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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며 1권입니다. 양의 노래로 유명한 토우메 케이의 작품인데 이번에 뜬금없이 애니화가 발표되었습니다. 1권은 나온지 거의 20년이 넘어가서 약간 옛날 느낌이 나기도 하지만 토우메 케이 특유의 그림체나 건조한 분위기가 마음에 드네요. 주인공 리쿠오의 현재 상황이나 심리가 꽤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몰입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 시작인데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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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며>를 구입하게 된 계기는 작가님에 대한 호기심 때문이었습니다. 특유의 그림체와 왠지모를 우울감이 감도는 만화 속 장면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어요. 우선 1권만 보자는 생각으로 본 후 다음 이야기에 대한 설렘과 기대감이 생겨버렸네요. 대학교를 졸업한 후 동네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우오즈미는 남은 도시락을 까마귀에게 조공(?)하는 와중에 불현듯 등장한 낯선 소녀를 만납니다. 후에 알게 된 그녀의 이름은 하루였고, 그렇게 조금은 특별한 만남이 계기가 됩니다. 사실 우오즈미에게는 대학 시절 시나코를 남몰래 흠모하고 있었고, 졸업하기 전 고백하려 했지만 미음에 묻고 말았습니다. 어색한 기분에 동창회에 불참했지만 그를 찾아온 시나코를 보고 깜짝 놀라는데, 더욱 놀라운 점은 시나코와 하루가 선생님과 제자 사이였다는 것! 메인 캐릭터들의 등장과 그들의 다양한 관계, 그에 따른 섬세한 감정묘사가 인상적이었던 <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며> 1권이었습니다. |