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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변하면 아이의 미래가 바뀐다"
이 구절을 여러번 되뇌이면서 이 책을 읽었다.
부모가 조금만 신경을 쓰고 아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같이 살을 맞대고 놀아주니
아이는 짧은 시간에 빨리 좋아지고 잃어버렸던 웃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사실에 다시금
놀랐다.
그리고 나자신을 한번 되돌아볼 수 있었던 좋은 계기가 되었다.
특히, 아이는 엄마가 전적으로 담당하는 몫이 아니라 또, 아빠는 돈만 벌아다주면 되는
존재도 아니라는 걸 이 책을 통해 한번더 숙지하게 되었고 가사와 육아를 수행하는
아빠의 모습에서 아이들은 균형 잡힌 아이로 자랄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나처럼 초보엄마에게 또, 바빠서 책을 읽을 시간도 아이와 놀아줄 시간도 없다는
아빠에게 더더욱 읽어야 하는 책으로서,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어야 하는지, 내가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지의 의문이 든다면
이 책을 꼭 권해 주고싶다. 우리가 소홀히 여기는 작은 것이 아이가 원하는 것임을 그리고
아이에게 필요로 하는것임을 알게 되었다
이젠 아이의 목소리가 조금씩 들리는 듯 하다. [인상깊은구절] 아이에 대한 사랑은 엄마나 아빠가 되었다고 해서 저절로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아이를 키울 때 귄찮고 힘든 일을 하면서 정이 쌓여 가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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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의 열혈 시청자이다. 프로그램을 보면서 많이 반성도 하고 노력하기도 했다. 초보맘의 심정이 그런 거 아닐까? 잘하고 싶은데, 우리 아이에게 정말 바르게 교육시키고 싶은데, 무엇을 할지 모르겠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그게 솔직한 심정이다. 그런데, 이렇게 한권의 책으로 나오니 너무 반갑기만 하다. 사실 아이들의 문제라는 것이 시시때때로 바뀌기 때문이다. 식탐이 강하던 아이가 어느날 고집쟁이가 되기도 하고, 울며 떼쓰던 아이가 폭력적이 되기도 한다. 그런 문제에 부딪힐 때마다 일일이 인터넷 검색을 할 수도 없는 터~~ 이렇게 정리되어 있는 책이 있으니 내가 필요하다 싶은 때에 필요한 부분을 찾아 활용할 수 있으니 참 좋다. 그러나, 우선은 먼저 다 읽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기본적인 양육태도가 변하기 때문이다. 문제가 발생한 뒤에 나중에 처리하는 것은 정말 마지막 선택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우리 아이의 마음이 아프기 전에, 다치기 전에 함께 해주고 안아줘야 아이가 바르게 크질 않겠는가?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길 우선은 권하고 싶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두 한 번쯤은 그래 그랬었지..하고 생각해 봄직한 내용들이다. 울며 떼쓰는 아이, 식탐이 강한 아이, 폭력적이고 욕하는 아이, 물건에 집착하는 아이, 먹기 싫어하는 아이, 동생을 괴롭히는 아이, 산만하고 말썽 피우는 아이 등 다소 평범한 내용들인 것 같지만, 이 안에는 아이들의 다양한 마음과 표현이 담겨져 있다. 우리는 아이들이 정말 심각해지면 그 상황이 심각하다고 느끼지만, 그러기 전에 먼저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봐야 한다. 그래서, 이러한 내용들을 보면서 일부는 아이들이 다 그렇지 뭐~~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내용을 궁금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우리 아이들의 행동 하나 하나에 그냥 넘기지 말고, 그 안에 담겨진 의미를 살펴보고 찾아서 아이의 마음이 다치지 않도록 감싸주자. 난 마지막에 있는 좋은 부모 되기 10계명을 작은 종이에 적어 놓고 지갑에 넣어 놓았다.항상 잊지 않으려는 생각으로 말이다. 1. 자녀를 격려하고 칭찬하라. 2. 자주 안아주고, 날마다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주라. 3.아이의 개성과 장젖ㅁ을 살려주라. 4. 부모는 아이에게 최고의 장난감, 아이와 놀아주는 부모가 되라. 5. 아이에게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라. 6. 일관성 있는 태도를 가져라. 7. 부모 자신의 문제를 아이의 문제와 혼동하지 마라. 8.긍정적인 태도로 생활하라. 9.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만들어라. 10. 아이와 눈높이를 맞춰라. 다른 님들도 한번 종이에 적어 놓고 늘 생각하는 습관을 가진다면 어제보다 좋은 오늘의 부모가 되어 있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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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는 가끔 시간이 닿으면 보는 프로그램이다. 굳이 챙겨보지는 않지만 어쩌다가 보게 되면 전과 후가 저리 달라질 수 있다니! 하는 탄성과 함께 아이들의 변화 가능성에 새삼 놀란다. 부모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아이가 바뀐다는 사실을 부모들이 이 프로그램을 보고 깨달았다면 그것만으로도 프로그램은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과거에 우리는 무조건 아이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었으니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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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엔 "닥터스"를 보고, 화요일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열심히 보던 때가 있었다. 정말 내가 생각해도 너무너무 심각해 보이던 아이들, 내가 엄마라면 얼마나 속이 탈까.. 저런 아이를 도대체 어떻게 교정할 수 있을까... 싶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보며 그 속에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내 아이에게서 보이던 문제점이 언뜻언뜻 비치는 것을 보고 나도 TV에서 소개한 솔루션처럼 따라해볼까..하고 정말 열심히 보던 때였다. 그리고서 깨달은 점은, 문제가 있는 아이 뒤에는 언제나 문제가 있는 부모가 있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 문제 있는 아이들을 교정하는 방법은 바로, 부모가 먼저 변해야 한다는 사실! 매주 TV에서 방영되는 프로그램을 책으로 엮은 것이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책이다. 그동안 방송되었던 아이들 중 7가지 분류에 따라 가장 심했던 아이의 일례를 들고 그 가족의 솔루션을 소개하고(여기까지는 방송과 거의 같다.) 그런 비슷한 문제점을 가진 아이와 부모들을 위한 전체적인 문제점을 짚고 그에 따른 세세한 양육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그 외에 아이를 키우는 데 꼭 알아야 할 여러가지 정보들을 담고 있다. 울며 떼쓰는 아이, 식탐이 강한 아이, 폭력적이고 욕하는 아이, 물건에 집착하는 아이, 먹기 싫어하는 아이, 동생을 괴롭히는 아이, 산만하고 말썽피우는 아이는 우리 주변에서 심심찮게 목격할 수 있는 아이들이며 바로 우리 아이들의 사소해보이는 문제점들이기도 하다. 아이들의 이러한 문제점들은 아무 이유 없이 생긴 것들이 아니다. "때로는 사랑과 관심이 부족해서, 때로는 눈높이를 맞추지 못해서, 때로는 올바른 훈육을 제때에 하지 못해서 아이들은 점점 말썽꾸러기가 됐던 것인데, 많은 부모가 이를 모르고 있었습니다."...8p 또한 아이는 부부 양쪽 모두가 양육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모든 가정의 솔루션에 아빠의 양육 참여가 들어가 있다. 그만큼 아빠라는 존재의 위치가 크다는 것이다. "이제 "엄마가 돼가지고 아이 하나 키우는 데 왜 그리 쩔쩔매"라고 큰소리 치는 아빠가 더 이 상 없어야 할 것이다. 아빠의 육아 참여는 자녀들과의 결속력뿐만 아니라 아내에게 중요한 감정적 지지와 힘이 되어 부부 사이도 돈독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된다."...172p 아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부모가 알아채기란 결코 쉽지가 않다. 부모는 정확한 언어로만 이해하려고 하는 것에 반해, 아이들은 눈으로, 행동으로, 단순화된 말 등 온갖 것들로 부모에게 말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아이들을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뿐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는다. 아이의 능력에만 관심을 갖지 않고, 아이의 마음을 보듬어줄 수 있는 부모가 되고 싶다.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 하기 전에 모범을 보여줄 수 있는 부모이고도 싶다. 무엇보다 말과 생각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부모이고 싶다. 부모가 변하면 아이도 변한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분명하게 알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