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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식민지, 한미 FTA 보고...
우연히 도서관에서 읽게 되었는대 작년 9월입니다.
FTA 전 반대도 찬성도 아닌 중립이었습니다.
우선 찬성의 책을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강연회도 많이 다녔고^^
반대의 책도 많이 봤습니다.
이해영 교수님이 낯선 식민지, 한미 FTA 한마디로 표현 한다면
FTA 에 대해서 정확히 알아야 할것들
FTA 의미 배경 기타등등 너무 정확히 쓰셨고
읽고나서 참 많은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그리고 또 생각나게 하는것은 한국은 미국의 영원한 식미지 인가...
라는것입니다
특히 대학생 분들과 고3들에게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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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나왔을 때는 정치에 대해 별 관심이 없었고, 한미 FTA에 대해서도 그렇게 깊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최근에 한미 FTA에 뒤늦게 관심이 생겨서 이 책을 읽었는데, 옛날 책이라 그런지 지금의 현실과 너무 차이가 많이 난다는 데 놀랐다. 저자인 이해영 교수님은 나름 지식도 많고 연구도 많이 하시고 문장력도 좋은 것 같은데, 왜 이렇게 현실에서 완전히 빗나간 이론을 세우신 것일까? 책을 읽어보면 구체적인 현장의 목소리도 많이 담았고, 나름 논리정연하며 설득력이 있다는 게 더 소름이 돋을 지경이다. 좌파 경제학에 관해 공부하고 싶으신 분들은, 거기에 찬성하든 안 하든 한번 읽어보실 필요가 있을 듯. 개인적으로는 "참 깬다"는 생각으로 책을 읽었다. 이 책이 나왔을 때가 옛날 노무현 대통령 시절이었는데,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이런 좌파 경제학 이론가들과 싸우시면서 얼마나 답답하셨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