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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를 향한 수많은 비판이 있고
크리스쳔이라고 무뇌충이 아닌이상에야 그런 비판이 귀에 거슬린다.
그리고 가끔은 귀를 기울여 보기도 한다.
대충 누군가의 사기꾼혹은 사기꾼들이 성경과 기타 기독교를 만들어왔다는게 골자다.
하지만 이 책을 읽기전까지는 그런 소리에 솔깃했을지 몰라도
이제는 아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음성을 들은건 아니지만
난 이제 하나님에 대해 그 존재에 대해 확신을 갖고있다.
난 어려서부터 교회에 다녔고 분반공부를 수없이 해봤으며
질문지 형식의 성경공부모임교재를 수없이 봐왔다.
어떤때는 돈으로 사봐야 열심히 할것같아서 사서보기도 했다.
그러나 결과는 비참했다(모두들 그러리라 생각된다)
난 이 책을 군대에서 보고 그 질문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
어쩌면 내가 이 책을 접하는 인생의 과정과 아주 상이한 하나님의 계획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고 아무런 감동을 느끼지 않을수도 있을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그 하나님의 계획때문이지 이 교재의 진부함이나
내용의 부실함때문이 아닐거라는 추측을 하고싶다.
개인적으로 이 책의 충분히 많은 빈칸들과 좀 큰 책의크기에 감사했다.
그만큼 적을말과 적고 싶은말이 많았기 때문이었다.
난 누구의 인도없이 그냥 읽어나갔지만 그럼에도 충분히 가치있었다.
군대에 가는 크리스쳔이라면 한권쯤 챙겨가라고 말하고싶다.
(단 이 서평을 쓰는 난 mbti검사결과가 infj(자신에 대해 관심이 많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