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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교양과 감성 사이에 놓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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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 사전이라 하기에는 충분히 감성적이며 위인전이라 하기에는 지극히 객관적이고 신선한 책.. 정치와 과학과, 예술, 혁명과 사상, 그리고 대중문화 전반의 중요 인물들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우리가 숭배하고 존경하고 기억해야 할 사람들 뿐 아니라 인류에 해악을 끼쳤기에 잊지 말아야 할 인물들까지 담고 있다는 점이 재밌다. 때문에 책을 읽는 동안 지난 100년 동안 내
"교양과 감성 사이에 놓인 사람들" 내용보기
인명 사전이라 하기에는 충분히 감성적이며 위인전이라 하기에는 지극히 객관적이고 신선한 책.. 정치와 과학과, 예술, 혁명과 사상, 그리고 대중문화 전반의 중요 인물들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우리가 숭배하고 존경하고 기억해야 할 사람들 뿐 아니라 인류에 해악을 끼쳤기에 잊지 말아야 할 인물들까지 담고 있다는 점이 재밌다. 때문에 책을 읽는 동안 지난 100년 동안 내가 속한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으며 어떤 사건을 주목해야 하는지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사진의 선별 작업이다.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과 헬무트 뉴튼, 로버트 카파 등 그 이름만 들어도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거장들의 사진들 덕분에 텍스트에서 다음 텍스트로 넘어가는 시간이 충분히 즐거웠다. 시도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한 책이며, 그러나 시도 그 이상으로 잘 만든 책이다. 책장 한 구석에 오래도록 소중하게 보관하고 싶다.
s******t 2006.08.02.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책꽂이에 꽂아두기 부끄럽지 않은책
"책꽂이에 꽂아두기 부끄럽지 않은책" 내용보기
일단 책 디자인과 재질은 넘 좋네요 반들거리는 두꺼운 종이에 한페이지를 가득 채우는 흑백 사진들 가격대비 책 외관은 아주 좋습니다. 내용은 많이 읽지는 않았어요. 아직.. 생각날때마다 잠시 아무데나 펼쳐서 그냥 나오는 인물에 대해 읽어보는데 , 20세기 역사의 한 페이지를 돌아보는 느낌은 조용하고 차분합니다. 너무나 유명해서 알고있던 사람두 있고.. 아 이런 사람
"책꽂이에 꽂아두기 부끄럽지 않은책" 내용보기
일단 책 디자인과 재질은 넘 좋네요 반들거리는 두꺼운 종이에 한페이지를 가득 채우는 흑백 사진들 가격대비 책 외관은 아주 좋습니다. 내용은 많이 읽지는 않았어요. 아직.. 생각날때마다 잠시 아무데나 펼쳐서 그냥 나오는 인물에 대해 읽어보는데 , 20세기 역사의 한 페이지를 돌아보는 느낌은 조용하고 차분합니다. 너무나 유명해서 알고있던 사람두 있고.. 아 이런 사람도 있었구나 싶은 사람두 있고.. 단순히 이런사람이 태어나서 이런일을 하고 죽었다 머 이런 내용이면 어쩌나했는데 그들의 삶, 그들의 생각, 다른이들 속에서 어떻게 살았는지, 화려한 영화배우들의 화려하지만은 않은 슬픈 삶과 죽음 짧지만 부족하지 않고 지루하지 않네요. 추억을 더듬듯 때론 내가 살았던 혹은 그 이전의 역사의 한 단편들을 더듬어 보고 싶을때 추천하고 싶은 책이네요 저두 책꽂이에 꽂아두고 두고두고 펼쳐보렵니다. ^^
m*******t 2006.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대를 바꾼 또하나의 인명사전
"시대를 바꾼 또하나의 인명사전" 내용보기
이책을 볼때는 앞선 리뷰처럼 사진을 무시할수 없는책이다 라이프 서적을 보신분들이라면 이런류의 흑백사진이 반갑게 느껴질것이다. 미리보기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같은 맹락에 이루어지는 그런 평범한 인명사전이라는 단점이 있지만 그런 인명에 있어 보편하고 타당성있는 연대기를 본다면 그런 인물하나하나에 대한 지식을 쌓기에 부족함이 없다 책의 크기와 디자인 또한 간
"시대를 바꾼 또하나의 인명사전" 내용보기
이책을 볼때는 앞선 리뷰처럼 사진을 무시할수 없는책이다 라이프 서적을 보신분들이라면 이런류의 흑백사진이 반갑게 느껴질것이다. 미리보기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같은 맹락에 이루어지는 그런 평범한 인명사전이라는 단점이 있지만 그런 인명에 있어 보편하고 타당성있는 연대기를 본다면 그런 인물하나하나에 대한 지식을 쌓기에 부족함이 없다 책의 크기와 디자인 또한 간과할수 없는데 디자인은 흑백으로 나뉘며 이는 책속에 사진들과 무관하지 않는 디자인이다 인명목록을 보면 알겠지만 상당히 잘 추려된듯 보인다 126페이지 샤를 드골의 내용에서 년도를 잘못 표기한것 빼고는 값어치 하는 인명사전이라 본다 또 한가지 아쉬운점은 중국,일본,인도,베트남등 아시아인들이 있는반면 우리나라가 빠졌다는데 국내독자에게 어필요소가 조금은 부족하지 않나싶다

[인상깊은구절]
밥딜런의 글중 "내짐은 무겁다, 그리고 내꿈은 통제가 안 된다"
k******0 2006.06.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