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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사람들의 대변자..
"뚱뚱한 사람들의 대변자.." 내용보기
나는 고등학교 졸업 후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맘먹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무려 7년간 다이어트와 요요를 되풀이 했었으니까.. 이 책을 읽다보면 정말 살이 찐 사람, 뚱뚱한 사람들의 마음을 대변해 준다. 살이 쪄서 불편하고, 무시 당하는 것 같고, 자신없어 했던 날...그의 에피소드를 읽다보니 정말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았다. 물론 나는 이 사람처럼 엄청나게 살이 찐건 아
"뚱뚱한 사람들의 대변자.." 내용보기
나는 고등학교 졸업 후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맘먹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무려 7년간 다이어트와 요요를 되풀이 했었으니까.. 이 책을 읽다보면 정말 살이 찐 사람, 뚱뚱한 사람들의 마음을 대변해 준다. 살이 쪄서 불편하고, 무시 당하는 것 같고, 자신없어 했던 날...그의 에피소드를 읽다보니 정말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았다. 물론 나는 이 사람처럼 엄청나게 살이 찐건 아니지만,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 사람들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부분들을 정확히 짚어주고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들고, 그의 야구장 다이어트에 대한 내용도 신기하기도 했다. 다른 다이어트 책들처럼 어떻게 해란 식의 이야기보다, 그의 이야기를 술술 소설처럼 읽어 내려가면서 나를 되돌아 보게 한 점이 좋은 책인 것 같다. 다이어트에 실패했던 사람..살을 빼고 싶은 사람..들은 한번쯤 읽어보시길..

[인상깊은구절]
''왜 이렇게 재수가 없지'' 추운 것도 싫었고 흠뻑 젖은 것도 싫었으며 배가 고픈 것도 싫었다. 인생이 구렸고 내가 싫었다. 뺨을 타고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렸다. 나는 일어설 기력조차 없었고 마치 길에 누워있는 알코올 중독자 같았다. 나는 가장 밑바닥에 와 있었다. 그 순간 절대 살을 뺄 수 없을 거란 우울한 생각도 들었다.
m****7 2006.06.15.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통 한식으로 식단을 바꾸어야...
"전통 한식으로 식단을 바꾸어야..." 내용보기
이 책의 원제는 my big fat greek diet이다. 저자가 그리스 계 미국인이니까 자연스럽다고 할 수 있는 제목인데 그러나 저자는 체중 감량 이후부터 전통 그리스 식단으로 식사를 했고체중 감량은 - 철저한 의사의 감독이 필요하다는 - 유동식으로 했다.  물론 저자도 의사, 저자의 남동생도 의사이니까 철저한 의사의 감독이 공짜라는 점을 명심해야 하겠고, 저자가 살찌도록 먹던 음식은
"전통 한식으로 식단을 바꾸어야..." 내용보기

이 책의 원제는 my big fat greek diet이다.

저자가 그리스 계 미국인이니까 자연스럽다고 할 수 있는 제목인데

그러나 저자는 체중 감량 이후부터 전통 그리스 식단으로 식사를 했고

체중 감량은 - 철저한 의사의 감독이 필요하다는 - 유동식으로 했다.

 

물론 저자도 의사, 저자의 남동생도 의사이니까 철저한 의사의 감독이 공짜라는 점을 명심해야 하겠고,

저자가 살찌도록 먹던 음식은 전형적인 미국식 페스트푸드라고 할 수 있으니

이 책에서의 내용을 곧이곧대로 한국에 적용하기에는 곤란한 듯하지만,

 

저자가 체중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칼로리 계산법을 밝혔기에

 

(1kg 당 남성은 26.5cal, 여성은 22cal)

 

내용 별은 4개, 편집 별은 3개이다.

 

만약에 boat를 선박, 배 등으로 번역했었다면 편집 별도 더 나갈텐데 보트라고 했기에 별점이 내려갔다.

g*****l 2019.10.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