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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무서운 곳?? 친구들은 무섭다??
대부분은 아닐거다..하지만 그런 요소들을 가지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리더격인 아이가 판단을 잘못하게 되면..생길 수 있는 문제들...
그리고 그 문제의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
휴....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세상을 보여주는 창인데...그 창으로 아이가 곡해하는 부분이 있었나보다.
늑대도...그리고 늑대를 추종할 수 밖에 없는 그 친구도...다들 안쓰러운 마음이 든다.
그리고 그 괴롭힘의 대상이 된 아이는 더군다나.......ㅡ.ㅡ
슬펐다..내 아이가 이렇게 되지 말라는 법이 없기에 슬프다..
그리고 다짐한다.. 세상을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친구란 어떤 존재이고 친구는 서로 이해하고 돕고 때론 싸우기도 하지만 친구들끼리 명령하는 건..그건 친구가 아니라고...그렇게 이야기하련다.
참된 리더는 그런 거라고...
리더의 자질이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본다면 좋을 거 같으다... [인상깊은구절] 우리는 울며 사방에다 화살을 마구 쏘았다. 내가 쏜 화살이 내 친구를 쓰러뜨리기도 하고, 친구의 화살이 내 가슴에 꽂히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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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읽고 나는 부끄러운 어른이 되었다. 어떤 교실에서 라도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라 나는 마음이 더 아팠다. 싶다. 그리고 아이들이 그리운 덮으며 간절히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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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어 그들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 주고, 그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무엇인지, 함께 웃으며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어린이 여러분과 함께 생각해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 작가의 말中 뉴스나 신문에서 집단 따돌림에 관한 기사를 보면 순수한 아이들이 그런 일을 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도대체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알 수가 없다. 그런 행동을 하고도 죄의식이 전혀 없는 아이들을 볼때면 ’성악설’이 맞나 싶을 정도로 무서운 생각마저 든다. 아이들은 ’한 번 왕따는 영원한 왕따’라는 말을 한다. 큰 아이의 초등학교 3학년 때 같은 반 친구는 집단 따돌림을 당했다. 그 친구는 중학교에 가서도 집단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 그 아이를 따돌림한 아이들은 새로운 반이 되면 그 사실을 모르는 친구들에게 알려주어 모든 반 아이들이 동참(?)하도록 만든다. 일부는 집단 따돌림을 하고 일부는 그 아이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 아이에게 관심을 보이면 자신도 따돌림의 대상이 될지 모른다는 생각에 무관심으로 일관한다고 한다. 큰 아이는 다른 반인데도 불구하고 점심 시간에 함께 식당에 가는 등 그 친구와 함께 하려고 했다고 한다. 하지만 주변 친구들은 계속 왜 같이 다니냐등의 이야기를 하며 큰 아이를 대놓고 그 아이와 있을 때 데리고 갔다고 한다. 결국 큰 아이도 주위의 끝없는 방해(?)로 그 아이와 이야기 할 시간이 없었다고 한다. 혼자만의 힘으로는 바뀌기 힘들지만 조금씩만 마음을 나눈다면 그런일이 없을텐데... 사람은 같을 수는 없다. 생김새도 성격도 좋아하는 것도...무조건 나와 다르다고 외면하며 살 수 있는 것일까? 더군다나 여러명이 한 사람을 외면하는 것은 정당한 방법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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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무게
아이들 속에서 비밀스럽게 확대되는 잔혹함의 진실.. 인간의 본질은 결국 그럴까? 아님.. 잔혹함까지도 결핍의 요소일까?
우리 아이들에게는 어떤 필요가 있을까? 지혜롭게 바라보고 성실하게 가르치는 것을 나란 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 것일까?
차근 차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