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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서평에 답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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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울타리의 문화사역은 WATCHER, GUIDE, PRODUCER라는 삼단계의 문화사역으로 발전해 왔고 현재는 이 세 가지의 사역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만약 위의 서평을 쓴 이가'WATCHER가 되라'라는 책을 제대로 읽었다면, 그리고 낮은울타리에 요구한대로 정말 낮은울타리의 사역방향과 사역근거, 연구자료 및 인적구성에 대한 연구를 조금이라도 했다면 위와 같은 요구는 하지 않았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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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울타리의 문화사역은 WATCHER, GUIDE, PRODUCER라는 삼단계의 문화사역으로 발전해 왔고 현재는 이 세 가지의 사역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만약 위의 서평을 쓴 이가'WATCHER가 되라'라는 책을 제대로 읽었다면, 그리고 낮은울타리에 요구한대로 정말 낮은울타리의 사역방향과 사역근거, 연구자료 및 인적구성에 대한 연구를 조금이라도 했다면 위와 같은 요구는 하지 않았을 것이다. '서태지 백워드 매스킹' 사건의 경우 TV프로그램에서도 증명해 냈으며 그 영상물은 현재까지도 자료로 보관되어 있고, TV프로그램 외에도 각종 출판자료(낮은울타리외 다른 미디어에서 발간된)들이 서태지 백워드 매스킹 사건이 사실임을 증명해 주고 있다. 결코 말을 흐린적은 없다. 프리메이슨, 뉴에이지는 낮은울타리 사역의 1/10도 안되는 영역이다. 이것으로 낮은울타리의 모든 사역을 평가하는 것은 위에 서평을 쓴 근거에는 큰 오류가 있다. 낮은울타리 미디어와 관련된 문화사역은 이미 '한국미디어교육학회'에서 진행해온 미디어교육전국대회 등에서 '미디어교육'적인 연구기반 및 성과를 상당히 인정받고 있으며 이는 타 미디어관련 시민단체와의 연대활동 및 타 단체들의 인정에서도 드러난다. 특별히 현재 낮은울타리는 이러한 미디어교육 혹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 석사학위자나 석사과정자들이 다수 풀타임 혹은 파트타임으로 사역하고 있다. 한국 일간지들중에서 다소 진보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한겨레신문에 낮은울타리의 간사들이 7개월간 미디어교육, 즉 이 시대의 문화에 대해서 매주 월요일 연재했었다.(2001년 9월부터 2002년 3월까지) 이는 낮은울타리 사역의 기반 및 일반에서도 인정될 수 있는 기독교적 가치가 내포된 미디어 가치관과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 주고 있다. 그리고 낮은울타리 홈페이지(http://www.wooltari.com)에 들어와서 현재의 문화사역과 낮은울타리 비전 및 사역방향을 한번 확인해 볼 것은 제안한다. 어떤 소명과 사명 및 사역적 기반 및 철학을 가지고 나아가는 지를 하나님나라 확장을 위한 동지된 자세에서 냉철하지만 객관적으로 바라봐 주길 기대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p******7 2002.12.03.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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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문화 사역의 탈을 쓴 극우 파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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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소위 '기독교 문화 사역'을 처음 접하고 새로운 세계가 열린 것 같았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이에 문화의 영역에서 치열한 영적 전투가 벌어지고 있었던 것으로 믿었다. 그래서 낮은울타리도 열심히 읽고, 그 외 이쪽 분야 책을 꽤 많이 챙겨 읽었다. 그러나 차츰 머리가 커지면서 관심은 사그라들었다. 일단 내가 '문화'를 향유할만큼의 여유가 없어지기 시작한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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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소위 '기독교 문화 사역'을 처음 접하고 새로운 세계가 열린 것 같았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이에 문화의 영역에서 치열한 영적 전투가 벌어지고 있었던 것으로 믿었다. 그래서 낮은울타리도 열심히 읽고, 그 외 이쪽 분야 책을 꽤 많이 챙겨 읽었다. 그러나 차츰 머리가 커지면서 관심은 사그라들었다. 일단 내가 '문화'를 향유할만큼의 여유가 없어지기 시작한 것도 있었지만, 그보다는 낮은울타리가 (고의든 과실이든) 사실을 왜곡하고 있는 것이 눈에 보였기 때문이다. 예컨대, 지난 1994년 가을을 강타한 '서태지 백워드매스킹 사건'이 벌어졌을 때, 낮은울타리는 처음에는 외부 제보의 형식으로 서태지가 그랬다는 식으로 주장하다가 근거가 궁해지자 차츰 말을 흐렸다. 게다가 영화,음반 등에 대한 검열이 헌법재판소의 위헌결정을 받고 철폐되자 청소년 보호 운운하며 비난하고, 1987년 명동성당에 모여 시위를 벌이는 이들을 '폭도'로 몰아붙이는 몰지각을 보며 경악했다. 낮은울타리가 제시한 자료 가운데 제대로 근거를 갖추고 주장을 한 게 있는가? 학술논문은 아닐지라도, 어떤 주장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어떤 자료를 근거로 하여 서술을 했는지 정도는 밝혔어야 한다. 그러나 낮은울타리는 근거자료는 직접 찾아오면 보여주겠다는 식으로밖에 말하지 않는다. 게다가 자료라고 내세우는 것을 보면 상당수가 미국의 한물 간 가수들, 프리메이슨, 뉴에이지 등에 대한 가십거리 모아놓은 것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 나는, 1990년대 기독교 청소년 사역의 훼방군의 으뜸으로 낮은울타리를 꼽고 싶다. 문화는 무척이나 중요한 것이지만, 그렇다고 미국 고물상을 보여주며 전의를 다지는 게 기독교 문화사역이라고 강변하는 것을 보면 어이가 없다.
l*******e 2002.10.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