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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절망은 NHK에게, 모든 희망은 미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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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에 어서오세요''는 원작인 소설보다 만화책으로 더 유명한 히키코모리(방구석 폐인,은둔형 폐인을 말한다)의 생활을 그린 작품이다. 만화책에서는 히키코모리를 중심으로 한 자학 개그들이 연발하는 개그 작품이지만 원작인 소설에선 개그적인 요소는 상당히 배제 되어 있고 히키코모리의 자기 고찰과 살아가는 방식등에 다루는 진지하고 깊은 내용이다. 만화책에서 건너온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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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에 어서오세요''는 원작인 소설보다 만화책으로 더 유명한 히키코모리(방구석 폐인,은둔형 폐인을 말한다)의 생활을 그린 작품이다. 만화책에서는 히키코모리를 중심으로 한 자학 개그들이 연발하는 개그 작품이지만 원작인 소설에선 개그적인 요소는 상당히 배제 되어 있고 히키코모리의 자기 고찰과 살아가는 방식등에 다루는 진지하고 깊은 내용이다. 만화책에서 건너온 분들은 이점을 주의하도록 만화책과 소설은 전혀 별개의 내용이라고 보면 된다. ■Welcome to the N.H.K 전직 히키코모리였던 작가가 쓴 글 답게 히키코모리의 생활에 대한 묘사가 아주 기가 막힌다. PC를 부둥켜 안고 사는 것은 물론이고 PC로 하는 행동들(검색, 다운등)이 감탄이 나올 정도로 리얼하고 전문적이어서 깜짝 놀랄정도 소설 전체 분량을 따져 보았을 때 이 ''은둔 생활 묘사''의 양이 상당한 비율을 차지해서 묘하게 루즈하고 지겹게 느껴지는데, 오히려 작품 전체의 의미로 따져 보았을 때 이 길고 지겨운 묘사는 플러스가 되었다고 할수 있다. (은둔 생활이 그런 것 아니겠는가? 재밌고 즐거운 은둔 생활이란 없을 뿐더러 주인공도 그런건 바라지 않는다.) 은둔 묘사도 좋지만 역시 이 작품은 수수께끼의 미소녀인 미사키와의 썸씽이 가장 주목할 부분일것이다. 사실 이 ''이유없이 무작정 접근하는 미소녀''는 이 작품에서 가장 어울리지 않는 요소이긴하다. 무엇보다도 리얼을 추구하고 리얼 속에서의 절망을 그려내는 작품인데 이런 판타지 요소라니? 나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 했지만 그 설정은 미소녀 게임을 즐겨온 유저들에게 숨겨둔 일종의 트릭에 가까운 장치이다. 작가는 ''무작정 접근하는 미소녀''라는 설정이 보여주는 구멍을 알고 있었고, 그 설정이 어떤 식으로 받아 들여지는지를 생각하고 이야기를 쓴것이다. 결국 후반에 [미소녀 게임 유저 전부를 배신하는] 전개로 들어 갔을땐 그 교묘한 구성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모든 절망은 NHK에게 결국 이 작품이 궁극적으로 말하고 있는 건 인간이 느낄수 밖에 없는 외로움, 고독, 소외감에 대한 이야기이다. 남들과 똑같이 시작하고 똑같은 길을 걸어온 것 같은데 왜 나는 이렇게 뒤쳐져 있을까 별로 잘못한 것도 없이 무난하게 살아온 것 같은데 왜 내 주위에는 아무도 없을까 다른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살고 있는 걸까? 왜 나는 사는게 이렇게 힘들까? 누구에게나 그런건 하나쯤 있지 않을까? [남들에게는 없는데 나에게만 일어나는 부조리한 일들]말이다. 그건 신체상의 약점이 될수도 있겠고, 인간 관계가 될수 있겠고, 금전적인 문제가 될수도 있겠다. 어째서 세상은 이렇게 불공평한지? 이건 전부 내 탓일까? 그 물음에 대해 해답을 줄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왜냐하면 그건 누구 하나 잘못하지 않았는데 일어난 일이기 때문이다. NHK의 등장 인물들은 이 부조리한 삶이 힘들고 괴롭지만 스스로의 힘으로는 일어날 수 없고, 무언가 ''행동'' 할 수 있을 정도의 용기도 가지고 있지 않다. 내 탓이라고 생각하고 이 부조리를 전부 짊어지기에는 너무나 힘들다. 하지만 달리 다른 사람이 잘못한 것도 아니다. 고작 할수 있는 것이라고는 [가상의 적]을 만들어서 이 부조리한 현실의 책임을 떠넘기는 것뿐 너무나 힘들고 괴롭지만 의지할 곳이 없는 그들은 그것 밖에 하지 못하는 것이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그것마저 하지 못한다) 그렇게 서툴고 서투른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 읽다보면 괴롭고 슬프고 씁쓸해지는 그런 작품이다. ■모든 희망은 미래에게 하지만 이 작품을 읽고나서 그렇게 기분이 나쁘지 않은건 이 작품에서 주는 ''희망''의 메시지 때문이 아닐까? 사실 이 작품에선 사건다운 사건은 일어나지 않는다. 사건이 일어나도 그건 주인공이 아니라 주인공을 둘러싼 인물들의 사건일 뿐이다. 이렇듯 주인공에겐 아무런 일도 일어나고 있지 않고, 주인공은 아무런 행동도 취하고 있지 않지만, 그저 시간이 흐르는 것만으로도 주인공의 정신 상태 & 주변 상황은 점점 악화되어만 간다. 그런 주인공이 딱 한번 ''남의 사건''을 위해서 노력을 하게 되는데, 그 후부턴 주인공을 둘러싼 모든 상황이 변화하여 그저 시간이 흐르는 것만으로 사태가 점점 호전되게 된다.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았고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처음부터 나빠진건 아무 것도 없었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이다. 모든 것은 다 주인공의 생각의 문제일뿐) 하지만 그가 남을 위해 행동하고, 힘든 삶이라도 계속 살아가기로 결심한 순간, 즉 생각을 전환하고 미래에 대해 기대를 품은 순간에 이미 모든 것은 다 호전된 것이다. NHK에서 말해주고자 하는건 그런게 아닐까? 괴롭고 힘들어도 생각의 전환만으로 미래는 호전되는 것이고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미래에 대한 기대를 품을수 있는 것이다.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았고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지만 ''생각의 전환으로 바뀌는 미래''와 ''살아간다는 것 자체에 대한 기대''로 즐겁게 살아가고 싶은 사람들의 이야기 [NHK에 어서오세요!]이다.
m***9 2006.11.05. 신고 공감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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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과는 비슷하면서도 다른느낌의.. N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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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판 NHK에 어서오세요! 를 너무 좋아해서.. 여러가지를 찾아봤고.. NHK 원작소설이 일본에 나왔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사려고 하는 찰나.. 어느 인터넷 게시판 리플에서 소설책이 한국어로 번역되서 나온다고하더군요.. 그래서 기다리고.. 기다리고... 모르는사이에 나왔더군요... 책을 펼친순간부터.. 멈추지도 않고 계속 봤습니다. 정말 재미있더군요. 초반에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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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판 NHK에 어서오세요! 를 너무 좋아해서.. 여러가지를 찾아봤고.. NHK 원작소설이 일본에 나왔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사려고 하는 찰나.. 어느 인터넷 게시판 리플에서 소설책이 한국어로 번역되서 나온다고하더군요.. 그래서 기다리고.. 기다리고... 모르는사이에 나왔더군요... 책을 펼친순간부터.. 멈추지도 않고 계속 봤습니다. 정말 재미있더군요. 초반에는 만화책과 비슷한 내용이라 빠르게 술술넘어갔는데 (조금씩 다르더군요.) 후반부로갈수록 더 흥미진진해져 천천히 읽어지게 되더군요. 결론은 NHK어서오세요! 만화책을 보셨고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읽어볼만합니다. ps.아직 NHK에 어서오세요! 코믹이 끝나지 않아서 소설과 똑같이 가는지는 잘모르겠지만... 소설쪽 엔딩으로 가도 재미있겠습니다.

[인상깊은구절]
N.H.K 일본 방구석폐인 협회!
c*****3 2006.06.1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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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과다른 새로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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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이 소설보다 먼저 발매된 관계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저는 만화책을 먼저 읽었습니다만;   만화책이 가벼운 느낌이라면 소설은 우울하고 무거운 느낌이네요 무거운 느낌이라고해도 그렇게 심한정도는 아니고 특유의 유머를 섞어 풀어가므로 가볍게 읽어나갈 수 있습니다.   주인공 타츠히로는 방구석폐인, 일명 히키코모리 입니다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마이너죠.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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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이 소설보다 먼저 발매된 관계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저는 만화책을 먼저 읽었습니다만;

 

만화책이 가벼운 느낌이라면 소설은 우울하고 무거운 느낌이네요

무거운 느낌이라고해도 그렇게 심한정도는 아니고 특유의 유머를 섞어 풀어가므로 가볍게 읽어나갈 수 있습니다.

 

주인공 타츠히로는 방구석폐인, 일명 히키코모리 입니다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마이너죠. 그는 이 모든 문제와 자신의 불행을 NHK의 탓으로 돌립니다. NHK는 일본 공영방송국의 이름입니다만 여기서는 타츠히로가 약자를 바꾸어서 일본히키코모리협회라고 말하며 자신이 히키코모리가 된 것은 NHK의 음모라고 하는 음모론을 주장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단지 자기위안을 위한 것일 뿐이죠. 타츠히로의 현실에 NHk는 아무 영향을 주지 않고 자신의 삶은 자신이 풀어나가야 한다는 말이죠.

그의 주변에는 부모에게 학대를 받는 사람, 애니메이션 오타쿠, 약물 중독 환자 등등 이세계의 이단아들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삶이 우리와 크게 다른것은 아닙니다. 그들도 사랑을하고 고민을하고 삶의 의의를 찾습니다. 그들은 타츠히로와 함꼐 커가고 성장하고 자신의 삶을 찾아갑니다

 

타츠히로는 미사키와 함꼐 현실을 극복해가지요, 그렇다고해서 극적인 극복이아닌 있을법한, 그런 이야기 입니다. 딱히 엄청난 해피엔드도 아니구요...

 

다 읽고 나서 기억에 남는건 역시

미사키와 타츠히로의 마지막 파이팅 일까요... ;;

j******1 2007.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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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는 것은 세계의 진실인가 이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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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는 것은 과연 세계의 진실인가 아니면 음모에 둘러싸인 어둠의 이면인 것인가.   타키모토 타츠히코 씨의 필력이 우러난 작품!   N.H.K에 어서오세요!   N.H.K - 일본 국영 방송인가? 아니다. 그렇게 생각했다면 당신은 큰 오산을 저지른 것이다.   "이 모든 것은 Nihon Hikikomori kyokai (일본 방구석폐인 협회 이하 N.H.K) 의 계략이었던 것이다!" 주인공 사토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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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는 것은 과연 세계의 진실인가 아니면 음모에 둘러싸인 어둠의 이면인 것인가.

 

타키모토 타츠히코 씨의 필력이 우러난 작품!

 

N.H.K에 어서오세요!

 

N.H.K - 일본 국영 방송인가? 아니다. 그렇게 생각했다면 당신은 큰 오산을 저지른 것이다.

 

"이 모든 것은 Nihon Hikikomori kyokai (일본 방구석폐인 협회 이하 N.H.K) 의 계략이었던 것이다!"

주인공 사토우는 2년차 히키코모리(방구석폐인). 주변과 어울리지 못해서 대학을 중퇴. 그리고 부모님이 조달해 주시는 돈으로 겨우 하층의 삶을 살아가고 있었을때 자신의 인생 모든 것이 NHK의 음모라는 것을 깨닫는다. 벗어나기 위해서 발버둥 쳐도 진퇴양난, 사면초가의 시련이 자신에게 다가오는 것을 알고 그는 좌절하지만 도와 주겠다고 접근해 오는 미소녀 마사키와 고등학교 때의 후배, 야마자키, 그리고 선배와 엮이면서 그의 방구석 폐인 생활이 조금씩 변해 가기 시작한다.

 

이것이 소설의 NHK의 구조 내용이다.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무언가 놓치거나 잃버리거나 잊어버리고 삶을 살아간다. 관심이 점점 사라져가는 세계 속에서 작가 타츠히코의 손이 우리에게 깨달음의 동아줄을 내려주고 있는 것이다. 애니메이션(24完)과 더불어 코믹스화가 될정도로 흔한 판타지 세계나 기존의 문학을 새롭게 뒤엎고 우리에게 공감대를 형성시키고 다시 한번 삶을 되돌아 보게 만드는 이 소설이야 말로 현대 사회에서 필히 읽고 넘어가야할 필독 독서이다. 모든 세상의 음모속에서 자신의 길을 찾아 걸어가야하는 그의 모습은 액션 영화의 한 장면이며 한 걸음 한 걸음 세상에 발을 딛는 그의 모습은 영화관을 눈물의 바다로 만드는 슬픈 영화의 클라이막스이다.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또 무엇을 하기 위해 살고 있는가? 과연 나는 세상에서 무엇을 찾고자 하는가? 그 해답을 찾고자 한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보길 권장한다.

 

                                                   -by 하트브레이커

i****i 2007.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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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면서도 생각해 볼 점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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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자신이 히키코모리였다는 작가가 쓴 히키코모리에 대한 소설. 히키코모리라는 심각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내용은 그렇게 무겁지 않았다. 다른 소설에 굳이 비교하자면 닉 혼비의 피버피치와 유사하다고나 할까(피버피치처럼 엄청난 수작은 아니었지만). 작가가 히키코모리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마치 자폭개그처럼 생각될 정도로 재미있기는 하다. NHK라는 가상의 단체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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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자신이 히키코모리였다는 작가가 쓴 히키코모리에 대한 소설. 히키코모리라는 심각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내용은 그렇게 무겁지 않았다. 다른 소설에 굳이 비교하자면 닉 혼비의 피버피치와 유사하다고나 할까(피버피치처럼 엄청난 수작은 아니었지만). 작가가 히키코모리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마치 자폭개그처럼 생각될 정도로 재미있기는 하다. NHK라는 가상의 단체를 만들어서라도 자신의 나아갈 방향을 찾지 못하는 삶에 대해 어떻게라도 변명거리를 찾아보려는 심정, 그것은 히키코모리들뿐 아니라 우리 일반적인 사람들의 고민일지도 모른다(나는 최근 들어 부쩍이나 왜 세상에는 재미있는 일이 없는 걸까, 나는 왜 만화나 애니에 나오는 스토리의 엑스트라조차 되지 못하는 걸까, 악당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한다. 히키코모리 초기 증상은 아니겠지). 이런 점에서 가볍고 유쾌하면서도 생각해 볼 점이 있는 이 작품은 라이트 노블 중에서도 추천작이라 할 수 있겠다.
s*******1 2006.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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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히키코모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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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한달이 지났다.   만화책을 보고 책을 구매한 것이라서 너무 기대가 컷던것일까 별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였다.   솔직히 미사키 부분이 너무 적었다.   소설에서 타츠히코는 히키코모리로 시작해서 책이 끝나는 시점에서도 히키코모리다. 물론 미사키가 옆에 있지만...   책의 내용은 더 우울하다. 무언가 하기로 한다 -> 몇일 날밤새서 한다 -> 결국 이건 나와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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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한달이 지났다.

 

만화책을 보고 책을 구매한 것이라서 너무 기대가 컷던것일까 별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였다.

 

솔직히 미사키 부분이 너무 적었다.

 

소설에서 타츠히코는 히키코모리로 시작해서 책이 끝나는 시점에서도 히키코모리다.

물론 미사키가 옆에 있지만...

 

책의 내용은 더 우울하다.

무언가 하기로 한다 -> 몇일 날밤새서 한다 -> 결국 이건 나와 맞지 않는다(자기합리화) -> 약에 취해헤롱헤롱.-> 이건 아니다 하면서 다시 시작(계속 반복)

 

만화책에서 약은 나와도 약에 취해 헤롱헤롱 거리는 장면은 안나왔던거 같기도하고..

주간지에 연재될려고 하니 내용을 좀 잘랐을려나..

 

무언가 그냥 히키코모리의 생활을 보여주는 그런 책이다.

미사키는 히키코모리에게 한줄기 빛과 같은 로망이랄까..

 

만화책이. 훨씬 낳다.

YES마니아 : 골드 d*****n 2007.1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