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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조금과 약간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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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렇다, 그럭저럭 밥도 좀 해먹어보고, 자잘한 밑반찬도 해보고, 인터넷 레시피 여러개 뽑아놓고 엎었다 데쳤다 하면서 손님접대도 해 본 사람이라면 아리까리 헛갈리면서도.. 달걀삶을 때 찬물에 처음부터 넣고 삶는지, 라면처럼 끓은 담에 넣는지 누구한테 물어보기 참 창피하다. 달걀말이를 실패해 놓고도..''말기 귀찮아서 대강 부쳤어'' 라고 말해버린다. 요리라고
"소금 조금과 약간의 차이" 내용보기
솔직히 그렇다, 그럭저럭 밥도 좀 해먹어보고, 자잘한 밑반찬도 해보고, 인터넷 레시피 여러개 뽑아놓고 엎었다 데쳤다 하면서 손님접대도 해 본 사람이라면 아리까리 헛갈리면서도.. 달걀삶을 때 찬물에 처음부터 넣고 삶는지, 라면처럼 끓은 담에 넣는지 누구한테 물어보기 참 창피하다. 달걀말이를 실패해 놓고도..''말기 귀찮아서 대강 부쳤어'' 라고 말해버린다. 요리라고는 쥐뿔도 모르는, (그래서 된장찌개 끓인다고 물에 된장만 풀어넣고 끓인다거나, 계란후라이에 소금 안 쳐놓고는 계란에는 원래 간이 되어 있는 줄 알았다거나하는 일이 다반사인 )동거인을 위해서 골랐다. 물론 사람에따라 알고 있는 내용이 많을 수도 있지만, 왠만큼 잘 해먹는다는 나에게도 꽤나 유용한 책이었다. 페이지마다 유머러스한 만화커트가 있어서 휘리릭 넘겨보기도 괜찮았다. 다만, 일본책의 번역이라서 그런지, 비슷하지만 다른 일본식 요리/요리용어들이 등장하는 것이(특히 닭고기달걀덮밥으로 번역된 오야꼬동..) 씁쓸하고, 간단한 김치나 겉절이에 대해서는 조금도 언급되지 않는 것이 아쉽지만 .. 요리 초보는 아니고 좀 자신감은 붙었는데 여전히 잘 안되는 것이 있는 이들은 한번쯤 보고 넘어가면 좋을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요리책에 나오는 소금 조금은 검지,중지 손가락과 엄지손가락으로 집어서 손가락 위에 올린 분량이고, 약간은 검지와 엄지손가락만으로 집어낸 분량
c*******s 2006.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휘리릭,,한번 넘겨보기엔 적당한 책
"휘리릭,,한번 넘겨보기엔 적당한 책" 내용보기
기존에 가지고 있던 생활의 지혜" 책을 오래봐서 새로운 구성과 내용의 책을 찾다가 구입,,제목이 요리 초보자들에게 구미를 당길듯해서 선택하였다, 다 본 소감은,,그냥 휘리릭 한번 재미로 읽어볼만한 책,, 일단 기존의 생활의 지혜"류의 책보다는 내용 설명이 흥미롭기는 하다. 요리 상식 한가지에 요리 한가지가 딸려나오는 것은 제법 점수를 줄만 하다, 하지만 요리상식자체의
"휘리릭,,한번 넘겨보기엔 적당한 책" 내용보기
기존에 가지고 있던 생활의 지혜" 책을 오래봐서 새로운 구성과 내용의 책을 찾다가 구입,,제목이 요리 초보자들에게 구미를 당길듯해서 선택하였다, 다 본 소감은,,그냥 휘리릭 한번 재미로 읽어볼만한 책,, 일단 기존의 생활의 지혜"류의 책보다는 내용 설명이 흥미롭기는 하다. 요리 상식 한가지에 요리 한가지가 딸려나오는 것은 제법 점수를 줄만 하다, 하지만 요리상식자체의 간단 명료한 설명이 아니라 주저리주저리 내용이 좀 긴 편, 하나의 상식에 한페이지니까, 읽고나니 어~벌써 끝인가?싶었으니 아쉬움이랄까..내용의 미약함이랄까,, 소장하기엔 본전 생각 날듯,,
YES마니아 : 골드 c****7 2006.1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