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정말 좋아합니다.
부모도 같이 듣기 좋고요^^ (할머니도 같이 계실때 들으시면 좋아하십니다.)
소음 같은 노래들이 많은 요새 세상에 이런 노래들을 들려주고 같이 부르는 것이 아이와 부모 모두의 정서에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
|
<길벗어린이>에서 또다시 동요그림책을 펴냈다. 작년 6월 코엑스 도서전시회에서 곧 나올 것이라며 잠시 소개받았던 책!! 무엇 때문이었는지 이제야 내손안에 들어왔다. 1편 '노래 노래 부르며'에 이어 우리가 알고 있는 아주 친숙한 동요 15편이 실려 있다. 특히 이 책은 노래도 좋지만 그림이 참 좋다.
도시에 사는 우리들이 한번쯤 가보고 싶은 그런 풍경 - 산딸기가 아주 탐스럽게 열려 있는 모습을 보고 잠자리채를 들고 뛰어놀다 잠시 멈춘 아이들, 딸까말까 망설이다가 그냥 간다는 노랫말 - 그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는 그리운 풍경들이다.
들판 여기저기 피어 있는 과꽃을 보면서 누나와의 추억을 떠올리고.... 햇님이 방긋 웃는 이른 아침에 잠꾸러기 깨우는 나팔꽃 아가씨!!
동요는 어린이들의 노래만은 아니다. 동요를 즐기는 어른들이 많고 동화를 재미있어 하는 어른들이 많을수록 세상은 밝아질 것이고 나는 믿는다. 음치인 내 노래소리를 들으면서도 그 노래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흥얼거리는 아이를 보며 난 모든 아이들의 미래가 지금보다 더 밝아져야 한다는 참 큰 꿈을 가져본다. [인상깊은구절] 흰구름 꽃구름 시원한 바람에 양떼들 풀파도 언덕을 넘는다 ~~~ 벌판마다 초록빛 사랑 꽃 핀다길벗어린이> |
|
늘 책을 읽어줘야된다는 것에 익숙해 있는데 책을 보며 노래를 불러주며 편안히 본책입니다. 빠른 템포가 아닌 잔잔함속에 그림을 음미할수 있는 책입니다. 수채화풍의 그림과 우리가 어릴적에 익숙하고도 친근한 노래들이어서 더 정감이 가네요. 개인적으로는 과꽃과 방울꽃,달맞이 가자를 여러번 보게 되네요. 그냥 불러주는 동요와 눈으로 같이 즐길수 있는 책이어서 아이들에게 다른 느낌일것 같아요. |
|
예스이십사에서 책 사서 이거만큼 실패한 경우는 없는거 같아요. 노래도 별로고 책도 별로에요. 아이들도 관심 없구요. 특히 cd는 아예 만들지 마시지 그러셨어요. 차라리 시처럼 엄마들이 운율을 줘가며 읽어줄수 있게 하는게 나을뻔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cd는 품질이 많이 떨어집니다. 실망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