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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영화를 볼때 음악이 먼저 귀에 들어오는 편이다. 그래서 음악이 귀에 착착(?) 감긴다고 생각이 되면 OST를 나도 모르게 사곤 한다.. 그런데 당시 귀에 착착 감겼음에도 음반을 사지 않았던 몇몇 영화가 있었다.. 그 중 한편이 바로 이 호로비츠를 위하여라는 영화였다.
그런데 얼마전 우연한 기회에 이 앨범을 구하게 되었다. 그리고 오랜만에 피아노 음악을 굉장히 오~~래 듣게 되었다. 사실 요즘 내정신으로 사는거 같지 않은 상태라 내가 생각해도 참 한심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맑은 피아노 선률을 듣고 있으니 왠지..내가 정화되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당시 엄정화씨가 피아노 선생님으로 나온다고 해서 '그래 한번 보자..'라는 생각으로 극장을 찾았던 기억이 난다. 개인적으로 엄정화씨를 좋아하다보니... 그런데 엄정화씨는 눈에 들어오지 않고 꼬마 배우만 눈에 들어왔다. 아마도 꼬마가 천재 피아니스트가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라 그런게 아닌가 싶다.
이 음반은 영화의 제목에 등장하는 호로비츠처럼 피아니스트 이야기이다 보니 전반적으로 피아노 음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난 경민이와 엄정화씨가 서로 대화를 나누면서 경민이가 작곡한 음악을 듣는 부분을 가장 좋아한다. 정말 천재다..싶게 음악을 만들고 있으니 말이다
여기서 잠깐!!! 호로비츠라는 인물에 대해 잠깐 언급하는게 좋겠지?
개인적으로 잘 알지 못했던 음악가 였기 때문에 영화를 보고 이분이 연주했던 곡들을 꽤 많이 찾아봤던 기억이 난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이분의 음반에 대한 것도 언급해야겠다
여튼 다시 영화로 돌아가서.. 좀 엉뚱하고 특이한 경민이를 김지수 선생님은 끊임없이 갈고 닦을 수 있도록 채직질을 한다. 물론 나중에 자신이 힘이 그 아이에게 더이상 큰 영향을 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더 나은 선생님을 찾아 주기까지!!! 진정한 선생님이 아닌가 싶었다.
그럼 어떤 곡들이 있는지도 잠깐 살펴볼까요??
어떤 곡들이 있는지 좀 볼까요??
여튼 나중에 경민이가 성장해서 큰 연주회를 하는데 그 장면에선 정말 감동이... 성장한 경민이 역에는 피아니스틑 김정원씨가 등장하는데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피아니스트라 더욱 음악에 빠졌던 기억이 난다.
그분의 마지막 연주 두곡을 함께 올려본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입니다.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입니다~~
이곡은 슈만의 트로이메라이입니다~~ 많이 들어보신 곡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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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는내내 너무좋았어요 영화에나온음악들이 너무좋아서오에스티를구입했는데 실망시키지않는군요. 너무너무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