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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었을 때에는 뭐가 이런 책이 다있나? 라고 생각했었다. 여러가지 내치가치 분석하는방법 또는 기술적 분석을 통한 주식의 매수나 매입법 나는 솔직히 말해서 이런 것들을 기대했었는데 전혀 예상 치도 못한 증권거래소의 역사, 주식의 시작은 어떻게 시작하였으며 기업의 발전 단계. 주식은 어떤 자세로 투자를 해야된다느니.. 이런 것들만 가리키는 것이었다. '헉' 예상치도 못한 충격이었다. 책을 바꾸고 싶은 심정까지 들었지만 마음을 가다듬고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마음을 가다듬은 이유는 읽지않고 한구석에 처박아 놓으면 책 산돈이 아까운 이유도 약간은 있다.)
하지만 내 예상보다 다르게도 읽으면 읽을 수록 깨달음을 주는 책이 었다. 우선 주식을 배우기 전에 주식의 역사와 기업이 어떻게 생겼으며 어떻게 사라지는 지를 이 책에서는 자세히 알려주며 여러가지 기업의 예도 들어 주면서 점차 주식 본론으로 들어간다. 본론이라고 해도 그다지 어렵지 않다. 정말 알기 쉽게 그리고 정확하게 꼬집어 준다.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될 명서가 아닌가 싶다. [인상깊은구절] 버펫의 전략은 단순했다. 기교나 속임수를 쓴 것도 아니었고 단순히 튼튼한 기업의 주식을 사서 지니고 있다가 매우 지루해지면 파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 결과는 평범한 것이 아니었다. 40년전에 1만 달러로 시작한 주식투자가 오늘날에는 8천만 달러로 부풀려졌다. 수익을 보장한 주식은 예전에 익히 들어보았고 충분히 구매할 수 있었던 코카콜라, 질레트, 위싱턴 포스트 등의 것이었다. 주식의 보유가 현명하지 않게 생각된다면 버펫의 기록을 다시 한번 살펴 보라. |
| 피터 린치의 전작 '월가의 영웅'은 저자 자신의 투자인생과 올바른 투자방법을 설명한 재미있고도 유익한 책이었다. 이번의 '증권투자로 돈버는 비결'은 전작의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려는듯이 존 로스차일드란 사람과의 공저를 통해서 폭넓은 범위를 다루고 증권투자에 관해서도 보다 체계적이고 자세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얼마나 짜임새있는 투자안내서를 쓰려고 노력했는지 상식적으로 알아둘만한 내용이긴 하지만, 실제 투자활동에 있어서는 그리 큰 소용이 없을 것 같은 미국증권업의 역사까지 포괄하고 있다. 이 책은 기초적인 투자 안내서로서의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중고등학교나 대학교양과목으로서 증권투자과정이 개설된다면 그 교재로 사용될 수 있을 정도로 완성도 높은 저서이다. 피터 린치는 투자가로서 뿐만이 아니라 선생님으로서도 재능이 풍부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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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린치가 쓴 3가지 책중에 하나라고 해서 샀는데 3책중에 가장 내용이 없었다.
오히려 처음 주식투자 입문하기 위한 사람을 위한 책이라는 생각만 든다.
이책을 제외한 책들은 어느정도 자세한 주식포트폴리오 짜기에 대한 것이 나오는데 여기에는 그러한 내용은 나오지 않고 주식의 역사, 속성등 주식과 관련된 배경지식에 대해 할애 하였다.
피터린치가 쓴 글을 전부 읽어볼 필요가 있다는 사람과 주식 입문자만 접근하는게 나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