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연금의 기본지식을 담았다
"연금의 기본지식을 담았다" 내용보기
준비된 장수는 축복이지만 준비되지 못한 장수는 재앙중에 재앙이라는 추천사와 더불어 시작되는 이 책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신경써서 챙겨야 할 노후에 대한 문제를 연금을 통해 해결하라고 말한다. 이 책의 저자는 국내에서 몇 안되는 기업연금 분야 전공자로 우리나라 퇴직연금 제도 도입과정에도 참여한 사람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은 일반인들 뿐만 아
"연금의 기본지식을 담았다" 내용보기

준비된 장수는 축복이지만 준비되지 못한 장수는 재앙중에 재앙이라는 추천사와 더불어 시작되는 이 책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신경써서 챙겨야 할 노후에 대한 문제를 연금을 통해 해결하라고 말한다. 이 책의 저자는 국내에서 몇 안되는 기업연금 분야 전공자로 우리나라 퇴직연금 제도 도입과정에도 참여한 사람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은 일반인들 뿐만 아니라 보험 등 자산설계사나 자산 운용사들도 참조할만한 책이라는 평이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본격적으로 연금에 대한 설명을 하기 전에 자신의 노후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마음가짐부터 바로하는 것이 중요하단 사실을 일깨워준다.

 

즉, 노후 준비는 우리의 현실을 정확하게 인식하는데서부터 출발하며, 노년의 삶에 있어 금전적인 가치가 뛰어난 좋은 차, 좋은 집, 좋은 옷 등은 잠시 동안의 만족만 줄 뿐이며 진정한 행복은 의미있는 삶에서 나온다고 강조한다. 또한 조기 은퇴후에 찾아갈 수 있는 제 2의 직업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면서 자신이 새롭게 하고자 하는 일에 필요한 능력이나 기술들을 미리 갖춰야 하기 때문에 은퇴 후 제 2의 직업을 가지기 까지는 약 10년 정도의 준비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는 것이다. 따라서 10년이나 걸리는 기간동안 사전에 치밀한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여러 종류의 연금들을 상세히 소개하며 그 특징들을 분석해주고 있다. 이를테면 여러가지 말도 많은 국민연금의 경우 50대 이상인 사람이라면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노후를 위한 투자대상 가운데 이 국민연금에 가입하는 것이 가장 높은 투자수익률을 올릴 가능성이 크다고 조언하고 있다. 또한 여러가지 노후관련 상품들을 고를때는 세금을 내느냐 안내느냐와 같은 과세의 여부도 중요하지만 세금을 내는 시기 또한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소득공제를 받는 경우 실질적으로 아예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 비과세상품을 제외한다면 모든 소득은 언젠가 한번은 반드시 세금을 내도록 되어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고 한다.

 

따라서 은퇴자금에 대한 세금을 납입해야 하는 시기는 적립시기에 세금을 내고 은퇴후에는 내지 않는 경우와 적립시기에는 소득공제와 함께 세금을 내지 않다가 은퇴후에 세금을 내는 경우로 양분될 수 있는데, 현재 상황에서는 전자가 더 이득이라고 한다. 한편 근로자의 경우 퇴직연금은 개인적으로 가입하는 장기주택마련저축에 비해 금융기관의 투자 및 기타 서비스를 대비해 보았을 때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가입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고 한다. 또한 연금에 대한 과세가 강화된다 하더라도 소득이 크지 않은 경우 별 문제가 없을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퇴직연금 가입을 통해 좀 더 이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근로자의 경우 은퇴 후 소득세 문제에 대비하여 장기주택마련저축에 일단 가입해도 기업이 제공하는 퇴직연금 외에 추가적립을 할 여유가 있다면 연금보험이나 변액연금 등의 저축성 보험에 가입하라고 조언한다. 물론 기본은 국민연금이다. 이 국민연금이 지금은 말이 많지만 앞으로 국민연금 수급자가 대거 등장하게 된 이후에는 그런 이야기가 수그러들것이라 예상된다고 말한다. 이제 향후 10년이 채 못 된 시점에서 베이비붐 세대가 대규모로 은퇴하고, 그 다음에 40대의 은퇴행렬이 이어지게 되면 이들이 국민연금을 받게 되고, 연금에 대한 기득권을 가지게 되어 제도 조정이 어렵게 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국민연금에 관련된 팁 중 하나는 가입기간을 가능한 늘리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즉, 기준 가입기간인 10년과 20년을 못채우면 안된다고 한다. 9년과 19년 가입시와 10년과 20년 가입시 수급받는 금액에 많은 차이가 있다고 한다. 퇴직연금 제도의 경우에 있어서 근로자의 추가 적립을 허용하는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제도는 현재 소득공제액이 연금저축 불입액을 포함하여 300만원으로 한정되어 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이 한도는 점점 더 커질것이라 예상한다. 미국과 같은 선진국의 사례를 비춰볼 때 퇴직연금 자체는 세제상 상당히 매력이 있고 앞으로 세율은 계속 높아질 것이기 때문에 이에 따라 많은 규제도 도입될 것이라 한다.

 

퇴직연금의 경우 가능한 한 최대한 적립하게 되면 일반 금융상품보다 나을수 있다고 조언한다. 또한 무턱대고 펀드에 들지 말라고 충고한다. 펀드의 고비용은 결코 사소하지 않으며, 더욱이 장기간에 걸친 투자의 경우 펀드 평가액의 규모가 커지는 만큼 이에 비례하여 비용도 늘어난다는 것이다. 한편 개인연금에 대해서는 중도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개인연금은 미국과 같은 부유한 나라에서조차 여유있는 사람들의 부가적 노후자금으로 투자된다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구매하는 투자의 필수품은 아니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개인연금은 돈의 가치측면에서는 투자상의 매력이 거의 없기 때문이라 한다.

 

비용을 고려하는 경우 대부분 자기가 낸 돈에 비해 적은 돈을 받게 되기 때문인데, 그러나 개인연금의 기능은 무엇보다도 장수위험을 대비해주는데 있다고 강조한다. 개인연금은 세제혜택이 있어 적절히 운용하면 높은 비용이 소요됨에도 불구하고 다른 금융상품에 비해 더 높은 세후수익률을 얻을 수도 있다는 점을 주지하고 있다. 미국과 같은 선진국에서 개인연금 상품을 다른 투자대상과 비교했을 때, 개인연금의 가장 대표적인 장점은 세제혜택이라는 것이다. 연금을 인출하기 전까지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 과세이연이 유지되기 때문에 투자소득이 보다 많이 증식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연금보험이나 변액연금의 경우 15년 정도까지 적립한다면 상당한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으나 이 역시도 적립식 펀드와 비교해보면 큰 차이점이 없고 오히려 인덱스형 펀드와 같은 저비용 펀드보다는 불리하다고 한다. 따라서 일반적인 목적의 장기투자를 생각한다면 장기주택마련저축을 최대한으로 채운 뒤 인덱스형 펀드로 넘어가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 조언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개인연금을 하나 들까 하는 생각을 일단 접었다. 장기주택마련저축이나 퇴직연금 추가적립으로도 충분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본 문구 중 생각나는 것은 "부자는 세금을, 빈자는 수익률을 먼저 쳐다본다."는 말이다. 앞으로는 절세하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 같다.

d****o 2009.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번 읽어보면 좋은 책
"한번 읽어보면 좋은 책" 내용보기
대개 재테크 내용은 온갖잡것 다 넣은것인데 이 책은  노후설계를 준비하는 연금부분에 대해서 상세히 나와있습니다.   단점은 쉬운 설명 또는 예가 부족한거 같네요. 연금 용어가 어려운데 쉽게 서술되었더라면 하는 부족함이 느껴집니다.   책은 보기 쉽게 구성됐습니다.
"한번 읽어보면 좋은 책" 내용보기

대개 재테크 내용은 온갖잡것 다 넣은것인데

이 책은 

노후설계를 준비하는

연금부분에 대해서 상세히 나와있습니다.

 

단점은 쉬운 설명 또는 예가 부족한거 같네요.

연금 용어가 어려운데

쉽게 서술되었더라면 하는 부족함이 느껴집니다.

 

책은 보기 쉽게 구성됐습니다.

 

 

x******1 2008.0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