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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하고 기발한 상상의 울타리
"발칙하고 기발한 상상의 울타리" 내용보기
일단 "밥" 이라는 소재로 쟁쟁한 작가들의 작품을 모은 것 자체부터 새로운 시도였다. 그리고 "밥" 이라는 소재 하나만으로 만화를 통해 얼마만큼의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지도 거침없이 보여준다. 요즘의 독자들은 눈도 높아져 왠간한 만화는 눈길도 주지 않는다. 그저 마감에 쫗기어 다달이 나오는 잡지보다는 (물론 잡지에 연재되는 작품들이 나쁘다고 폄하 하는것은 아니다.) 앞으로
"발칙하고 기발한 상상의 울타리" 내용보기
일단 "밥" 이라는 소재로 쟁쟁한 작가들의 작품을 모은 것 자체부터 새로운 시도였다. 그리고 "밥" 이라는 소재 하나만으로 만화를 통해 얼마만큼의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지도 거침없이 보여준다. 요즘의 독자들은 눈도 높아져 왠간한 만화는 눈길도 주지 않는다. 그저 마감에 쫗기어 다달이 나오는 잡지보다는 (물론 잡지에 연재되는 작품들이 나쁘다고 폄하 하는것은 아니다.) 앞으로도 비정기물, 혹은 기획물 무크지로 좋은 작품을 자주 접할 수 있다면 어렵기만 하다는 우리나라 만화계도 어쩌면 기를 펴게 되는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만화''를 독서의 범주에 넣지 않던 내 남자친구도 이 ''밥''을 읽고 나서는 만화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줄 수 있었다. 대한민국 만화, 화이팅!!!
l********y 2006.08.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만화발전의 새로운 포맷을 발견하다.
"한국만화발전의 새로운 포맷을 발견하다." 내용보기
요새들어서 대형 만화전문 출판사에서 인쇄해내는 만화잡지들이 줄어들고 있는 이 시점에 아주 특이한 책을 만날 수 있었다. 그것은 매거진(정기간행물)이 아닌 무크진(비정기간행물)이다. 이것은 출판사의 입장에서는 정기적인 판매부수를 채워야 하는 부담감을 덜고 독자의 입장에서는 매번 새로운 키워드를 이용해서 매 권마다 새로운 이야기와 새로운 작가들을 실어 매번
"한국만화발전의 새로운 포맷을 발견하다." 내용보기
요새들어서 대형 만화전문 출판사에서 인쇄해내는 만화잡지들이 줄어들고 있는 이 시점에 아주 특이한 책을 만날 수 있었다. 그것은 매거진(정기간행물)이 아닌 무크진(비정기간행물)이다. 이것은 출판사의 입장에서는 정기적인 판매부수를 채워야 하는 부담감을 덜고 독자의 입장에서는 매번 새로운 키워드를 이용해서 매 권마다 새로운 이야기와 새로운 작가들을 실어 매번 새로운 느낌의 책을 만날 수 있는 것이다. 게다가 이런 무크지의 경우는 실력있는 신인들이라도 잡지처럼 자신의 단편들이 실릴 확률이 적지 않고 실력있는 신인들이라면 그들의 단편이 실릴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것은 당연하거니와 요새들어서 처럼 전국에 만화관련학과를 졸업하여 언제든지 자신의 작품을 내세우고 싶은 많은 작가후보생들에게는 큰 기회가 아닌가 생각된다. 하지만 신인들의 만화는 아무리 실력이 있다하여도 프로들의 능력은 못따라 가는법 신인들로 가득한 무크지는 아무리 잘 만들어도 주위의 시선을 집중을 할 수는 없다. 그래서 그런것일까? 이 무크지의 작가진들은 상당히 이름을 들어본 작가들이 두루두루 포진되어 있다. 문흥미,박무직,윤태호 처럼 메이저 만화계에서 이름을 들어본 작가들도 있는가 하면 석정현,박순구 등 인터넷이라는 전뇌문화매체를 이용하여 단숨에 스타덤으로 오른 작가들도 있다. 그외에도 모해규,정철,최호철,한헤연,홍윤표 등 후학들을 위해 애쓰며 자신도 작품활동에 매진하는 작가들도 있고 이정호,장경섭,삼박자 등 철저한 작품성으로 고정적인 팬층을 확보한 작가들도 있다. 또 비평가로 유명한 박인하, 김낙호가 글을 썼다. 그뿐인가, 청강문화산업대학의 산학협력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이 책들은 청강문화산업대학의 만화창작과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자신의 실력을 갈고닦아 자신의 작품을 위의 작가들의 반열에 세워넣은 신인작가들도 있다. 요새 만화판은 죽어간다고 다들 말한다. 하지만 여전히 팬들은 새로운 만화들을 접하고 어린아이들은 교양만화를 통해 지식을 습득하고 또 상상력을 키울 발판을 마련한다. 그리고 지금의 이 무크지 처럼 항상 새로운 방법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가고자 노력하는 만화들이 있다. 다양한 작가진들이라는 무장으로 또 매번 새로운 키워드라는 신선함을 갖추어 어떤 독자층이라도 재미있게 사서 보고 싶고 또 새로운 장르와 집단을 발견하고 즐길수 있는 무크지 "bob" 앞으로 나올 2호,3호가 상당히 기대가 된다. 그리고 이것이 한국만화 발전의 또다른 새로운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다.
n****n 2006.06.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밥이 보약입니다.
"밥이 보약입니다." 내용보기
밥이라는 소재로 다양한 작가들의 그림과 발상을 볼 수 있는 독특한 기회이자 만남이 있는 책입니다. 늘 곁에 있어 소중함을 느끼기 힘들수 있었지만 무크지로 기획되 고 발간되어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한국인이라면 즐겨 먹지 않을 수 없는 밥이라는 녀석을 풀어내어 나가는 작가들의 고뇌도 보이며 그 창작의 표현방식들이 나름대로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범람하는 일본 문
"밥이 보약입니다." 내용보기
밥이라는 소재로 다양한 작가들의 그림과 발상을 볼 수 있는 독특한 기회이자 만남이 있는 책입니다. 늘 곁에 있어 소중함을 느끼기 힘들수 있었지만 무크지로 기획되 고 발간되어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한국인이라면 즐겨 먹지 않을 수 없는 밥이라는 녀석을 풀어내어 나가는 작가들의 고뇌도 보이며 그 창작의 표현방식들이 나름대로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범람하는 일본 문화 속의 기발함과 독창적임은 아마도 소박함에서 비틀고 꼬집어 보는 묘미에서 오는 것 같습니다. 많은 한국의 작가들 역시 이런 좋은 기회가 자주 생겨 하나의 소재를 가지고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독자들에게 자극을 지속적으로 전해주었으면 합니다. 그 자극은 일본문화나 한국문화 미국문화 등등 문화의 우열을 가리는 잣대가 아니라 공감대의 시작인것같습니다.. "밥" 먹을 시간이면 우린 그저 행복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식욕과 성욕은 두뇌의 같은 부분에서 관장한다는 거... 석가님의 "뭐 먹을래" 중에서...
t*****e 2006.10.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