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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돌원숭이2-제프리디버
"[서평]돌원숭이2-제프리디버" 내용보기
우여곡절끝에 살아남은 두 일가, 우가와 창가 가족들. 그들은 살아남았지만 여전히 경찰에 쫓기고 고스트에게 쫓기고 있다. 어떻게해서든지 그들 모두를 죽여서 자신에 대한 증거를 감추고야 말겠다는 목표를 가진 고스트. 경찰은 이에 개입해서 고스트를 잡고자 하지만 신출귀몰한 방식으로 여기저기 나타는 그를 잡기란 여긴 어렵지가 않다. 경찰에도 꽌시가 있는지 모든 정보를 미리
"[서평]돌원숭이2-제프리디버" 내용보기
우여곡절끝에 살아남은 두 일가, 우가와 창가 가족들. 그들은 살아남았지만 여전히 경찰에 쫓기고 고스트에게 쫓기고 있다. 어떻게해서든지 그들 모두를 죽여서 자신에 대한 증거를 감추고야 말겠다는 목표를 가진 고스트. 경찰은 이에 개입해서 고스트를 잡고자 하지만 신출귀몰한 방식으로 여기저기 나타는 그를 잡기란 여긴 어렵지가 않다. 경찰에도 꽌시가 있는지 모든 정보를 미리 알고 이동하는 그를 누가 막을수 있을 것인가.

여기에선도 라임과 색스, 두사람의 활약은 여지없이 드러난다. 처음과 달리 시간이 지나갈수록 손발은 더욱 척척 들어맞는 법. 이번에는 바다밑까지 직접 뛰어 들어 수색을 하는 색스를 볼때 대단한여자라는 생각도 들고 마비때문에 움직일수 없는 입장의 라임을 생각하면 색스가 그렇게 열심히 활동을 해주어야 적당히 발란스가 맞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초창기와 달리 색스의 활약은 조금더 두드러지지만 아직도 라임의손아래 있다는 생각은 좀처럼 벗어날수가 없다. 워낙 뛰어난 머리를 가지고 있고 촉이 좋은 라임이지만 일을 해결함에 있어서 마지막으로 결정적인 찬스는 자신이 놓쳤던 것에서 나오는 등 약간은허술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마지막에 이르러서 바보같은 짓들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서 반전을 끌어낸 준 것은 정말 감사할 따름이다. 얼마나 긴장을 하면서 읽었는지 손에 쥐가 날 지경이었으므로 말이다.

라임과 색스의 공적인 관계 외에 개인적인 관계는 한층 더 가까와진듯이 보인다. 아이를 생각할만큼 말이다. 그들의 사랑이 결실을 맺어서 이쁜 아이가 나오면 더할 나위없이 기쁘겠지만 그래도 없다 하더라도 그들의 관계가 멋지고 행복해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역시 스릴러의 대가라는 제프리 디버의 라임 시리즈는 다 읽고 나서 한숨을 내쉴만큼 무시무시한 속도감을 자랑한다. 그것은 뒤로 갈수록 더욱 가속도가 붙으며 그러므로 인해서 더욱 긴장감을 가지게 된다.

돌원숭이라는 이름은 이야기 속에서 중국인의 부적으로 쓰이고 있다. 돌로 만든 원숭이 상이 걸린 목걸이. 조금은 무겁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약간 인간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믿음을줄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면 인간은 어떤 것이든 하지 않을까 하는생각이 든다. 그것이 종교를 만들게 내게 된 이유일지도 모르겠다.지금 당신이 믿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b***8 2017.11.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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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에.. 또 반전.. 누굴 믿어야 하지?
"반전에.. 또 반전.. 누굴 믿어야 하지?" 내용보기
드디어 고스트의 정체가 밝혀졌다..   소리니가 목숨을 걸고 남겨둔 증거의 열쇠를 푼 라임..   그 소식을 들은 색스는 짧은 순간 참으로 많은 생각을 했을 듯 싶다.   누군가를 믿고 그에게 자신의 속마음까지 다 털어 놓았는데..   만약 그가.. 자신이 잡아햐 했던 범인이였다면..   그때 내 심정은 어떠했을까??   그를 잡기위해 슬픈 척도 그가 범인임을 아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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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고스트의 정체가 밝혀졌다..

 

소리니가 목숨을 걸고 남겨둔 증거의 열쇠를 푼 라임..

 

그 소식을 들은 색스는 짧은 순간 참으로 많은 생각을 했을 듯 싶다.

 

누군가를 믿고 그에게 자신의 속마음까지 다 털어 놓았는데..

 

만약 그가.. 자신이 잡아햐 했던 범인이였다면..

 

그때 내 심정은 어떠했을까??

 

그를 잡기위해 슬픈 척도 그가 범인임을 아는 것도

 

모두 숨기기 위해 그녀는 우리에게 마지막 반전을 선사한다.

 

마지막을 향해가는 이야기에 마음을 놓고 있던 나를

 

다시 한번 놀라게 만들었으며..

 

순간 그 생각을 해낸 것이 라임인지.. 색스인지 알길은 없느나..

 

둘중 누구라고 참으로 대단한 인물들 이라고 생각한다.

 

또.. 포이에 대한 그녀의 선택도..

 

권력이란.. 그녀처럼..

 

적당한 곳에 써야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닐까..ㅋㅋ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이번 이야긴는..

 

정말이지 한 순한 한 순간이 예측불허의 순간이였다..

 

다만.. 예상치 못하게 소리니가 죽게 되어..

 

너무 속상하고 안타까웠다..

 

마지막 순간까지.. 친구가 된 라임의 능력을 믿고

 

중거물을 손에 쥔채 죽은 그의 모습이

 

오래 오래 가슴에 남아 있을 것 같다..

c****s 2009.0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