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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_생각하는 크레파스] 25.우리들 모두의 것~함께 나누는 기쁨을 알아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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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_생각하는 크레파스] 25.우리들 모두의 것~함께 나누는 기쁨을 알아 가요^^ 조금 작은 사이즈의 <우리들 모두의 것>!!! 색감이 부드러워서 읽는 아이나 엄마나 정서적으로 아주 편안하게 다가왔던 그림책이랍니다. 또한, 항상 보아오던 일러스트가 아닌 팰트로 제작한 듯한 기법이 돋보이는 그림책이기도 하답니다.   요즘처럼 개인주의나 이기주의 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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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_생각하는 크레파스] 25.우리들 모두의 것~함께 나누는 기쁨을 알아 가요^^






조금 작은 사이즈의 <우리들 모두의 것>!!!

색감이 부드러워서 읽는 아이나 엄마나 정서적으로 아주 편안하게 다가왔던 그림책이랍니다.

또한, 항상 보아오던 일러스트가 아닌 팰트로 제작한 듯한 기법이 돋보이는 그림책이기도 하답니다.

 

요즘처럼 개인주의나 이기주의 팽배하는 사회에 사는우리들 모두에게 주는 고마운 내용이라고나 할까요?

자라나는 아이들이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라는 존재에서 출발해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을 느끼게 되는

과정을 자연스럽고 쉽게 받아 들일 수 있답니다.

 

이야기에는 아주 친한 친구 벌 세마리가 등장해요.

벌 친구들은 아름드리 피어 있는 꽃밭과 잎이 무성한 나뭇잎 사이로 놀러 다니죠.

그러면서 꽃과 나무들이 누구 것인지 물으면 서로 서로 "내 것"이라고 이야기 하기 바빠요.

그 수가 많을 때는 다투지 않았지만 비로소 한 알의 사과를 발견하자 아무도 기쁘지 않았어요.

그 꽃과 사과와 나무는 어느 누구의 것도 아니었으니까요.

 

하지만 이제는 생각이 바뀌었어요.

벌은 함께 날아가고 예쁜 꽃 한 송이를 바라보며 함께 생각해요.

그리고 그 예쁜 꽃은 "우리들 것"이라고 말해요.

바로 꽃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것이라고 말이지요.

 

그리고 그 잎이 무성했던 나무에 다시 앉아 사과를 바라보아요.

한 알의 사과는 모두 다 나눠 먹을 만큼 커요.

그 사과가 누구것이냐고???

바로 우리들의 것, 사과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의 것이라고 다정한 세마리 벌 친구들은 깨닫게 되었답니다.^^

 

내가 가져서 좋지만 내가 아닌 남과 더불러 나눌 때 그 기쁨은 배가 된다는 사실~

이 기쁨은 아주 멀리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이 아니라 바로 내 주변, 내 가까이에 있다는 것임을 있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d******7 2010.09.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