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난한 아빠..''책을 보고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이 책 또한 큰 도움이 되네요. 고생한 이야기나 모험담도 많이 실려있어서 아이들이 각오를 다지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하버드 수석입학처럼 화려한 성공스토리는 아니지만, 그래서 더 현실적이고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제 막 중학교에 올라가는 조카들에게도 선물할 생각입니다. ................................................................................................................ |
| 고마웠다, 그 생애의 어떤 시간 허수경 그때, 나는 묻는다. 왜 너는 나에게 그렇게 차가웠는가. 그러면 너는 내게 물을 것이다. 그때, 너는 왜 나에게 그렇게 뜨거웠는가. 서로 차겁거나 뜨겁거나, 그때 서로 어긋나거나 만나거나 안거나 뒹굴거나 그럴 때, 서로의 가슴이 이를테면 사슴처럼 저 너른 우주의 밭을 돌아 서로에게로 갈 때, 차겁거나 뜨겁거나 그럴 때, 미워하거나 사랑하거나 그럴 때, 나는 내가 태어나서 어떤 시간을 느낄 수 있었던 것만이 고맙다. 이 시를 읽고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셨습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 속의 ‘너 와 나’를 사랑 속에서의 관계로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황소자리 출판 <여덟 명의 평범한 아이들 세계 명문대생 되다>를 읽은 후 이 시를 다음과 같이 해석했습니다. 시속의 ‘뜨거운 나’는 지극히 평범하지만 그들의 가슴 깊은 곳에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 뜨거운 열정입니다. 그리고 ‘차가운 너’는 그것을 수용하고 발전시키기에는 턱없이 부족하고 냉철한 한국 교육의 현실입니다. 그렇다고 그들이 세계 최고의 명문대생이 된 동기를 한국 교육에서 벗어나 유학을 택한 것으로 돌릴 수는 없을 것입니다. 시 속의 두 번째 연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화자는 이루고자 하는 것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다양한 시행착오를 거쳤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연에서 그들은 그 결과 성공 여부를 막론하고 무엇인가를 배웠다는 감사의 마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이와 같은 자세를 갖춘 인재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그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것입니다. 그들이 더 넓은 꿈을 꾸고 그 잠재능력을 발휘하기 위한 무대를 마련하는 것은 우리 모두들의 몫일 것입니다. |
![]()
훌륭한 사람은 자신의 재능과 장점은 더욱 부각시키고 부족한 부분과 단점은 빨리 인정하고 보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글로벌 시대에 보통사람으로 살아가려면 악기를 꼭 하나 다뤄야 하고 스포츠를 잘해야 한다며 악기를 다루게 하고 수영도 하게 된다 한국의 중고등학교 시절은 정체성을 찾고 또 모든 일에 자신감을 갖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초등학교 시절 극히 평범한 아이였다는 이슬
"He who has a why to live can bear with almost anyhow" ~니체~ 왜 살아야 하는가 그 이유를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모든 어려움 속에서도 참고 견딜 수 있다
지금의 자리에 안주하지 마라 과감히 지금의 자리를 떨치고 날아라 지금 숨소리조차 멈춘 아이오와 대학 도서관에는 한국 유학생들을 비롯해 세계 최고를 지향하며 유학 온 각국의 공부벌레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글로벌 시대의 창조적 리더를 꿈꾸는 이들이여 세계화의 도도하고 거센 물결의 흐름을 읽으려면 미국 대학에 오라 여기에 우리의 미래가 있다
절망의 틀 속에서 잠재력을 일깨워준 것은 부모님 성공한 아이들의 뒤에는 훌륭한 멘토, 그 가운데서도 아버지가 있다는 것은 거의 예외 없는 사실 목표를 세우고 끝없는 자가이와의 싸움에서 이기라고,,, 미국생활은 한국과 많이 다르다고 한다 대표적인 두가지만 말하면 하나는 점심밥은 알아서 챙겨 먹어야 한다는것 둘째는 그들의 생활이 매우 합리적이라는 점 뭐든지 각자의 일이 있었다 내방청소는 각자 해야 한다 내 일을 끝내지 못하면 호스트는 엄하게 꾸지람을 한다 외국 생활,기숙사 생활도 그렇지만 홈스테이를 하면서 가장 명심해야할 것은 자기 일을 스스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호스트 패밀리는 아무런 보상을 받지 않는 100%봉사활동이기 때문에 굉장한 희생정신이 요구된다 일년이라는 기간동안 아무런 보상없이 자신과는 전혀 상관도 없는 다른 나라 아이들을 보살펴준다 생각만큼 쉽지 않은 일이다 과연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호스트 패밀리가 되길 자청하고 나서는 사람들이 있을까? 남을 위해 봉사하고 도와주는 따뜻한 정신은 우리나라도 반드시 본받아야 할 점이다
교육은 희망이다 교육은 비유하자면 하나의 세포가 모든 장기로 분화하는 둫기세포와 같은 존재 그래서 외국에서 공부하겠다는 꿈 많은 아이들을 만나 그들이 갖고 있는 소망을 현실로 만들어줄 때가 가장 기쁘다고 한다 "너는 할 수 있어!" |
|
한국에서는 아주 평범했던 아이들..
그들은 자신의 미래를 알고(부모의 권유이던, 학생자신의 선택이던 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것은 학생 자신의 의지이기에) 이를 위해 길을 열어가는 우리의 학생들..
지금은 모두 20대 초반의 건장한 청년들이지만 그들의 이야기는 대한민국의 후배들에게 또, 지금 유학을 떠났고 준비하고 희망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분명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유학은 결코 돈있는 자만의 특권이 아니라 눈물젖은 빵을 먹어보게 만들어주는 고통과 노력이 따르며 이를 극복하는 자만이 감히 성공이라는 열매를 맛볼 수 있을것이다. [인상깊은구절] 공부잘하고 원대한 목표를 지닌 범생이들의 일류대 입성 스토리는 오히려 내 사기를 꺾어놓기도 했다. 나의 글이 그저 평범한, 아니 오히려 평범하지도 못한 열등생들에게 용기를 주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