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0.0
  • 50대 0.0
리뷰 총점
솔트앤페퍼헤어의 멋진앤더슨. 방송을 넘어서 책으로..
"솔트앤페퍼헤어의 멋진앤더슨. 방송을 넘어서 책으로.."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앤더슨쿠퍼의 AC360(CNN)의 뉴스를 보면서 굉장히 지적이면서도 썰캐스틱한 그의 모습을 흠모했는데요.. 그는 독특하게 커리어를 쌓은것으로 유명합니다. 예일을 졸업하고도 ABC방송국에서 엔트리 레벨의 직업도 얻지못합니다. 그래서 홈비디오와 가짜 기자 신분증을 들고 르완다 대량학살와 사라예보의 내전등을 스스로 취재하시 시작합니다.. 그후 채널원과 계약하여 점점
"솔트앤페퍼헤어의 멋진앤더슨. 방송을 넘어서 책으로.."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앤더슨쿠퍼의 AC360(CNN)의 뉴스를 보면서 굉장히 지적이면서도 썰캐스틱한 그의 모습을 흠모했는데요.. 그는 독특하게 커리어를 쌓은것으로 유명합니다. 예일을 졸업하고도 ABC방송국에서 엔트리 레벨의 직업도 얻지못합니다. 그래서 홈비디오와 가짜 기자 신분증을 들고 르완다 대량학살와 사라예보의 내전등을 스스로 취재하시 시작합니다.. 그후 채널원과 계약하여 점점더 심층적인 취재를 하게 되므로서 커리어를 쌓아왔습니다. 게다가 직접적으로 그를 CNN의 스타 앵커로 만든계기는 바로 이번 허리케인입니다. 아무도 가지 않았던 배턴루지에 가장먼저 진입하여 온몸으로 강풍과 사우며 취재를 한것은 물론이며 그저 정치인들에게 감사인사만 할뿐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대책을 언급하지않았던 상원의원 mary landrieud와 인터뷰도중 언쟁을 벌인것은 굉장히 유명한 일화입니다.그는 정말 유명하고 돈많은 가문 출신임에도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하며 더나아가서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과 슬픔을 나누기위해 힘든곳을 마다하지 않는 그런 진정한 저널리스트 입니다.또한 위기에 처한 이들에게 자신이 할수있는 최선의 역할인 보도를 계속함으로서 정말 가슴 벅찬 인간애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앞에서 언급했듯 앤더슨쿠퍼는 출신이 비범하지가 않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글로리아 밴더빌트라는 어머니를 두고 있는데요 밴더빌트라면 미국 운송의 역사에서 빠뜨릴수없는 가문이죠.. 거기서 자란 어머니는 어릴쩍 아주 유명한 양육권 분쟁에 휘말리게 되며 많은 돈과는 달리 순탄치 못한 삶을 살게 됩니다. (그치만 연애경험은 엄청 화려합니다. 하워드휴즈 프랭크 시내트라 말론 브란도와 교제를 하셨다더군욬)그리고 여러차례 결혼을 실패하다 앤더슨의 아버지를 만나셨는데요. 여기서 부터가 앤더슨과 그의 어미니의 개인적 비극입니다. 이게 앤더슨이 왜 아픔과 고난을 겪고있는 이들과 함께되는가의 중요한 모티브가 됩니다. 그는 그의 아버지를 10살때 잃게 됩니다. 그뒤로 형과 아버지에 관한 기억으로 인해서인지 예전과는 사이가 달라지게 됩니다.게다가 어린나이에 아버지를 잃은탓에 독립심이 발달하여 스스로 돈을 벌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노동법에 저촉되지않는 어린이 모델일을 하게 됩니다. (지금 앤더슨을 보시면 느끼시겠지만 정말 수트가 잘어울립니다. ) 어릴쩍부터 필요이상의 자립심을 길러온 그를 보면 대견하기도 하지만 아버지를 잃은 슬픔이 크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그리고 1988년 또 하나의 커다란 비극이 닥쳐왔습니다 바로 그의 형인 카터 쿠퍼가 어머니인 글로리아가 보는 앞에서 자살을 합니다. 그때 그 사건은 대부분의 뉴욕신문의 해드라인이 되었고 카터의 장례식엔 수백명의 기자가 들이닥쳤습니다. 그때 앤더슨은 그의 어머니를 더욱 힘들게 하는 기자들에 대해 반감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지금은 그가 그 반대 입장에 서있게 됩니다. 그리고 태리시아보의 죽음을 자켜보면서 자신이 그때 그 형의 장례식장에서 자신이 증오했던 이들이 되어있다는걸 느끼게됩니다. 자신도 참 아이러니 하다고 하더군요..(인터뷰에서) 형이 죽은이후 앤더슨은 개인적비극을 사회적으로 비극을 겪는 타인들속에서 삭히고 싶어했고 그렇게 아프리카로 떠납니다. 거기서 처절한 가난 빈곤과싸우는 이들의 슬픔을 온몸으로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므로써 이들의 슬픔을 알리는 일을 하기로 굳히게 된것입니다. 책을 보시면 앤더슨의 개인적 비극이 그가 취재한 공공적 비극 속에 잘 녹아있습니다. 완성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앤더슨쿠퍼가 그동안 디테일 매거진에 기재한 글울 보시면 아세겠지만 글솜시가 매우 뛰어나죠 ㅋㅋ 게다가 강렬한 눈빛만큼이나 뉴스진행시 귀여운 표정도 잘 지어낸답니다. 앤더슨은 타인과의 비극의 공유를 통해 더욱더 성숙해진 자신의 경험을 책으로 옮겨 놓았습니다.. 아마존 1위를 차지했고 6월달 베니티 페어 커퍼를 차지하기도 했답니다. 무엇보다 그의 뉴스인 Anderson Cooper360는 타 뉴스에 비해 심층적입니다. 게다가 2시간의 진행동안 다양한 소재와 앤더슨의 견해도 살짝 덧붙여서 살아있는 느낌이 있는 뉴스를 전하는데 노력을하고있습니다. 이책은 그가 15년동안의 독특한 커리어를 그의 예리하면서도 감성적인 푸른 눈으로 적어낸 책입니다.. 정말 추천해 드립니다..

[인상깊은구절]
We all dangle from a very delicate thread. The key is not let to go.
m********1 2006.06.03. 신고 공감 1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