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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까지 참고 싶었지만....
"완결까지 참고 싶었지만...." 내용보기
15권까지 사놓은 상태에서 완결까지 기다렸다가 한번에 사버리려고 했는데 참질 못했다. 토오루와 쿄우의 러브라인은 내가 처음부터 바랬던 것이라 기쁘기 그지없다. 왕자와 토오루가 연결되면 왠지 진부하지 않나! 등장인물들에 대한 사연들이 풍부해서 좋다. 아직도 사연이 많이 남아있다니 놀랍다. 그런데 토오루의 사연은 내 생각보다 짧고, 다른 사연의 충격이
"완결까지 참고 싶었지만...." 내용보기
15권까지 사놓은 상태에서 완결까지 기다렸다가 한번에 사버리려고 했는데 참질 못했다. 토오루와 쿄우의 러브라인은 내가 처음부터 바랬던 것이라 기쁘기 그지없다. 왕자와 토오루가 연결되면 왠지 진부하지 않나! 등장인물들에 대한 사연들이 풍부해서 좋다. 아직도 사연이 많이 남아있다니 놀랍다. 그런데 토오루의 사연은 내 생각보다 짧고, 다른 사연의 충격이 커서 그런지, 묻히는 기분이었다. (내 생각) 토오루 자신의 입장에서는 작은 사연이 아니겠지만;; 작가가 그동안 야금야금 보여줄듯 말듯한 내용이었기에 독자로서 너무 큰 기대를 했나보다. 그보다 옛날에 비해 쿄우의 얼굴 부끄러움의 빗금이 늘어나는 것에 흐뭇해하고 있다.^-^ 꽤 긴 권수인데도 지루해지지 않는 작가의 역량이 대단하다고 생각이 된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얘기할 내용이 많아서 생략을 하는 건지 알 수는 없지만 인물들의 사연에 대한 절박감의 묘사가 예전에 비해 섬세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좀 들었다. 다시 말해 마음으로 잘 와닿지가 않는다는거...(설득력 부족?!?) 그래도 다시 간간히 몇권꺼내서 읽어도 내용이 많이 끊기지 않고 재미있다. 앞으로의 내용도 기대만발!!! 이다.
h*****9 2006.08.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