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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로 움직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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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애니메이션 재료로 만들었다는데, 쥐들도 그렇지만 지하철이나 깃털 같은 것들이 진짜 입체적이고 아기자기하더라구요 얼마 전에 유치원에서 점토 놀이를 했는지, 조카가 굉장히 흥미를 보이구요 아직 글씨가 많은 책은 못 읽는 나이인데, 책에 흥미를 가지니까, 자꾸 보여달라고 해요. 제가 보기에도 신기한데 아이들한테는 더 그렇겠죠? 나중에, 지점토라도 사다가, 그림 보면
"정말로 움직일 것 같아요" 내용보기
클레이애니메이션 재료로 만들었다는데, 쥐들도 그렇지만 지하철이나 깃털 같은 것들이 진짜 입체적이고 아기자기하더라구요 얼마 전에 유치원에서 점토 놀이를 했는지, 조카가 굉장히 흥미를 보이구요 아직 글씨가 많은 책은 못 읽는 나이인데, 책에 흥미를 가지니까, 자꾸 보여달라고 해요. 제가 보기에도 신기한데 아이들한테는 더 그렇겠죠? 나중에, 지점토라도 사다가, 그림 보면서 같이 만들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지하철에도 쥐가 산다고 하면 대개 징그러울 것 같다는 생각만 했었는데, 여기 나오는 지하철생쥐는 참 귀엽고, 꼭 사람들처럼, 지하철 안을 답답해해요. 밤이 되면 할아버지들이 아기 생쥐들한테, 옛날이야기 들려주듯이 터널 밖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오글오글 모인 생쥐들이 다 자고 있는데 주인공 생쥐만 눈을 반짝이면서 듣고 있는 장면이 재밌었답니다. 책이 끝나갈 때쯤, 주인공 생쥐 닙이 아기 생쥐들한테 이야기를 들려주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거기에서도 구멍에 모여 앉은 생쥐들 중에 유독 한 마리만 열심히 이야기를 듣고 있어요. 아빠를 꼭 닮은 아기 생쥐죠.^^ 글이 짧고 단순해서 읽어주기에 부담도 없고, 오히려 짧으니까 그림에 푹 빠진 아이에게 내용을 전하기가 쉬운 것 같아요. 그림에 볼거리가 많으니까, 이것저것 아이랑 나눌 수 있는 이야기도 많더라구요. 재미있게 본 책입니다~

[인상깊은구절]
난 터널의 끝으로 갈 거야!
s******l 2006.06.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터널 밖으로 -바바라 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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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생쥐의 모험 이야기이 책은 지하철역에 사는 생쥐를 통해 가족, 외로움, 꿈과 행복이라는 내용을 아이에게 전달 한다. 주인공 쥐 '닙'은 시끌벅적한 지하철역 플랫폼 아래 대가족에서 태어났다. 열차가 머리 위로 우르릉 지나가는 동안 어른 생쥐들은 먹이를 모으러 다녔다. 열차가 다니지 않을 때가 되어서야 보금자리로 돌아왔다. 먹이를 구하러 다닐 만큼 자란 닙은 지하철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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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생쥐의 모험 이야기



























이 책은 지하철역에 사는 생쥐를 통해 가족, 외로움, 꿈과 행복이라는 내용을 아이에게 전달 한다. 주인공 쥐 '닙'은 시끌벅적한 지하철역 플랫폼 아래 대가족에서 태어났다. 열차가 머리 위로 우르릉 지나가는 동안 어른 생쥐들은 먹이를 모으러 다녔다. 열차가 다니지 않을 때가 되어서야 보금자리로 돌아왔다. 먹이를 구하러 다닐 만큼 자란 닙은 지하철역 여기저기를 돌아다녔다.















어느 날 사촌들이 집에 놀러 왔다.  다음 날 아침, 열차가 덜커덩 달려오는 소리에 모두들 잠이 깼다. 사촌들은 몸을 굵적이며 일어나 기지개를 켜더니, 후다닥 달아나 버렸다. 열차가 쿵광쿵광 뿌연 먼지를 일으키며 역으로 들어왔다. 닙은 사촌들에게 자신의 집을 주고 터널 끝으로 가는 생각이 떠올랐다.














터널은 길게 뻗어 있었고 갈라진 틈에서 웅크리고 잠을 잤고 깰 때마다 온몸이 쑤시고 아팠다. 터널 끝에는 처음 보는 생쥐들이 있었다. 터널 안에는 역이 참 많았지만 먹을 것은 많지 않았다. 터널 끝은 닙이 상상한 것보다 더 위험한 곳이었다. 닙이 꿈꾸던 것보다 더 아름다운 곳이기도 했다.










이 책은 익숙한 곳을 벗어나 모험을 떠나는 '쥐'를 통해 모험, 고난, 도전, 희망, 꿈 등을 아이에게 잘 전달 할 수 있을 듯 하다. 어둡고 힘들고 긴 터널을 지나야만 새로운 곳을 발견 하게 되는 것을 통해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아이들에게 성장의 과정을 잘 설명할 수 있을 듯 하다. 
c*********g 2024.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물밖 생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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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터널 안에서 태어난 호기심 많고 모험심이 강한 닙은 터널 밖 세상은 어떨까 궁금해진다.닙은 터널 끝까지 가보리라 맘 먹고 그곳을 떠난다. 마음속에 살아 꿈틀거리는 두려움을 누르고 용기내어 시도한다. 나 역시 내가 살고 있는 이 곳에서 더 큰 세상을 꿈만 꾸게된다. 하지만 우물 안 개구리가 될 지라도 그런 모험을 감행할 만큼의 용기가 없어 내 소심함과 마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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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터널 안에서 태어난 호기심 많고 모험심이 강한 닙은 터널 밖 세상은 어떨까 궁금해진다.닙은 터널 끝까지 가보리라 맘 먹고 그곳을 떠난다. 마음속에 살아 꿈틀거리는 두려움을 누르고 용기내어 시도한다. 나 역시 내가 살고 있는 이 곳에서 더 큰 세상을 꿈만 꾸게된다. 하지만 우물 안 개구리가 될 지라도 그런 모험을 감행할 만큼의 용기가 없어 내 소심함과 마주하게된다. 궁금하긴 하지만 터널밖으로 갈 용기가 내게는 없다. 하지만 주인공 생쥐 닙은 새로운 세상을 꿈구다 터널 밖으로 나가겠다는 시도를 한다. 짝짝짝!!! 그것만으로도 닙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어진다. 삽화가 책의 내용보다 먼저 눈에 들어 올 만한책으로 유토로(칼라점토?) 표현한 삽화는 쥐의 느낌이나 표정등을 생생하게 표현한 것이 아이들에게는 훨씬 더 자극적이며 재미있게 느껴진다. 그래서 삽화를 보면서 엄마가 책을 읽어주면 책에 몰입하여 더 많은 상상을 하게 될것만 같다. 책을 보는 엄마역시 삽화에 나온 한 장면을 따라 만들어보고픈 충동을 느끼지만 솜씨 없는 엄마가 과연 얼마만큼 비~슷 하게 될지 몰라 눈으로만 즐기나 자꾸만 해고픈 욕구를 누를 수가 없다. 솜씨 있는 분들이라면 아이와 함께 삽화의 한 장면이나 생쥐 한마리라도 그려(만들어)보면 좋을것같다
e*****0 2006.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에 첫발을 내딛을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에 첫발을 내딛을 우리 아이들에게..." 내용보기
지하철역 플랫폼 아래에 사는 지하철생쥐인 닙는 어려서부터 들은 늙은 생쥐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랐네요.   늙은 생쥐들은 터널의 끝에는 생쥐를 잡아먹는 괴물들이 우글우글하고, 지붕도 없는 위험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터널의 끝은 아름다운 곳이기도 하고 공기도 맑고, 용감한 생쥐라면 아주 맛있는 음식과 포근한 보금자리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말을 했네요.   먹이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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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 플랫폼 아래에 사는 지하철생쥐인 닙는 어려서부터 들은 늙은 생쥐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랐네요.

 

늙은 생쥐들은 터널의 끝에는 생쥐를 잡아먹는 괴물들이 우글우글하고, 지붕도 없는 위험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터널의 끝은 아름다운 곳이기도 하고 공기도 맑고, 용감한 생쥐라면 아주 맛있는 음식과 포근한 보금자리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말을 했네요.

 

먹이를 혼자 구하러 다닐만큼 자란 닙은 자신의 보금자리를 만들어 놓으며 터널의 끝에 대한 동경으로 가득찬 생활을 하던 중  친구들에 의해 보금자리가 엉망이 되고 열차에 의해 닙의 보물들이 사라지자 닙은 터널의 끝으로 가기로 결심을 하고 친구들의 만류에도 여행을 떠납니다.

 

가는 도중에 친구 롤라와 같이 동행을 하고 힘든 여정을 겪으면서 드디어 터널의 끝에 도착하였네요. 늙은 생쥐들에게서 들은 것 보다더 위험하면서도 아름다운 곳이었네요. 롤라와 닙은 자신들의 아득한 보금자리를 가꾸고 자신들이 겪은 경험담을 아이들에게 들려주면서 끝을 맺습니다.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생각은 아주 막연함과 동시에 기대와 설레임으로 가득하며 약간의 무서움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들의 대리만족을 해 주듯 닙은 자신의 앞날을 개척해 나가면서 미래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으로 모든 여정을 마치고 드디어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면서 어른이 됩니다.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희망을 심어주는 내용인 것 같아서 만족했으며 그림들이 꼭 살아있는 생쥐를 보는 것 같이 실사같고 쥐들을 귀엽게 그려놓았는데 클레이애니메이션기법 이라고 한다고 하는데 독특해서 재미를 한층 더 해주는 것 같네요.

 

 

r****y 2009.03.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