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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서점가서 훑어보기나 할걸...부제목:죽기전에가봐야할1000곳의목차
"그냥 서점가서 훑어보기나 할걸...부제목:죽기전에가봐야할1000곳의목차" 내용보기
정말 솔직하게 죽기전에 가봐야 할 1000곳이 어디일까? 라는 호기심에 샀는데.. 아쉬움 백만배이다.. 그냥 어디가 어떤곳이다 끝! 왠지 이책은 목차에 불과하고 그곳이 더 자세하게 알려면 어디를 봐라~ 이건 여행사의 여행목차도 아니고 정말 아쉽다.. 내취향이 아닐뿐인가 라는 생각으로 다시한번 내가 다녀왔던 곳을 찬찬히 찾아보았다. 일단 정보 무지 방대하기만 하다.
"그냥 서점가서 훑어보기나 할걸...부제목:죽기전에가봐야할1000곳의목차" 내용보기
정말 솔직하게 죽기전에 가봐야 할 1000곳이 어디일까? 라는 호기심에 샀는데.. 아쉬움 백만배이다.. 그냥 어디가 어떤곳이다 끝! 왠지 이책은 목차에 불과하고 그곳이 더 자세하게 알려면 어디를 봐라~ 이건 여행사의 여행목차도 아니고 정말 아쉽다.. 내취향이 아닐뿐인가 라는 생각으로 다시한번 내가 다녀왔던 곳을 찬찬히 찾아보았다. 일단 정보 무지 방대하기만 하다. 천곳의 모두를 담기위해 거의 한페이지당 한곳으 소개했다 사진한장 없는 곳도 있다. 말로만 설명하기는 아무리 책이지만 여행분야 책인데 아쉽다. 그래서 목차책이라는 별명을 다시 한번 말하고 싶다. 그리고 호텔이 가봐야할곳으로 많이 나왔다. 그냥 가봐야할 곳(지역) 그곳에 뮤지엄 박물관 해변 호텔 뭐 이런식으로 소개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j***o 2006.09.2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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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 보아야할 곳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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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한 살씩 먹어갈수록 세상의 넓음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내가 두 발을 딛고 있는 이 땅이 세상의 전부는 아님을 깨달았다고 할까나. 그와 동시에 가고픈 곳들도 하나둘씩 늘어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나이는 인생의 무게 마냥 한 인간에게 주어진 여유를 갉아먹는다. 마음은 끝없이 여행을 갈망하지만 실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시간은 제약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
"세상은 넓고 보아야할 곳은 많다" 내용보기
나이를 한 살씩 먹어갈수록 세상의 넓음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내가 두 발을 딛고 있는 이 땅이 세상의 전부는 아님을 깨달았다고 할까나. 그와 동시에 가고픈 곳들도 하나둘씩 늘어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나이는 인생의 무게 마냥 한 인간에게 주어진 여유를 갉아먹는다. 마음은 끝없이 여행을 갈망하지만 실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시간은 제약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자신의 한계 안에서 가능한 한 많은 세상을 보고 듣고자 노력한다. 단순히 지친 몸을 달래어 앞으로의 나날들을 살아갈 에너지를 획득하는 차원을 뛰어넘은 것이 오늘날의 여행이다. 이는 어쩌면 인간의 본성일지도 모르겠다. 벌써 한참 전, 동생과 배낭여행을 가기 전 들른 서점에서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책들이 우리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었다. 세상의 넓이만큼이나 여행지로 삼을 수 있는 공간 역시 다양한지라 대다수의 책들은 유럽, 북미, 남미 등 지역별로 분권화 되어 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다소 무모하다는 생각이 든다. 전 세계를 다루고 있으니 말이다. ''Before You Die''라는 강렬한 수식어가 어울리는 장소 1,000곳을 선별했다고는 하지만 모든 것을 상세히 수록하는 것은 결코 쉬운 작업이 아니었을 것이다. 그래서일까? 그 두께는 꽤나 두껍고 글씨 역시 2단 편집 수록되어 있다. 그렇기에 꼼꼼히 모든 부분을 읽는 것은 적지 않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단가를 낮추기 위한 차원이었겠지만 작은 크기의 흑백사진은 다소 아쉽게 다가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에 수록된 수많은 장소들은 나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했다. 어떤 여행 책에서 모리셔스나 우간다와 같은 아프리카 국가들의 자료를 만날 수 있겠는가. 대다수의 우리나라 여행객들은 남들이 가는, 여행 패키지 상품이 잘 개발된 국가들만을 방문하는 것을 고려한다면 이 책에 수록된 국가들은 참으로 획기적이라 하겠다. 인류 역사 태초의 모습을 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등한시되는 중동과 라틴 아메리카 국가들의 모습 역시 만나볼 수 있는데, 저자가 이 책을 위해 얼마나 많은 공을 들였는지 짐작할 수 있었다. 이야말로 삶 자체가 여행인 사람만이 감당할 수 있는 작업이었을 것이다. 여타 다른 나라들에 비해 영국과 미국의 여행지를 소개하는데 편중되어 있다는 점이 안타까웠다. 영어권 국가 출신의 저자이니 이들 국가들을 여행하는 것이 여러 모로 익숙했기 때문이리라. 한 가지 더, 안타까운 점이 있다면 아시아 국가들을 소개하는 부분에 우리나라 소개 부분이 빠졌다는 것이다. 중국, 일본, 몽골, 심지어 투르크메니스탄과 우즈베키스탄 등까지도 상세히 소개해놓았으면서 우리나라는 제외된 이유가 무얼까? 외국인의 시각에서 우리나라의 인지도가 이들 국가들보다 높지 않음을 보여주는 건 아닐까? 얼마 전 영국에서 있었던 테러 소식으로 인하여 전 세계가 시끄럽다. 언제나 비행기 사고는 있어왔지만 그 위험성에 대한 두려움이 여행의 즐거움을 반감시킬 정도는 아니었다. 부디 여행이 말 그대로 여행으로서 즐거울 수 있길 그리고 죽기 전에 내게 세상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지길 바랄 뿐이다.
q*****2 2006.08.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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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단어집 같은 책...
"영어 단어집 같은 책..." 내용보기
이 책을 구매하게 된 것은, 세계의 여러 지역에 대한 자세하고 특징있는 내용을 기대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 책을 처음 받아보고 몇페이지를 보게 되면서 들었던 생각은, 돈 많은 사람을 위한 영어 단어집 같은 책이라 느껴졌다. 사진 자료가 많이 있는 것도 아니고, 위치에 대한 정보가 자세한 것도 아닌... 마치 백과사전에서 긁어온듯한 느낌의 글들과 특색있는 장소라기 보다는
"영어 단어집 같은 책..." 내용보기
이 책을 구매하게 된 것은, 세계의 여러 지역에 대한 자세하고 특징있는 내용을 기대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 책을 처음 받아보고 몇페이지를 보게 되면서 들었던 생각은, 돈 많은 사람을 위한 영어 단어집 같은 책이라 느껴졌다. 사진 자료가 많이 있는 것도 아니고, 위치에 대한 정보가 자세한 것도 아닌... 마치 백과사전에서 긁어온듯한 느낌의 글들과 특색있는 장소라기 보다는 이미 너무나도 많이 알려진 장소들의 대한 중복된 설명만이 가득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이 책을 보고 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거나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기 보다는, 어디를 가게 될 때 혹시 이 책에 뭔가 나와 있는게 있나 하고 슬쩍 살펴보고 말아버릴 것 같은 생각이 든다.
n***8 2006.07.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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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주는 참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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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를 소개하는 책들은 무수히 많다. 하지만 우리는 이 책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을것 같다. 여성으로서 세계곳곳을 누비며 직접 보고,듣고,느끼고,체험한것을 일반적인 다른여행도서와 달리 독자들에게 지루함을 느끼지 않게 간단하면서 요약적인 글로 관심을 이끌어준다. 이제껏 우리가 느껴왔던 지루한 설명과 장문이 아닌 간단하지만 포인트만을 써 내려간 저자의
"여행이 주는 참된 의미" 내용보기

여행지를 소개하는 책들은 무수히 많다.

하지만 우리는 이 책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을것 같다.

여성으로서 세계곳곳을 누비며 직접 보고,듣고,느끼고,체험한것을

일반적인 다른여행도서와 달리 독자들에게 지루함을 느끼지 않게

간단하면서 요약적인 글로 관심을 이끌어준다.

이제껏 우리가 느껴왔던 지루한 설명과 장문이 아닌

간단하지만 포인트만을 써 내려간 저자의 특성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아직도 우리가 가보지 못한곳은 수십,수백,수천곳인데

길지 않은 인생을 살면서 한번쯤 가볼수 있도록 안내자의 역활을 해주는 이 책을 보며,

아직도 우리가 가야할곳,가봐야할곳등이 많이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누구나 떠나고 싶은 욕망과 가보고 싶은 호기심을  이책을 통해 다시금

마음속에서 끌어 올려 여행의 의미를 일깨워주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h****s 2007.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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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서의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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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는 광고 카피를 머리속에 기억하고 휴가를 기다리며 도서를 검색하던중 제일 눈에 띄었고 기대반 흥분반으로 책장을 넘기며 내가 가고싶은 곳의 홈피 방문과 이곳저곳을 열어보니 마음은 벌써 몸을 비행기에 실은 상태였다. 내가 이 책을 접한것은 1년전 어느서점의 외국서적 자리였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눈에 익어서인가 접하고보니 다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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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는 광고 카피를 머리속에 기억하고 휴가를 기다리며 도서를 검색하던중 제일 눈에 띄었고 기대반 흥분반으로 책장을 넘기며 내가 가고싶은 곳의 홈피 방문과 이곳저곳을 열어보니 마음은 벌써 몸을 비행기에 실은 상태였다. 내가 이 책을 접한것은 1년전 어느서점의 외국서적 자리였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눈에 익어서인가 접하고보니 다행히 전부 한글이었다. 생각보다 두꺼운 느낌이 있어 이걸 언제 다 읽고, 언제 1000곳을 다 다녀오나하는 우려가 생기겠지만 일단 열어봐라!!!!!! 죽기전에 1000곳 꿈에도 생각할 수 없지만 내가 가고싶은 곳과 가보고 싶은 곳을 간접적으로라도 경험한다면 그래도 갔다온 것이 아닐까?(친구들에게 할 말 많아진다) 여행서의 특성상 4계절이 두루 나타나지 못한다는 단점도 있으나 이 책을 보다보면 언제가 적기인지 몇 월이 좋은지가 나타나는 것이 여행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계기가 되는 것도 같다. 참고로 이 책에 한국이 없다는 것에 의아해하며 책장을 넘기다보니 도서 말미에 www.imagobook.co.kr 이 나의 궁금증과 목마름을 해소시켜주었다. 아무튼 반가운 책을 만나서 기분이 좋았고 "열심히 일한 우리모두 떠나보자!!! 일상의 탈출을 위하여................."
n*****6 2006.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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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상태 만점의 책!
"내용, 상태 만점의 책!" 내용보기
이 책을 사서 보고나서 마음에 들었던건 사전처럼 여행지를 찾아서 볼수 있었던 것이다. 여행 각 지 의 특징적인 부분과 알찬 정보 까지 섬세하게 전달 되었단것들이 눈을 끌게 했다. 지금 까지 가고 싶은 여행지가 하나 없었던 나로써는 유익한 정보도 어떤곳에 모가 있는지 알겠되었다. 여행이란게 다 알고 모든걸 파악한다면 가야할 이유는 사라지는거라 생각한다. 이책의
"내용, 상태 만점의 책!" 내용보기
이 책을 사서 보고나서 마음에 들었던건 사전처럼 여행지를 찾아서 볼수 있었던 것이다. 여행 각 지 의 특징적인 부분과 알찬 정보 까지 섬세하게 전달 되었단것들이 눈을 끌게 했다. 지금 까지 가고 싶은 여행지가 하나 없었던 나로써는 유익한 정보도 어떤곳에 모가 있는지 알겠되었다. 여행이란게 다 알고 모든걸 파악한다면 가야할 이유는 사라지는거라 생각한다. 이책의 저자는 적절히 여행의 정보를 써놓은거 같다 .. 직접 가서 보고 느끼란 것처럼.. 책의 디자인 부분에서도 모든게 정성이 느껴졌다.. 많은 지식은 없지만.. 좋은 책을 만들어준 출판사에게 감사하단 말을 하고 싶네요^^ 두말할것 없이 강력 추천!!! 한다!!
YES마니아 : 로얄 m******2 2006.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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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럽중심 편집이란 한계는 있지만, 한눈에 전세계의 주요 명소를 볼 수 있는 요약서
"미국-유럽중심 편집이란 한계는 있지만, 한눈에 전세계의 주요 명소를 볼 수 있는 요약서" 내용보기
저자에 따르면 이 책을 저술하기 위해 7년간의 준비 및 저술작업을 수행하였다고 한다.   실제 2004년 6주가량 유럽배낭여행을 다녀본 나의 경험에 비추어 유럽편 위주로 평가를 내리자면 아래와같이 판단내리고 싶다.     장점으로는.. 1.매우 압축적인 어투로 효과적인 정보전달   1000여 페이지 밖에 안되는 책에 Lonely Planet처럼 자세한 정보를 싣기는 어려울 것이고,
"미국-유럽중심 편집이란 한계는 있지만, 한눈에 전세계의 주요 명소를 볼 수 있는 요약서" 내용보기

저자에 따르면 이 책을 저술하기 위해 7년간의 준비 및 저술작업을 수행하였다고 한다.

 

실제 2004년 6주가량 유럽배낭여행을 다녀본 나의 경험에 비추어

유럽편 위주로 평가를 내리자면 아래와같이 판단내리고 싶다.

 

 

장점으로는..

1.매우 압축적인 어투로 효과적인 정보전달

 

1000여 페이지 밖에 안되는 책에 Lonely Planet처럼

자세한 정보를 싣기는 어려울 것이고, 저자도 이를 인식하였는지

매우 압축적인 문투를 사용, 대체로 분량에 비해 핵심적인 정보를 제공하는데는

성공했다는 생각이 든다.

내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선택에 있어 다소 주관성은 개입되긴 했지만

꼭 필요한 내용은 대체로 수록되어 있다고 판단들었다.

촌철살인된 20자 평을 보는 기분이었다.

 

2.한국인과의 시각차

 

백배시리즈처럼 Broad한 내용이 담긴 한국배낭여행 책자에는 언급되지는 않아

배낭여행객이 잘 방문하지는 않지만, 그에 못지않게 방문할만한 가치를 지니는

명소를 집어주었다는 점에서 환영할만한 책이다.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고대 도시국가 아말피 해변(직접 가보진 못함),

모든 세계사 교과서에 반드시 수록되어있는 모자이크를 지닌 라벤나,

폼페이보다 규모는 작지만, 로마에서 멀리 떨어져있지 않아 가볼만한 도시폐허인 오스티아 안티카같은 도시들이 언급되어있다는 점에서 이책이 더욱 반가웠다.

 

아쉬운 점은..

1.이책만으로 여행하기는 어렵다.

한도시에 유래,명소,위치,숙소 정보 등 다양한 정보가

작은 페이지 안에 수록된 것은 이책이 효율적으로 압축되있다는 증거이긴 하지만,

동시에 압축된 정보에 버금갈만한 정보는 빠져있다는 점이 다소 아쉽긴하다.

하지만 이책의 목적이 핵심사항 전달이란 점으로 미뤄볼 때,

두드러진 단점이라고 보긴 어렵다.

 

2.부족한 사진과 흑백처리된 책자

책을 최대한 가볍게 만들은 시도는 보기 좋지만,

이책만으로 여행하기는 곤란하다는 점을 생각해볼 때,

즉,다른 상세서가 필요하다는 점을 판단해볼 때 약간 분량이 늘어나더라도

각도시를 특징지을만한 대표적인 명소 한두사진씩은 반드시 넣었으면 했다.

물론, 주요도시, 유적의 경우 사진한두점은 포함되어있지만,

저자판단에 중요도가 떨어진다고 생각한 곳에서는 사진이 빠져있고

이런 곳이 꽤 발견되기 때문이다.

어차피 여행중 휴대가치는 약간 떨어지기에 기왕이면 무게가 다소 증가할 것을

감수하고 사진을 칼라처리 했으면 싶었다.

 

3.편중된 국가소개

유럽 외에 다른 곳을 가보지 못해서 직접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을 수 있지만,

저자의 모국인 미국의 경우 책의 20%넘는 분량을 차지하고 있다.

반면, 미국보다 훨씬 유서가 깊은 유럽의 경우 40%정도의 분량밖에 안된다.

즉, 분량상 두배도 안된다.

또한, 이 두지역만 합쳐도 전체의 60%정도가 미국-유럽에 편중되어있을 정도로

분량 분배가 약간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는 공저가 아닌, 혼자서 책을 저술한 저자의 한계라 생각된다.

 

한편, 아시아편에서 한국은 열외가 되어있다는 것도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설악산, 서울, 경주 등 한두개 지역이나 도시정도는 소개해볼만하지 않을까란

생각도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축약적으로 적절한 정보가 제시되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추천할만한 책이라 생각된다.

제목앞에 괄호로 (미주중심의)란 부제를 붙여넣고는 싶긴 했지만.

YES마니아 : 로얄 s****n 2007.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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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가봐야 할 1000곳을 읽고...
"죽기전에 가봐야 할 1000곳을 읽고..." 내용보기
나는 아직 학생이지만 정말로 전세계를 여행하며 다니고 싶은 꿈이 있다. 하지만 아직 내 나이로는 혼자서 세계여행을 다닐 만큼 용기가 큰 것도 아니고, 또 돈도 없다. 서점에 가서 책들을 둘러보다가 ‘죽기전에 가봐야 할 1000곳’이라는 책을 보게되었는데, ‘이 책은 내 욕구를 조금이라도 채워줄 수 있겠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비싼 돈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사버렸다. 꽤 두
"죽기전에 가봐야 할 1000곳을 읽고..." 내용보기
나는 아직 학생이지만 정말로 전세계를 여행하며 다니고 싶은 꿈이 있다. 하지만 아직 내 나이로는 혼자서 세계여행을 다닐 만큼 용기가 큰 것도 아니고, 또 돈도 없다. 서점에 가서 책들을 둘러보다가 ‘죽기전에 가봐야 할 1000곳’이라는 책을 보게되었는데, ‘이 책은 내 욕구를 조금이라도 채워줄 수 있겠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비싼 돈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사버렸다. 꽤 두꺼운 책인데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세상은 참 넓고 신기하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내가 커서 혼자서 세계여행을 다닐만한 능력이 생기게 되면 이 곳 중에 적어도 몇 곳은 내가 갈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책을 보니 읽는동안 내내 즐거웠다.
w******j 2006.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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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다 가 볼 수 있을까?
"죽기전에 다 가 볼 수 있을까?" 내용보기
자그마한 글자가 촘촘하게 쓰여진, 약 1,100페이지에 이르는 책의 두께가 주는 압박이 대단하기 때문에,  이 책을 다른 책처럼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꼼꼼히 숙독하겠다면 무리가 있다(사실 그렇게 읽는다면 책을 다 읽고 난 후에 머리에 남는게 거의 없을거 같다.).   각 대륙별(엄밀하게 얘기해서 대륙별로 분류했다고 보기는 힘들다.)로 챕터를 분류하여 1,000곳(정확하
"죽기전에 다 가 볼 수 있을까?" 내용보기

자그마한 글자가 촘촘하게 쓰여진, 약 1,100페이지에 이르는 책의 두께가 주는 압박이 대단하기 때문에,  이 책을 다른 책처럼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꼼꼼히 숙독하겠다면 무리가 있다(사실 그렇게 읽는다면 책을 다 읽고 난 후에 머리에 남는게 거의 없을거 같다.).

 

각 대륙별(엄밀하게 얘기해서 대륙별로 분류했다고 보기는 힘들다.)로 챕터를 분류하여 1,000곳(정확하게는 1,043곳)을 소개하고 있는데, 유럽 39%, 북미 21%, 아시아 12%, 중남미 9%, 아프리카 7%, 오세아니아 6%, 카리브해 5%, 중동 2%의 비율이 말해주듯이 유럽과 북미에 60%가 집중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국가로 계산한다면 미국이 19%로 1등).  저자인 '패트리샤 슐츠'가 미국인이라는 한계가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주는 매력은 대단하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자연 경관,휴양지,유적지,박물관 등(심지어 남국 대륙과 북극해도 소개되어 있다.)은 물론, 호텔,레스토랑에 대한 소개도 17%에 달할 정도로 저자의 개인적인 취향도 많이 반영되어 있다.  또한, 축제,행사,경험(예를 들면, 모스크바 지하철 타기)에 대한 소개도 만만치 않게 소개되어 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우리나라에 대한 소개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해외 여행이나 출장을 갈 사람들은 이 책을 참고서적으로 삼아도 좋을 듯 하다.  아이패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앱을 구매해도 좋을 듯 하다.  아이패드 앱은 이 책보다 더 최신의 장소를 추천하고 있고, 사진 자료도 많이 소개되어 있다(앱에서는 우리나라에 대한 소개도 2곳이 새로이 포함되어 있다.).

h*****9 2012.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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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고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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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이수경의 파워FM에서 인생 최고의 선물이 여행이라는 말을 하던데..^^ 많은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여행을 왜 그렇게 좋아하는 걸까?만약 여행이 특별함이 아니라 일상이 되고, 하고 싶을 때 소원할 때 하는 것이 아니라 하기 싫어도 해야 하는 것, 그것이 생계의 수단처럼 의무가 되었을 때도 여행은 여전히 설렘을 주는  행위일까 하는 생각을 해 보곤 합니다. 어렸을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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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이수경의 파워FM에서 인생 최고의 선물이 여행이라는 말을 하던데..^^

많은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여행을 왜 그렇게 좋아하는 걸까?
만약 여행이 특별함이 아니라 일상이 되고, 하고 싶을 때 소원할 때 하는 것이 아니라 하기 싫어도 해야 하는 것, 그것이 생계의 수단처럼 의무가 되었을 때도 여행은 여전히 설렘을 주는  행위일까 하는 생각을 해 보곤 합니다.

어렸을 때에는 여행도 의무가 되면 그것은 꿈이 아니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하기엔 경험해본바 없어 모르겠지만 여행, 새로움에 대한 설렘은 어떤 조건에서도 꿈 같은 의미로 다가오지 않을까..하고 막연히 생각해 보다가 이 세상은 책이다. 여행하지 않는 사람은 한 페이지만을 계속 보는 것과 같다는 아우구스티누수의 말을 들으면서 쓸 때 없는 생각을 하고 있었음을 깨닫습니다.

죽기전에 가봐야 할 1000곳은 미국의 여행 칼럼리스트 페트리샤 슐츠가 7년간의 여행을 토대로 엄선한 곳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서 보기엔 아깝다는 서평의 글을 보고 조금 망설이긴 했는데  1000곳을 채워 넣은 것이 아니라 1000곳을 추려내기 힘들었다는 표현이 절 이끌어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여행이란 완전히 개인적인 경험이어서 같은 곳을 다녀도 만나는 사람에 따라, 계절에 따라, 좋아하는 취향에 따라, 상황에 따라 너무 다르게 다가 올 수 있기 때문에 이 책을 보고 느끼는 것 역시 모두 다르리라는 생각입니다. 저에게 이 책은 소장하기 괜찮은 책! 이었습니다. 장소별 1페이지 소개로 주제별, 여행지 포인트, 방문하기 좋은 시기, 가는 방법 및 비용에 대한 가이드로 보기 좋게 되어 있었던 것도 좋았지만 가장 좋은 것은 런던 리츠호텔에가면 홍차를 먹어봐야 한다! 등의 소개가 절 그곳에 가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여행은 아주 우연히, 더 많은 것을 얻게 된다는 그 우연성에 대한 설레임이 여행의 핵심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책에서는 그런 우연이 존재합니다. 최고의 쿠스쿠스 음식점을 찾다가 택시 기사가 소개해 준 택시 기사 어머니의 음식을 먹게 되는 등의 사연을 통해 더더욱 여행에 대한 호기심을 부풀려 놓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행복했던 기억의 여행 중 하나가 카오산 로드에서 만난 사람들 서평에서도 잠시 언급했던.. 스콜로 인해 카페에서 외국인 친구들을 만나 수다(?)를 떨었던 기억입니다. 그때 스콜이 오지 않았다면 경험하지 못했을.. 그 시간들! 배가 묶여 시간이 남아 만날 수 있었던 마산 아주머니와 보길도 스님과의 만남! 

여행을 다녀오면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는 말을 들으면서 난 왜 안그럴까?’하는 고민을 하곤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여행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만나면서 다른 사람의 삶을 배우고 그 곳에서 나에 대한 이해가 새롭게 이루어지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나에게 일상에의 탈출을 하시 한번 허용하고 싶습니다.
(조금 오래전에 읽은 책을 오늘을 정리하여 올립니다)

y****0 2009.03.12. 신고 공감 0 댓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