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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책이 나왔을때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원래 연재기사를 봤을때부터 관심있게 보던 것이라 보는순간 질러버리고 말았죠^^;;; 우리나라 교육상 대학을 나오면 사람취급 못받는다는 부모님 성화에 별로 다니고 싶지 않던 전문대를 다니면서 이런 현실에 염증을 느끼고 있던차에 이책은 저에게 참 고마운 것이었습니다. 하고싶은 일도 딱히 없고 그렇다고 허송세월을 보내기엔 살날이 많이 남은 저한테는 이런 세상이 있다는 것도 일깨워준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제가 다읽은다음에 동생들에게도 보여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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