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스커버리 채널이나 내셔널지오그래픽을 보면 신기한 일들을 많이 다룬다.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사건들을 과학적으로 풀어본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근데 역시 말 좋아하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는 건지 진실보다는 망상이나 공상이 더 흥미로운 법. 과학으로 푼다는 방송에서도 툭하면 불가사의니, 외계인이니 하는 말을 들먹거리면서 사람을 짜증스럽게 한다. 물론 불가사의도 좋고, 외계인도 좋다. 상상력을 발동하면 무궁무진한 이야기 거리와 재미가 샘솟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답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무조건 알 수 없는 무엇으로 원인을 돌려버리면 해결은 간단하더라도 인간의 한계는 더욱 축소되고 수동적인 존재가 되고 만다. 이 책에서는 그런 안이한 생각을 깨뜨려줄 재밌는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역사적 진실이라는 것이 얼마나 방송이나 호사가들에 의해 왜곡되고 과장되었는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가능했던 것인지 객관적으로 밝히려 애쓰고 있다. 물론 밝혀지지 않은 미스터리도 남아있다는 말과 함께. TV보다, 판타지보다 아니 게임보다 더 재미있는 호기심의 세계로 들어가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자........!! |
|
어릴적에 '세계 7대 불가사의'란 책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세상엔 과학으로 풀지 못한 신비한 이야기와 불가사의한 이야기들이 있고 아무도 해결못한 음모론들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미지의 수수께기를 풀려고 사람들은 노력하고 있고.. 그정답을 찾기위해 계속 나아가는 것은 맞는거 같습니다.
'파라오의 저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왕들의 계곡'에서 발견된 '투탕카멘 파라오'의 무덤.. 대부분 '파라오'의 무덤들이 도굴된 상태라.... 무덤들이 연이어 발견되어도 무익한 상태였는데...
1922년 영국의 카르나본경과 고고학자 카터에 의해 발견된 '투탕카멘'왕의 무덤은 거의 완벽한 상태로 발견되어 많은 주목을 받습니다..
그렇지만, '투탕카멘' 파라오의 무덤이 더욱 주목을 받은건... 바로 그 무덤을 발견했던 사람들의 연이은 죽음 때문이지요....
'왕의 안식을 방해하는 자는 영원한 저주가 내릴지어다'라는 말이 담긴 무덤.. 그리고 연이어 관계자들이 죽어나가지요...
그러나...현대 과학자들은 '파라오의 저주'를 과학적으로 풀어나갑니다.. '투탕카멘'을 법의학자들이 부검한 결과 우리가 알고 있던것과 달리 살해당한게 아니라고 하네요... 전쟁으로 인해 부상당한후 죽었을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우리가 파라오의저주로 죽었다고 생각하지만.. 1500명중 21명의 죽음은 딱히 저주라고 보기도 힘들고...몇명은 무덤 발굴과 아예 관련도 없다네요 더군다나 '카터'는 예순살 넘게 까지 장수하였으니까요..
'과학으로 여는 세계 불가사의'는 단순히 불가사의한 이야기와 추측들을 이야기하는 책이라기보다 그 사실들을 과학적으로 풀어나가려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도굴된채 발견된 피라미드의 '파라오'의 방이 위치상...가짜무덤일 가능성이 많다며 진짜 왕의 무덤은 따로 있다는 거죠.. 그래서 보물이 아직 존재할 가능성이 많은 무덤을 찾아 다닙니다..
보물을 찾으면..그건 이집트 정부랑 반반 나누는지..문득 궁금하더라구요
'스핑크스'가 빙하기 이전에 세워진 초고대문명의 흔적이라는 이야기 그래서 '스핑크스'의 표면이 퇴하된게 바로 빙하가 얼으면서 생긴 홍수의 영향이라는 거죠..
그런데 '스핑크스'가 붕괴직전이란 말이 안타까웠어요.. 무슨 조치를 해야겠는데요.
그리고 우리가 흔히 알던 '나폴레옹'이 '스핑크스'의 코를 부슨 이야기는 아니라고 하네요 대포로 코를 쐈다는 말은 ...거짓말이라는...ㅋㅋㅋㅋ
그리고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황금의 나라 엘도라도 이야기.. 정말 '잉카'문명이야기는 ... 어떻게 소수의 군대에게 수만명의 군대가 점령당했는지 의문이지만.. 그들의 목적은 원래 잉카의 점령이 아니라 황금의 도시였다고 하네요
'플라톤'의 '아틀란티스'이야기는.. 우리가 전설속의 이야기로 알고 있던 '트로이'유적의 발견으로 통해 '아틀란티스'도 어디엔가 있었을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지요
그리고 수많은 문명이 바로 '아틀란티스'의 생존자들의 흔적이라고 말을 합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유적터에서 발견되는 핵무기 잔여물들.. 그날 무슨일이 있었는지 말을 합니다
'스톤헨지'는 왜 만들어졌을지? '스톤헨지'를 과학적으로 모형 만들어 풀어나가는 모습이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하지'와 관련된 모습으로 천문학적 센터로 보지만 '선사시대'에 어떻게 이게 가능했을지 불가사의인거죠...
'나스카'문양의 비밀 특히 외계인 형상이나 활주로를 보면...정말 외계인이 만든게 아닌가 의문...ㅋㅋ
'한니발'은 패배했음에도 불가하고..전설이 된 인물입니다.. '알프스'산맥을 넘어 로마를 공격하던 이야기.. 그리고 그 가운데 진실들...재미있었어요...
남극이 원래는 풍성한 대륙이였다는것을 아는 사람들이 많지 않죠? 그래서 남극에서 고도문명의 흔적이 발견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남극을 아틀란티스가 아닐까 말도 한다고 하네요
'이스터'섬은 정말 많은 전설과 비극이 있는 섬이지만.. 가장 유명한것은 900개의 거상이죠.. 과연 누가 만들었을지..정말 의문이지요...
그동안 들어온 불가사의들을 과학적으로 풀어보려는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역사적 사건들과 과학적인 분석이야기로 무척 잼나게 읽었던 책이에요^^ |
| 무려 3권이나 되는 양이 부담스럽게 느껴졌었는데, 역시 재밌다. 과학이 언제나 딱딱하고 어려운 것 같아도, 이렇게 쉽게 과학을 이해하기 좋은 책도 없는 듯 하다. 미스테리는 언제나 심심풀이 땅콩 정도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과학적으로 접근하면서 알게 되는 내용도 많아서 알찬 생각이 든다. 이종호 박사의 책은 정말 쉽고 재밌다. <세계를 뒤흔든="" 발굴="">도 재밌게 봤는데, 이 책 역시 흥미진진하다. 1권부터 읽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식구들끼리 돌려 읽으며 서로 읽은 부분과 아직 못 읽은 부분을 이야기 하면서 즐겁게 지내고 있다. 이번 여름은 왜 그리 비가 많이 오는지 갑갑하기도 하지만, 마루에 교자상 하나를 펴 놓고 함께 읽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다..세계를> |
|
1대 100을 즐겨보다보면 일반적 상식이란 과거로부터 꾸준히 굳혀져 왔던 지식 더하기 급변하고 있는 시사적 내용까지를 포괄적으로 포함하는 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곤했다. 학교다닐때는 줄줄 외웠던 역사와 지리, 수수께끼들이 왜 어른이 되고나면 머릿속에서 새카맣게 탄 재가 되어 쓸려버리는지 아쉬울 따름이지만 그래도 다시 불씨를 되살려주면 활활 타올라주는 지식들에게 일말의 고마움을 느끼면서 [세계 불가사의] 첫권을 읽어냈다. 과학으로 여는 세계불가사의라는 제목이 붙여졌지만 과학적 실험이 주가 되거나 딱딱한 과학용어가 난무하는 책이 아니다. 할머니가 손자를 무릎에 앉혀놓고 도란도란 옛이야기 들려주듯 진행되는 이야기 속엔 신과 미지의 수수께끼에 도전한 인간들의 이야기가 들려져 나온다. 예전부터 주목하고 있었던 스톤헨지와 이스터 섬의 비밀은 서프라이즈식의 놀라움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세운 사람들과 세우게 된 과정, 그들 외의 주변 설치물들과의 관계까지 조명해놓아 논리적으로 유적을 바라보게 만들었으며, 황금의 나라 엘도라도와 나스카 문양을 구경할 때엔 외계인보다는 어릴적 보았던 애니메이션 [태양의 소년 에스테반]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그저 재미있게 보았던 애니메이션이 철저한 고증에 의거해 만들어졌구나를 깨닫게 되니 새삼 감탄스러웠고 그들의 용어 등장인물의 이름 하나하나에도 역사적 사실들이 숨겨져 있는 듯 해 퍼즐을 꿰어맞추듯 즐거운 마음으로 책을 읽어나갈 수 있었다. 또 한편의 애니메이션 [쿠스코쿠스코]도 함께 떠올려지며 쿠스코가 뜻하는 바를 책 속에서 찾아낼 수 있었다. 안타깝게도 발견자가 동시에 약탈자가 되어 문화를 훼손하는 존재가 되어버린다는 것도 알게 되었는데 가장 악랄한 약탈자는 무식이 줄줄 흐르는 피사로였고 그는 그의 문맹적 무식뿐만 아니라 사람에 대한 공명감도 없어 한때 사람이 살던 지역을 쑥대밭으로 만든 악마적 재능을 타고난 사람처럼 여겨졌다. 그의 발견이 역사적, 인류학적으로 얼마나 위대한 가치를 지니든 간에 그 후 그의 만행은 유적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은 것만은 확실해보였다. 뿐만 아니라 익숙한 이집트의 이야기나 사라진 대륙 아틀란티스를 둘러싼 미스터리, 소돔과 고모라의 기후학적, 과학적 증명 등등은 아주 흥미로운 것들이었고 그 중 피라미드가 가진 이상한 힘은 보통의 우리들은 모르고 살았던 일이라 더 신기하게 느껴졌다. 그 장소가 무엇이간데 피라미드의 특정장소에서는 결정구조를 초기상태로 되돌려 놓는단 말인가. 사람도 일정시간 머무른다면 회춘할 수 있게 되면 참 좋겠다는 생각까지 들게 만들었다. 진시황이 이 사실을 알았다면 중국에도 피라미드를 세웠을까?
|
|
고민하다가 결국은 세권 모두 주문하고 나서 책을 받아들었고, 한번 죽~ ?어보니 사진도 많고 읽기에 편할 것 같았다.
우선 1권을 집어들고 출퇴근 하면서 읽었는데 뒤로 갈 수록 점점 이상해 진다. 처음에는 좀 그런 듯 하더니(사실 이 부분도 기대했던 것 보다는 과학적이지 않다) 뒤로 갈 수록 점점 과학으로 연다는 느낌은 사라진다. 특정 주제들의 경우 과학 냄새도 나지 않는다. 일종의 역사책(그것도 정사라기 보다는 야사라고 해야 맞을 것 같다)을 읽는 것 같다. 제 2 권 으로 가니 점입가경이다. 사라진 로마군단 같은 것은 저자가 도대체 뭘 말하려고 하는지 의심스럽다. 이건 누가 뭐라그러더라 식의 ~카더라 수준으로 볼 수 밖에 없다. 저자의 화려한 커리어가 무색하다. 사실 이런부분에서는 돈 벌려고 책 썼나 하는 생각도 든다. 이런 류의 책이 갖고있는 한계겠지만, 여기저기서 이사람 저사람이 한 얘기들(주로 저술이 되겠지만)을 모아놓기는 잘 한 것 같다. 그러나 "과학으로 여는" 이라는 말은 전혀 적합하지 않다. 저자는 "과학"이라는 말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다만 한가지 읽는 재미는 있다. 다른 책에서 보아 이미 알고 있는 사실들도 있지만 나름대로 읽는 재미는 중, 상 정도는 되는 것 같다. 그리고 많은 사진들에 비해(내용이 아니다) 책의 가격이 괜찮은 것 같다 |
| 이 책의 불가사의라고 하는 것들에 대한 과학적인 접근, 해석은 좋다. 그런데,..... 저자가 이전에 불가사의에 대해 쓴 책들이 2권 있는데, 이 책의 상당한 양의 내용이 그 책들과 겹친다. 99% 똑같다. 즉, 저자의 이 전 책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불쾌감을 준다. 왜 똑같은 내용을 다른 책에 복사하듯이 집어넣는가? 논문을 쓸 때에 자기가 쓴 이전의 논문 내용을 그대로 집어 넣으면 표절이 아닌가? * 저자의 다른 불가사의 책을 읽은 적이 없다면 3권 사도 후회는 안 한다. 만약 이 전 책을 봤다면 서점에서 읽고 말던가 아니면 책대여점에서 빌려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