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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동화의 독특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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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동화들이 적은 아동문학 서적 책 꽃이에 소중한 단편 모음집이 발간되어 반가움과 기쁨을 더해주는 14편의 다양한 맛을 지닌 재미있는 단편 동화 모음집이어서 , 마치 종합 선물 셋트갈은 즐거움을 안겨주고 있는 대부분의 이야기들이 지루하지 않게 빨려드는 재미로 창작 이야기 세계로 안내해주는 책이다. 다양한 주제 만큼이나 흔치 않은 소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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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동화들이 적은 아동문학 서적 책 꽃이에 소중한 단편 모음집이 발간되어 반가움과 기쁨을 더해주는 14편의 다양한 맛을 지닌 재미있는 단편 동화 모음집이어서 , 마치 종합 선물 셋트갈은 즐거움을 안겨주고 있는 대부분의 이야기들이 지루하지 않게 빨려드는 재미로 창작 이야기 세계로 안내해주는 책이다. 다양한 주제 만큼이나 흔치 않은 소재들을 선택하여 각기 다른 관심꺼리를 제공하고 있기에 표제작인 바퀴 이야기 처럼 흔히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바퀴를 주인공으로 설정하여 특이하고 신선한 소재로 우리와 지구에서 함께 살아 가야 할 생명체인 존재로써 책을 읽는 아이들의 마음을 밝고 명랑하게 가꿔보고 싶은 저자의 심정이 들어있는 달려라 바퀴를 비롯하여 , 시험 기간중의 이기심에 사로잡힌 아이들의 심정을 한밤중에 차에치여 죽어가는 개의 앓는 소리에 시험의 강박 관념이 미안한 생각이 드는 상황과 맞물려서 혼란의 파도를 겪는 심란 스런 마음을 잘 그려내 주고 있는 작품도 있다. 그런가 하면 담배피우는 엄마가 등장하는 명랑한 블루에서는 아이들도 빗겨 갈 수 없는 어른들의 문제 틈바구니 속에서 비슷한 환경속에서 자라고 있을 아이들이 생각이 나고,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간직하고 아이 스스로의 생각은 그저 조금 피곤하고 쫄릴 뿐이라고 밝게 생각하는 장애우 아이 진호의 이야기는 간질을 앓는 아이를 보는 주변의 시선과 아이의 생각이 아름다운 동화로 안타까운 마음을 살려내고 있다. 흔히 볼 수 있는 고물상을 소재한 고물성을 지켜라에서는 작가의 상상력이 동원되어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고자 애쓰는 마음이 가득 들어 있는 이야기이고,작은 집 이야기 에서는 작은 집에 살면서 비굴하지 않고 명랑한 모습으로 살고 있는 소녀의 실제 있을 법한 이야기는 작가의 경험담이 옮겨진 살아있는 동화의 현장을 발견하는 장면이 있는 현실주의 동화로 생각 되는 이야기 들이다.. 대 부분이 현실을 바탕 으로 하는 창작 동화들로 이루어져 동화 속 주인공이 친근하게 느껴지는 이야기들로 엮어져서 ,옛 이야기 식으로 그려진 해적을 물리친 돌장군을 제외 하곤 이웃에서 실지로 겪어 내거나 있을 법한 이야기들이어서 생활속에 이루어지는 이야기들의 재미속에 흥미와 교훈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는 자연 스런 모습들이 동화속에 어우러져 현실 동화의 즐거움을 마음껏 전해 주고 있다. 기도하는 시간 이라는 동화는 아이스크림에 대한 순수한 아이들의 영혼이 담겨있어 미소를 짖게 해주고 있고, 우리 이모 에서는 아픈 이웃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진호 이모를 통하여 슬픔과 고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올바른 가치관을 얻을 수 있는 고마운 마음을 꿈꾸게 하여주고 있는동화들 처럼 이런 밝은 내용의 동화들이 더욱 많이 나와 주었으면 하는 마음도 들게 하는 희망을 품게한다. 등단 여부를 가리지 않고 우수 작품들만을 엄선한 작품집 이기에 모든 작품들이 흠잡을 데가 적은 만족 할만한 이야기들로 엮여져 있어서 글을 위주로 하는 고학년용 동화책으로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힐 수 있는 우수 작품으로 완성 된 모습이 계속적인 기획으로 단편 동화의 새바람을 몰고 왔으면 하는 바람이고 , 이제 첫 주춧돌이 놓여진 시점에서 더욱 좋은 우수 작품들의 끈임없는 발굴을 기대하는 바이다.
e*****1 2006.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쾌한 바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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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아이들, 출판사에서 등단 여부를 가리지 않고 작품을 응모받아 엄격한 심사를 거쳐 한 권의 책을 만들었다. 그만큼 신선한 동화책이 될 것이다.   각각 다른 14명의 작가들이 쓴 단편 14편의 동화라니 그 구성이 자뭇 기대된다.   동화들은 향긋한 채소 내음과 짜릿한 고추장과 부드러운 참기름으로 바무려진 침샘을 자극하는 비빔밥처럼 고소했다. (물론 표지의 바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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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아이들, 출판사에서 등단 여부를 가리지 않고 작품을 응모받아

엄격한 심사를 거쳐 한 권의 책을 만들었다.

그만큼 신선한 동화책이 될 것이다.

 

각각 다른 14명의 작가들이 쓴 단편 14편의 동화라니 그 구성이 자뭇 기대된다.

 

동화들은 향긋한 채소 내음과 짜릿한 고추장과 부드러운 참기름으로 바무려진

침샘을 자극하는 비빔밥처럼 고소했다.

(물론 표지의 바퀴 그림은 그런 식욕을 억제할 것이 분명하지만)

 

첫번째 작품 '개죽음'은 속지 컷이 조금 무섭게 그려졌지만 내용면으로는 첫 작품으로 훌륭했다. 강아지의 죽음을 통해 인권 문제를 다루는 능력이 좋았다.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수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고물성을 지켜라, 역시 가슴을 짠하게 만드는 수작이다.

고물상을 지키려는 아이의 아픔이 고스란히 전해져 온다. 

 

기도하는 시간은 기독교를 웃음거리로 만들려는 악의는 엿보이지 않는다.

아이의 시선으로 아이스크림이 녹아 버려 안타까워하는 그 마음이 잘 표현되었다.

단지 아직 기독교를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는 어떻게 비쳐질지가 조금 걱정되기도 하다.

 

표제작, 달려라 바퀴는 신선하다 경쾌하다.

바퀴들이 자신들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과정이 자뭇 흥미로웠다.

해충퇴치기가 아토피를 유발한다는 설정에 의해 결국 집을 차지하게 되는 구성이

조금 아쉬운 대목이기도 하다.

 

전체적으로 수작들이 모였음에도 불구하고

다 읽고 나면 약간 허전한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생활동화가 많아서 그런 것인지 잘 모르겠다.

수작이긴 한데 다 고만고만하다는 느낌이다.

비슷한 분위기도 연이어 연결되어 있고 해서

맥이 탁 풀려버리는 경우도 있었다.

 

장편 동화처럼 몰입해서 한 권을 다 읽게하는 힘이 조금 부족했다.

훌륭한 작가들의 작품이고 다들 신선하고 좋았지만

흡입력이 다소 딸리는 아쉬운 2%의 책이 아닌가 생각한다.

 

아마도 내가 더 놀라운 작품들을 기대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수작들이 많은 건 분명하다.

좋은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n 2008.02.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