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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SQL bible이란 책을 갖고 DB를 배웠던 사람으로써 먼저 하고픈 말은 ''실망'' 입니다.
주로 이 책의 내용이 그 동안 다른 책들을 급하게 공저하면서 있었던 애로사항이며 길게 부가적 설명을 하고 넘어가지 못했던 아쉬움 들을 따로 모아 쓴 듯한 느낌입니다.
그러나, 책 내용 중간중간에 독자로 하여금 DB모델링 상황에 부딪히는 듯 써 내려간 것은 아주 흥미진진합니다.
이 책에 대해 가장 큰 불만은 책값이 너무 비싸다는 겁니다. 책의 가격 때문에 이 책을 정말 읽어야만 하는 독자들로부터 혹 외면당하지 않았을까 하는 걱정을 대신하게 끔 만들어 줍니다. [인상깊은구절] -대상독자 잘 만들어진 데이터 모델링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독자들을 위해 쓰여졌다. ... ... 데이터베이스를 실무적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읽어주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