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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야기는 누구나 좋아합니다. 어렸을 적 겨울밤에 할머니의 다리를 베고 누워서 들었던 그 옛날 이야기가 아직도 귓전에 울리는 느낌이 있는 것과 마찬가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좋은 이야기는 이처럼 어른이고, 아이고 할 것 없이 모든 사람들을 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만들고, 즐겁고 기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야기 속에서 주인공들이 느끼는 감정을 우리도 똑같이 느끼게 되고, 그러다가 보면 어느새엔가 내가 주인공이 되어 실제적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져 살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게 되면, 또다시 이구동성으로 외치게 됩니다. " 또 해 주세요." 그러다가 보면 밤새는 줄 모르고 이야기하는 경우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바로 이 책에 기록된 이야기들이 그렇습니다. 듣다가 보면 어느새엔가 내가 주인공이 되어 있는 것 같고, 바로 내 이야기인 것 같아서 귀가 솔깃하게 되고, 그 이야기를 듣다가 보면 어느새 끝이 나서 또 해달라고 외칠 수 밖에 없는 이야기. 다음에는 무슨 이야기가 전개될는지 귀를 쫑끗하게 세울 수 밖에 없을 정도로 긴장하면서 들어야 되는 이야기가 바로 이 책속에 들어 있습니다. 이 책의 일곱가지 이야기는 마치 퍼즐과 같습니다. 창세기에 기록되어 있는 인간의 타락, 엄밀하게 이야기하면 아담의 타락에 대해서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 특유의 동화적 필치로 읽는 사람이 쉽게 읽을 수 있고, 바로 내게 일어난 일인 것 처럼 착각하면서 읽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이 일곱가지 이야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것과 인간의 타락,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부활, 그리고 탕자의 이야기등이 다채롭게 기록되고 있습니다. 하나같이 하나님을 떠난 인간이 행복할 수 없음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역사 이래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없으면 행복할 줄 알고, 인간적인 계산으로, 계획으로 행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떠난 인간이 행복했던 적이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모습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일곱가지 이야기 이 책에서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이야기도 바로 이것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이제 그만 하나님께로 돌아가자. 그렇습니다. 우리가 이제 그만 세상적인 내 생활을 정리하고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참된 행복이며, 참된 기쁨이라는 사실을 우리가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내 계획대로, 내 방법대로 모든 것을 다 해 봤지만, 내 마음 가운데 기쁨이 있어야 될 그곳에 오히려 텅빈 공허감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으면 우리의 내면이 꼭 차게 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기 때문에 우리 모든 피조물인 인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로 가야만 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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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책에는 글자 자체는 많이 없어서 읽기는 쉬워요. 그리고 성경책에 나온 내용을 나름 현대적으로 알기 쉽게 해석한 부분도 괜찮구요. 근데 책내용이 너무 간단하고 이렇게 내용과 활자가 적은데 책 자체 페이지와 크기는 조금 마음에 안 드네요. 좀 더 작고 들고 다니기 쉽게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표지 디자인도 좀 진부한 것 같구요. 어리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