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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스펀지 제작팀] 스펀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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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시리즈들은 KBS2TV에서 인기 속에 방영된 빛나라 지식의 별 스펀지를 책자화한 것이다. 모두 5권으로 되어 있는 이 책들을 예전에 완독한 바 있다. 그러나 리뷰는 3권 정도 쓰다가 중단했다. 이유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지식을 방송에 소개하고 그것을 책자로 만들었다는 것이 다섯 권 모두의 공통점이기 때문이다.   책은 재미있고 유익하다. 각급학교 학생들은 물론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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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시리즈들은 KBS2TV에서 인기 속에 방영된 빛나라 지식의 별 스펀지를 책자화한 것이다. 모두 5권으로 되어 있는 이 책들을 예전에 완독한 바 있다. 그러나 리뷰는 3권 정도 쓰다가 중단했다. 이유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지식을 방송에 소개하고 그것을 책자로 만들었다는 것이 다섯 권 모두의 공통점이기 때문이다.

 

책은 재미있고 유익하다. 각급학교 학생들은 물론 성인들도 지식을 쌓기 위해서는 물론 심심파적으로 읽어도 좋을 내용들이다. 어쩌면 교과서나 참고서보다도 더 교육적이면서 소설보다도 더 흥미있는 책일 수도 있을 것이다. 언제 어디서 누가 읽어도 싫증이 나지 않을 책이 이 책이 아닌가 싶다.

 

그러나 1~5권의 책들이 유사한 형식으로 되어 있다. 텔레비전에서 방영되었던 내용을 압축해서 보여주면서 참고사항과 관련자들의 인터뷰나 설문 등을 덧붙였다. 그러니 1~5권의 책에서 느낀 인상이 모두 같을 수밖에 없다. 1~2권에서 느낀 생각이나 인상이 3~5권에 이어지니 리뷰 역시 같을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그렇다고 해서 책속에 담긴 지식을 일일이 소개할 수도 없는 문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삼스럽게 이 책의 리뷰를 쓰려고 하는 이유는 이 5권은 나와 각별한 인연이 있기 때문이다. 2005년 6월 25일에 네이버에서 명예지식인 50명을 지식감정단으로 초대했는데, 나도 그 중에 한명으로 출연한 체험이 있다는 것이다. 그때 현장에서 본 지식들 몇 가지가 이 책에 포함되어 있다. 그러니 5권의 내용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나의 추억일 수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나와 그렇게 각별한 인연이 있는 책이라고는 해도 앞서 언급한 것처럼 리뷰를 쓰기가 쉽지 않다. 모두가 흥미 있고 신기한 지식들이지만 어떤 스토리가 있는 것이 아니다. 예서 느낀 인상이 1~4권과 차이가 있는 것도 아니다. 이 책에는 2005년 5월 21일부터 2005년 10월 1일까지 방영된 88가지의 지식이 담겼는데 무엇을 주제로 어떻게 쓴단 말인가? 다만 당시의 인연을 담은 그림을 덧붙이면서 나의 마음을 나타내려고 한다.

 

28번째 지식

105쪽에 나와 있는 '고양이는 생선을 먹지 못하면 ( *****  )다.' 지식이다.

이 지식의 내용은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스펀지의 감정단에 참가하고 있던 당시에도 나는 답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답은 '고양이는 생선을 먹지 못하면 (시력을 잃는)다.'이다.

 

생선에는 타우린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이 없으면 고양이의 시력이 저하된다는 것이다.

고양이의 입장에서는 생선이 맛이 있어서 먹는다기보다는 생존 그 자체인 셈이다.

 

5권 28번째 지식 방영 장면

이 사진에 나온 지식감정단 속에 나도 끼어 있다.

사진에서는 지식감정단과 MC등이 아주 가깝게 있는 듯 보이지만

녹화 당시의 느낌으로는 상당히 멀게 느껴졌다.

 

나의 앨범

네이버명예지식인들이 지식감정단으로 참가했던 당시의 그림 몇장이다.

 

MC와 캐스트

당시 KBS 스펀지의 MC는 이혁재, 이휘재, 김경난씨였고,

캐스트로 참석한 이들은 UN, 이재원,김장훈, 김나운,홍록기, 홍지호 씨였다.

 

함께 했던 지식감정단

당시 지식감정단 50명은 네이버명예지식인 50명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네이버가 포털의 정상으로 올라서기까지에는 지식인의 힘이 컸다고 한다.

그렇다면 명예지식인들은 네이버의 오늘이 있게 한 은인이 아닌가 싶다.

 

* 자료 출처 : 인물 사진들은 네이버에서 지식감정단에 출연했던 명예지식인들에게

  보내준 것을 발췌해서 정리한 것입니다.

y******3 2013.06.30.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아직 모르는 것이 너무도 많은...
"아직 모르는 것이 너무도 많은..." 내용보기
<현대착각백서> 남자들의 착각 :- 못 생긴 여자는 꼬시기 쉬운 줄 안다.심야버스의 착각 : - 자기가 경주용 자동차인 줄 안다.어린이들의 착각 - 울면 다 되는 줄 안다.여자들의 착각- 자기 남자는 아무리 맞아도 참는다.중고생의 착각- 버스 맨 뒤에 앉으면 잘 나가는 줄 안다.초등학생의 착각- 비누칠하고 눈 뜨면 어른이 된 줄 안다.남자들의 착각- 조금만 운동하면 권상우처럼 되
"아직 모르는 것이 너무도 많은..." 내용보기

<현대착각백서>

남자들의 착각 :
- 못 생긴 여자는 꼬시기 쉬운 줄 안다.

심야버스의 착각 :
- 자기가 경주용 자동차인 줄 안다.

어린이들의 착각
- 울면 다 되는 줄 안다.

여자들의 착각
- 자기 남자는 아무리 맞아도 참는다.

중고생의 착각
- 버스 맨 뒤에 앉으면 잘 나가는 줄 안다.

초등학생의 착각
- 비누칠하고 눈 뜨면 어른이 된 줄 안다.

남자들의 착각
- 조금만 운동하면 권상우처럼 되는 줄 안다.

정상인 여자들의 착각
- 자신이 뚱뚱하다고 생각한다.

남자들의 착각
- 금목걸이를 하면 멋있어지는 줄 안다.

여자들의 착각
- 다른 여자가 셀카찍는건 흉보면서 자기는 안 그런 줄 안다.

아내들의 착각
- 자기 남편은 예쁜 여자에 관심없는 줄 안다.

10대들의 착각
- 어른보다 싸움을 잘 하는 줄 안다.

대학생들의 착각
- 자기가 철 든 줄 안다.

            KBS스펀지 제작팀 [빛나라 지식의 별 스펀지 5]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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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모르는 것이 너무도 많은 저는 잡학추구자입니다.
이런 종류의 책도 그 중 하나입니다.
다만 TV로 보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
주로 책으로 선택해서 흥미있게 느껴지는 것을 골라 봅니다.

보면, 사람들은 착각 속에서 자유롭기가 참 힘들구나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내가 착각하며 사는 만큼 다른 사람도 착각하면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세상은 한결 더 부드러워 지겠죠? 

 
b***y 2009.06.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