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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은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헌신하겠다는 약속이다
"사랑은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헌신하겠다는 약속이다" 내용보기
보이지 않고 실체가 없는 것은 참으로 글로 표현하기가 힘든다또한 그러한 경험을 하지 않음을 나타내기란 더 더욱 어렵다우리 속에 감춰진 비밀이 심리이다숱한 세월속에 잠재워진 감정중에서 남녀간의 감정만큼 오묘하고 표현하기 힘들고가려내기가 어렵운 것이 있을까 ?그녀가 표현하지 않을 만큼 어려운 것이 아닐까 ?    1.우리의 감정은 이런 것이다1)욕망       2)시기와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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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고 실체가 없는 것은 참으로 글로 표현하기가 힘든다

또한 그러한 경험을 하지 않음을 나타내기란 더 더욱 어렵다

우리 속에 감춰진 비밀이 심리이다

숱한 세월속에 잠재워진 감정중에서 남녀간의 감정만큼 오묘하고 표현하기 힘들고

가려내기가 어렵운 것이 있을까 ?

그녀가 표현하지 않을 만큼 어려운 것이 아닐까 ?

 

 

 

 

1.우리의 감정은 이런 것이다

1)욕망

 

 

 

 

 

2)시기와 질투

 

 

 

 

 

2.질투의 메커니즘: 우리가 잘 다스리고 통제해야 할 감정

 

 

 

 

 

3.우리의 마음은 아마도 이런 것일 것입니다

 

 

 

 

 

-끝-

 

k*******n 2018.12.25.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질투
"질투" 내용보기
'깊이 사랑하지만 의구심이 사라지지 않고 의심하면서도 열렬히 사랑한다' 셰익스피어의 '오셀로' 중(55페이지)   질투를 가장 적절하게 표현한 글이지 않을까 싶다. 인간의 가장 오래 된 감정인 질투는 남녀관계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기도 하고 악몽을 제공하는 불씨이기도 하다. 질투의 감정은 적절한 선에서 조절할 수 있다면 사랑을 확인하고 다지는데 도움이 되는 활력소
"질투" 내용보기
'깊이 사랑하지만 의구심이 사라지지 않고 의심하면서도 열렬히 사랑한다' 셰익스피어의 '오셀로' 중(55페이지)   질투를 가장 적절하게 표현한 글이지 않을까 싶다. 인간의 가장 오래 된 감정인 질투는 남녀관계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기도 하고 악몽을 제공하는 불씨이기도 하다. 질투의 감정은 적절한 선에서 조절할 수 있다면 사랑을 확인하고 다지는데 도움이 되는 활력소가 되고, 그 선을 넘게 되면 처절한 비극으로 끝날 수 있다면 극단적인 면을 가지고 있다. 남녀차이에서 오는 질투의 사례들을 보면 여성은 남성의 감정적인 외도에 더 분노하고 남성은 여성의 성적외도에 심한 분노감과 질투를 느낀다고 한다. 또한 게이커플인 경우 동성애인이 감정적인 외도를 하는 것에 분노와 좌절감을 느끼고, 레즈비언커플인 경우는 성적외도에 질투와 모멸감을 느낀다고 사례결과가 나와 의외이다 싶었다. 질투는 사회가 변화함에 따라 진화되어 왔고 그 대응책도 진화되어 왔다. 불확실한 세상에서 상대방이 보내는 신호를 잘 감지한다면 질투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며 더 행복해질 수도 있을 것이다. 다만 '사랑하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었어'라는 식의 신호가 오면 침착하게 대처하기를 바란다. 사랑의 감정과 질투심에 불타는 소유욕의 감정은 아마도 종이 한장 차이일테니까...
r*****0 2006.06.25.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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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생식본능, 여자는 ''짝보험'' 습성으로 외도를 한다 네요.
"남자는 생식본능, 여자는 ''짝보험'' 습성으로 외도를 한다 네요." 내용보기
그래서 외도에 대항한 본능적 방어로 진화한 감정이 질투랍니다. 사랑에는 질투가 필수적이래는군요. 물론 이성적 제어장치를 잃은 극단적 질투는 비극으로 마감하겠지요.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1.다른 사람과 감정적으로 깊이 교류하고 있다. 2.단지 다른 사람과 섹스만 나누는 사이다. 했을때 어느 쪽이 더 화나고 충격적일까요? 이 책에 의하면 동서양을 막론하고 여성은 감
"남자는 생식본능, 여자는 ''짝보험'' 습성으로 외도를 한다 네요." 내용보기
그래서 외도에 대항한 본능적 방어로 진화한 감정이 질투랍니다. 사랑에는 질투가 필수적이래는군요. 물론 이성적 제어장치를 잃은 극단적 질투는 비극으로 마감하겠지요.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1.다른 사람과 감정적으로 깊이 교류하고 있다. 2.단지 다른 사람과 섹스만 나누는 사이다. 했을때 어느 쪽이 더 화나고 충격적일까요? 이 책에 의하면 동서양을 막론하고 여성은 감정적 배신에 몸을 떨고, 단순한 남자는 성적 배신에 더 괴로워한답니다. 남자의 정자 중에 특공 가미가제 정자가 있대요.두 남자의 정자가 동시에 한 여자의 몸 속에 섞여 있을 때 이 전투용 가미가제 정자가 다른 남자의 정자를 감싸안고 장렬하게 산화한다는군요. 자기 유전자를 물려주려는 오래된 경쟁의 역사를 말해주는 거지요. 그래서 질투하지 않는 사람은 질투하는 경쟁자에게 밀려서 우리 조상이 되지 못했다는 거예요. 저자는 진화심리학의 대가인데 인문 분야의 심리학 책이면서도 재미있는 소설책만큼이나 재미있네요.
q***7 2006.06.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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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열정 질투 - '' 한 사람만을 사랑하길 정말 잘했어... .''
"위험한 열정 질투 - '' 한 사람만을 사랑하길 정말 잘했어... .''" 내용보기
세상 사람의 절반이상이 삐삐를 가지고 다니던 시절. 나는 한창 목하열애 중이었다. 그는 내게 자신은 내게 아무 것도 숨기고 싶지 않다며 삐삐의 비밀번호를 알려주었다. 나는 그에게 짐짓 태연하게 ‘그런 것 몰라도 된다. 그건 숨기는 게 아니라 너만의 것이니 그런 것까지 함께 공유할 필요는 없다.’라고 얘기했지만 실은 하루건너 한 번씩 그의 음성사서함에 들어있는 메시지를 몰
"위험한 열정 질투 - '' 한 사람만을 사랑하길 정말 잘했어... .''" 내용보기
세상 사람의 절반이상이 삐삐를 가지고 다니던 시절. 나는 한창 목하열애 중이었다. 그는 내게 자신은 내게 아무 것도 숨기고 싶지 않다며 삐삐의 비밀번호를 알려주었다. 나는 그에게 짐짓 태연하게 ‘그런 것 몰라도 된다. 그건 숨기는 게 아니라 너만의 것이니 그런 것까지 함께 공유할 필요는 없다.’라고 얘기했지만 실은 하루건너 한 번씩 그의 음성사서함에 들어있는 메시지를 몰래 확인하곤 했다. 그의 음성사서함에는 술에 취해 그에게 ‘보고 싶다... .’를 자동반복 재생하는 남자의 목소리와 ‘제발 전화 좀 해줘... .’라고 갈구하는 남자들의 목소리가 하루가 멀다 하고 녹음되어 있었다. 물론 나는 쿨(?)하게 그들의 목소리는 들은 적 없는 듯이 행동했다. 하지만 나의 머릿속은 꽤나 복잡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흔히들 심리학적으로는 질투를 불필요하고, 비합리적이며 미성숙한 인간의 감정이라고들 한다. 하지만 이 책은 진화론적 관점에서 나아가 진화심리학이라는 학문의 시각에서 질투를 인류의 생존과 번식, 번영에 기반 한 진화론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있다. 질투라는 감정에 대해, 좀 더 정확히 얘기하자면 배우자간에 발생하는 혼외정사를 중심으로 한 질투에 초점을 맞춰 쓰여 졌기에 읽기에 좀 불편할 수도 있을 것이다. 질투라는 인간의 감정에 대해 면밀한 분석과 과학적 해석을 기대했다면 약간은 실망할 수도 있는 책이다. 하지만 한국, 미국, 네덜란드, 일본 등등 세계 각국의 연구에서 모아 온 방대한 데이터와 구체적 사례들을 중심으로 쓰여 졌기에 처음 접해보는 진화심리학이라는 분야에 대해서도 큰 어려움 없이 가까워지게 된다. 질투, 미련, 후회... 이런 감정들은 겉으로 보기엔 전혀 쓸모없는 감정의 낭비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질투는 왜 일어날까? 질투하지 않는 인간은 과연 존재하지 않는 것일까? 책을 읽으며 인상 깊었던 문단을 소개하는 것으로 답을 대신할까 한다. ‘어째서 사랑은 이렇게 보편적인 감정일까? 사람의 마음을 어지럽히고, 식욕을 떨어뜨리며, 사랑외이 모든 것을 밀쳐내고, 집착 증세를 가져오는 이 감정 말이다. 왜 우리 모두는 사랑에 빠지면 바보가 될까? 가장 그럴듯한 대답은 헌신과 유기 등에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랑이 진화되었다는 이론이다. 짝짓기 시장을 논리적으로 분석해보면 지구상 어딘가에 당신보다 더 좋은 짝이 있을 가능성이 많다. 더 똑똑하고 더 유머 감각이 있으며 의지할만하고 아름다운 사람이 수십 억 인구 가운데 왜 없겠는가? 그렇게 되면 관계는 불안정해질 수밖에 없다. 현재 짝이 당신보다 더 가치가 높은 사람을 만나 가 버릴 가능성이 늘 존재 하는 것이다. 버림받는다면 그 비용이 너무도 크다. 짝을 찾고 교체하는 데 들인 노력을 모두 잃어버릴 위험에 처한다. 짝을 찾기 이전의 불안하고 지루한 상황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다시 새로운 관계를 만드는 일이 어떤 것인지를 안다. 따라서 짝이 변함없이 헌신할 것이고 새로 매력적인 사람이 마을에 등장하더라도 자신의 곁을 떠나지 않으리라는 확신이 필요하다. 그렇지 못하다면 관계를 만들 이유가 없다. 헌신과 유기위험이 문제라면 사랑이 그 해결책이다. 사랑은 이성을 압도하는 열정이기 때문이다. 사랑을 통해 우리는 짝이 나만을 볼 것이고 나도 최소한 짝에게는 세상에서 유일한 사람이라는 점을 알게 된다. (p. 334~335 中에서) 책의 내용들이 아직 미혼인 나에게 가슴에 쩌릿하게 와 닿지는 않았지만 책을 읽는 내내 머릿속을 맴돈 생각은 ‘나도 과연 저렇게 될까...?’ 라는 원초적인 질문이었다. 그도... 혹은 나도... ... 언젠가는 사랑을 하게 될 것이고 그것이 꼭 그나 나를 향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상황들이 나에게 질투를 불러올지도 모를 것이다. 허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나중에 내가 여기에 더 이상 머무르지 못하게 되었을 때 나의 묘비에 ‘한 사람만을 사랑하길 정말 잘했어... .’라고 쓰여 지고 싶다는 소망은 여전하다는 것이다.
e******l 2006.08.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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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를 잘 이용하면 약이 된다.
"질투를 잘 이용하면 약이 된다." 내용보기
질투, 특히 남녀사이의 성적 질투를 다룬 책이었읍니다. 진도가 나가기는 쉽지 않은 책이었고, 설문조사 결과와 작가의 이론이 매치되어 있는 책이었읍니다. 전체적으로 평을 하자면, 진화론적인 이론을 바탕으로 하여, 남녀관계에서 나타나는 질투와 외도 그리고 사랑을 설문조사와 몇몇 이론으로 설명한 책입니다. 가장 인상적이며 웃음을 만들어 낸 말은 "확실한
"질투를 잘 이용하면 약이 된다." 내용보기
질투, 특히 남녀사이의 성적 질투를 다룬 책이었읍니다. 진도가 나가기는 쉽지 않은 책이었고, 설문조사 결과와 작가의 이론이 매치되어 있는 책이었읍니다. 전체적으로 평을 하자면, 진화론적인 이론을 바탕으로 하여, 남녀관계에서 나타나는 질투와 외도 그리고 사랑을 설문조사와 몇몇 이론으로 설명한 책입니다. 가장 인상적이며 웃음을 만들어 낸 말은 "확실한 엄마, 확실하지 않은 아빠 (Mama''s baby, papa''s maybe)"였읍니다. 이것이 우리 인간의 진화에서. 질투라는 매커니즘을 강화시켰고, 이러한 감정은 현재에 이르고 있다는 이론이었습니다. 내가 그동안 몰랐던, 또는 막연히 알고 있었으나, 정확하지 않았던 남자의 불륜과 여자의 불륜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었읍니다. 특히 남자는 모르는 여자가 권하는 성관계를 90%이상 OK했다는 조사결과는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해 주었읍니다. 이 책을 읽고, 관연 아이디얼한 남녀관계란... 그리고, 서로 다른 개념에서 서로를 보느 남녀가 언제까지 사랑을 지속할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읍니다. 또한 사회의 규범과 도덕적 잣대가 과연 이런 동물적인 본능을 반드시 누른다고 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냥 단순히 하나의 이론이라고 무시하기에는 명확함이 있어 보였읍니다.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남녀 관계를 좀더 냉철히 볼 수 있게 해준 기회였던것 같습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내가 느끼는 질투를 어떻게 잘 이용해야 하는지,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잡기위해 또는 쟁취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도 알았읍니다. 사랑에 상처받거나, 배우자의 외도에 상심하신 분들이 보시면 좋을 듯 싶고요, 결혼을 앞두신 분들은 꼭 보세요.

[인상깊은구절]
확실한 엄마, 확실하지 않은 아빠. ㅋㅋ
m*******i 2006.07.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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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열정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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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지위를 얻기 위한 투쟁이며 사랑을 찾기 위한 여행’ - p28 헤르만 헤세 질투를 느껴 본 적이 있는가? 개개인마다 내용이 조금씩 다르고 때로는 숨기고 싶은 공공연한 비밀인 질투. 이것이 또 워낙 광범위하니까 폭을 좀 좁혀보자. 사랑하는 파트너가 외도를 시도한다. 민감하게 신호를 포착해내지만 당장 들이밀 직접적 근거는 희박하다. 순간 자신의 내부에서 말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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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지위를 얻기 위한 투쟁이며 사랑을 찾기 위한 여행’ - p28 헤르만 헤세 질투를 느껴 본 적이 있는가? 개개인마다 내용이 조금씩 다르고 때로는 숨기고 싶은 공공연한 비밀인 질투. 이것이 또 워낙 광범위하니까 폭을 좀 좁혀보자. 사랑하는 파트너가 외도를 시도한다. 민감하게 신호를 포착해내지만 당장 들이밀 직접적 근거는 희박하다. 순간 자신의 내부에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소용돌이처럼 휘몰아 밀려오는 감정이 있다. 불안, 두려움, 분노, 절망, 미움 등...고통으로 점철된 감정의 덩어리 그 무엇이다. 그것은 또한 유사한 개념인 시기와 혼동을 피해야 한다고 책의 저자는 설명한다. 시기는 자신이 갖지 못한 것을 소유한 사람에 대해 느끼는 탐욕과 악의 그리고 나쁜 감정 등을 포함한다. 반면 질투는 자신이 이미 가진 소중한 짝을 경쟁자에게 빼앗길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포함한다. - p 58~59 여기 강렬한 제목의 ‘위험한 열정 질투’ 는 이렇게 시작한다. 살아 있는 모든 인간은 진화의 성공담이다. (p15) 저자는 진화심리학자다. 진화심리학이 생경한 분야이지만 우선은 위의 첫 줄로부터 이해를 구하도록 하자. 제목 ‘위험한 열정 질투’는 사실 이 책에 대해 조금은 부족한 정보를 독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원제 The Dangerous Passion 이 의미하듯이 열정에 대한 얘기다. 즉 열정 중 구체적으로 외도와 질투에 대해서 일관되게 천착하고 있다. 그런데도 외도를 제목으로 하기에는 거북했던지 ‘외도’를 피하고 ‘질투’만을 내세우고 있다. 여기서 외도와 질투가 왜 쌍을 이루어 내용을 차지해야 하는지 그것이 책의 전체를 관통하는 의미 있는 접근이요 주제인 것이다. 외도와 질투는 남성과 여성의 공동 진화 나선으로서 서로 견제하며 유용하고 긴밀하게 진화의 터널을 지나온 인간 본능의 한 자락인 것이다. 남성과 여성의 외도와 질투는 성별의 차이만큼이나 내용을 달리하고 있지만 그 범위만큼은 보편성을 지니고 폭넓게 드러내고 있다. 그런데도 특히나 질투라는 감정은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고 낮은 자존심과 미성숙, 성격적 결함(p 60)등으로 정의 내려 치료를 받아 사라지게 해야 하는 것으로 강요받아왔다. 이제 외도와 질투를 문화적 도덕적으로 매도하고 거부하기보다 자연선택에 따라 진화를 거듭해 현재의 우리의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는 만큼 그 역할과 의미를 바로 새겨보고 그것의 자리매김을 좀더 냉정하고 깊이 있는 고찰로서 재정립한다면 그래서 올바른 이해 속에 본능과 열망을 조절해 간다면 과학의 힘을 입어 스스로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애정으로서 한발 자신과 세상에 제대로 다가가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한다. 그것이 이 책을 읽는 동안 전부를 파악할 수는 없었어도 부분의 이해 속에 캐어 올린 유용하고 가치 있는 지식의 선물이었다.
p****1 2006.08.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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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는 조상에게서 물려받은 감정적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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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열정 질투..... 제목만 보고 내가 가진 기대는 사람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또는 가족이나 친구에게 느끼는 질투에 대해서 다룬 줄 알고 기대를 가졌드랬다... 막상 책이 도착하고 첫 장을 연 순간..조금은 실망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나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던 남녀간의 성적인 외도를 중점적으로 다루었고 연인간의 또는 부부간의 질투에 대해서
"질투는 조상에게서 물려받은 감정적 지혜~~~~" 내용보기
위험한 열정 질투..... 제목만 보고 내가 가진 기대는 사람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또는 가족이나 친구에게 느끼는 질투에 대해서 다룬 줄 알고 기대를 가졌드랬다... 막상 책이 도착하고 첫 장을 연 순간..조금은 실망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나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던 남녀간의 성적인 외도를 중점적으로 다루었고 연인간의 또는 부부간의 질투에 대해서 연구된 내용들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작가의 이력이 나의 관심을 끌었다. 진화 심리학자!!!! 처음 들어본 생소한 학문에 호기심이 발동해서..읽어보기 시작했는데... 그동안은 평면적으로만 알아왔던 외도는 나쁘다.. 왜!! 외도를 하는 거지? 라는 의문점을... 여기에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질투에 대해서 작가는 고대시대부터 진화에 도움이 되었을 감정적 지혜로 풀어주었다.. 작가가 말하는 질투란? 짝을 잃을지도 모르는 불안감을 해소시켜 주기 위해서 미묘한 신호들을 잡아내여 배우자의 외도나 배신에 잘 대처하게끔 설계된 방어책이며 애정 관계에 닥친 실제적인 위험에 대처하는데 성공한 조상에게서 물려받은 감정적 지혜라고 말한다. 고대부터 전해 내려오고 진화해온 외도로 나타나는 성별차이는.. 남성은 사냥을 하고 가족에게 자원을 나눠주는 역활을 여성은 자녀를 출산하고 남성에게서 받은 자원으로 생계를 꾸리는 역활을 해왔는데.. 여성은 본능적으로 남성이 떠날지 모르고 그로인해 나에게 분배되어질 자원이 사라진다는 위압감으로 외도를 하고 더 나아가서는 더 나은 유전자를 얻기위해 외도를 한다고 작가는 설명한다.. 남성은 사냥과 전쟁으로 잃을 지 모르는 목숨을 종족을 번식시킴으로서 위안을 받고 싶어하는 본능이.. 자연스레 외도로 이어졌다고 한다.. 여기에 자연스레 이어지는 질투에 대해서 진화론적인 기법으로 설명해주니 책을 읽는데 지루함을 느낄 수 없었다.. 페미니스트가 읽었다면 아주 불쾌한 내용이었겠지만.. 한편으로는 우리가 왜 질투를 하게 되었는지.. 그동안은 부도덕적이고 비이성적인 감정이라 치부되고 숨겨졌던 질투에 대해서 진화심리학이라는 도마위에 올려놓고 적나라하게 해부해주어 통쾌하고 저자의 말처럼 우리의 욕망을 적절한 방향으로 통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으로 인해서 나는 화성남자와 금성여자에 이어 또다시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깊은 연애를 하고 있는 연인이나 상대의 외도로 심적 고통을 받고 있는 이들에?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질투하지 않는 사람은 질투심 많은 경쟁자에게 밀려 진화에서 도퇴되었기 때문에 우리의 조상이 되지 못했다!!!
YES마니아 : 로얄 f******4 2006.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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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 경보시스템_ 위험한 열정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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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는 본래 나쁜감정이 아닌, 본능적인 감정이다. 남녀가 만나 사랑을 하게되고, 그 사랑이 변하는 미묘함을 알려주는 경계경보 같은 것. 질투심에 불타올라 감정이 극도로 치닫다 보면 의심과 집착, 폭언과 폭력을 사용하다 못해 살인까지 저지르니 말이다. 그래서 위험한 열정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질투는 정신병인 측면에서 접근해보기도 하고, 질투의 근본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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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는 본래 나쁜감정이 아닌, 본능적인 감정이다. 남녀가 만나 사랑을 하게되고, 그 사랑이 변하는 미묘함을 알려주는 경계경보 같은 것. 질투심에 불타올라 감정이 극도로 치닫다 보면 의심과 집착, 폭언과 폭력을 사용하다 못해 살인까지 저지르니 말이다. 그래서 위험한 열정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질투는 정신병인 측면에서 접근해보기도 하고, 질투의 근본 원인과 인류가 생긴이래로 함께 진화해온 질투의 모습을 설명해주며, 긍정적인 측면을 제시하여 관계를 풍부하게 하기 위한 감정적 지혜를 제시해준다. 다양한 실험과 그에 따른 자료들은 신기하고 놀랍다. 그리고 정신병적인 의심과 집착이 결국은 상대로 하여금 외도를 하게끔 만들기도 한다. 본능적인 질투시스템을 내안에서 잘 다루어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또한 질투를 이용하여 상대가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 테스트 하기도 하며, 이성간의 질투말고 동성간이나 다른 관계와의 질투는 어떠한지 궁금해지기도 한다.
j****3 2006.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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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엄마 확실하지 않은 아빠
"확실한 엄마 확실하지 않은 아빠" 내용보기
내가 이책을 읽으려고 했었던 이유는 이성과의 질투가 아닌 친구간의 질투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였지만...^^ 남녀 사이에서의 질투에 대해서 거의 뼈속까지 들여다 볼수 있었던 책인것 같다. 저자는 자세히 우리에게 위험한 열정, 질투에 대해서 낮낮히 알려주고 있다, 진화 심리학자인 저자는 한주제를 다룬 논문같이 정확하고 논리적인 내용을 아주
"확실한 엄마 확실하지 않은 아빠" 내용보기
내가 이책을 읽으려고 했었던 이유는 이성과의 질투가 아닌 친구간의 질투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였지만...^^ 남녀 사이에서의 질투에 대해서 거의 뼈속까지 들여다 볼수 있었던 책인것 같다. 저자는 자세히 우리에게 위험한 열정, 질투에 대해서 낮낮히 알려주고 있다, 진화 심리학자인 저자는 한주제를 다룬 논문같이 정확하고 논리적인 내용을 아주 잘 정리해서 독자에게 전달해 주고 있다. 다른 책들도 읽어 보았지만 이 책을 읽는 도안 나는 하나의 강의를 듣는 기분이였다 전혀 따분하지 않고 이해가 안되지도 않는 계속 탐구해 보고 싶고 쉽게 이해하며 결코 가벼운 지식을 배운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 그런 강의를 듣는 느낌이였다. 사람들이 왜 외도를 하게 되는지에 대해서 진화심리학에 관점에 보여준 책 이 책을 읽으면 왜 남자들이 많은 여자들과 잠자리를 가지고 싶어하는지 여자들의 외도율이 남자들보다 낮은 이유는 무엇인지 이해할수 있게 된다. 책의 내용중 "확실한 엄마 확실하지 않은 아빠" 라는 문장은 이런 인간에 습성?에 대해서 완벽히 말해주는 문장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것 같다. 하지만 난 아직 사람들이 고대부터 살아남기 위해 터득한 본능보다는 인생에서 한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할수 있게 되길 간절히 바란다, 이 책은 질투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시는 분들 그리고 이성간의 질투에 관련되어 있는 모든 사람이 읽으면 좋은 책인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확실한 엄마 확실하지 않은 아빠
q*****9 2006.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위험한 열정 – 질투’를 읽고
"‘위험한 열정 – 질투’를 읽고" 내용보기
‘위험한 열정 – 질투’를 읽고 진화심리학이라는 생소한 분야에 대해 쓴 이 책은 ‘질투 (jealousy)’라는 저급해 보이는 인간 행동이 사실은 인류의 진화와 함께 인간의 본능으로 자리잡은 생존을 위한 무의식적인 행동임을 잘 보여준다. 우리가 왜 골치 아픈 수학보다는 남들에 관한 소문을 나누기를 좋아하는지, 왜 어떤 이는 의도적으로 애인의 질투를 유발시키는지, 왜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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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열정 – 질투’를 읽고 진화심리학이라는 생소한 분야에 대해 쓴 이 책은 ‘질투 (jealousy)’라는 저급해 보이는 인간 행동이 사실은 인류의 진화와 함께 인간의 본능으로 자리잡은 생존을 위한 무의식적인 행동임을 잘 보여준다. 우리가 왜 골치 아픈 수학보다는 남들에 관한 소문을 나누기를 좋아하는지, 왜 어떤 이는 의도적으로 애인의 질투를 유발시키는지, 왜 어떤 새 (수놈)는 짝짓기를 하기 위해 둥우리를 만들어 놓고 나서 그 둥우리를 찾아온 암놈을 공격하는지, 왜 배우자의 질투에 의도적인 질투로 대항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도 있는지 이 책은 명쾌하게 대답해준다. 오랜 세월 질투는 파괴적이고 인간 정신을 피폐하게 하므로 그런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사회적으로 억압해왔다. 그런데 이 질투 (Jealousy)라는 말은 라틴어인 ‘Zelosus’에서 나왔고 이 ‘Zelosus’라는 말은 다시 그리스어인 ‘Zelos’에서 유래했는데 그 뜻은 ‘열정과 따뜻함, 열성 또는 강한 욕망’이었다. 즉, 질투 (Jealousy)는 원래 열정을 의미했었다고 한다. 이 책은 서로 사귀거나 배우자 관계인 남녀 간에 발생하는 갈등의 대부분은 외도나 한 눈 팔기 또는 그런 기미로부터 초래되는 질투로 표출되는데 어떤 이는 외도를 하고 어떤 이는 외도를 하지 않는데 그것은 보험일 수도 있고 비용일 수도 있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그 질투가 치명적인 것도 포함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표출되고 그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도 잘 보여준다. 그러한 질투와 외도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이 책은 알려준다. 경계와 감시 같은 고전적인 방법부터 배우자의 욕구충족이나 감정적 호소, 그 외에 사실부인이나 자기 신뢰 같은 심리적 대처전략도 있고 경쟁자를 폄하하는 방법도 있다. 질투와 외도를 사전에 확인하고 피하는 방법으로 애정테스트를 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짝짓기를 하기 위해 둥우리를 만든 수놈 새가 암놈을 공격하는 행동도 이 애정테스트라고 한다. 질투, 그 열정을 잘 다스리는 사람이 행복한 삶을 누일 수가 있겠다.

[인상깊은구절]
p.318 40대 중반의 의사인 남편은 21년동안 계속된 결혼생활이 아내의 질투로 위기를 맞았기 때문에 해결책을 찾고 있었다. 아내는 근거없는 질투에 사로잡혀 벌컥 화를 내고 병원으로 불쑥 전화를 걸어대기도 했다. 남편은 어찌할 바를 몰랐다. 남편은 치료사와 상담한 후 자신도 질투하는 배우자가 되어 아내의 전략을 그대로 도입하기로 했따. 그동안 아내의 행동을 관찰하면서 질투하는 사람이 어떻게 하는지 잘 알고 있는 터라 문제없이 그 역할을 해냈다. 아내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전에는 집에 전화하는 일이 거의 없었지만 그때부터는 아내가 어디 있는지 확인하기위해 자주 전화를 걸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 꼬치꼬치 물었다. 아내가 새 옷을 입고 있으면 의아해하며 흠을 잡았고, 다른 남성에게 조금이라도 관심을 보이면 불쾌감을 표현했다. 효과는 놀라울 정도였다. 남편의 관심과 샘솟는 애정을 받고 있음을 느낀 아내는 질투 행동을 완전히 중단했다. 표정이 밝아졌고, 남편에 대한 사랑을 스스럼없이 표현했으며, 이전 해동을 후회한다고 털어놓았다.
s********e 2006.07.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