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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친구를 찾은 느낌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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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은 막연하게 다가온다. 우리에게 티벳은 먼 산악지역이나 중국의 일개지방으로 인식되고 있다. 티벳은 대한민국과 같은 무궁한 역사를 가진 독립국가였으며 일제36년과 같은 억압속에 살고있는 유목민족이다. 달라이 라마는 티벳이란 나라의 정신적 지주로써 인도의 다람살라에 망명정부를 꾸려가고 있다. 이곳에 우리나라 송광사의 스님한분이 제자로써 찾아가 20년간 그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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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은 막연하게 다가온다.

우리에게 티벳은 먼 산악지역이나 중국의 일개지방으로 인식되고 있다.

티벳은 대한민국과 같은 무궁한 역사를 가진 독립국가였으며 일제36년과

같은 억압속에 살고있는 유목민족이다.

달라이 라마는 티벳이란 나라의 정신적 지주로써 인도의 다람살라에

망명정부를 꾸려가고 있다.

이곳에 우리나라 송광사의 스님한분이 제자로써 찾아가 20년간 그분을

보필하면서 쓴 견문록이라고 할까

이 책엔 티벳의 자연환경과 풍광 관습과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들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으며

글중 희한한건 8세기 티벳의 고승이 바퀴달린 말이 달리고

쇠로된 새가 날아다닐때 티벳인은 나라를 읽고 세계에

불교를 전파하게될 것이라고 예언을 했다는 내용도 있지만

이 책속에선 티벳을 한 외국인이 오랫동안 그 속에서 바라보며

티벳을 노래한 티벳을 노래한 서정시라고나 할까

아름다운 책이고 종교와 관련이 없는 서적이니 좋은 느낌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6 2010.12.04.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달라이라마와 함께 지낸 20년]
"[달라이라마와 함께 지낸 20년]" 내용보기
[달라이라마와 함께 지낸 20년] 저자는 바로 청전 스님이다. 불교에 관심을 가진 분들이라면 다들 아실 만한 그러한 분이다.  청전스님은 원래 신학대에 다니시다가,  군대에서 제대하고 3학년으로 복학한 비오는 어느날 도서관에서 <선가귀감>이라는 책을 발견한다. ‘생야일편부운기(生也一片浮雲起) 사야일편부운멸(死也一片浮雲滅)’이라는 서산 대사의 게송이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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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라마와 함께 지낸 20년]

저자는 바로 청전 스님이다. 불교에 관심을 가진 분들이라면 다들 아실 만한 그러한 분이다. 

청전스님은 원래 신학대에 다니시다가,

 군대에서 제대하고 3학년으로 복학한 비오는 어느날 도서관에서 <선가귀감>이라는 책을 발견한다. ‘생야일편부운기(生也一片浮雲起) 사야일편부운멸(死也一片浮雲滅)’이라는

서산 대사의 게송이 번쩍하고 가슴을 관통해 지나갔다.

 

나중에 송광사의 큰스님(구산 선사)을 찾아가니

 당대의 선지식이었던 구산(1909~1983)은 먼 길을 찾아온

신학생에게 대뜸 “천축(인도)에서 고행승이 오셨군”이라고 했다

 

구산 큰스님의 말씀처럼 청전스님은 지금까지 티벳망명 정부가 있는 다람살라에서

수행하시면 치료받지 못하는 많은 이들에게 의료봉사를 하신다.

 

[목차]

달라이 라마

다람살라

인도 이야기

잊을 수 없는 스님들

잘못 알려진 티베트 불교

히말라야 산행 이야기

성산 카일라스 순례기

티베트 순례기

라닥 이야기

우편물 이야기

티베트 말 배우기

인도에서 생긴 이약기들

이곳에서의 나의 삶

 

 

책은 여러 많은 소소한 이야기와 수행,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아름답게 담았다.

 

또한 한국의 기름진 종교 불교, 기독교, 천주교 할것없이 일침을 가하기도 한다.

 

“우선 자기 종교의 가르침을 충실히 따르자. 어느 종교나 성자들의 가르침은 옳아.

그걸 따르지 않고, 그걸 안 하면서 세상을 핑계로 민중을 협박한다.

헐벗고 굶주리고 병들고 소외된 자에게 행하는 것이 곧 나에게 행하는 것이라고 예수도 말하지 않았나? 그럼에도 성직자들은 모든 걸 신과 신전과 사원 앞으로 가져오라고 한다.

불안한 민중을 협박하고 속이는 짓이다.

종교의 사명은 항상 ‘지금 여기’여야 한다. ‘나중에 저기에’ 천국이 있다며

신전과 사원만 살찌우는 성직자들이야말로 이 시대의 가장 큰 사기꾼들이다.”

 

예전 스님의 인터뷰 중에서......

 

따뜻하고 맑은 스님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은 이야기!

 

k*****5 2013.09.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