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기전에... <- 이런 제목이 난 싫다. 근데... 체험여행이라는게 맘에 끌려서 읽었다. 나도 체험여행이 좋다. ㅋㅋㅋ 예전에는 여행에 관련된 책은 가이드 북이 전부 였었다. 어느 나라에 가면 어디어디를 가고, 그곳을 가려면 어떤방법으로 가며... 문여는 시간은 몇시고, 이런 정보들 가득. 요즘엔 참 많이 바뀌었다는 생각이 든다. 얼마전에 읽은 『카오산 로드에서 만난 사람들』도 그렇고. 이 책, 『체험 여행 31』도 그렇고. 다양한 여행서가 나온다는 건 국민의 여행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는 증명이 아닐까? ^^ 이런 여행에 대한 컨셉을 갖고 있는 책들이 많아 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책에는 여러 체험 여행이 나온다. 스쿠버 다이빙은 해봤고, 카약은 살짝 해봤는데.... 이건 힘이 좋아야 한다. ㅋㅋㅋ 날더운데 뙤약볕에서 햇살 받으며 빡세게 노젓는 카약은 내 취향이 아니다. ㅋㅋㅋ 내가 넘넘 해보고 싶은 열기구!!!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를 끈다. 열기구.... 아무래도 터키 가야 겠다. 몽골 승마도 함 갈까 싶었는데 비싼 비행기 값에 좌절했던 기억이... 몽골 체류 비용은 싼데... ㅎㅎㅎ 새롭게 흥미를 끈 것이 있는데 그건 바로 패러 글라이딩!!! 스카이 다이빙보다 더 땡긴다. 아,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
| 책 제목이 죽기 전에 꼭 해봐야 할 체험여행31이라... 뇌리에 스치는데 인상깊어 내용도 궁금하여 본 책 입니다. 저자님이 각 나라에서 즐기는 다양한 체험들을 이거 저것 해보았다니 너무 부럽더라구요... 생생한 정보와 이야기가 알찼구요... 또한 사진 설명과 부연설명이 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쉬었구요.. 재미도 있었습니다. 해외에 나가지 못하더라도 이 책을 읽으면서 저도 저자님이 체험하신 경험 중 저도 이것은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직접 가서 못해 본 경험이지만, 간접적으로 해보고픈 충동을 느꼈습니다.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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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죽기전에 죽기전에라고 붙는 말이 많아서 그냥 호기심에 펼쳐봤어요.
목차가 너무 재미난거예여
여행 많이 다니는데 제가 좋아하는 여행지에서 만났던 재미있는 투어들도 좀 있고 전혀 몰랐던 체험들도 되게 많고.
일단 그냥 리스트만 봐도 넘 부러웠던 책이예여
얼마나 재미있었을까 이런 생각이 들던대요.
책 저자처럼 이렇게 많은 곳을 다 가기는 힘들겠지만
언젠가 나도 세계 일주를 하거나 아님 이런 나라로 여행한다면 꼭 한번 해봐야지 이런 생각들었고요. 생각보다 체험들이 아주 비싸거나 복잡한 게 아니여서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바로 떠날수는 없지만 꼭 한번 가고 싶고
정말 부러워요.
세상에는 즐길 일이 참 많네요. [인상깊은구절] 바위에 비친 열기구 그림자를 찍고, 다른 열기구에 탄 사람들과 손을 흔든다. 열기구 안이 이렇게 평화로워지는 것은 바람 때문이다. 바람은 착하다. 우리는 지금 바람에 이끌려 떠다니고 있짐나 바람은 우리에게 힘자랑을 하지 않는다. 바람은 제 온 힘을 다해 커다란 열기구를 끌고 다니지만, 우리의 얼굴을 간지럽게 쓰다듬어 줄 뿐 자신의 존재를 내색하지 않는다. |
| 제목처럼 죽기전에 이 모든 체험여행을 다 해볼만한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을것 같다. 적어도 내 주위는... 그래서 제목은 그다지 맘에 들지 않았다. 하지만 책을 한장 한장 넘겨가면서 내가 정말 그곳에 가있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생생한 문체와 묘사!! 체험위주의 내용들.. 정말 감탄스럼고 감동스럽기까지 했다. 실제로 한권 들고 떠나도 될 만큼 현지 물가까지 기록되 있어서 여행지침서로서도 손색이 없을듯 하다. 여름 휴가때 정말 떠날 금전적,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시원한 선풍기 켜놓고, 한장 한장 부담없이 읽어 나가다 보년 어느새 그곳에 가있는 나를 발견할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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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해외에 나갔다 왔다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으며, 대단한 혜택을 받은 사람이라는 생각들을 많이 했다. 하지만 지금은 누구나 마음 먹으면 쉽게 다녀올 수 있는 것이 해외 여행이다. 배낭여행도 가겠다는 결심을 하고 조금의 돈을 모으면 가능한 세상이 되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값지게 평가되어야 할 것이 테마 여행이다. 어디를 여행했다는 것보다는 어디를 어떻게 여행했다는 것이 중요한 세상이다. 무조건 돈을 아끼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 곳에서 꼭 해봐야 할 것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테마를 만나면 반갑고, 나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부분에서 공감할 수는 없었지만, 공감할 부분이 많은 책이었다.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참 독특한 여행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여행을 좋아하고, 이곳 저곳 여행을 했지만, 흔한 관광을 한 여행은 아니다. 유적지 위주로 남들 다 하는 여행을 한 것이 아니라, 지역 별로 꼭 체험했으면 하는 것들을 엄선해서 책을 냈다.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고 세계 여행의 꿈을 이루고 책을 낸 작가가 참 부러웠다. 그리고 자신의 또 다른 꿈을 이루기 위해 계속 정진하는 모습이 좋아보였다. 남과 다른 삶이 불안한 것은 아니다. 자신만의 색깔로 채우는 것이 필요하다. 인생은 다른 사람이 대신 살아주는 것은 아니니까......아무도 발목잡지 않는데, 망설일 것은 없다.
"어디에 가서 꼭 뭘 해봐라." 이런 식의 말은 여행을 즐겨하고, 다양한 지역을 여러 방법으로 다녀봐야 할 수 있는 말이라는 생각이 든다. 세계 각지의 특색있는 소개와 어우러지는 사진도 이 책의 재미를 더했다. 그리고 필요한 곳의 연락처나 홈페이지도 함께 명시되어 있어서 유용했다.
재미있는 주제의 소개와 그와 관련된 연락처, 많이 늙기 전에 실천해보고 싶은 나의 꿈으로 선별해놓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는 몸으로 부딪치며 느끼는 체험여행, 보는 것만으로도 황홀해지는 낭만여행, 지친 몸과 마음을 쉬게 하는 휴식 여행, 새로운 것을 배우는 러닝 여행 등 네 가지의 주제로 다양한 내용이 담겨있다. 여행 주제 별로 특히 마음에 드는 장소를 표시해가면서 여행 계획을 세워볼 수 있어서 좋았다. 같은 장소가 아니더라도 그런 주제로 여행하면 재미있을 곳도 생각해보게 되었다.
여행은 자신만의 색깔로 채워가는 것이 매력적이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자신의 독특한 색깔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의 여행을 참고해볼 필요가 있다. 다양한 여행기를 읽다보면 그 사람의 여행에 대한 생각이나 인생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어서 오히려 여행 자체보다 큰 의미가 있다는 생각도 든다.
오늘도 나는 세계 여행을 꿈꾼다. 이 책은 내 여행의 꿈을 더 증폭시켜주었다. 움츠러들던 기분이 상쾌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일단 선별한 여행지와 여행 테마를 인터넷으로 찾아보아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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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게 쏟아져 나오는 여행관련 서적들. 과거와 달리 사전스타일의 정보서와는 달리 특정 정보내지는 경험을 엮은 책들이 요즘 대세인가보다. 여행에 대하여 무조건 유명한 곳의 사진을 남기는 여행을 지양하는 나에게는 이런 책들을 만들어 준 이들에게 감사하다는 생각이 더욱 생기게 된다.
한국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것들을 원하고 색다른 체험을 위한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여행을 꿈꾸는 자들에게는 간접적인 여행의 경험을 줄 수도 있고... 저자의 발자취에서 단순히 사진남기고 보는 여행에서 땀냄새 물씬 풍기고 나의 가슴속에 꽁꽁 숨겨두고 필요할때 꺼내 볼 수 있는 여행을 방향을 바꾸는 여행자들에게는 소중한 지침서가 될 것같다.
2007.01.15 ~ 2007.01.20 계속 참고중 |
| 굉장히 특이한, 어떻게 보면 도전적인 제목인 이 책. 테마별로, 지역별로 사진과 곁들어 맛깔나게 써내려간 필체, 이책을 읽는 동안만큼은 난 때때로 이집트 사막에 있었고, 터키에서 열기구를 타고 있었고,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고 바이칼을 지나고 있었다... 역시나 세상은 넒고 할것은 많다라는걸 또한번 느끼게 해준 책. 한편으론 아쉬웠던 부분이 유럽이나 아시아에 비해서 남미, 아프리카 쪽이 너무 없지 않나 싶은 부분이다. 혹시나 다음 출판 계획이 있다면 2편으로 남미나 아프리카 쪽도 다뤄줬으면.. 하는 마음도 약간은 생긴다. 이건 개인적인 욕심이고, 올 여름 일주일 정도 여행을 계획중인분들 특히나 이분들이 테마를 정해서 떠나기엔 정말 제격인 책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