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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어디로든 떠나고 싶어한다.. 지금의 현실을 만족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내 삶을 비추어 보고 싶어서 일지도....
떠돌이별 임의진의 기차여행은 2006년에 나왔는데 이번에 재발매 되어진 음반이라고 한다. 지난 며칠은 봄을 재촉하는 비와 "기차여행"이 함께 였다. 비록 기차 안에서는 아니었지만 차창을 때리는 비와 어우러진 음악들이 너무나도 좋았다고나 할까~? 기차여행중이 었다면 더없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한곡 한곡 듣다보니 귀에 익은 음악들이 몇곡 들어왔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보헤미안 음반 4번 트랙에 있었던 "페리바누"가 다른이의 목소리로 들려지고 있었다. 몇곡의 노래들이, 전에 떠돌이별이 기획했던 음반들에서 이렇게 다시 자리하게 된것은 아마도 우리에게 다시 들려주고 싶은 너무나도 음악들 이기에 하는 생각이 들었다.
월드뮤직을 듣고 사랑하게 된게 얼마 안되어지긴 하지만 이렇게 좋은 곡들을 들을 수 있다는것에 "떠돌이별"에게 감사한다. 다른 문화도 접할 수 있게 해준것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