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3%
  • 리뷰 총점8 37%
  • 리뷰 총점6 11%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7.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의 눈으로 본 한 소녀의 성장기
"고양이의 눈으로 본 한 소녀의 성장기" 내용보기
요근래 본 청소년 소설 중에서 가장 괜찮았던 것 같다. 현재 성장기에 놓여있는 청소년들의 삶을 잘 반영한 것 같다. 화자인 고양이와 소녀와의 교류, 인물들이 서로의 외로움을 감싸안으며 성장하는 과정은 잔잔한 감동을 준다. 감정을 강요하지 않고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인물에 빠져들수 있는 점이 좋았다. 문장도 간결하고 명쾌하여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고양이의 눈으로 본 한 소녀의 성장기" 내용보기
요근래 본 청소년 소설 중에서 가장 괜찮았던 것 같다. 현재 성장기에 놓여있는 청소년들의 삶을 잘 반영한 것 같다. 화자인 고양이와 소녀와의 교류, 인물들이 서로의 외로움을 감싸안으며 성장하는 과정은 잔잔한 감동을 준다. 감정을 강요하지 않고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인물에 빠져들수 있는 점이 좋았다. 문장도 간결하고 명쾌하여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고양이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진행하는 방법도 적절하고 참신하게 쓰였다. 책의 인물들과 비슷한 또래인 중,고등학생들에게 권하고 싶다. 어른들 역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다.
d******1 2006.06.2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기 자신을 향한 나직한 고백
"자기 자신을 향한 나직한 고백" 내용보기
일본 소설이 책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언젠가부터 우리나라 작가의 소설보다 일본 소설을 주로 보고 있었다. 일본 소설이니까, 가 아니라 건조하고 간결한 문체를 즐기는지도 모르겠다. 영화로는 도통 맞지 않는 부분이 소설에서는 왜그리 죽이 잘 맞던지. 저번의 러시라이프도 일본 소설이었고, 안그래도 우리나라 작가의 소설을 접해봐야겠다 벼르고 있던 차 리뷰글을 올리기전
"자기 자신을 향한 나직한 고백" 내용보기
일본 소설이 책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언젠가부터 우리나라 작가의 소설보다 일본 소설을 주로 보고 있었다. 일본 소설이니까, 가 아니라 건조하고 간결한 문체를 즐기는지도 모르겠다. 영화로는 도통 맞지 않는 부분이 소설에서는 왜그리 죽이 잘 맞던지. 저번의 러시라이프도 일본 소설이었고, 안그래도 우리나라 작가의 소설을 접해봐야겠다 벼르고 있던 차 리뷰글을 올리기전 부희령의 고양이 소녀란 책을 알게되었다. 고양이 소녀, 라는 그 제목에 솔깃했지만 그때까지도 별 다른 마음이 없었다. "하지만 만약 무엇인가를 선택해야 한다면, 난 쓰레기통을 선택할 수 밖에 없어. 저 바깥세상이 내 자리라면, 힘들더라도 난 그걸 받아들일 거야." 란 대목을 몇 번이나 곱씹어 읽었는지 모른다. 무엇인가를 선택해야 한다면, 난 쓰레기통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는 말이 지금의 나와 같았기 때문이었다. 쓰레기통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는 그 말이 어찌나 절절하게 다가오던지 그때부터 고양이 소녀를 보고싶다고 생각했다. 책이 오자마자 부희령의 고양이 소녀를 단숨에 읽어내렸다. [고양이 소녀] 속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 사이에서 미신처럼 떠도는 이야기가 있는데 ''민영''이처럼 고양이 사람이 따로 있다는 것이었다. 유독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이 ''민영''와 같은 고양이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런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는 그들 사이에 떠도는 미신이기에 명확하게 알 수는 없는 부분이다. 고양이는 한번도 키워본 적이 없고 고양이라고는 도둑 고양이 밖에 본 적이 없다. 책 본문중에 ''야옹이''가 궁금이가 하는 말에 발끈해서 말하는 부분이 있는데. 훔쳐먹지도 않고 버려진 음식을 먹을 뿐인데 왜 도둑고양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는 말에 순간 멍해졌다. 분명 도둑 고양이는 무언가를 훔쳐간 적이 없었던 것이다. 도둑처럼 살금살금 다니기에 야생고양이를, 들고양이를 도둑 고양이라고 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고양이의 입장에서보면 억울한 일이 아니던가. 그런데 소수의 도둑 고양이들은 내 어린 기억을 떠올려 보자면 내가 먹고 있던 소세지를 빼앗아 가는일도 있었으며 우리 집 부엌으로 몰래 들어와 엄마가 끓여놓은 꽁치조림의 대가리를 물고 내빼던 기억이 있기에 ''야옹이''가 덜 억울해 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고양이의 시점으로 이루어진 이 소설은 너무도 인간스러운 고양이로 인해 비식비식 웃음이 나오기도 한다. 그러다가도 아아, 이런 부분은 고양이가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르겠다며 수긍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그 입장의 차가 상대방을 향해 독이 될수도 또는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볼 수 있었다. 부희령의 고양이 소녀는, 새끼 고양이의 홀로서기를 냉정하고도 동화적인 요소를 곁들여 즐거운 상상을 불러 일으킨다. 물론 새끼 고양이 ''야옹이''만이 아니다. 고양이와 닮은 ''민영'' 역시 부모의 품이 아닌 현실 속에서 홀로서기를 해야한다는 점에서 같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우리 역시 나 자신의 나약함과 어리숙함에서 독립하고자 하는 홀로서기의 첫발을 내딛는고 있는지도 모른다. 일명 자아성찰의 여행이라고 할까. 감성적인 부분 뿐 아니라 사춘기로 접어든 소년 소녀들 역시 고양이와 닮지 않았던가. 나도 어렸을때에 내 어머니께 자존심만 쎈 고양이가 아니었나 싶어졌다. ''민영''이 처럼 빽빽 소리나 치고 마음에도 없는 말로 상처를 주고 그러다 등짝을 두들겨 맞고. 화를 풀어주려고 쓰다듬어주는 그 손길을 매정하게 뿌리치고 앵앵거리며 울던 그런 기억들. 어릴적에 난 엄마가 곁에 없으면 빽 울고 엄마 찾아 삼만리를 했다는데, 지금은 도둑 고양이처럼 엄마 곁이 아닌 다른 세상속을 헤매고 다니느라 정신이 없었던 것 같다. 읽는 내내 고양이와 얽힌 에피소드 몇가지가 떠올라 더 즐겁게 읽지 않았던가 싶다. 그만큼 부희령 작가가 적어낸 고양이 소녀 속, 야옹이와 민영은 고양이를 닮아있다. 나도, 우리도 모두가 닮아있다. 그러나 닮아있을 뿐이다. 배고픈 고양이에게 과자 부스레기를 바닥에 던져주고 털을 죄다 헝클이길 바라는 이기적인 심보처럼, 이 책 역시 그렇다. 고양이 사람, 고양이가 좋아하는 사람, 고양이와 같은 사람이 나와 그 모습을 보여줄 뿐이지 무언가를 제시하거나 해결을 하기 위한 책은 아니다. 엄마찾아 삼만리를 하듯 긴 여정을 통해 무언의 깨달음을 얻고 그렇게 알아가는 길고 긴 여행이 아닐까. 그리고 무엇을 어떻게 보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내가 어미 고양이의 심정으로 본다면 그 문제의 대안이 달라질 것이고, 또 내가 새끼 고양이의 심정으로 본다면 그 역시 문제에 대한 답이 다를 것이다. 정해진 답은 없기 때문에 자기 자신이 찾아야만 그것이 진정한 답이 되어줄 것이라 생각한다. 야옹이의 어미 고양이가 푹신한 쿠션과 맛있는 음식을 버리고 쓰레기통을 뒤지는 생활을 택한 것처럼, 그것이 쓰레기통 일지라도 무엇인가를 선택해야 한다면 그것을 택해 홀로 걸어갈 수 있는 의지가 있지 않아야 하는가 싶다. 어미 고양이가 냉정하게 새끼 고양이를 내치는 듯이 힘들다고 기대고 주저앉는다면 그 답을 얻는 시간이 더욱 길어질 것이라 생각되었다. 재밌게 읽었고 한편의 동화처럼 유년시절을 떠올리게 해준 즐거운 헤프닝과도 같은 소설이었다. 다만 어린 친구들이 보기에는 찰리의 쵸콜릿 공장처럼 이해의 범위가 협소하지는 않을까 싶은 염려가 생긴다. 부희령이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들이 곳곳에 따뜻한 눈길처럼 남아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얼마만큼 전해지는지가 중요한 것 같다. 동화는 동화일 뿐 그 감동을 갖는 순간은 생각이 자라난 후일 테니 말이다. 외롭지만 않다면, 가슴 속에 따뜻함을 간직할 수 있다면 어떤 두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말처럼 부희령의 고양이 소녀가 가슴 속 한편에 따뜻함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눈으로 보는 것만이 다가 아님을 알아두어야 할 것이다. 그런 면에서 부희령의 고양이 소녀는 청소년 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읽기에도 썩히 나쁘지 않은 책이다. 한가로움 속의 충만한 여행을 위한 필독서까지는 아니더라도 자기 자신을 향한 나직한 고백처럼 가슴 한편을 따뜻하게 해줄 무언가를 찾는 사람이라면, 부희령, 그녀가 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해들을 수 있을것이라 생각된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사람에게 발톱을 잘리는 것도 싫고 가짜 나무를 박박 긁어 대고 싶지도 않아. 장난감 쥐를 쫓아다니고 싶지도 않고, 푹신한 쿠션 위에서 자고 싶지도 않아. 물론 저 문 밖으로 나가 쓰레기통을 뒤지면서 살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도 아니야. 하지만 만약 무엇인가를 선택해야 한다면, 난 쓰레기통을 선택할 수밖에 없어. 저 바깥세상이 내 자리라면, 힘들더라도 난 그걸 받아들일 거야."
i****7 2006.07.0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 시절 기르던 고양이를 떠 올리며...
"어린 시절 기르던 고양이를 떠 올리며..." 내용보기
어린 시절 기르던 고양이를 떠 올리며.... | 도서리뷰 2006-07-09 13:09 http://blog.yes24.com/document/557140 [도서]고양이 소녀 부희령 저 | 생각과느낌 | 2006년 06월    p {margin:3;} [고양이 소녀]를 읽으면서 30여 년 전의 내 어린 시절로 돌아 간 착각을 느꼈다. 그 때는 고
"어린 시절 기르던 고양이를 떠 올리며..." 내용보기
어린 시절 기르던 고양이를 떠 올리며.... | 도서리뷰 2006-07-09 13:09
http://blog.yes24.com/document/557140
부희령 저 | 생각과느낌 | 2006년 06월
[고양이 소녀]를 읽으면서 30여 년 전의 내 어린 시절로 돌아 간 착각을 느꼈다. 그 때는 고양이와 개를 같이 길렀는데 어미 고양이가 쥐약을 먹고 죽자 개가 고양이 새끼까지 자기 젖을 먹여 주었다. 그렇게 짐승이라도 한 집에 살면 가족애를 느끼나 보다.

어미 고양이가 떠나고 혼자 남게 된 야옹이는 쓰레기를 뒤지며 먹을 것을 구하지만 자기 영역에 들어 오면 목을 물어 죽이는 수컷 고양이들의 위협에 늘 조심해야 했다. 그러다가 민영이라는 소녀를 만나게 되고 그 소녀를 보는 순간 자기가 같이 살기에 가장 좋은 동물인 ''고양이 사람''이라고 확신하게 된다. 민영이는 길 고양이를 주워다 고양이 동호회에 분양을 하지만 나중엔 분양 받은 고양이를 돈 받고 되 판것 때문에 곤경에 처하게 된다. 야옹이를 분양 하다가 알게 된 한이라는 친구를 알게 되면서 민영이는 야옹이와 한이로 인해 엄마가 재혼을 하면서 자기가 버림 받은 거에 대한 상처와 가장 친한 친구 현지의 고양이인 ''바다''의 죽음으로 인한 친구와의 이별의 상처를 서서히 치유하게 된다.

야옹이와 민영이 삶은 어딘지 모르게 닮아 있다. 오랜만에 찾아 간 엄마는 재혼한 아버지의 아이를 임신하고 있었고 민영이는 더이상 가족으로서 그 구성원이 될 수 없음을 깨닫게 된다. 야옹이가 다시 찾아 간 엄마와의 보금자리는 새끼를 벤 엄마로 인해 더 이상 자기가 있을 수 없다는 걸 알게 된다.그렇게 민영이와 야옹이는 홀로 서기를 배워 가고 있었다.

내가 어렸을 때나 지금의 내 아이들을 보면 개나 고양이를 기르고 싶어 안달을 한다. 어른이 된 지금 나는 "너희 기르기도 힘든데 동물까지... 대소변은 누가 치우고. 기르고 싶으면 학교 갈 때 데리고 가. 난 집에서 못 돌봐."라고 하지만 사실은 죽음이 두려워서 기르지 못한다. 어린 시절 눈 앞에서 죽어 간 내 친구인 개와 고양이의 모습이 지금도 아련하게 떠오른다. 며칠을 울었던 기억, 죽어 가는 모습을 보며 울면서 등교하던 그 기억들이 지금도 가슴 아파서 동물을 기르고 싶지 않다.

소재가 우리와 친근한 동물인 고양이어서 흥미로웠고 민영이가 과거로부터 빠져 나와 현재의 생활을 받아 드리는 모습에서 대견 스러웠다. ''고양이 사람'' 민영이와 야옹이와의 우정이 영원하길 빌며 어느날 야옹이가 ''바다''에게 떠나는 날이 오더라도 민영이가 꿋꿋하게 홀로 서기를 하길 바란다.
k*****3 2009.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길들여지지않는 아이들의 이야기
"길들여지지않는 아이들의 이야기" 내용보기
처음 책을 받았을땐 가벼운 마음으로 일기 시작했어요. 그러나 읽고 난 지금은 결코 가벼운 책이 아님을 절감 합니다. 굳이 줄거리를 적지 않아도 될 정도의 단순한 내용이지만 읽고 나서 느끼는 감정은 가볍지 않아요. 도둑고양이라는 오명이 싫은 고양이의 이야기로 시작되는 조금은 색다른 책입니다. 고양이소녀를 만나서 일어나는 일을 이야기 하는구나 했는데
"길들여지지않는 아이들의 이야기" 내용보기
처음 책을 받았을땐 가벼운 마음으로 일기 시작했어요. 그러나 읽고 난 지금은 결코 가벼운 책이 아님을 절감 합니다. 굳이 줄거리를 적지 않아도 될 정도의 단순한 내용이지만 읽고 나서 느끼는 감정은 가볍지 않아요. 도둑고양이라는 오명이 싫은 고양이의 이야기로 시작되는 조금은 색다른 책입니다. 고양이소녀를 만나서 일어나는 일을 이야기 하는구나 했는데 읽어내려가며 많은 생각을 갖게 하는 책입니다. 고양이 소녀가 좋아서 같이 있고 싶으면서도 결코 길들여지는것을 거부하는 고양이와 엄마의 재혼으로 엄마를 거부하는 고양이소녀 민영이,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해서 학교가기를 거부하는 한이의 방황을 고양이의 입으로 풀어내는 독특한 책이다 싶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보이지않는 도움으로 성장해가는 이야기가 요즘의 청소년들을 보는 기분이랄까요. 갇혀있는 틀에서 깨어나 한발짝씩 성장하는 주인공들을 보면서 이책을 읽고 혼란에 빠진 아이들이 많은 도움을 받았으면 합니다.

[인상깊은구절]
"고양이는 세상 모두가 자기를 사랑해주길 원하지 않는다. 다만 자기가 선택한 사람이 자기를 사랑해주길 바랄뿐이다." -헨렌 톰슨-
g********3 2006.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야옹이와 민영이
"야옹이와 민영이" 내용보기
야옹이와 민영이는 둘다 성장기를 지나고 있는 단계이다. 야옹이는 고양이고 민영이는 사람이지만 소설속에서 둘은 비슷한 점이 너무많다. 야옹이는 엄마를 떠나 바깥세상에 나와서 민영이에게 매력을 느끼고 민영이를 길들이기로 마음먹는다. 야옹이는 한이네 집에서 편하게 살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민영이를 잊지못하고 탈출한다. 야옹이 엄마도 폭신한소파에 좋은 먹이를 먹어
"야옹이와 민영이" 내용보기
야옹이와 민영이는 둘다 성장기를 지나고 있는 단계이다. 야옹이는 고양이고 민영이는 사람이지만 소설속에서 둘은 비슷한 점이 너무많다. 야옹이는 엄마를 떠나 바깥세상에 나와서 민영이에게 매력을 느끼고 민영이를 길들이기로 마음먹는다. 야옹이는 한이네 집에서 편하게 살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민영이를 잊지못하고 탈출한다. 야옹이 엄마도 폭신한소파에 좋은 먹이를 먹어도 갇혀 지낼 수밖에 없으면 그건 진짜 삶이 아니라고, 그래서 집을 떠났다고 말햇다.야옹이 엄마나 야옹이는 도둑고양이라서 그런 것일까? 꼭 그런것만은 아닌것 같다 조금이라도 편하고 나에게 유리한 선택을 햇던 나는 야옹이가 너무나도 어른스러워 보일수밖에 없엇다. 항상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사는 우리모습에 비해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며 안락함에 만족하지 않고 한이네 집에서 탈출하는 야옹이는 너무 멋있고 또 부러웠다. 민영이는 엄마가 새아빠와 다른 곳에 살고있고 김밥장사를 하는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있지만, 또 고양이 문제로 왕따위기에까지 몰리지만 나름대로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나간다. 물론 한이와 야옹이등 주위사람의 도움이 있었지만 민영이는 현지를 만난 이후에 자신이 지난 시간속에 갇혀 살았던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현재의 세상에 눈을 뜬다. 야옹이도 민영이 근처에서 지내며 더이상 외롭지않게 자신감을 갖고 잘살아나간다. 이책을 읽으면서 새삼스럽게 한사람의 어른이 되기까지 나름대로 많은 시련을 거쳐야한다는 사실이 느껴졌다. 시간이 지나면 물론 어른이 되긴 하지만 누구든지 외로움과 갈등을 겪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책을 청소년이 읽는다면 민영이 이야기에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을것 같고 어른이라면 잔잔한 감동을 느낄 것이다. 청소년이든 어른이든 누구나 고민할 문제의 해답은 야옹이가 잘 알고 있는것 같다. 만약 무엇인가를 선택해야한다면 쓰레기통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는, 바깥세상이 내자리라면 힘들더라도 그걸 받아들이겟다는 단호한 결심이 있어야 우리가 성장할 수 있는 것 아닐까? 야옹이처럼 굳게 마음을 먹는다면 우리는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 또하나 빼놓지 말아야 할 것은 따뜻한 마음을 꼭 간직하라는 것...

[인상깊은구절]
혼자 살아가려면 추위와 눈보라뿐만 아니라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온갖 위험과 마주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늘 나에게 힘이 되는것은, 이제 외롭지 않다는 사실이었다. 가만히 보면, 서로 물고 뜯고 할퀴는 것처럼 보여도, 사람들이 흩어지지 않고 한데 어울려 사는 데에는 중요한 이유가 있는것 같다. 외롭지만 않다면, 가슴속에 늘 따뜻함을 간직할 수있다면, 나는 어떤 위험이나 두려움도 이겨 낼 수 있다.
m******8 2006.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 눈으로 본 고양이 사람
"고양이 눈으로 본 고양이 사람" 내용보기
고양이 소녀. 나를 위해 책을 읽어본적이 얼마만인가.. 참 빠르게 읽어 내려간 책이였다. 야옹이라는고양이 새끼와 중학생인 민영이 이야기. 고양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사람을 바라보고 고양이 생각으로 세상을 생각한다. 읽는 내내,,혹시 정말로 고양이가 우리에게 말하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도둑고양이 새끼인 야옹이는 어느날 우연히 민영이
"고양이 눈으로 본 고양이 사람" 내용보기
고양이 소녀. 나를 위해 책을 읽어본적이 얼마만인가.. 참 빠르게 읽어 내려간 책이였다. 야옹이라는고양이 새끼와 중학생인 민영이 이야기. 고양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사람을 바라보고 고양이 생각으로 세상을 생각한다. 읽는 내내,,혹시 정말로 고양이가 우리에게 말하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도둑고양이 새끼인 야옹이는 어느날 우연히 민영이라는 소녀를 보고 한눈에 반한다. 심장이 두근거리고,,, 얼른가서 안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는 야옹이. 바로 엄마가 말하던 그 고양이 사람이였던것이다. 그렇게 민영이와 도둑고양이 야옹이는 한집에 살게되고 민영이는 야옹이 라는 이름도 붙여주고 목욕도 시켜준다. 하지만 민영이는 야옹이를 다른곳에 입양시키려한다. 책을 읽는 내내,, 난 민영이가 돈에 욕심이 난 나쁜 아이라고 생각되어지진 않았다. 아이의 행동을 보면,,돈때문에 거리에 있는 고양이를 주워서 입양을 보내는것 같진 않기때문이다. 그냥 ''무슨 이유가 있을꺼야,,분명히,,,'' 이렇게 마음이 들면서 민영이의 편을 들어주게 된다. 결국 후반부쯤에 "고양이 소녀" 라고 책 제목이 붙여진 이유를 알게될것이다. 야옹이가 자신의 엄마가 너무 그리워 찾아 다니다 결국은 엄마를 만나게 되지만 엄마는 싸늘하고 ,경계심까지 느끼는 냉랭한 목소리로 야옹이를 쫒아내고야 만다. 너의 삶은 니가 스스로 개척해라,,이렇게 야멸차기 까지 하게 말이다. 그런부분에서,,(엄마에게 버림(?) 받았다는 부분) 야옹이와 민영이는 참으로 닮아있었더. 민영이 엄마역시 재가를 해서 임신한상태였다. 물론 새아빠가 민영이를 데리고 간다고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쉬운 일이겠는가? 민영이는 어느새,,어른이 되어있었다. 김밥 장사하시는 할머니를 생각하는 속이깊은 아이로 말이다. 그 곁에는 민영이를 너무 사랑하는 검은 고양이,, 야옹이도 함께 있을것이며, 야옹이도 민영이 처럼,,어른이 되어갈것이다. 청소년을 위한 도서로 나왔지만 어른들도 읽어도 손색이 없을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제대로 된 고양이 들에게는 각자의 자리가 정해져 있다는걸 잊었니? 돌아가라................ 이제 그만 네 자리로 돌아가.
YES마니아 : 로얄 l*****9 2006.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문득 그들이 고양이를 닮았다고 생각했다
"문득 그들이 고양이를 닮았다고 생각했다" 내용보기
독서하는 것이 유일한 취미이자 생계수단이 되었지만 요즘 부쩍 소설을 접할 기회를 잃어버렸다. 수업준비를 하며 읽게 되는 어린이책은 종종 있었지만 정작 내게 필요한 소설(어른책이라고나 할까)은 저멀리 아리아리하게 보일 정도였다. 그러던 차에 크는이(를 쓰신 강정규선생님이 을 대신해서 쓰는 말이란다. 어린이와 어른은 각각 우리말로 표현되었지만 유독 청소년만은 한자로 표
"문득 그들이 고양이를 닮았다고 생각했다" 내용보기
독서하는 것이 유일한 취미이자 생계수단이 되었지만 요즘 부쩍 소설을 접할 기회를 잃어버렸다. 수업준비를 하며 읽게 되는 어린이책은 종종 있었지만 정작 내게 필요한 소설(어른책이라고나 할까)은 저멀리 아리아리하게 보일 정도였다. 그러던 차에 크는이(<다섯시 반에 멈춘 시계>를 쓰신 강정규선생님이 <청소년>을 대신해서 쓰는 말이란다. 어린이와 어른은 각각 우리말로 표현되었지만 유독 청소년만은 한자로 표현되는 것이 안타까워 만든 용어란다. ''자라나고 있는 상태''라는 의미의 역동적인 그들에게 어울릴만한 호칭이라 여겨 즐겨 쓰기로 했다)들에게 어울릴만한 책 한 권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조그마한 새끼고양이를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어미의 품을 떠나 홀로 독립하는 과정을 보여주어서 크는이들에 그대로 투영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 고양이들의 독립된 습성을 통해 크는이들이 부모품을 벗어나지도, 그럴 의지도 없는 것에서 한걸음 성숙하여 힘들고 어려운 일에 부딪히며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소양을 기르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도 담겨있다. 고양이는 개와는 달리 애완동물로서 정을 붙이기 어려운 동물이다. 이름을 부르면 주인을 알아보고 달려와 살갑게 구는 맛도 없고, 어느 정도 통제가 가능하지도 않아 산책이나 가벼운 마실을 같이 가기에도 적당치 않다. 더구나 고양이들의 생태는 그야말로 신비에 쌓여있어서 주인조차 이녀석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생활을 하는지 종잡을 수가 없다. 이런 일련의 모습들이 현재 크는이들의 모습과 닮지 않았는가. 어릴적엔 엄마 품에서 조금도 떨어지려하지 않더니 어느새 커버렸다고 불러도 대꾸도 않고, 통제불가에, 도대체 방구석에 틀어박혀 무얼하는지 알 수가 없다. 그저 무소식이 희소식인마냥 밥 때에만 얼굴을 내비치고 자기방에 틀어박혀 나올 생각도 않고, 무얼하나 궁금해하면 숨겨놓은 발톱을 드러내고 가르랑거리기나 하는 등등이다. 이런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이 책이 조금이나마 대답이 될지 싶다. 크는이들에겐 자신의 정체성을, 어른들에겐 크는이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 책에 직접적인 해결방안이 제시되어 있지는 않다. 그러나 문제는 해결만이 능사가 아니다. 특히 크는이들이 처한 문제는 뾰족한 해결책이 없는 경우가 많다. 섣불리 건드려서 해결하려들면 괜한 오해와 불신으로 크는이들에게 상처를 주기 쉽상이다. 단지 옆에서 기다려주기만해도, 애써 관심없는 척하는 분위기만 조성해도 크는이들은 자신의 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할 것이고, 결코 혼자라는 외로움을 겪지 않을 것이다. 마치 고양이를 안아 주고 싶을 때 하는 행동처럼 말이다. <고양이 소녀>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겉으로 드러난 이야기는 특정 사건에서 영감을 얻어 허구를 가미한 별다르지 않은 이야기지만 등장인물들의 행동 이면을 살펴보면 작가가 하고픈 이야기가 무척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소설은 단지 줄거리만 보아서는 진정한 재미를 느낄 수 없다. 이야기너머의 또 다른 이야기를 볼 수 있을 때, 또 그 또 다른 이야기를 즐길 수 있을 때 비로소 독서는 즐거운 것이다. 이야기속에서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의 모습을, 때론 <또 다른 나>의 모습을 찾아가는 행위, 그것이 바로 독서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z******8 2006.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가 바라본 아이의 마음,,,
"고양이가 바라본 아이의 마음,,," 내용보기
참 마음이 아프다,. 종종 책을 보다가 나도 모르게 한숨을 쉬거나 슬퍼질때가 많다, 이책을 들고 읽는내내 마음한구석아 무거웠다 난 고양이를 싫어한다, 그이유는 그냥 어쩌다보니 고양이의 그 눈빛이 싫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 고양이 눈을 좋아한단다 모르겠다 취양이니까 이책은 고양이 시선으로 본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어느날 엄마를 잃고 혼자 살아가는 고양이가
"고양이가 바라본 아이의 마음,,," 내용보기
참 마음이 아프다,. 종종 책을 보다가 나도 모르게 한숨을 쉬거나 슬퍼질때가 많다, 이책을 들고 읽는내내 마음한구석아 무거웠다 난 고양이를 싫어한다, 그이유는 그냥 어쩌다보니 고양이의 그 눈빛이 싫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 고양이 눈을 좋아한단다 모르겠다 취양이니까 이책은 고양이 시선으로 본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어느날 엄마를 잃고 혼자 살아가는 고양이가 있다 그 고양이는 까만털을 가진고양이다 집고양이는 아니라 우리가 흔히 말하는 도둑고양이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민영이를 만난다 민영이를 만나는 순간 이상하게 민영이에게 끌렸다 야옹이는 한눈에 민영이가 고양이 소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고양이 소녀란 고양이와 모든것이 통하는 고양이를 이해잘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민영이에게 먼저 다가간다 그런데 민영이도 야옹이를 보고 싫지 않은듯하다 그리고 민영이는 야옹이를 집으로 데려간다 민영이는 할머니와 단둘이 산다 언제나 할머니와 티걱태걱거리고 할머니에게 못되게 구는것처럼보이지만 왠지 마음은 따뜻한아이처럼 보인다 그리고 야옹이는 민영이랑 살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어느날 민영이는한이라는소년에게 야옹이를 보낸다 야옹이는 정말 싫었다 한이보다 민영이가 좋았다 그리고 우연한 기회에 민영이에게 큰일이 일어난다 민영이가 도둑고양이를 데려다가 돈을 받고 팔고 다른 사람에게 분양을 받아서 또 다른사람에게 돈을 받고 판다는일이 인터넷에 실리면서 민영이는 힘들어진다 야옹이는 걱정이 되어서 민영이를 찾아간다 그날 민영이는 어딘가를 가려고 했다 그곳은 엄마가 있는곳 그곳에 민영이와 한이와 야옹이가 함께간다 민영이는 엄마가 있다 엄마가 재혼을 하면서 민영이는 할머니와 살게 되고 엄마는 따로 살았었다 그리고 민영이는 아주 친했던 친구가 있어다 그 친구에게도 고야이가 있었는데 그고양이 이름은 바다였다 너무나 멋지고 멋진고양이엇는데 어느날 고양이가 민영이를 너무 좋아해서 친구가 민영이에게 주었는데 민영이를 딸라오던 고양이가 그만 사고로 죽게 되었다, 그래서 민영이는 친구에게 그고양이를 사주려고 돈이 필요했던것이다. 그래서 어렵게 엄마를 찾아갔는데 엄마가 배부른 모습을 보고 마음한구석이 이상하게 아프다 그리고 친했던친구를 찾아가서 그동안 미안했다고 용서해달라고 말을 하는데 친구도 같은 마음이었던것이다. 친구는 고양이가 자기보다 민영이를 더 좋해서 마음이 상해서 바다라는 고양이가 귀가 잘들리지 않는다는것을 말해주지 않았다고 민영이 잘못만은 아니라고 그렇게 오해를 풀었다, 이제 민영이와 야옹이는 함께 산다 가끔 한이도 놀러온다 집에서 살지는 않지만 야옹이는 민영이네 집옆에 둥지를 만들었다 많은 상처를 가진아이 그 상처를 안아주어야 하는데 누군가가 따뜻하게 안아주면 금방 녹아버릴듯한 아픔인데 너무나 작은 아이에게 상처를 주고서 나몰라라 했던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참 특이한 소설이다 고양이 시선으로 바라본 인간의 마음과 인간의 행동들, 고양이끼리 나누는 대화면 참 많은것이 와닿았다 우리가 내려다 보는 애완동물들도 저런생각을 가지고 있을수있겠구나 하는마음도 들고 고양이를 닮은 아이 민영이 이제 민영이에게 봄만 찾아왔으면 조금 추운 겨울이 지나갔으니 이제는 햇살 가득한 봄이 찾아오기를 바란다 어른들이 많이 반성하고 반성해야 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8 2006.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딸아이와 함께 읽은 책..
"딸아이와 함께 읽은 책.." 내용보기
어릴때 고양이를 기른적이 있었다. 기분이 좋으면 늘 내 겨드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고 그르렁그르렁 소리를 내던... 이 글은 사람의 시선이 아닌 고양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색다름을 선사한다.. 야옹이는 어느날 갑자기 엄마를 잃어버리고나서 수컷고양이들의 위협으로부터 때론 막돼먹은 사람들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법을 배우며 살아간다. 그리고 야옹이의 시선속에서 엄마
"딸아이와 함께 읽은 책.." 내용보기
어릴때 고양이를 기른적이 있었다. 기분이 좋으면 늘 내 겨드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고 그르렁그르렁 소리를 내던... 이 글은 사람의 시선이 아닌 고양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색다름을 선사한다.. 야옹이는 어느날 갑자기 엄마를 잃어버리고나서 수컷고양이들의 위협으로부터 때론 막돼먹은 사람들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법을 배우며 살아간다. 그리고 야옹이의 시선속에서 엄마의 재혼으로 방황하는 민영이와 불량친구들 때문에 자퇴를 한 한이의 아픔같은 세상이야기가 잔잔하게 풀려나간다.. "만약 무엇인가를 선택해야 한다면 난 쓰레기통을 선택할수 밖에 없어. 저 바깥 세상이 내자리라면 힘들더라도 난 그걸 받아들일거야" 라며 혼자 꿋꿋하게 일어서는 야옹이처럼 민영이와 한이도 지난 시간 속에서 벗어나 세상을 향해 힘차게 걸어나간다. 힘든 바깥세상을 부담스러워 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자신들의 삶의 일부분으로 여기면서.. 복잡하게 얽힌 갈등이나 긴장감을 주는 내용 전개는 아닐지라도 그냥 마음 편하게 이제 막 엄마 품에서 벗어나 세상으로 나가려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한번 읽히고 싶은 책이다.
s********a 2006.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의식이 시작하는 아이에게 꼭 맞는 책
"자의식이 시작하는 아이에게 꼭 맞는 책" 내용보기
아이가 10대에 들어서면서 ''자의식''이 강해지는지...크고 작은 트러블이 생긴다. 자신만의 세계를 가지고 친구를 소중히 하고... 이 책속의 주인공이 가진 마음..고양이의 생각...크기 시작한 10대 소녀에게 딱맞는 책이다.고양이 소녀 처럼 누군가를 받아들이는 것이 어떤 것인지.. 서로에게 어떤 존재로 되어 가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다. 고양이 소녀가 어렵게 떠난
"자의식이 시작하는 아이에게 꼭 맞는 책" 내용보기
아이가 10대에 들어서면서 ''자의식''이 강해지는지...크고 작은 트러블이 생긴다. 자신만의 세계를 가지고 친구를 소중히 하고... 이 책속의 주인공이 가진 마음..고양이의 생각...크기 시작한 10대 소녀에게 딱맞는 책이다.고양이 소녀 처럼 누군가를 받아들이는 것이 어떤 것인지.. 서로에게 어떤 존재로 되어 가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다. 고양이 소녀가 어렵게 떠난 여행후에 기대만큼 큰 일은 일어나지 않았지만...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그 시절 그들의 마음이 잘 들어나 있는 것 같다. 문득 고양이소녀가 새로운 친구를 받아들여 자신의 세계를 완성하게 되는 것이 무척 부럽기도 한다.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다면 꼭 권해 보길...그 아이에게 좋은 친구를 얻게 해 줄 것이다.
s******e 2006.08.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