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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드의 길고도 길었던 휴일이 드/디/어/ 막을 내립니다. 무려 세 권에 걸쳐 하루가 흘러갔던가요... 우리 나라에서야 각 권이 긴 시간 간격 없이 나왔지만 일본에서 연재될 때 보는 사람들이 얼마나 답답했을지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기다린 보람은 있었을 것이란 점에서 무어라 할 수도 없겠죠^^
일 많았던 하루는 나름 무사히 끝이 납니다 앞으로는 혹성의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등 더더욱 흥미진진한 방향으로 이야기가 진행될 것 같아서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