 읽고 있는 동안 바로 시도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게하는 부분이었다. 특히 인상적인 기법은 대화기법, 100가지 목록 기법, 오늘의 주제 기법(이 기법을 비즈니스 맨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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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의 장점 저널 치료, 즉 글쓰기를 통한 정신적인 치료방법에 대해 이 책은 알려주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2부 저널 도구 상자''이다. 글쓰기를 위한 다양한 쓰기 기법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으며 읽고 있는 동안 바로 시도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게하는 부분이었다. 특히 인상적인 기법은 대화기법, 100가지 목록 기법, 오늘의 주제 기법(이 기법을 비즈니스 맨을 위한 기법으로 적용이 가능하다. 비즈니스맨을 위한 글쓰기 기법도 있다는 것은 신선했다.)이었다. 각 기법에 대해 적절한 예를 통해 알려주고 있어서 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2. 이 책의 단점 저널 쓰기, 즉 자신을 위한 글쓰기에 대해서 원론적인 내용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좀 부족하고, 이론적인 측면에서 접근하다 보니 감정이입등의 면에서 좀 부족함이 보인다. 즉 글쓰기에 대해서 별 관심이 없는 사람을 끌어들이는 면이 부족하다. 3. 총평 이 책은 이미 자기 수양을 위한 글쓰기에 관심이 있고 다양한 기법에 대해서 알고 싶은 사람이 볼 때 적합하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이 책에 나와있는 각종 기법을 좀더 상세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워크북을 다시 봐야할 듯하다. 수양으로서의 글쓰기에 대한 수필 형태의 책인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를 읽고 글쓰기에 대한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이 책을 보고 기법을 파악하면 좋을 듯하다.
t******s 2006.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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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위로해주고 치료해 주는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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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위로해주고 치료해 주는 글쓰기 - 나만의 비밀 일기 몇년 전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라는 책이 나왔었다. 보지는 않았지만, 제목을 참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치원 시절에 뭘 다 배웠겠나마는 그 말이 뜻하는 바에 공감하기 때문이다.   살아가면서 중학교 때 배운 도덕 교과서(고등학교 때는 '윤리'라 칭해진 것 같다)에 나오는 말들이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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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을 위로해주고 치료해 주는 글쓰기 - 나만의 비밀 일기 몇년 전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라는 책이 나왔었다. 보지는 않았지만, 제목을 참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치원 시절에 뭘 다 배웠겠나마는 그 말이 뜻하는 바에 공감하기 때문이다.   살아가면서 중학교 때 배운 도덕 교과서(고등학교 때는 '윤리'라 칭해진 것 같다)에 나오는 말들이 틀린 게 없다는 걸 확인하곤 한다. 직업의 3가지 기능. 생계 유지, 자아 실현, 사회 봉사. 정말 맞는 말이다.   또 독서의 기능도 있었다. 지식을 광범위하게 넓히고, 편협되지 않은 사고를 가져온다 정도가 기억난다. 글쓰기 방법으로는 다독, 다작, 다상량이란 것도 나오고. 정말 중고등학교 때 배운 걸 오래도록 써먹을 수 있다고 느끼곤 했다.   이 책을 보면서도 그런 생각을 확정적으로 느끼게 되었다. 매일매일 일기장을 쓰라는 초등학교 때 방학숙제가 그 때는 정말로 하기 싫어 한꺼번에 몰아서 며칠씩의 일기를 쓰곤 하던 추억도 생각난다.   <저널치료>는 자기 마음을 향해 쓰는 글쓰기를 통해 심리 치료를 할 수 있다고 한다. 몸과 정신은 따로 분리될 수 있는 게 아닌, 하나이듯이 몸이 힘들고 고통스러운 건 외상을 입지 않은한 전부 마음에서부터 비롯된 것이다. 그 마음을 다스리는 것은 외부의 시선이나 자기 스스로의 감정 억제에서 벗어나야 진정한 자아와 만날 수 있다는 걸 얘기한다.   그 진실된 자아와 만날 수 있는 방법이 혼자서 쓰는 '일기'다. 외부에 공개되는 것을 의식하지 않는 글, 욕망이나 분노, 슬픔과 기쁨의 감정을 자기 자신만큼 잘 알고 또 위로해 줄 사람은 없다. 술먹고 인사불성이 되어 행패를 부려서는 소위 '민폐'만 끼치지, 자기 자신을 정리하고 치료해 주지 못한다.   사람들은 가족에 대한 책임감, 주위 사람들의 기대, 자기 스스로에 대한 욕심 등으로 항상 지쳐 있다. 그런 억눌린 감정을 누군가에게 내보이지 못하고, 차곡차곡 쌓아만 간다면 해결될 수가 없다. 애인과의 이별, 배우자와의 헤어짐, 배우자의 부정, 직장에서의 해고 등 견디지 힘든 상황도 자기 자신에게 향하는 글쓰기를 통해 치료할 수 있다는 걸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독서와 글쓰기의 기능은 다른 사람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자기 자신에게도 마찬가지 결과를 가져온다.   혼자만의 비밀 글, 아무한테도 공개되지 않는 비밀 글에서 나를 힘들게 했던 누군가에게 마음놓고 화를 내고, 사정없이 분노를 표출하라. 그러면 그들을 용서할 수 있는 날이 온다. 그 용서는 오히려 자기 스스로를 용서하는 것이 된다.   나만의 일기장은 노트이어도 되고, 인터넷 블로그의 비밀글이어도 좋다. 참고로 나는 2000년부터 인터넷 홈페이지에 글쓰기를 하면서 내면의 이야기를 표출했다. 다만, 공개된 공간이라 좀더 내밀한 글쓰기엔 물론 제한이 있었다.   이제 공개글은 물론 비밀글도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는 블로그 서비스가 나와 있다. 자! 자신만의 일기장, 삶의 자서전을 당장 만들어 보자. 그리고 매일매일, 내키지 않을 때는 힘들고 괴로울 때 낙서든, 그림이든, 아무렇게나 마음이 가는 대로 그리고 써보자!    
m****k 2006.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기쓰기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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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쓰기, 쉽게 말해 일기쓰기이다. 보통 글은 타인을 대상으로 하는데 비해, 일기는 자신을 대상으로 한다. 그러기에 일기쓰기는 자신과의 대화인 것이다. 일기쓰기는 초등학교때부터 강제적으로 접했지만, 중학교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해왔다. 나의 경우에는 몇년전까지도 해도 매일은 아니지만 장문의 일기를 써왔다. 그래서 연말엔 일일 페이지가 있는 다이어리를 사서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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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쓰기, 쉽게 말해 일기쓰기이다. 보통 글은 타인을 대상으로 하는데 비해, 일기는 자신을 대상으로 한다. 그러기에 일기쓰기는 자신과의 대화인 것이다. 일기쓰기는 초등학교때부터 강제적으로 접했지만, 중학교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해왔다. 나의 경우에는 몇년전까지도 해도 매일은 아니지만 장문의 일기를 써왔다. 그래서 연말엔 일일 페이지가 있는 다이어리를 사서 시간이 되면 일기를 써왔다. 고등학교 때까진 일기만을 쓸 수 있는 노트를 구입하여 기록하였고, 대학교 다니면서는 한페이지에 1일 또는 2일을 기록할 수 있는 다이어리를 이용했다. 요즘엔 플래너와 같은 시스템 다이어리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이 오히려 일기쓰기와 멀어지게 한 것 같다. 몇년전에는 4행일기 쓰기를 시도해보았는데, 하루를 사실, 발견, 교훈, 선언 4행으로 간략하게 기록하는 방식이었는데, 회사생활하면서는 이마저도 쉽지가 않았다. 아무래도 핑계거리가 생겨서인지 일기쓰기가 쉽지 않았다. 이러한 나의 경험을 저널치료의 관점에서 되돌아보게 되었다. 우선 일기쓰기가 맥가이버 칼과 같다는 말에 공감하게 되었다. 돌이켜보면 일기쓰기는 하루를 정리하면서 나의 내면, 잠재의식과 나누는 대화인 셈인데, 그동안 너무 재미없고 딱딱하게 써왔다. 마치 누군가 일기 검사라도 할 경우를 대비해서 쓰듯이 써온 것이다. 그래서 내 자신이 점점 재미없는 사람이 되지 않았을까 추측해본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 그림 활용, 시 창작, 대화체 문장쓰기 등을 활용하면 삶을 풍부하게 할 수 있게 되고, 나아가 심리치료도 가능할 것으로 여겨진다. 다음으로 글쓰기는 자신의 잠재의식이 표출될 수 있게 한다. 예를 들어 클러스터 기법은 연상작용에 따라 사고나 행동을 전개하는 것므로 어떤 한계에 도달하더라도 여러개의 가지, 즉 관점에서 볼 수 있게 하므로 의식적인 고민들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준다. 근심, 걱정들은 글로 표현되면서 나로부터 어느정도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긍정적인 자아, 잠재의식이 표출된다고 여겨진다. 또한 이 과정 자체가 자신의 삶의 패턴, 사고의 패턴을 형성하게 하고, 창조력을 계발하게 한다. 그래서인지 나는 아직도 호기심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 정리해보면 일기쓰기가 나의 삶에 큰 영향을 끼쳐왔음을 깨닫게 해 주었다. 또한 초등학교 때의 일기쓰기 지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하였다. 단순히 검사라는 형식으로 강제하기 보다는 여러가지 방식을 활용하여 재미있게 쓸 수 있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나도 이젠 부담없이 일기쓰기를 다시 시작해야겠다.

[인상깊은구절]
저널은 거대한 자기력을 가진 달과 같아서 바닷물과 같은 당신 내면 속의 잠재의식적이고 무의식적인 마음으로부터 정보를 끌어 올린다. 그러고는 표면 위로, 해안가로 한번 더 밀어 올려 그것을 당신이 의식자아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d*****k 2006.07.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