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치 도감과 같은 형식으로 탑을 소개하고 있다. 삼국시대, 통일신라 시대와 고려시대, 조선시대 순으로 연대별로 탑을 소개하고 있다. 개론적인 이야기는 부족하고 부록이 보충한다. 내가 본 책만 사진이 문제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사진이 아주 훌륭하다고는 할 수 없다. 한면에는 탑에 대한 설명이 한면에는 탑의 사진이 실려있는 형식인데 생물도감에서는 설명이 체계적인 것-예를 들면 학명, 국명, 분포, 생태등등-에 비해서 두리 뭉실한 느낌이 들어서 불편했다. 물론, 사직에 밑에는 시대, 국보나 보물 몇 호, 제원이나 소재지 등이 나와있는데 아주 보기 좋지는 않다. 부록으로는 탑의 기본적인 명칭, 용어해설, 주요탑의 실측도등이 나와있어서 개론적으로 보기에 좋다. 전체적으로 도감형식임에도 도감처럼 한눈에 보기는 불편하고 구성형식에 있어서 조금 변신할 필요는 있을 것 같다. 석탑의 나라라는 이름답게 정말 많은 석탑을 소개하고 있는데-126개 였나..- 나중에 밖에 나갈때 이 책을 들고 나가면 재미있을 것 같다. 탑을 쫓는 여행도 재미있을 것 같다. 문외한이라 내용이 좋은지 나쁜지는 솔직히 단정하기 어렵다. 하지만, 문외한이 읽는데 큰 무리없고 재미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