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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조지 윈스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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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조지 윈스턴이다 ! 라는 말 밖에는 묘사가 안되는 명반입니다. 그 특유의 섬세함과 함께 그의 향수어린 감정을 느낄 수 있기에 왠지 모르게 그에게서 전달받은 애정을 느낄 수 있는 정말 따뜻한 앨범입니다. 꼭 여름이 아니어도 듣기 좋은 곡들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일을 마치고 와서 피곤한 몸으로 샤워를 한 후에 듣곤 하는데 정말이지 아늑한 기분을 주는 것이 정말 좋습니
"역시 조지 윈스턴이다 !" 내용보기
역시 조지 윈스턴이다 ! 라는 말 밖에는 묘사가 안되는 명반입니다. 그 특유의 섬세함과 함께 그의 향수어린 감정을 느낄 수 있기에 왠지 모르게 그에게서 전달받은 애정을 느낄 수 있는 정말 따뜻한 앨범입니다. 꼭 여름이 아니어도 듣기 좋은 곡들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일을 마치고 와서 피곤한 몸으로 샤워를 한 후에 듣곤 하는데 정말이지 아늑한 기분을 주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 곧 다가올 장마. 외로운 감성을 자극하는 그 때에 정말 좋은.. 다정한 친구가 되어줄 수 있는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 ^

[인상깊은구절]
01. Living In The Country 02 . Loreta And Desiree''s Bouquet - Part 1 04 . Fragrant Fields 05 . The Garden 08 . Black Stallion
YES마니아 : 골드 t******7 2006.06.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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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윈스턴은 피폐한 영혼을 달래주는 생명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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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을 나는 2002년인가 처음 들었다. 취업 준비로 지쳐 있던 내게 다가왔던 앨범이 <December>였고, 그 이후로 난 <Autumn> <Summer> <Winter into Spring>까지 소위 말하는 조지 윈스턴 4계절 시리즈를 전부 구입해서 듣게 되었다. 그때는 테잎으로 구입했다.   그래서 음질이 그닥 깨끗하지 않아 아쉬웠는데 다시금 한 장씩 한 장씩 CD로 구입해 들어보니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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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을 나는 2002년인가 처음 들었다.

취업 준비로 지쳐 있던 내게 다가왔던 앨범이 <December>였고, 그 이후로 난 <Autumn> <Summer> <Winter into Spring>까지 소위 말하는 조지 윈스턴 4계절 시리즈를 전부 구입해서 듣게 되었다.

그때는 테잎으로 구입했다.

 

그래서 음질이 그닥 깨끗하지 않아 아쉬웠는데

다시금 한 장씩 한 장씩 CD로 구입해 들어보니

새록새록 그때 힘들었지만 열심히 하루를 살아왔던 기억이

되살아났다.

 

지금의 내가 있게 한 그 시절로 돌아가게 한다고나 할까!

 

CD로는 아직 <Winter into Spring>은 구입하지 못하고 있다.

곧 늦가을쯤 맞이하면 이 앨범까지 손에 넣게 되겠지, 하는 생각을 갖고 있다.

 

그러고는 지금 조지 윈스턴이 한국에서 투어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따뜻한 선율, 감동적인 영혼의 울림, 초라한 나를 일으켜 세워줄 생명수 같은 연주를 들어보고 싶다. 누군가, 누군가 지쳐버린 삶에 힘이 되어주는 그런 음악이야 말로

음악이 왜 소중한지를 일깨워주는 해법인 듯싶다.

 

조지 윈스턴의 연주곡들은 내게 그런 의미를 가지고 있었다.

YES마니아 : 로얄 i********s 2009.06.17.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